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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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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소식 신안군

신안군

박우량(왼쪽) 신안군수는 지난 24일 (사)한국조경학회와 신진 조경가 설계공모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조경학회 ‘1004섬 공원화’ 앞장

신안군이 '사계절 꽃피는 1004섬 공원화'를 위해 (사)한국조경학회와 지난 24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신진 조경가 설계공모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주요협약 내용은 신안군과 한국조경학회의 역할 증진과 상호발전적인 분야에 협력하고 특히 대한민국 신진 조경가를 대상으로 설계공모전을 함께하기로 했다. 신안군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섬별 대표 수종을 지정해 중점 식재 및 관리하고, 섬마다의 특성을 살린 사계절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녹색 1004섬을 디자인하고 있다. 이에 신안군은 '사계절 꽃피는 ...
신안군은 지난 21일 '퍼플섬'으로 탈바꿈한 안좌면 박지도에 퍼플색 쓰레기 수거박스 2대를 배치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 ‘퍼플섬’ 박지도에 쓰레기 수거박스

신안군이 지난 4월 천사대교 개통 이후 연일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청정 신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2015년 가고싶은 섬으로 지정돼 '퍼플섬'으로 탈바꿈해 주요 관광지로 자리잡은 안좌면 박지도에 지난 21일 퍼플색 쓰레기 수거박스 2대를 배치했다. 천사대교 개통 이후 거주인구 130여명의 작은 섬인 박지, 반월도에는 1일 평균 1500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신안군은 박지도의 쓰레기 수거문제를 해결하고, 퍼플섬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퍼플색으로 쓰레기...

신안군, 마늘 줄기 절단기 시연회

신안군은 최근 자은면 농기계임대센터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마늘 농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줄기 절단기 시연회'를 실시했다. (사진) 이번 시연회는 신안군의 마늘·양파 등 밭작물 기계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늘 줄기 절단기를 이용함으로써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회는 실사용자인 농민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여성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신안군은 마늘 생산에 필요한 다양한 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올해...
신안군이 도서지역 식수난 해결을 위해 지난 17일 '도서지역 가뭄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박봉순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 신우철 완도군수, 이춘봉 진도부군수, 박병돈 k-water 금영섬권역 이사 등이 참석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 섬지역 식수난 해결 힘 모은다

신안군이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도서지역 식수난 해결을 위해 지난 17일 '도서지역 가뭄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해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박봉순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 신우철 완도군수, 이춘봉 진도부군수, 박병돈 k-water 금영섬권역 이사 등이 도서지역 가뭄피해 극복을 위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2019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및 물 절약을 위한 상수도 요금 현실화 계획 수립, 가뭄 발생 지역에 대한 응...
최근 신안 도자기 유물이 발견된 증도면 방축리 도덕도 앞 바다에 청자화병 모양의 해상 부표가 설치됐다. 신안군 제공

신안 해저유물 발굴해역에 ‘도자기 형상’ 부표

신안군은 송·원나라대 도자기 유물이 발견된 증도면 방축리 도덕도 앞 바다에 청자화병 모양의 해상 부표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은 1975년 8월 증도해역에서 어부의 그물에 청자화병 등 6점이 올라온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굴 작업을 통해 2만4000여점의 유물이 발굴된 장소다. 최근 신안해저 보물을 일본으로 밀반출 하려다 환수한 57점도 이곳의 유물이다. 특히 송·원대 해저유물들과 함께 길이 34m, 너비 11m의 초대형 무역선인 신안선도 이곳에서 발견됐다. 신안선은 중국 항저우를 출발...
14~19일 '섬 수국 축제'가 열리는 신안 도초 수국공원. 신안군은 여름꽃인 수국을 활용해 올해 처음으로 '섬수국 축제'를 선보인다. 신안군 제공

“꽃도 보고 제철 생선 맛보고”…6월 신안은 ‘축제 한마당’

6월, 신안 전역이 흥겨운 축제로 물든다. 꽃과 제철 수산물을 주제로 한 축제가 잇따라 열려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신안 도초에서는 수국 축제가, 지도와 증도에서는 각각 여름 제철 생선인 '병어'와 '밴댕이'를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축제가 마련됐다. 축제 기간 '1004섬' 신안을 찾으면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고, 섬의 멋진 풍광과 아름다운 꽃도 감상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신안 도초 '섬 수국 축제' 신안 도초도는 초여름 꽃망울을 떠트리는 수국꽃으로 장관을 이룬다. 신안군...
박우량 신안군수가 지난 11일 군청 공연장에서 '민선 7기 1주년 주요 성과와 군정 방향'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신안군 제공

박우량 신안군수 “관광객 500만 시대 열겠다”

박우량 신안군수가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어 신안이 관광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군수는 지난 11일 군청 공연장에서 '민선 7기 1주년 주요성과와 군정방향'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해양문화예술과 관광레저,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을 창출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먼저 섬과 청정갯벌, 생태자원을 활용해 '1도(島) 1뮤지움' 사업과 연계한 '사계절 꽃축제', '수산물 축제' 등을 추진한다. 현재 신안군...

신안 섬 깡다리 축제 8~9일 이틀간 열린다

강풍 예보로 취소됐던 신안 '섬 깡다리 축제'가 당초 일정보다 하루 연기된 8~9일 임자도에서 개최된다. 신안군은 7일 개최 예정이었던 '섬 깡다리 축제'는 기상청의 임자도를 비롯한 해당 수역에 7일 강풍 예비특보를 발효하면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될 가능성이 높아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다행히 8일부터 강풍이 잦아들어 여객선 운항이 가능할 예정이어서 섬 깡다리 축제를 열기로 했다. 8일 열리는 '섬 깡다리 축제'는 깡다리 젓갈 담그기 등 시식행사와 수산물 깜짝 경매, 깡다리 가요제, 난타 ...

신안군 ‘섬 깡다리 축제’ 취소

신안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던 '섬 깡다리 축제'를 기상악화 등의 이유로 취소한다고 4일 밝혔다. 섬 깡다리 축제가 열리는 당일 비와 함께 2~4m 높은 파도로 임자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이 통제되고, 조업에도 영향을 미쳐 축제에서 사용할 물량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된데 따른 것이다. 군은 4일 오전까지 장소를 임자도에서 지도 젓갈타운으로 변경해 축제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최종 취소키로 결정했다. 농어목 민어과 어종인 '깡다리'는 강달어의 신안군 방언으로 지역에 따라 황석어...
지난 28일부터 암태 오도선착장에서 천사대교를 한눈에 조망 가능한 신안 세일요트가 운영 중이다. 항해 중인 세일요트. 신안군 제공

“신안 세일요트, 천사대교에서 즐기세요”

신안군은 지난 28일부터 암태 오도선착장에서 세일요트 투어 상품 운영에 들어갔다. 암태 오도선착장은 천사대교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다리가 개통된 이후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주요 코스는 암태 오도선착장에서 출발해 천사대교와 당사도를 운항하며 다도해 바다정원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다. 운항시간은 1시간이고 1항차 오전 10시, 2항차 11시 30분, 3항차 오후 2시, 4항차 오후 3시 30분, 5항차 오후 5시, 6항차 오후 8시로 주·야간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 요금은 성인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