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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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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제

국제

마크롱 “노트르담 대성당, 최악의 피해는 면해…세계와 함께 복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 "최악의 피해를 면했다"면서 국제사회와 함께 파리의 랜드마크인 대성당을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불길이 어느정도 잡힌 후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둘러봤다. 또 대국민 연설에서 "(화재진압) 전투에서 아직 완전한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최악은 피했다"고 말했다. 앞서 소방 당국은 대성당 화재진압 작전이 '긴급대응' 단계에서 '모니터링'단계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노트르담 대성당의 중앙 첨탑이 15일(현지시간) 화재로 무너지고 있다.

佛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전 세계 탄식·눈물·안타까움

1,2차 세계대전의 폭격에서도 무사했던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대화재에 프랑스 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가 탄식과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약 800년의 세월의 버텨온 노트르담 대성당은 에펠탑와는 또다른 프랑스의 상징이다. 모든 프랑스 인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화재로 지붕과 첨탑이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본 프랑스 국민들은 탄식과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빅토르 위고의 걸작 '노트르담의 꼽추'를 비롯해 수많은 그림과 영화, 사진 등을 통해 노트르담 대성당의 아름...

노트르담 화재서 ‘가시면류관’은 구했는데…남은 유물은?

15일(현지시간) 화재로 인해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성당 내부의 예술품은 일부 안전한 곳으로 옮겼으나 여전히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고 BBC는 보도했다.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경찰과 시 정부 관계자들 덕분에 가시면류관과 13세기 프랑스 왕 성(聖) 루이(루이 9세)의 튜닉(통으로 된 무릎 길이의 느슨한 상의)을 비롯한 다른 여러 주요 작품들을은 이제 안전한 곳에 있다"고 말했다. 노트르담의 최고 행정 성직자인 파트리크 쇼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국무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강경화 장관 “현 단계 가장 중요한 것은 북미협상 재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북·미 협상의 재개"라고 강조했다. 강경화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진 후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폼페이오 장관과의 회담으로 한미 간에 대북 정책과 관련해 지향점이 완전히 일치한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며 "폼페이오 장관도 구체적인 합의가 있진 않았지만, 앞으로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
지난해 5월23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뉴시스

文-트럼프 4월11일 회담…북미 대화 재개 ‘원 포인트’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달 10~11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29일 밝혔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 내외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초청으로 4월10일~11일 워싱턴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워싱턴 방문 기간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시각으로 10일에 출국해서, 워싱턴에 10일에 도착하며 정상회담은 11일에 진행되는 일정이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일본 정부, 우리 정부에 독도 주변 해양조사 ‘중지’ 요구

일본 정부는 26일 우리 정부에 대해 독도 주변에서 벌일 해양조사 계획을 중지하라고 정식 요구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 국립해양조사원의 독도 부근 해역에서 드론을 동원한 해양조사를 계획하는데 대해 이같이 촉구했다. 스가 관방장관은 "영유권에 관한 일본의 입장에 비추어 한국 측의 해양조사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스가 관방장관은 "한국 측에 외교루트로 강력히 항의하고 중지를 요청했다"고 명확히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난사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사람들이 16일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코너에 마련된 뉴질랜드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AP=뉴시스

뉴질랜드 테러에 국제사회 애도 물결…”증오에 대항”

15일(현지시간) 발생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난사 테러 희생자들을 향한 국제적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반(反)무슬림 인종차별 및 테러범죄에 대한 규탄 목소리도 높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스크에서 평화롭게 기도하던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총격을 강력하게 비난한다. 매우 슬프다"며 "희생자 가족들을 깊이 애도한다"고 했다. 그는 또 "오늘, 그리고 매일 우리는 반(反)무슬림 증오와 모든 형태의 편견, 테러에 맞서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韓, OEDC 국가 중 초미세먼지 2위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들 중 초미세먼지(2.5PM) 오염도가 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5일 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인 에어비주얼(AirVisual)과 함께 발간한 '2018 세계 공기질 보고서-지역&도시 PM2.5' 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DC 회원국 중 초미세먼지 오염도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칠레로 최악은 면했지만, 도시 단위를 살펴봤을 때 초미세먼지는 우리나라가 더 심각하다. 그린피스 분석에 따르면, OECD 도시 중 대기질이 가장 나쁜 100개 ...

폼페이오 “수주 내에 북한에 협상팀 보내길 희망”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장관이 4일(현지시간) "앞으로 수주내에 평양에 협상팀을 평양에 보낼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아이오와주 존스타운의 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팜 뷰로(Farm Bureau) 행사에서 "나는 우리의 관심사를 나눴던 지점으로 다시 돌아가 계속해서 해결방안을 찾을 것"이라며 위와 같이 말했다. 이어 "비록 지난 하노이회담에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지만 다시 돌아갈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지난 회담에...

UN “대기오염은 인권문제”…매시간 800명 죽어가

환경 문제로 분류되던 대기오염을 이제는 '인권 문제'로 다뤄야 한다는 주장이 유엔에서 나왔다. 대기오염으로 인해 매시간 800명이 죽어간다는 보고도 이어졌다. 4일(현지시간) 유엔은 공식 홈페이지에 제네바에서 열린 인권이사회에서 발표된 데이비드 보이드 인권·환경 특별보고관의 보고서를 공개하며 "대기오염은 조용하고, 가끔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엄청난 살인자"라고 표현했다. 보이드는 155개 국가는 법적으로 건강한 환경 제공의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산업 활동, 열악한 폐기물 관리,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