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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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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소식 완도군

완도군

완도군은 오는 25일까지 10개 읍·면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 건조 벼를 수매한다. 완도군 제공

완도, 공공비축미 톤백창고 첫 입고

완도군은 오는 25일까지 10개 읍·면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 건조 벼 1419t을 수매한다. 20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3월, 고금면에 5억원(군비 4억, 완도농협 1억)을 투입해 675㎡규모의 정부 양곡 톤(t)백 창고를 건립했으며, 11월 초 고금과 약산, 금일 등에서 건조 벼 659.8t을 수매하여 첫 입고했다. 기존에는 인력에 의존해야 하고 40kg 단위의 소형 포대였지만 800kg 단위의 대형 포대로 바뀌면서 기계화 작업이 가능해졌다. 이에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문제를 해결할...
완도군청 전경.

완도군,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본격 추진

완도군이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기반 조성사업, 정밀의료 해양기후치유 콘텐츠 개발 등을 포함한 5개 단위 사업에 대한 실행 전략을 마련한 것이다. 19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해양치유산업과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을 연계해 침체된 완도군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기로 했다. 먼저 1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기반 조성사업을 ...
완도군은 지난 12일부터 16일 4박 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완도산 수산물의 동남아 수출 판로개척에 나섰다. 전복만두 시식 모습. 완도군 제공

완도 해외시장개척단, 베트남서 200만불 수출계약 체결

완도군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완도산 수산물의 동남아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섰다. 18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베트남 시장개척에 참가한 완도군의 업체는 (주)완도사랑S&F(전복만두),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활 전복, 전복 가공품 등), (유)하나물산, (유)세계로 수산, 금복식품, 흥일식품(해조류 가공품) 총 6곳이다. 이들 해외시장개척단은 먼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컨벤션에서 열린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
완도군청 전경.

완도, 서남해안 섬지역 연륙·연도교 건설 전략 모색

완도군이 서남해안 도서지역 발전의 핵심인 연륙·연도교 건설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완도군은 오는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회의원, 학계 전문가, 관련 분야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삼석·윤영일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완도군과 광주전남연구원이 주관, 국토교통부와 전남도가 후원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도서지역의 연륙·연도교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완도 법화사지, 국가 사적 지정 추진 본격화

해양사적 가치가 큰 완도 법화사지를 국가 사적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13일 완도군에 따르면 장보고글로벌재단과 장보고해양경영사연구회, 목포대 사학과가 공동으로 최근 장보고기념관에서 '완도 법화사지 사적 지정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완도 법화사지는 전남도 지정 기념물 제131호(1990)이며 국립문화재연구소 발굴조사를 통해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량의 유물이 발굴됐다. 이날 회의는 강봉룡 교수의 '한국 해양사에서 완도 법화사지의 위치' 기조 발표를 시...

완도,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 전략 마련한다

완도군이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연다. 군은 심포지엄을 통해 낙후된 서남해안 도서지역의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책 방향과 획기적인 제도 개선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남해안 도서지역의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 학계 전문가, 관련 분야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하는 '도서지역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 전략' 심포지엄이 오는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서남해안 미 개설 구간 연결 및 연륙·연도교의 필요성, 당위성 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
완도군의 특화작목인 완도자연그대로 유자가 11일부터 본격 수확, 유통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완도 자연그대로 유자 본격 출하… 농가 소득 증대 전망

완도군의 특화작목인 완도자연그대로 유자가 지난 6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11일부터 본격 수확, 유통되고 있다. 올해 예상 생산량은 약 2900톤으로 가격이 평년 대비 40% 이상 높게 형성되고 있어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완도농협에서는 15일부터 유자 상품을 1kg에 3200~3700원, 중품은 2000~2500원, 하품은 1300~1500원에 수매할 예정이다. 유자는 비타민B와 비타민C, 유기산 등이 풍부해서 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거나 피부 미용,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완...
완도군 장보고유적관리사업소와 동서대 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사업단은 최근 '장보고 선양사업과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도군 제공

완도 장보고아카데미 한·중·일 대학생도 참여한다

완도군이 운영하는 장보고리더십 아카데미에 동북아시아 3국 대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10일 완도군에 따르면 장보고유적관리사업소와 동서대 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사업단은 최근 '장보고 선양사업과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서대 CAMPUS ASIA사업단 소속 한·중·일 대학생 60여명이 매년 장보고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여한다. 양 기관은 또 장보고대사에 대한 학술교류와 인적교류 등 지식 자원도 공유한다. CAMPUS ASIA사업단은 지난 2010년...
지난 1일 완도군은 국내 소비 시장의 한계점을 느끼고 위기극복 대응전략 수립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완도군 제공

완도, 수산업 위기 대응 나서… 해외시장개척 토론회 개최

전복과 해조류 등 수산물 최대 생산지인 완도군이 국내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지난 1일 완도군은 국내 소비 시장의 한계점을 느끼고 위기극복 대응전략 수립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완도군의회 김재홍, 이범성 의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완도전복주식회사, (사)완도광어양식협회 및 (사)한국미역가공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수산물 수출 동향, 업종별...
완도군은 11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유자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유자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과 감기예방 효과에 탁월하다. 완도군 제공

완도 11월의 해양치유식품 ‘유자’ 선정

완도군은 11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유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유자는 신라시대 때 중국에서 들여왔으며 중국, 일본산에 비해 우리나라 유자가 가장 향이 진하고 껍질도 두껍다. 완도에서는 고금면과 군외면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재배 면적은 197㏊ 규모로 연간 2900t이 생산된다. 11월 초부터 본격 출하되는 완도 유자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 풍부한 일조량의 영향으로 향기와 빛깔이 좋고 맛도 뛰어나다.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나 많으며 구연산과 당질,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유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