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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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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트럼프 “북한 제재 위반해도 타격 심각…제재 계속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이 공해상에서 정제유 등을 불법 환적하는 등 유엔 제재를 위반하고 있지만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대북 제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언명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폭스 앤드 프렌즈'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의 제재 위반 행위에 대해 "모두가 제재를 깨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그래도 제재가 북한에 타격을 주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이를 계속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국...
A rescue boat searches of victims after a tourist boat crashed with another ship late Wednesday, May 29, 2019. The boat capsized and sunk in the Danube River Wednesday evening, May 29, 2019, in Budapest, with dozens of people on board, including passengers and crew, Hungarian media reported. (Zsolt Szigetvary/MTI via AP)

헝가리 유람선 침몰로 최소 7명 사망…한국인 33명 탑승 확인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이 침몰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 헝가리 국영방송 MTI는 유람선에 33명의 한국인 관광객과 2명의 승무원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14명이 구조됐으며 19명은 여전히 실종상태다. MTI에 따르면 유람선 '하블라니'(헝가리어로 '인어'라는 뜻)는 헝가리 의회 인근에서 다른 선박과 충돌해 전복됐다. 헝가리 경찰당국은 "오후 9시15분께 유람선이 침몰됐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사고가 난 유람선을 운영하는 관관업체 '파노라...

“트럼프, ‘볼턴에 맡겼으면 전쟁 4번 치렀을 것’ 말해”NY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 순방 기간 동안 '슈퍼 매파'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에 대해 공개적으로 깎아내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백악관 한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사석에서 "만약 존(볼턴)에게 맡겼으면 우리는 지금 4번의 전쟁을 겪었을 것(If it was up to John, we'd be in four wars now)"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만큼 볼턴의 호전적인 입장에 거기를 두고 있으며, 이...
President Donald Trump speaks during a meeting with Hungarian Prime Minister Viktor Orb찼n in the Oval Office of the White House, Monday, May 13, 2019, in Washington. (AP Photo/Evan Vucci)

트럼프 “시진핑 직접 만날 것…美, 관세인상 권리 있어”(종합2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전쟁 재발 국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직접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은 필요한 일이었다고 역설했다. 백악관 홈페이지 게재 발언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의 회동 자리에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을 직접 만날 것인가'라는 기자들 질문에 "나는 그를 직접 만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3250억달러(약 386조2625억원)의 (중국산 제품...
나루히토 일왕이 1일 도쿄 고쿄 내 마쓰노마에서 즉위 후 첫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나루히토 일왕 즉위 첫 소감서 “세계평화 간절히 희망”

나루히토(德仁·59) 새 일왕이 1일 첫 즉위 소감에서 "세계 평화를 간절히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나루히토 일왕은 이날 오전 11시 10분부터 약 10분간 도쿄(東京) 고쿄(皇居·일왕이 거처하는 궁) 내 접견실인 마쓰노마(松の間)에서 개최된 '즉위 후 조현의식(?位後朝見の儀)'에서 밝힌 즉위 첫 소감에서 이같이 말했다. NHK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일본국헌법 및 왕실전범 특례법에 따라 왕위를 승계했다"고 첫마디를 뗐다. 이어 퇴위한 아키히토(明仁) 전 일왕에 대해 "즉위 후 30년 이상의 ...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에서 열리는 북-러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출발하는 모습을 24일 보도했다.뉴시스

“김정은 특별열차 북러 국경 넘어” 러 리아노보스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특별열차가 북러 국경을 넘었다고 러시아 언론 리아노보스티가 연해주 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연해주 최북단 하산스키를 거쳐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이 이 과정에서 이른바 '김일성의 집'으로 불리는 하산역 검문소 인근 '러시아-조선 우호의집'에 들를 가능성도 있다. 김 위원장 열차는 현지시간 기준 오후 6시(한국시간 오후 5시)께 북러 정상회담지인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24일 11시 러 입국…오후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4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오전 10시)께 연해주 최남단 하산스키를 통해 러시아에 입국, 오후에 북러 정상회담이 열리는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언론 블라디보스토크뉴스는 23일 정보가 있는 소식통을 인용, 김 위원장이 오전 11시에 러시아에 입국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용 특별열차를 이용, 북러 국경지대 우정의 다리를 통해 두만강을 건널 것으로 예상된다. 김 위원장 열차는 이후 하산 국경검문소에서 잠시 멈출 예정이다. 이 ...

마크롱 “노트르담 대성당, 최악의 피해는 면해…세계와 함께 복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 "최악의 피해를 면했다"면서 국제사회와 함께 파리의 랜드마크인 대성당을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불길이 어느정도 잡힌 후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둘러봤다. 또 대국민 연설에서 "(화재진압) 전투에서 아직 완전한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최악은 피했다"고 말했다. 앞서 소방 당국은 대성당 화재진압 작전이 '긴급대응' 단계에서 '모니터링'단계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노트르담 대성당의 중앙 첨탑이 15일(현지시간) 화재로 무너지고 있다.

佛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전 세계 탄식·눈물·안타까움

1,2차 세계대전의 폭격에서도 무사했던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대화재에 프랑스 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가 탄식과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약 800년의 세월의 버텨온 노트르담 대성당은 에펠탑와는 또다른 프랑스의 상징이다. 모든 프랑스 인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화재로 지붕과 첨탑이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본 프랑스 국민들은 탄식과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빅토르 위고의 걸작 '노트르담의 꼽추'를 비롯해 수많은 그림과 영화, 사진 등을 통해 노트르담 대성당의 아름...

노트르담 화재서 ‘가시면류관’은 구했는데…남은 유물은?

15일(현지시간) 화재로 인해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성당 내부의 예술품은 일부 안전한 곳으로 옮겼으나 여전히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고 BBC는 보도했다.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경찰과 시 정부 관계자들 덕분에 가시면류관과 13세기 프랑스 왕 성(聖) 루이(루이 9세)의 튜닉(통으로 된 무릎 길이의 느슨한 상의)을 비롯한 다른 여러 주요 작품들을은 이제 안전한 곳에 있다"고 말했다. 노트르담의 최고 행정 성직자인 파트리크 쇼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