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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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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치행정

자치행정

완도수목원 난대숲서 ‘가을 숲속 음악회’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2019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과 연계해 25일부터 27일까지 '2019 완도수목원 가을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화 향기 가득한 푸른 난대림을 배경으로 팝페라, 관현악 앙상블,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난대수목 무료 나눔 행사와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가을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무료 입장을 진행해 완도수목원을 찾는 누구나 다양한 공연과 전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전남도, 세계한상대회서 ‘글로벌 비즈니스’

전남도는 23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한상과 국내 기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세계한상대회 투자설명회'를 열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해외 투자유치 자문관을 위촉하고, 1대1투자 상담테이블을 운영했다. 해외 투자유치 자문관에는 북미·유럽·중동·대양주 등 각지에서 활약하는 한상 10명이 위촉됐다. 전남도는 자문관들을 활용,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전남 새천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
광주도시철도공사의 '2019 으뜸기관사'로 선정된 이민철(오른쪽) 기관사와 '버금기관사' 김대진 기관사. 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광주도시철도공사, ‘으뜸기관사’에 이민철 기관사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3일 승객 안전과 친절 서비스 등 최고의 운전 기량을 펼친 2019 으뜸기관사로 이민철(46) 기관사를 선정했다. 이민철 기관사는 2003년 공채 1기로 입사, 지금까지 36만㎞ 무사고를 기록중이며, 상반기 안전지킴기관사에 선정되는 등 광주도시철도의 안전 운행에 기여해왔다. 이 기관사는 "안전하고 정확하게 승객을 모시는 것이 최고의 고객서비스라는 마음가짐으로 기관사로서의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으뜸기관사의 명예를 얻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 운행을...

국내 최초 ‘대한민국AI클러스터 포럼’ 광주서 첫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일컬어지는 인공지능(AI)을 두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대한민국AI클러스터 포럼'이 광주에서 첫발을 뗐다. 광주시가 23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이하 AI포럼) 창립 및 1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HUB CITY GWANGJU' 비전을 제시했다. AI포럼은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전 총장이 의장을 맡고, 문 의장을 포함해 고영하...

대규모점포가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은?

전남도가 지역 내 대규모점포 개장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도내 소상공인 지원에 활용할 용역을 추진한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대규모점포 개장에 다른 지역 상권 영향분석'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올해 말 시작하는 용역은 총 5개월간 롯데아울렛이 입점한 목포·무안권, LF아울렛이 들어선 순천·광양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용역시기와 범위는 대형점포가 영업을 시작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5년간이며, 대규모점포 개장지역과 이격거리 3, 5, 10㎞ 범위내 지역상권의 변화를...

전남도, 512억원 들여 해양쓰레기 치운다

전남도가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는 등 2020년 해양환경 정화사업 예산을 512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2020년 521억원의 예산을 세워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선다. 이는 올해보다 396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2020년 신규 사업으로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3개 시·군),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3척, 권역별 해양쓰레기 전(前)처리시설 2개소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매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해양쓰레기를 수거...

2000억대 ‘국립난대수목원’ 완도에 안겼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완도군과 경남 거제시가 2000억원대 규모의 국책사업인 '국립난대수목원' 최종 선정지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양 지역 모두 난대림 최적의 생태조건을 갖춘데다, 과열경쟁에 따른 부작용을 고려해 '동서화합' 차원에서 공동 유치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17~18일 양일간 국립난대수목원 후보지인 완도와 경남 거제에 대한 현장평가를 거쳐 두 지역을 난대수목원 입지로 선정했다.  평가에는 정규영 안동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식물·생태·수목원...

전남소방, 완도소방서 신축 부지 현장 점검

전남도소방본부는 '1시‧군, 1소방서' 일환으로 2020년 개청 예정인 완도소방서 신축부지 현장을 점검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마재윤 본부장이 완도읍 죽청리에 위치한 완도소방서 신축 부지를 찾아 공사 시작 전 현장점검에 나섰다. (사진) 전남도소방본부는 현재 16개 소방서를 운영하고 있다. 도민 생활안전을 위한 소방력 강화 5개년 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도내 모든 시·군 소방서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완도소방서와 장흥소방서를 개청할 예정이다. 완도소방서의 경우 완도군이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오염이동측정차'. 광주시 제공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오염이동측정차’ 배치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대기오염이동측정차'를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원은 대기오염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고정식 대기오염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이나 학교, 어린이집 등 시민 생활지역, 산업단지 주변 대기오염도를 조사할 계획이다. 대기오염이동측정차 운영시스템은 차량을 측정지점으로 이동·배치해 1주일간 24시간 연속 대기질을 측정하며, 측정한 자료는 연구원에 실시간 전송해 분석한 후 유관기관 및 시민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측정항목은...

김영록 지사,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대비책을”

김영록 전남지사는 22일 "정부의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여부 확정에 대비, 정부에 건의할 사항을 포함한 도 차원의 농정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대한 가부 결정이 늦어도 이달 안에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농민들은 개도국 지위 포기를 강력 반대하고, 부득이하게 포기를 하더라도 국가적 차원서 필요한 대책을 확실히 마련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