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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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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

내년 4월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1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정치후원금 후원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포스터를 점검하고 있다.

민주 “이탈한 민심 잡아라”… 야권 “일당 독식 저지”

 내년 4월 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은 '총선 승리'를 외치며 민심 잡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 14일 '조국 장관' 사퇴가 2020년 4·15총선을 앞둔 광주·전남 정치권 및 총선에 미치는 여파를 분석하려는 정당들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에 이어 내년 총선에서도 압승을 이어간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다만 최근 '조국 사태'로 떨어진 지지율을 얼마나 끌어올릴지가 총선 승리의 최대 과제로 꼽히...
내년 4월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1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정치후원금 후원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포스터를 점검하고 있다.

민주 ‘텃밭 싹쓸이’ 할까?… 호남발 ‘제3신당’ 촉각

 내년 4·15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총선 판도는 더불어민주당의 '싹쓸이 가능성'과 야권발 정계개편에 따른 '제3신당' 창당 여부가 가장 큰 변수로 거론된다.  15일 리얼미터 등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민심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어느 지역보다 강한데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율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지지율은 검찰 개혁에 대한 강력한 지지로 귀결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민주당과 경쟁할 뚜렷한 ...

민주당·한국당 지지율 ‘0.9% 차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 격차가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논란에 문재인 정부 들어 최저치로 좁혀졌다. 양당의 중도층 지지율은 처음으로 역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의 의뢰로 실시한 10월 2주차 주간 집계(7~8일, 10~11일)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전주보다 3.0%포인트 하락한 35.3%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당 지지율은 1.2%포인트 상승한 34.4%를 기록했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인 0.9%포인트까지 좁혀...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5일까지 센터 내 힐링농업체험학습장을 가을농업정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광주시 제공

“국화향 가득한 농업정원에서 가을을 만나세요”

국화와 코스모스로 가득찬 가을농업정원이 내달 5일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에게 가을 정취와 농업의 풍요로움을 전하기 위해 센터 내 힐링농업체험학습장을 가을농업정원으로 조성해 개방했다. 가을농업정원은 노랑, 보라, 분홍색 등 색색의 국화와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1만㎡ 규모로, 도심 가을 명소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을농업정원 주변으로는 꽃댕강과 아스타 등으로 꾸며진 식물터널과 아열대식물, 공기정화 식물로 꾸며진 자연테마식물원, 토종배추를 심은 건강...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 11만명 서명

전남도는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 염원 실현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11만 466명이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완도군 인구 5만 892명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범도민 서명운동은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유치 붐 조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장단, 번영회, 농수산업 경영인협회, 임업후계자협회, 산림조합 등을 중심으로 도내 다수의 민간‧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실시해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서명서 전달에는 전남도 대표로 박병호 ...

“신당 창당”…바른미래당 분당 초읽기

바른미래당 내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소속 하태경 의원은 15일 신당 창당 여부와 관련, "조만간 우리 내부에서 결론을 낼 것, 11월 내로 창당이냐, 12월 내로 창당이냐 이 선택만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유승민 대표의 가장 큰 관심사는 한국당과 연대나 통합 문제라기보다는 신당 창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1월 내로 끝내느냐, 우리 내부에서는 스케줄만 가지고 지금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는 개혁보수...

최경환 의원, 콘텐츠진흥원, 지역연계사업 추진 ‘무관심’

대안신당의 최경환(광주 북구을) 의원은 15일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 2014년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이전했지만 '혁신도시 특별법'에 명시된 지역사업들에 대한 추진 실적은 매우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경우 혁신도시 이전지역 인재채용 의무비율이 30%임에도 2015년 20%, 2016년 19.4%, 2018년에는 13%로 뚝 떨어졌다. 올해는 채용이 끝난 상황에서 16.7%에 그쳤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

이개호 의원, ‘실감 콘텐츠 산업’ 수도권 집중 극복해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은 15일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 '실감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투자의 수도권 편중과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분야 편중, 소프트웨어 편중 등 '3대 편중 현상 극복'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육성된 기업 128개 중 54개(42.1%)가 서울에 있고, 매출액도 71억원 중 26억원(36.6%)를 차지하고 있다며 수도권 편중의 심각성을 제기했다. 그는 또 "실감콘텐...

‘포스트 조국’, 민주-한국 검찰개혁 충돌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검찰 개혁안 처리 여부가 정치권의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은 검찰·사법개혁안 핵심으로 꼽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 강력한 의지를 밝히고 있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공수처 절대불가"를 내세우며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5일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검찰개혁의 이정표를 만들었고 혼신과 열정을 다 쏟은 그의 역할은 불쏘시개 그 이상"이라며 "하늘이 ...

광주시, 노인일자리 성과공유회

광주시는 17일 진도군 대명리조트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시·자치구 관련 공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본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유하는 광주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사례는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진 중인 스쿨존 교통지도 사업 △북구시니어클럽의 손주사랑사업 △남구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는 명아주지팡이사업 등 총 5개 사업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정규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복지개념의 보호된 일자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