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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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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제

국제

노벨경제학상, ‘빈곤연구’ 뒤플로 등 3명 공동수상…두번째 女수상자 탄생

올해 노벨 경제학상은 빈곤연구에 헌신한 3명의 경제학자들에게 돌아갔다. 특히 노벨 경제학상 역사상 두번째 여성 수상자가 탄생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14일(현지시간)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글로벌 빈곤 완화에 대한 실험적인 접근법"을 높이 평가해 프랑스 출신의 미국 여성경제학자 에스테르 뒤플로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인도 출신의 아비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 그리고 마이클 크레이머 하버드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뒤플로의 수상은 노벨 경제학상 역사상 두번째 여성 수상자이자,...

日 태풍 ‘하기비스’로 큰 피해

일본을 강타한 제19호 태풍 '하기비스'로 13일 오후 현재 사망자가 1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NHK가 각 지역 방송국을 통해 집계한 결과,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는 18명, 실종자는 13명으로 추정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망자는 늘어나고, 실종자는 줄어드는 추세다. 사망자는 가나가와현, 도치기현, 군마현에서 각각 4명씩 발생했고, 사이타마현에서 2명,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지바현에서 각각 1명씩 보고됐다. 실종자는 후쿠시마, 나가노 등 5개현에서 13명으로 보고됐다. 부상자는 149...
에티오피아의 아비 아흐메드(43) 총리가 11일(현지시간) 2019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그가 지난 1월 24일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본부를 방문한 모습.

아흐메드 총리실 “노벨평화상, 에티오피아인 모두의 승리”

에티오피아 정부는 11일(현지시간) 아비 아흐메드(43) 총리가 노벨평화상을 받는다는 소식에 곧바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에티오피아 총리실은 이날 노벨평화상 수상자 발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수상은 총리가 지속해서 추구한 통합, 협력, 상호공존이라는 이상에 대한 불변의 증거"이라고 강조했다. 총리실은 "오늘 세계가 노벨평화상 수여를 통해 총리의 업적에 주목하며 축하했다"며 "에티오피아인 모두와 에티오피아의 친구들이 지속해 평화의 편에 서기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승리와 표창...

노벨화학상, 굿이너프 등 美·日과학자 3인 수상…”리튬이온 전지 개발”(2보)

올해 노벨화학상은 존 굿이너프, 스탠리 위팅엄, 아키라 요시노 등 3인이 공동 수상했다.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리튬 이온전지 배터리 개발의 공로로 굿이너프(미국), 위팅엄(미국), 요시노(일본) 등 3인을 2019년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가볍고 재충전 가능하며 강력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이제 휴대전화부터 노트북, 전기차까지 모든 것에 사용되고 있다"며 "상당량의 태양과 풍력 에너지 저장이 가능해지면서 화석 연료 없는 사회를 가능케 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이란과 조건없이 안만나…군사공격 준비” (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조건없이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매파'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경질로 완화됐던 양국의 긴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폭격으로 다시 고조되는 모양새다.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짜뉴스는 내가 '조건 없이(No Conditions)' 이란과 만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이는 (여느 때처럼!) 잘못된 표현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달 말 트럼프 대통령과 ...

日, 28일부터 韓백색국가서 제외…’특별일반포괄허가’ 유지

일본이 7일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우대국인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하고, 시행세칙인 '포괄허가취급요령'을 공개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관보에서 "수출무역관리령의 일부를 개정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며, 개정안은 공포 후 21일이 경과한 날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은 오는 28일부터 일본의 백색국가 리스트에서 제외된다.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함에 따라 일본 기업 등이 군사전용이 가능한 1100여개의 품목을 한국에 수출할 경우 28일부터...

“美, 한일에 중재안…日에 백색국가서 韓 제외 말라 요청” 아사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 및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둘러싸고 대립이 격화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에 사태 악화를 피하기 위한 중재안을 제시했다고 아사히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이날 워싱턴발 기사에서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미국 정부는 일본 측에 수출규제 2탄을 진행하지 말 것과 한국에는 압류한 일본 기업의 자산을 매각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한미일 3개국이 수출규제에 관한 협의의 틀을 만드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일본이 수...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무역기구(WTO) 본부의 모습. 신화통신

日, WTO서 수출규제 입장 적극 개진 방침…”외무성 경제국장까지 파견”

일본 정부는 한국 측이 23~24일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서 수출규제의 부당성을 적극 호소할 계획인데 맞서 자국의 입장을 적극 개진할 방침이라고 NHK가 20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외무성 경제국장을 WTO 일반이사회에 보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가 자국내 수출관리 제도에 기초해 운용을 수정한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로 했다. 우리 정부는 일본이 반도체 핵심소재 등의 수출 규제를 한국에 발동한데 대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23일 개막하는 WTO 최고기관 일반이사회를 통...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예비역 군 주요인사 초청 오찬 간담회' 장소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美전문가들 “韓 군사정보협정 철회는 ‘자충수’…동맹 근간 흔드는 ...

미국 전문가들은 한국 정부가 내달 종료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철회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강력한 우려를 나타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20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미국 전문가들은 한국이 실제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폐기할 경우 동맹의 근간을 흔들면서 미국마저 등을 돌리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한일 GSOMIA과 관련해 모든 옵션을 검토할 것이라는 한국 정부의 방침에 대해 "한국이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호주 총리 “北서 실종 유학생 풀려나…현재 中에서 안전”(종합2보)

북한에서 실종됐던 호주 유학생 알렉 시글리가 풀려나 안전하게 중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시드니모닝헤럴드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북한에서 행방이 묘연했던 시글리가 석방돼 중국에 있다고 스콧 모리슨 총리가 이날 의회에서 말했다. 그는 "스웨덴 당국이 북한 고위 관리들을 만나 시글리의 실종 관련 문제를 거론했다"며 "북한이 그를 석방해 그는 안전하게 북한을 떠났다. 나는 그가 무사히 (중국에) 도착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호주 정부를 대표해서 스웨덴 당국에 큰 감사를 표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