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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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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치의정

자치의정

한양임 의원

한양임 북구의원,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활성화 촉구

광주 북구의회 한양임(비례대표·사진)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광주시에 단 하나뿐인 북구 소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한 특화된 정책개발과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북구 대표음식 발굴 및 브랜드화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2007년 2월 개관해 12년이 지났음에도 박물관이 어디에 위치해 있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모르는 시민들과 북구 주민들이 많다"고 지적하며, "남도음식박물관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음식이 지니고 있는 먹는 즐거움 그 이상의 가...

“농업 부문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절대 안돼”

전남도의회가 정부에 WTO 개발도상국(개도국) 지위 포기 논의의 전면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 1)이 지난 10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표 발의한 '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 유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개도국 지위를 포기할 경우 쌀, 마늘 등 핵심 농산물에 대한 관세장벽이 무너지고 농업보조총액도 감액해야 하는 등 농업 피해가 심각할 것이라며 개도국 지위 포기 논의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는 1...

오하근 전남도의원, 광양만권 환경‧안전특별위원장 선출

전남도의회 오하근(사진)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4)이 광양만권 환경‧안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지난달 30일 위원장으로 선출된 오하근 의원은 "광양만권 산업단지는 산업 발전, 도시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공장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 물질이 매년 늘어나는 등 자연 생태계와 주민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여수국가산단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과 광양지역 포스코의 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 환경오염으로...

‘지방공무원 9급→5급 승진’ 광주 21.9년·전남 28.2년

지방공무원이 9급으로 채용돼 사무관인 5급 승진까지 광주 21.9년, 전남 28.2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지방공무원 평균 승진소요 연수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반직 9급 공무원이 5급 사무관까지 승진하기 위해서는 평균 26.6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의 경우 9급에서 5급까지 21.9년으로 전체 평균보다 4.7년 빨랐다. 구체적으로 9급에서 8급은 2.3년(평균 2.3년), 8급에서 ...
문행주 전남도의원

농협만 배불리는 농작물 재해보험

농민을 구제하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이 NH농협보험의 배만 불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보험료 인하나 보상지급금 확대 등 농민들을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남도의회 문행주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1)은 24일 제334회 임시회 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현행 농작물 재해보험은 NH농협 보험이 단독으로 독점운영하고 있으며, 농협보험의 농작물재해보험의 보험료 불입금과 보험 지급금을 살펴볼 때 흑자율이 거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며 "농민을 위한 농작물 재해 보험으로 제도를 ...

광주시의회 ‘은둔형 외톨이’ 지원조례안 발의

광주시가 일터나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만 틀어박혀 타인과 교류하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24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신수정 의원(북구3)과 정무창 의원(광산구2)이 공동 발의한 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인 환경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은둔형 외톨이는 다양한 사유로 일정 기간 이상을 자신만의 한정된 공간에서 사회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하는 등 건강한 사회활동이 이루어지 않고 있어 오랜 시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우리...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현장방문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위원장 김학실)는 23일 광주시동․서부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하여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 이날 현장방문에서 교육문화위원회는 각 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주요 사업과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프로그램 등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확인했다. 교문위원들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교원의 교육여건 만족을 위한 특수교육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현장 지원체제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고, 장애 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지원단 활동 등을 적극적으...
정의당 전남도당 이보라미 위원장과 최현주 의원 등이 23일 전남도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농어민수당 대안 조례안의 재심의를 요구하는 철야 연좌농성을 벌이자 도의회 직원들이 이를 저지하고 있다. 최동환 기자 dhchoi@jnilbo.com

전남도의회 농어민수당 대안 조례안 반발 거세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의 농어민수당 대안 조례안에 대한 야당과 농민단체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대안 조례안이 "도민의 뜻을 담보하지 못했다"며 연좌 철야농성과 천막농성등을 벌이며 재심의 요구에 나섰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20일 전남도와 도의원, 주민청구발의 3개안의 농어민 수당 조례안을 병합 심의해 도 발의안 중심의 대안 조례안을 발의했다. 농수산위가 발의한 대안 조례안은 지급대상이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로 한정돼 있으며 지급액은 공익수당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하도록 했다. ...

실효성 논란 빚은 광주 ‘日 전범기업 불매 조례’ 결국 불발

광주시의회가 '실효성 논란'을 빚은 일본 전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취지의 조례를 결국 보류했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오전 10시 제3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광주시·광주시교육청 일본 전범 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의결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최근 서울에서 비공개 회동을 열고 일본 전범기업 관련 조례안이 발의됐거나 검토 단계에 있던 12개 의회에서 입법 절차를 보류키로 하자는 결정에 따른 것이다. 또 광주시와 시...
사순문 전남도의원

사순문 전남도의원 “신재생에너지사업이 심각한 환경훼손 문제 야기”

전남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심각한 환경훼손 등 문제를 야기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사순문 의원(장흥1·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적정성 등 도정현안 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방안을 제시했다. 사 의원은"최근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설들이 무분별하게 설치되면서 귀중한 자연경관과 문화재 가치가 훼손되고 있으므로 미래세대의 소중한 재산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신재생에너지 사업이'생명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