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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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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정치일반

블라디보스톡 항구에서 러시아로 수출되는 차량들이 세관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현국 제공

“유라시아 횡단 베이스캠프, 광주에 구축하자”

 향후 유라시아 대륙 횡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베이스캠프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유라시아 콤플렉스'를 광주에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세계 최초로 모터바이크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탐험가 김현국(51)씨는 "러시아 연방도로 개통에 따른 물류루트의 다양화와 시장 확대 등에 발맞춰 유라시아를 향한 베이스캠프를 광주에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1996년 모터바이크를 타고 세계 최초로 러시아와 시베리아 1만2000㎞를 횡단, 지난 10월에는 네 번째로 '아시안 하이웨이 ...

총선 앞두고 광주·전남 출판기념회 ‘봇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지역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르고 있다. 출판기념회 행렬은 공직선거법이 제한하는 내년 1월16일까지 한 달여 동안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5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12월 들어 광주·전남지역 총선 출마 예정자들이 예고한 출판기념회만 14건에 이른다. 출판기념회는 출마 예정자들이 자신의 얼굴과 정치철학을 알리는 자리이자, 세 결집과 후원금을 모금하는 수단으로 쓰인다. 광주의 경우 동남을 지역 출마 예정자인 이병훈 전 광주시 문화...

여야 ‘4+1 협의체’ 가동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이 5일 원내대표급의 첫 '4+1 협의체'를 가동하고 오는 8일까지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등의 단일안을 마련키로 했다. 민주당 이인영, 정의당 윤소하, 평화당 조배숙, 대안신당 유성엽 창당준비위원장과 바른미래당 김관영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4+1 협의체 첫 회동을 열고 예산안과 패스트트랙 등의 처리 방안을 논의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4+1 실무단을 통해 구체적인 합의를 이...

국민 10명 중 8명, 20대 국회 “잘못했다”

국민 10명 중 8명은 20대 국회가 의정활동을 "잘못했다"고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100점 만점 기준으로는 18.6점에 불과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0대 국회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잘못했다'는 부정평가(매우 잘못함 55.8%, 잘못한 편 22.0%)가 77.8%로 집계됐다. '잘했다'는 긍정평가는 12.7%(매우 잘함 3.0%, 잘한 편 9.7%)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9.5%로 조사됐다. 이를 100점 평점으로 환산하면 20대 국회 의정활동 평가...

박시종 전 청와대 행정관, 총선 광주 광산을 출사표

박시종(55·사진)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이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 광산을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전 행정관은 5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박 전 행정관은 광주정치의 세대교체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정책 공약으로는 보편적 기본소득세 도입과 입법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각종 지원책, 광주전남혁신도시와 연계를 통한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추진 등을 발표했다. 박 전 행정관은 "표창원, 이철희, 임종석 등 국민의 신망...

이병훈 전 광주부시장, 7일 ‘더불어 사는 경제’ 출판기념회

이병훈(62·사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저서 '더불어 사는 경제 나누는 일자리' 출판기념회를 7일 오후 3시30분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 부시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활동하며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 동남을 지역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저서 '더불어 사는 경제 나누는 일자리'는 총 4장으로 구성했다. 1장은 '새로운 경제-광주형일자리'로 일자리 문제를 담고, 2장 '골목경제 신의 한 수'에서는 골목길...

이용섭 광주시장, 광역단체장 최초 ‘목민상’ 수상

이용섭 광주시장이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9 목민상 시상식'에서 광역단체장으로는 최초로 목민상을 수상했다. (사진) 소상공인연합회는 2017년부터 매년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과 경쟁력 제고에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원을 선정해 '목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이 시장은 광주상생카드,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등 광주만의 독특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소상공인연합회는 올해 광주시가 추진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위한 광주상생카드 ...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 8일 ‘희망의 증거’ 출판기념회

전진숙(50·사진)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저서 '희망의 증거' 출판기념회를 오는 8일 오후 3시 광주 북구 일곡동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전 행정관은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 북구을 지역에 출마할 예정이다. 이날 첫 선을 보이는 '희망의 증거'는 첫 장 '첫눈의 미소'를 통해 전 전 행정관이 학생운동을 거쳐 정치에 입문하게 된 인생사를 담았다. 두 번째 장인 '다시, 시민 속으로'에서는 민주주의와 사회정의를 꿈꾸며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평등 공동체'를 ...

추미애 법무장관 내정에 또 갈라진 정치권

정치권은 5일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을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을 놓고 진보와 보수 진영으로 나뉘어 극명하게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진보 정당은 법무·검찰 개혁을 기대하며 환영한 반면, 보수 정당은 '후안무치 인사', '사법 장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추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법무·검찰개혁의 완수를 기대한다"면서 "법무·검찰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여망을 받들 경륜 있고 강단 있는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털 중심 뉴미디어 시대,지역신문의 생존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신협공동취재단 제공

“거대 포털, 독과점 현상 지역신문 생존 위협”

뉴미디어·디지털시대 도래에 따라 나타난 대형 포털사이트(네이버)의 독과점 현상이 지역신문과 지방분권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회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이하 대신협)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이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포털 중심 뉴미디어 시대, 지역신문의 생존전략'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우창희 중도일보 미디어부장은 "국민의 절반이 지역에 살고 있지만 뉴디미어, 디지털세상에서 지역은 사라지고 없다"며 "국내 온라인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