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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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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6일 앞둔 21일 오전(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 앞 음식점에 인공기와 성조기, 금성홍기가 내걸려 있다. 이 호텔은 북미회담 일정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노이(베트남)=뉴시스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치안강화·미화 ‘박차’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 시내에서 치안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 21일 하노이 영빈관 앞에 총을 든 경찰 병력이 배치돼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영빈관은 전날인 20일 저녁 현지에 도착한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묶고 있는 곳이다. 김 특별대표에 앞서 지난 16일 도착한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도 영빈관에 묶고 있다. 영빈관 주변에는 CCTV도 추가 배치됐다.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에는 '1급 체제' 보안이 내려졌다. 공항 이용 승객들은 전신스캐너를...
20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구도심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1일 오전까지 계속된 이 불로 최소 5채의 건물이 불에 타고 56명이 숨졌으며 사망자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다카=AP/뉴시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화재로 최소 70명 사망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구시가지에서 20일 밤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최소한 5채의 건물이 화마에 휩싸이면서 최소 7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방글라데시 관리들과 목격자들이 21일 전했다. 사망자 외에도 약 50명이 부상한 가운데 불길은 21일 오전 7시(한국시간 오전 10시) 현재 큰 불길은 잡혔지만 완전히 진화되지 않고 있다. 다카 소방청의 알리 아흐메드 청장은 화재가 초크바자르 지역의 한 건물에서 발생해 신속하게 확산됐다고 말했다. 초크바자르 지역은 좁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건물들이 밀집해 있어 ...
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에 관해서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를 해줄 의향이 있으며, 그 전에 북한에서 의미 있는 조치를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싱턴=AP/뉴시스

트럼프 발언으로 본 북미회담 전망…’영변+α’ 약속받고 제재완화할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드디어 북한에 대한 제제완화를 적극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제재는 전부 유지되고 있고 나는 제재를 풀지 않았다. 풀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러면 상대방이 의미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대북 핵협상 실무협상을 담당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지난 1월 31일 발언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지난 13일 발언에 이은 것이다. 미국이 급을 높여가면서 제재완화 가능성을 시사해온 끝에...

영국 10대 ‘IS 신부’, 시민권 박탈에 “억울”

이슬람국가(IS)에 합류했다가 최근 고향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밝힌 영국인 샤미마 베굼(19)이 영국 정부의 시민권 박탈 결정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2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나흘 전 남자아이를 출산한 베굼은 자신의 시민권 박탈을 알리는 내무부 서한을 보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라며 "나와 내 아들은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우리 가족은 나의 영국 귀국을 어렵지 않은 일로 생각했다"며 "(이번 시민권 박탈은) 충격"이라고 말했다. 앞서 내무부는 1981년 제정된 영국 국적법...

트럼프 발언으로 본 북미회담 전망…’영변+α’ 약속받고 제재완화할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드디어 북한에 대한 제제완화를 적극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제재는 전부 유지되고 있고 나는 제재를 풀지 않았다. 풀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러면 상대방이 의미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대북 핵협상 실무협상을 담당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지난 1월 31일 발언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지난 13일 발언에 이은 것이다. 미국이 급을 높여가면서 제재완화 가능성을 시사해온 끝에...
뉴시스

북미회담 내주 최종 조율 돌입…’중대한 진전’ 윤곽 나온다

북미 2차 정상회담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평양 실무회담에서 향후 협상 테이블에 올릴 모든 카드를 허심탄회하게 내보인 양측은 다음 주부터 막바지 퍼즐 맞추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노이선언'에 담길 비핵화 단계별 이행 계획과 관계개선을 위한 상응조치 등에 관한 이견을 얼마나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CBS와의 인터뷰에서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위해 2개의 준비팀을 운용하고 있으며 그중 1개 팀이 이번 주말께 아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2주앞 다가온 2차 북미 정상회담…성공적 개최까지 ‘지뢰밭’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인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회담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모든 매체들이 매일 너댓개 이상의 관련 기사를 쏟아내는 등 회담에 대해 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회담이 임박해지면서 국내 주요 언론사들은 벌써부터 하노이에 기자를 파견해 현지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우리와는 대조적이다. 멕시코 장벽 예산 문제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 등 굴직한 국내 이슈들이 많아서인지 2차정상회담에 대한 기사는 사실 위주로 간략하게...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시한 60일 연장 검토” 블룸버그통신

미국과 중국이 베이징에서 무역전쟁 해결을 위한 회담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추가 보복관세 부과 시한을 60일 연장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미·중 양국이 무역협정 합의에 근접하게 되면 3월1일까지인 협상 시한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트럼프가 더 많은 시간 동안 협상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한을 60일 연장하는 것을 검토하...
미 연방수사국(FBI)이 13일(현지시간) 연쇄살인범이 그린 희생자 16명의 초상화를 공개했다. 살인으로 감옥에 갇힌 새뮤얼 리틀(78)이 90건의 살인을 더 저질렀다고 폭로한 후 추가 희생자들을 찾기 위함이다. (사진 = FBI)

FBI, 연쇄살인범이 그린 희생자 16명 공개…”누군지 찾습니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13일(현지시간) 연쇄살인범이 그린 희생자 16명의 초상화를 공개했다. 살인으로 감옥에 갇힌 새뮤얼 리틀(79)이 90건의 살인을 더 저질렀다고 주장한 후 추가 희생자들을 찾기 위함이다. CNN에 따르면 FBI는 리틀이 30년 동안 자신이 죽였다고 주장한 90여 명 중 일부인 16명의 초상화를 공개했다. 해당 그림들은 리틀이 직접 그렸다. FBI는 "가족이나 친구, 이웃 등이 이 그림을 보고 희생자를 파악하는 데 단서를 제공해주길 바란다"며 "희생자들에게 이름을 돌려주고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6월 12일 오전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을 위해 만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트럼프 “2차 북미정상회담 27~28일 하노이서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뉴욕 타임스(NYT)의 보도에 따르면 정상회담 장소로 미국은 다낭을 원했고, 북한은 하노이를 선호했다. 하노이가 최종 선정된 것은 평양에서 열린 북미 실무협상에서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가 조율한 결과다. NYT는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북한 인사 중에는 2000년대 초 '6자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