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
Gwangju, KR
2019년 12월 6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정치 자치의정

자치의정

‘외유성 출장’ 북구의회 의장 직접 윤리위 요청

'외유성 출장'으로 논란을 빚은 광주 북구의회 고점례 의장이 직접 의회 차원의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줄 것을 요청했다. 광주 북구의회는 3일 고점례 북구의회 의장이 외유성 출장 문제에 대한 '북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회부안'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은 4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25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날 북구의회 의원 18명은 입장문을 통해 "외유성 출장 문제 등으로 지역 주민들께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린다"며 "북구청 공무원을 구정발전을 위한 상생과 ...

“아침잠 깨우던 공사장 소음, 사라진다”

광주 남구의회는 황도영(가 선거구·사진) 의원이 지난 29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에서 주민들의 쉴 권리를 지키기 위한 '남구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조례안은 평일 아침이나 주말에 공사 소음으로부터 쉴 권리를 침해받는 주민들을 위해 오전 8시 이전과 오후 6시 이후 특정장비의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구민의 조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구청장의 책무 규정 △공사장 소음측...

“구청장, 환경보존 위해 필요한 제도 마련 규정”

광주 남구의회는 김광수(가 선거구·사진) 의원이 지난달 29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에서 '남구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1회용품'과 '공공기관' 등 용어 정의 △공공기관에서의 1회용품에 대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 △환경 보존과 자원 순환적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와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는 구청장의 책무를 규정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추진계획 수립 △공공기관 등에서의 1회용...
광주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북구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 북구의회 제공

광주 북구의회, ‘동 행정사무감사’ 최초 실시

광주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북구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북구의회는 그동안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감사를 별도로 하지 않는 대신, 본청 소관 부서를 통해 동 행정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왔다. 하지만 자치분권과 주민자치 활성화 등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올해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현장 출장감사를 진행한 것이다. 이날 행정자치위원들은 주민자치회 우수 행정동으로 손꼽히고 있는 임동과 삼각동을 방문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나광국 전남도의원

“전남 소방용 드론 1대…드론산업 발전 역행”

전남소방본부가 활용도가 높은 소방용드론을 단 1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가 미래전략인 블루이코노미의 핵심 프로젝트로 드론산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나광국 의원(안전건설소방위원회, 무안2)은 지난 25일 열린 2020년도 소방본부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화재·구조구급 현장, 조난·실종자 수색 등에 활용도가 높은 드론(무인비행장치) 도입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소방드론은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장비가 장착돼 연소 ...

“‘백양사 총림지정 해제 철회를” 조계종에 탄원서

전남도의회는 조계종 중앙종회의 '백양사 고불총림 지정 해제의 건'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25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불교에서 총림은 많은 승려가 모여 수행하는 종합도량으로 조계종 중앙종회는 최근 정기회의에서 백양사가 총림 지정 여건 미비 사유로 총림 해제를 의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의회 52명의 의원은 백양사가 단순히 종교적인 사찰이 아니라 오랜 역사와 문화를 두루 지닌 전남의 상징과도 같은 사찰로 보고 자필 서명한 탄원서를 조계종에 보냈다. 이날 탄원서를 통해 "호남불교의 중심...

김형수 북구의원 “동운고가 옆 통학로 안전 개선해야”

광주 북구의회 김형수(일곡·용봉·삼각·매곡동·사진) 의원은 행정감사에서 동운고가 옆 초등학생 통학로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에서 대두된 어린이 통학 안전문제가 사회적 공감을 얻고 있는 가운데 김 의원은 "지난해 동운고가 옆 통학로에서 사고가 발생해 인도 설치 등 조치를 취했지만 여전히 전신주와 불법광고물 등이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인도 설치 공사를 하기 전 북구청 담당공무원이 현장에 나가 사전점검 후 시공을 했더라면 불법광고물과 전봇대가...

한양임 북구의원 “난임부부 위한 지원대책 수립해야”

광주 북구의회 한양임(비례대표·사진) 의원은 지난 22일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고통받는 난임부부에 대해 사후 정신상담을 포함한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건강증진과 소관 업무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추진하고 있는 난임부부 지원사업 예산은 3억9200만원으로, 집행률이 55%도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한 의원은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은 30% 정도로, 결실을 맺지 못하는 부부의 경우 정신적인 후유증과 상처로 많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

공병철 광산구의원 “군공항 항공장애 표시등 보상 적극 나서야”

광주 광산구의회 공병철 의원(나 선거구·사진)은 지난 22일 제251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군·민간공항으로 인해 의무적으로 설치된 항공장애 표시등 피해 보상 지원에 광산구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공 의원은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등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의 국회 통과로 기쁨을 감출 수 없다"면서도 "동시에 법안 통과에 따른 하위법령 마련과 소음피해 보상 액수 산정·소음측정 기준·소음대책지역 지정 등 선행돼야 할 과제와 염려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보상법 시행일까지 1...

김영관 광산구의원 “한빛원전 방사능 유출 대비 훈련 필요”

광주 광산구의회 김영관(다 선거구·사진) 의원은 지난 22일 제251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한빛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에 대한 광산구 위기관리 훈련 실시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지난 5월 한빛원전 1호기에서는 열출력 통제 불능 사건이 발생했고 3, 4호기 콘크리트 격납건물에서는 성인 키만한 구멍이 발견됐다"며 "광주시와 광산구는 방사선 긴급보호조치 계획구역 바로 옆에 위치, 방사능 공포에 예외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최대 60㎞ 이내 주민들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