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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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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5·18망언규탄 여야 4당 청년학생 공동대표 들이 1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5·18 망언에 대한 규탄대회를 갖고 있다.

왜곡·폄훼·망언 차단… 5·18 국가진상보고서 만들자

'국가 차원의 5·18 공식 진상보고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훼·왜곡이 끊이질 않고 있어서다. 반복해서 왜곡하면, 규명된 진실로 다시 반박하는 '악순환'의 연속이다. '북한군 개입' '5·18 유공자 귀족 예우설', '과격시위로 인한 강경 진압' 등 끊이질 않는 '가짜뉴스'들이 대표적이다. 제주 4·3항쟁은 좋은 예다. 제주 4·3항쟁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진상규명, 명예회복을 공약으로 내세워 국회에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됐다. ...

전남도, 중기 근무 청년 전·월세 거주자 주거비 지원

전남도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가운데 전·월세 거주자 500명을 선발해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은 전남도가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올해 신규 도입한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자격 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 후 신청서와 함께 관계 서류를 갖춰 시군 청년지원팀에 28일까지 본인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1월 2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주민...

전남도, 올 신규 공무원 1842명 채용…역대 최다

전남도는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842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618명보다 224명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정부의 공무원 증원 정책과 베이비 붐 세대의 대규모 퇴직에 따른 것이다. 직급별 채용인원은 7급 83명, 8급 117명, 9급 1천564명, 연구사 28명, 지도사 50명이다. 특히 총 채용인원의 85%를 차지하는 9급의 경우 행정직 578명, 시설직 306명, 사회복지직 192명 등 18개 직렬에서 선발한다. 신규 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우수 ...

전남도, 전국 규모 ‘호남의병 역사공원’ 세운다

전남도가 의병들의 구국충혼을 기리고 의병역사를 정립해 정의로운 역사를 일궈온 도민들의 영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규모의 '호남의병 역사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호남은 임진왜란에서부터 3·1운동 이전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의병들이 외세의 침탈에 맞서 싸웠음에도 유적·사료 등의 조사·연구가 부족한 형편이다. 하지만 전남에 국가나 지방정부 차원에서 그들의 충혼을 기리고 추모하는 현창시설이 전혀 없어 의로운 고장이라는 이름이 민망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김영록 도지사는 ...

‘뉴민주주의 넥스트코리아 광주’ 출범식

광주도시철도 2호선 사례처럼 지자체 현안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직접 민주주의를 확산시키기 위한 시민모임이 발족한다. '뉴민주주의 넥스트코리아 광주'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광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사회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뉴민주주의 넥스트코리아 광주'는 지역 사회의 중요한 정책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데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

‘5·18 왜곡 처벌 촉구’ 광주서 16일 범시민궐기대회

5월단체·광주시민사회단체가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극우인사의 '5·18민주화운동 망언'에 반발, 범시민적 단체를 결성해 첫 궐기대회를 연다. 13일 '자유한국당 3인 망언의원 퇴출과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위한 광주범시민운동본부'(범시민운동본부)에 따르면 5월단체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은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범시민궐기대회를 연다. 국회 공청회에서 5·18과 5월 유공자를 폄훼한 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3인과 극우논객 지만원씨의 책임을 묻고 역사왜곡 처벌법 제정을...

전남도, 인도 첸나이에서 100만 달러 수출계약

전남도는 인도 첸나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지난 12일(현지 시각)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좋은영농조합법인은 전남의 과일음료를 인도 홋카이도(대표 프라부)와 쓰리에프인더스트리(대표 제텐드라고엔카)에 각각 50만 달러, 30만 달러 수출계약을 했다. 이들 회사는 전남의 친환경 과일음료를 수입해 인도에 유통할 예정이다. ㈜골든힐은 시너지바이오푸드와 김, 다시마가루 등 농수산식품을 1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시너지바이오푸드는 인도의 식품가공업체로 전남의 농...

15일부터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실효성 ‘글쎄’

15일부터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는 당분간 특별법의 실효성이 미미할 전망이다. 법 시행을 위한 관리감독 시설이 구축되지 않은 데다 후속 법적 근거인 지방자치단체의 조례가 제정되지 않아서다. 13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15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전격 시행된다. 특별법의 골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이다. 특별법 시행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 해당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고 이를 ...

전남도,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 국비 201억원 확보

전남도는 해양수산부 국비 사업인 '2019년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 총 420억 원 가운데 201억원(48%)으로 최다 물량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이용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시설로 육상양식장에서 소요되는 난방유 및 전력 비용을 대폭 낮추는 시설이다.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 확보액은 해수열-히트펌프 165억원, 복합열-히트펌프 15억원, 인버터 9억원, 양식장태양광발전설비 12억원으로, 양식장의 에너지비용 절감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이 가운데 히트펌프 사업...

전남도, ‘전남형 일자리’ 사업 발굴 추진

전남도가 광주형 일자리처럼 정부 정책에 맞춘 '전남형 일자리' 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문재인 정부가 제2, 제3의 광주형 일자리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힘에 따라 전북도와 경북도에 이어 전남도도 제2의 광주형 일자리 찾기에 나서면서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3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최근 임금은 낮추고 자치단체가 복지를 지원해 일자리를 만드는 '광주형 일자리'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청와대가 올해 상반기 최소 한, 두 곳에서 제2, 제3의 광주형 일자리의 추진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