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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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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해남의 옛날 밥상”해남미남축제에서 만나세요

고구마밥, 대갱이 무침, 박나물, 팥수수단자, 소고기 죽순전골…. 해남의 옛 밥상이 푸짐하게 차려졌다. 해남군은 지난 10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향토음식자원화연구회원과 관계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토음식 및 전통 식문화 계승활동 평가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수산물을 이용한 해남 14개 읍면의 대표 음식을 모아 밥과 반찬, 특선 요리 등 10여종의 요리와 우리차를 선보이고, 시식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되는 해남...

해남군,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해남군은 지난 10일 군 공직자 청렴마인드를 향상을 위한 2019년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이광형 전 나주부시장를 초빙,'공직자의 생존전략은 청렴!'을 주제로 2016년 9월 시행된 청탁금지법의 주요내용과 공직자들이 공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켜야 되는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해 사례별 교육이 실시됐다. 이광형 강사는 자신의 과거 공직 생활과정에서 맺어진 해남과의 인연 등을 소개하면서 "한때 전남도내 군단위 지역 중 인구 등 군...

‘산더미’태풍 잔해, 민관군 총동원 복구 구슬땀

해남군은 태풍 미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김양식 어가를 돕기 위해 직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 일손돕기는 화산면 송평해수욕장 인근 김 채묘시설 피해 현장을 찾아 수거한 김발을 해체하고,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해양쓰레기 위탁처리를 실시해 2차 피해도 방지했다. 이를 위해 군은 전 실과소에서 인원을 지원받아 하루 100명씩, 이틀간 일손돕기를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인근 군부대와 대한적십자사, 지역주민, 공공근로 인...

해남경찰, 제5기 시민경찰학교 입교식 개최

해남경찰(서장 진희섭)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경찰서 4층 두륜관에서 진희섭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시민경찰 교육생, 시민경찰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시민경찰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 해남경찰 시민경찰은 2005년 제1기 20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3명 수료생을 배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 치안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제5기 시민경찰학교는 범죄예방 및 지역사회 치안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주민 20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하여 체계적인 범죄예방 ...

30여년간 해남 지역민 복지 증진 기여

정영희 사회복지법인 두성재단 대표이사가 10일 지난 30여년 동안 해남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해마다 나눔을 실천한 기관, 기업, 개인을 공모사업 평가로 발굴해 인적, 물적, 생명나눔, 휴먼멘토링 등 4개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물적나눔 ...

해남군, 고소득 수산물’해삼’자원 육성 박차

해남군이 고소득 수산물로 각광받고 있는 해삼 자원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달 중 송지면 통호해역 1.2ha에 해산 서식기반 조성을 위한 자연석 투석을 실시한다. 사업비 3억7500원을 투입해 1㎥ 크기의 자연석 5080㎥를 바다에 투석하는 이번 사업은 야행성으로 낮 동안 은신할 수 있는 바위아래나 해초류가 있는 곳에서 생활하는 해삼의 습성에 맞춘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이뤄졌다. 송지면 통호해역은 지난 2017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실시한 적지조사 용역 결과 해남 서식 적지로 선...

화재 방어율 0점때 금호마을

해남소방서는 10일 해남군 산이면 금호마을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면사무소, 금호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15번째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소화기 150대를 기증, 해남소방서에서 전달한 단독경보형감지기와 함께 금호마을 각 가정에 보급됐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은 원거리 및 도서지역과 소방차량통행곤란지역 또는 노후가구 밀집지역의 안전 환경을 구축하고자 전라남도 의용소방대와 해남소방서 간 협업을 통한 지...

배추 나방 꼼짝 마! BT균으로 잡는다.

해남군이 본격적인 배추 성장 시기를 맞아 10월 들어 BT균을 배양해 관내 경작지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9일 해남군에 따르면 BT균은 살충성 독소를 생산하는 미생물로 곤충에만 작용을 하고 사람이나 가축, 식물에 대해 무해한 천연 살충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나방목에 효과가 높아 애벌레 단계에서 배추 나방 등을 퇴치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해남군은 올해부터 1일 3톤 규모로 생산하는 BM활성수의 보급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BM활성수는 유용미생물의 공생관계를 재...
오는 18~19일 이틀간 '초의와 차한잔'이라는 주제로 해남군청 앞 광장에서 '초의문화제'(草衣文化祭)가 열린다. 사진은 초의문화제 모습. 해남군 제공

‘차향기 가득한 가을밤’… 전국 차인들 해남 땅끝에 다 모인다

전국의 차인들이 해남 땅끝에 모여 다채로운 차 관련 행사를 펼친다. 국내 차인들의 큰 잔치인 '초의문화제'(草衣文化祭)가 오는 18~19일 이틀간 '초의와 차한잔'이라는 주제로 해남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먼저 18일 전야제는 차와 음악이 어우러진 '디노' 4인조 그룹밴드와 땅끝색소폰동호인, 향토가수 박동인씨의 '해남고구마' 노래 등이 울려 퍼지며 국화 향기속의 가을밤 찻자리가 마련된다. 군민광장과 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오후 4시 최한선교수의 인문학 강의을 시작으로 군청 앞 광장에서 '차와 음...

고산 윤선도를 해남에서 마주하다

제19회 고산문학축전이 오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고산윤선도유적지를 비롯해 해남문화원, 해남문화예술회관 등지에서 개최된다.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시인으로 정철·박인로와 더불어 조선 3대 시가인(詩歌人) 꼽히는 고산 윤선도 선생은 한문학이 주류이던 당대 문단에 우리 글로 아름답고 독창적인 시를 발표하며 국문학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대표작 '오우가'와 '어부사시사'는 유려한 문체와 애민의 정신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작품으로 국문학사의 위대한 유산으로 평가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