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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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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소식 신안군

신안군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신안 지도읍 100만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에서 18일부터 '2019년 신안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신안 유채꽃 축제 모습. 신안군 제공

‘봄가득 희망가득’ 신안 유채꽃 축제 개막

신안군은 지도읍 내양리 유채꽃단지 일원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19년 신안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신안의 유채꽃과 봄가득 희망가득'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00만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에서 화사한 봄꽃의 향기를 함께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축제 체험프로그램은 유채꽃 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어르신 그림전시, 유채꽃 비빔밥시식회, 유채꽃 모델선발대회 및 민물낚시대회 등이 준비됐다. 민물낚시대회는 붕어, 잉어, 가물치, 빠가사리 등 어종을...
신안군은 지난 11일 비금면에서 박우량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천일염 생산과 풍염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개최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 고품질 천일염 기원제

신안군은 지난 11일 비금면에서 고품질 천일염 생산과 풍염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개최했다. 비금면 천일염생산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박우량 군수와 군의원, 농협, 천일염 생산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격하락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환 증가 등으로 어려운 천일염 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다짐의 자리가 됐다. 신안군과 천일염 생산자들은 15일부터 천일염을 생산해 생산 시기를 단축하고 주변 환경 정비와 기상여건(미세먼지)을 반영한 생산관리 강화, 포장재 개선 및 등급제 도입...

신안군 임자면 새봄맞이 대청소

신안군 임자면은 새봄을 맞아 겨우내 묵어있는 온갖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자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문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숙희), 공무원 등 2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깨끗한 임자 가꾸기를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새봄을 맞아 겨우내 생활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하고, 마을 입구와 주요도로변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은 해당마을별로 각각 실시했다. 오양배 임자면장은 "겨울철 동안 얼어붙고 파묻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
박우량 신안군수 등 신안군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98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신안군 “자발적 개인기부로 훈훈한 사회 만든다”

▶전남일보-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익캠페인 지난 1월 신안군 장산면 송림산업이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신안군에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장산면에서 레미콘을 제조해 판매하는 송림산업은 연말인 지난해 12월 27일에도 불우한 이웃의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겠다며 100만원을 전달했다. 송림산업 관계자는 "모두 어렵고 힘들지만 작은 마음이나마 이웃과 함께 하고 싶어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연...
12일부터 사흘간 신안 임자 튤립축제장 상설전시관에서 자생난초인 새우란 특별전이 개최된다. 지난해 새우란 특별전 모습. 신안군 제공

신안 임자서 새우란 특별전

신안군 임자도에서 12일부터 사흘간 자생난초인 새우란 특별전이 열린다. 새우란은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자생하는 동양란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이름이 붙여졌다. 음지에서 자라지만 실내에서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꽃이 잘 피고 화색이 다양하고 은은한 향기를 갖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전은 신안군 새우란 연구회(회장 정언호)를 중심으로 한국 자생난초의 우수성을 알리고 멸종위기 새우란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이번 전시작품은 금새우란, 한라새우란 등 새우란 원...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귀농·귀촌인 등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농업인 실용교육을 했다. 이번 실용교육은 13개 읍‧면 농업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신안군 제공

‘천사대교’ 개통 접근성 개선…귀농 상담 급증

은퇴를 앞둔 도시민들이 '인생 2막'을 꾸릴 둥지로 신안지역이 급부상하고 있다. '천사대교' 개통 이후 신안 섬 지역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다. 7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역 귀농·귀어 관련 상담 건수는 매일 30여건에 달할 정도로 전국적 관심이 뜨겁다. 특히 천사대교 개통을 앞두고부터 상담문의가 급증했다. 압해와 암태를 잇는 천사대교 개통으로 암태·자은·팔금·안좌도는 육지까지 도로로 연결됐다. 압해에서 암태까지 도선을 이용할 경우 1시간 이상 걸렸지만, 교량 개통과 함께 승용차 기준 10분...

(영상)10.8km, 국내 유일 복합교량 바다 위의 하늘 ‘천사대교’ 개통

오늘 정식 개통한 신안 천사대교는 길이 10.8㎞ 중 교량구간만 약 7㎞로 국내에서는 4번째로 긴 해상교량입니다. 천사대교는 개통 전부터 '세계 최초'란 수식어로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대교 가운데 195m의 주탑은 세계에서 가장 높고, 해협을 가로지르는 다경간 현수교는 천사대교가 세계최초입니다. 한편 신안 압해와 암태를 잇는 천사대교의 개통으로 신안군민의 생활권 확대 및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배를 타고 한 시간을 이동하던 거리는 차량 이동 10분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됐으며, 기상 ...
덴마크에서 시작된 인생 설계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신안군 '섬마을 인생학교' 가 2일 도초도에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섬마을 인생학교 전경. 신안군 제공

신안 도초에 성인 대상 ‘섬마을 인생학교’ 개교

신안의 섬마을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인생 학교가 문을 열었다. 신안군은 2일 도초도에서 성인들을 위한 '섬마을 인생학교' 개교식을 열었다. 인생학교는 덴마크에서 시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청년, 중장년 등 남녀노소 누구라도 1년 혹은 특정 기간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인생을 설계하는 기숙형 학교이다. 이날 섬마을 인생학교 개교식에 인생학교의 원조인 덴마크에서 토벤(Torben Vind Ramussen)덴마크 에프터스콜레연합회 회장이 직접 참석해 축하했다. 섬마을 인생학교의 첫 개교 프로그램...
오는 4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천사대교.

고립된 섬에서 뻥뚫린 육지로… ‘1004’는 지금 관광 비상 중

4일 개통하는 '천사대교'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남 섬 지형도를 획기적으로 바꿀 대형 해상교량의 등장에 지역민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지난 설 연휴(2월 1~7일) 임시개통 당시 천사대교를 이용한 차량만 모두 9만대에 달할 만큼 인기를 모았다. 천사대교는 신안 도서지역 접근성을 대폭 개선시켜 정주 여건 개선과 물류비용 절감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남권 관광 활성화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안 섬지역 곳곳에서는 손님맞이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이 한창이다. 인근 지자체...
오는 4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신안군 자은·암태·팔금·안좌도 4개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천사대교.

“신안 천사대교 열린다” 4일 개통… ‘1004 섬’ 관광 새 ...

1일 오전 신안 압해대교를 건너 북서 방향으로 30분쯤 차로 달렸을까? 바다 위를 날아가는 듯한 모습의 거대한 다리가 나타났다. 4일 개통을 앞둔 '천사대교'다. 신안 압해와 암태를 잇는 천사대교 건설로 신안 중부권 5개 섬인 자은, 암태, 팔금, 안좌, 자라도가 육지와 연결됐다. 이곳은 정식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됐다. 취재 허가를 받고 공사 관계자와 동행해 진입한 천사대교는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마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과 흡사한 천사대교는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