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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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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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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F 현안, 민·관 거버넌스 10차 회의서 잠정 합의

나주의 고형 폐기물 연료, SRF 열병합 발전소 갈등과 관련해 최종 합의가 불발됐다. 나주 SRF 열병합 발전소 현안을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는 27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10차 회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1월 거버넌스 출범 이래 6개월 만에 시민참여형 환경영향조사와 주민수용성조사에 관해 합의를 도출했다. 가장 큰 쟁점사항이였던 환경영향조사를 위한 발전소 가동 기간은 애초 시험가동 2개월과 본가동 60일에서 시험가동 2개월과...

신안 안좌~자라간 자라대교 28일 준공

전남도는 28일 신안 안좌도와 자라도를 연결하는 '자라대교'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라대교는 2011년 12월 착공해 2018년 4월까지 6년 반 동안 총 사업비 462억 원을 들여 총연장 2㎞, 왕복 2차선 사장교로 선설됐다. 그동안 자라도에는 목포에서 하루 2~3편의 여객선이 운항했다. 1시간 20분이 소요돼 146가구 301명의 주민들은 육지까지 이동하는데 큰 불편을 겪어지만, 이번 연도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

전남, 도시민 귀어 1번지 ‘우뚝’…작년 322가구로 전국의 35%

전남 어촌으로 귀어하는 도시민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한 해 귀어가구를 분석한 결과 전국적으로 917가구 1285명이 귀어한 가운데 전남으로의 귀어인구는 322가구(전국의 35%) 449명으로 전년보다 37가구가 늘고 가구원 수도 31명이 증가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전남에 이어 충남 259가구, 전북 99가구, 경남 88가구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가 49%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젊은 귀어인들이 많았다. 또 어업에만 종사...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뉴시스

“변화·혁신 주도 선진의회 구현”

개원 1년을 맞은 제8대 전반기 광주시의회는 개원 초기, 전체 의원 23명 중 20명이 초선이며 22명이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해 1당 독재 등 우려가 컸지만 무난한 의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선진의회' 구현을 목표로 출범한 8대 전반기 광주시의회는 지난 1년간 143일간의 회기를 진행하면서 272건에 달하는 안건을 처리했다. '영구임대아파트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 조례' 등 129건의 조례를 재개정했다. 지역 최대 현안이었던 '광주형 일자리'의 성...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군공항 이전·혁신도시발전기금 등 ‘市·道 상생’ 숙제

'민선 7기 1년' 광주시·전남도 결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시·도정 목표로 내걸며 의욕적으로 출범했던 민선 7기가 1년을 맞았다.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성장동력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인사 잡음'이나 광주전남 상생에 엇박자를 보이는 등 과제도 여전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과 '광주형 일자리'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해 '혁신'과 '소통'을 강조한 이용섭 광주시장의 추진력이 높이 평가되고 있...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7기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전남도 제공

새천년 비전 마련 전남… “다시 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6일 "섬·해양·하늘·바람·천연자원 등 전남의 풍부한 청색(블루)자원과 연계한 '블루 이코노미(Blue Economy)'를 전남의 새로운 새천년 비전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의 가장 큰 힘이자 미래발전의 동력인 청색의 자연자원에서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의 경제적 혁신성장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블루 이코노미, 전남 ' 실현을 위한 5대 전략 프로젝트도 내놓았...

“경전선,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재조명해야”

경전선 광주~순천구간의 고속전철화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26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주관하고, 광주·전남 여야 국회의원 19명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올해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돼 예타를 다시 착수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김시곤 대한교통학회장이 좌장을, 한국교통연구원 최진석 박사가 발제를 맡고, 임영진 기획재정...

일본 오이타방송, 전남 관광지·음식 홍보촬영

전남도는 28일까지 3일간 무안~일본 오이타 정기노선 홍보와 일본 개별관광객(FIT) 유치를 위해 오이타방송(OBS)에서 목포, 순천, 담양 일원의 주요 관광지, 음식, 카페 등을 촬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촬영은 지난 3월 일본 규슈지역 주요 여행사 대표, 공무원을 초청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주재로 열린 후쿠오카 전남관광 설명회에 참석한 오이타현측에서 제안해 이뤄졌다. 현재 무안국제공항에서 운항 중인 일본 정기노선 수는 기타큐슈, 오사카, 오이타, 도쿄, 4개다. 특히 무안~오이타 정기노선...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으로 수요와 공급의 욕구에 맞는 양방향 매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은 지난 3월 자원봉사 선도도시 선포와 더불어 시스템을 오픈한 지 100여 일 만에 394건의 자원봉사활동, 250명의 자원봉사형 사회공헌 일자리를 매칭 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에서 자원봉사는 영역별로 문화체육분야 14건, 환경보호분야 14건, 안전예방분야 13건, 교육 41건,...

일제강제동원 문제 해결 의지 미쓰비시중공업 주주에 직접 묻는다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기업을 찾아 공식 사과와 배상을 촉구한다. 26일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에 따르면 강제징용 피해자들은 27일 도쿄에서 열리는 미쓰비시중공업 주주총회를 찾아 미쓰비시 측이 배상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한다. 이들은 특히 지난해 한국 대법원 판결의 의미를 확인시키는 한편 한·일간 미래를 위해서도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문제는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와 공동으로 미쓰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