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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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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정치일반

광주서구 월드컵경기장 옆에 광주FC 축구전용구장이 한창 건립 중이다. 광주FC 제공

“기회인가, 기로인가”… ‘광주FC’ 1부리그서 생존 가능할까

광주 연고 시민구단인 광주FC가 3년 만에 다시금 1부리그 출전 자격을 되찾게 됐다. 최근 프로축구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광주FC가 1부리그 승격을 계기로 시민의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재정여건이 열악한 시민구단으로서 겪어야 하는 고질적인 운영비 부족 속에 선뜻 구단에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보이는 기업도 없어 절호의 기회를 맞은 광주FC가 1부리그 생존경쟁에서 또다시 밀려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시각도 많다. ● 우수 선수 이적료로 예...

김광수 남구의원 “남구청사 공익감사 청구는 잘못된 판단”

광주 남구청사 위탁개발비 상환 책임과 관련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1일 남구의회 김광수(가 선거구) 의원은 제262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상황 문제를 위탁기간 연장으로 해결하는 대신 282억원의 분할상환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011년 자금을 조달해 남구와 옛 화니백화점을 남구청사로 리모델링하고, 위탁기간인 22년 동안 청사를 임대·관리하면서 발생하는 수익 등으로 리모델...

정경심 구속영장 청구에…야 “환영”, 여 ‘예의주시’

정치권은 21일 표창장 위조 및 사모펀드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야권은 "당연한 결과"라며 검찰 수사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여당은 예의주시하며 말을 아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당연히 구속돼야 하는 사안"이라며 "법원이 또 정권 눈치보며 영장을 기각하지 않길 바란다. 사법부의 정말 치욕적인 그런 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검찰이 엄정하게 ...

“경제활성화 위한 확장적 재정 기조 유지”

국회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 연설을 시작으로 500조원이 넘는 내년도 '슈퍼 예산'에 대한 심사 일정에 돌입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시정 연설을 통해 내년 정부 예산안과 국정 운영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 연설은 취임 후 네번째다. 문 대통령은 경제 활성화와 산업구조 개편, 미래 대비를 위해 확장적 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또 공정사회를 이루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 조국 사태 이후 민심을 수습하는 부분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말 ‘바른미래당발’ 정계개편 오나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오는 12월 탈당 후 신당 창당을 공식화하면서 올 연말과 내년 초가 정계개편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유승민 의원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오는 12월 정기국회까지는 마무리하고 그 이후 저희 결심을 행동에 옮기는 일정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퇴진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신당 창당 시점을 '12월 이후'로 못박은 것이다. 유 의원은 신당 창당과정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 한국당 인사들과 논의 가능성에 대해선, ...
광주 서구의회 전경.

광주 서구의회, 의원 친목모임 지원하려다 ‘뭇매’

광주 서구의회가 전·현직 의원들 간 친목 모임 성격을 가진 '의정동우회'를 지원하는 '서구 의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입법을 추진하려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철회하기로 했다. 21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제279회 임시회 회기 중 '서구 의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심의·제정할 계획이었다. 의회는 지난 16일 전·현직 의원들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서구민 복지증진에 기여하도록 한다는 명목으로, 역대 서구의회 의원 모임을 결성·운영키로 하고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서구 의정동우회 ...

윤영일 의원, 호남 SOC예산 파수꾼 역할 ‘톡톡’

'대안신당'의 윤영일(해남·완도·진도) 의원은 4년 연속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호남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의 파수꾼 역할을 해왔다. 낙후된 호남을 살리기 위해선 기반시설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올해 국감의 키워드 역시 호남 SOC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따내는데 맞춰졌다. 감사원 출신 1호 국회의원 답게 꼼꼼한 사전 자료 준비로, 핵심을 찌르는 정책 국감을 보여줬다. 윤 의원은 국토부 국감에서 국토균형 발전에 따른 호남 SOC 확충을 촉...

박주선 의원, 5·18 미국측 기록물 조속 이전 촉구

바른미래당 박주선(광주 동남을) 의원은 21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미국 정부의 문서 보존 기한이 지난 '5·18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들을 조속히 이전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또 "5·18 기록물이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이후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미국측이 실체적 진실 규명과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련 기록물들을 공개할 수 있도록 외교부가 노력을 다 해 줄 것"도 요구했다. 이에대해 외교부는 "'5·18민주화운동 진상 규명 과...

금융사기이용 계좌 36만건…국민은·농협 최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등 사기건에 이용된 계좌가 36만5508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에선 국민은행, 상호금융은 농협 계좌가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장병완 대안신당(가칭)의원은 2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른 사기이용계좌 현황'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금융사기건에 이용된 계좌는 집계를 시작한 2011년 1만7357개에서 지난해 5만9873개에 이르러 3.5배 가량 늘어났다. 이 기간 피해액은 42...
광주시의회.

‘부의장 수행비서’ 충원 요구… 광주시-시의회 갈등 조짐

 광주시의회가 적절성 논란을 빚고 있는 부의장 수행비서직 인원 충원을 사실상 밀어붙이기로 하면서 광주시와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의 잇따른 일탈과 함께 이번 건이 여당에 대한 지역민의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란 말까지 나온다.  ●부의장 수행비서 요구 '논란'  20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최근 부의장(2명)을 수행할 7급 상당의 직원 충원 등이 포함된 조직개편안을 광주시에 제출했다. 시의회는 부의장들이 의장 공석 시 회의 진행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