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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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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늘

이슈 오늘

18일 오후 광주시의회 예결위 회의실에서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한 노동·복지 연계방안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광주형 일자리’ 첫 모델… 완성차공장 속도 붙을까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중인 광주완성차 공장 설립이 속도를 내게 됐다. 올해 1월 31일 현대차와 완성차공장 투자협약 체결 이후 진척이 없었던 합작법인 설립이 중앙정부의 투자심사 면제 대상으로 확정되면서다.  애초 계획보다는 늦어졌지만, '2019년 자동차공장 하반기 착공, 2021년 하반기 양산' 계획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투자자 유치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행정절차 '착착'  애초 광주시는 올 상반기(6월) 안에 완성차공장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 구봉마을에 국내 최초로 실물 크기로 복원된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 뉴시스

“호남의병 활약상 많은 우리 지역에 들어서야”

전남도가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지자체들은 역사교육·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유치전에 뛰어 들었다. 지자체들은 "의병 활약상 많은 우리 지역이 적합지"임을 내세워 논리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임진왜란 당시 대승을 거둔 명량대첩의 현장이자 조선말 항일의병투쟁의 마지막 격전지인 심적암, 호남최대 항일 운동단체인 전남운동협의회의 중심지로서 남도의병 역사공원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명으로 옥중 순국한 지강 양한묵 선생이 해남...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광주시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이 올 하반기 공사에 착수한다. 2단계(광주역∼광주시청) 구간은 2021년에 공사에 착수하며, 3단계 구간(백운광장∼효천)은 2021년 상반기에 설계를 시작한다. 뉴시스

논란 끝 17년 만에 첫삽… 본궤도 오른 도시철도 2호선

광주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이 이르면 8월 말 1단계 공사가 시작되는 등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11월 16년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공론화' 결정이 내려진 지 9개월, 2002년 10월 기본계획 승인 고시 이후 17년 만이다. 풀어가야 할 과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사업계획 승인, 총사업비 협의 완료 등 모든 행정적인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오는 2025년까지 공사 기간 중 사고 예방, 도심 교통혼잡 최소화, 국·시비 예산 조달 등은 앞으로도 중요하다...
한전공대 부지 항공촬영.뉴시스

‘한전공대 발목잡기’ 나선 한국당… 설립 장기화 우려

자유한국당이 '한전공대 발목잡기'에 나서면서 대학 설립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미 오랜 국회 공전에 한전공대 설립을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 예산 지원금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야당의 반대에 난항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광주·전남에서는 한전공대를 광주·전남 혁신도시 정착을 위한 산·학·연 핵심 시설이 아닌 단순한 '대학교'로만 보는 자유한국당의 삐뚤어진 시선에 비난의 목소리가 나온다. 송갑석 의원은 18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회 등원을 거부한 채 당 대표나 의원들이 지역을 유랑하...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이 17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파격’ 윤석열… 국민 열망하는 검찰 개혁 이뤄낼까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차기 검찰총장 최종 후보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카드를 꺼내든 것은 비리와 부정부패를 겨냥한 적폐수사 기조를 집권 후반기에도 이어간다는 선언으로 풀이된다. 또 시대적 사명인 검찰 개혁과 조직쇄신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부정부패 척결·검찰개혁 의지 윤 지검장의 검찰총장 내정은 기존 검찰조직의 관례를 뛰어넘는 파격 인선이다. 1988년 검찰총장의 임기제가 도입된 이후 최대 파격 인사로, 1981년 12월 당시 정치근 부산지검장이 6기를 뛰어넘어 검찰총장으로 발탁...
15일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 패한 뒤 대표팀 주장 황태현(왼쪽)이 울고 있는 이재익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미래 밝힌 광주.전남 3인방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이란 위업을 달성한데는 광주·전남 출신 3인방의 활약도 크게 기여했다. 16일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폴란드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남 광양제철고 출신인 황태현(안산 그리너스 FC), 광주 금호고 출신인 김정민(FC리퍼링)·엄원상(광주FC)은 선발 및 교체 출전으로 모두 활약해 존재감을 뽐냈다.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차고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한 황태현은 결승전에서도 풀타임으로 뛰며 팀의 수비...

한국 축구, 우크라이나에 져 U-20 월드컵 준우승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유럽의 우크라이나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했다. 아쉽게 정상에 오르진 못했지만 FIFA가 주관하는 남자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 결승전에서 이강인(발렌시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역전패했다. 이강인이 주도권을 잡는 페널티킥 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내리 3골을...

‘이강인의 아이돌’ 박지성, 후배들 현장 응원

한국 축구계가 배출한 최고 스타 중 한 명으로 현역 시절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던 박지성이 20세(U-20) 이하 축구대표팀의 우승 도전을 현장에서 지켜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박지성이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 결승전을 참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승전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다. FIFA가 공개한 초청자 명단은 총 5명이다. 페르난도 쿠토, 아벨 사비에르(이상 포르투갈), 베베투(브라질),...
양현석

양현석 “YG 직책·업무 내려놓겠다···수치스럽고 치욕적”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가 대표가 대표 직을 사퇴했다. 양 대표는 "YG와 소속 연예인들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너무나 미안하다. 쏟아지는 비난에도 묵묵히 일을 하고 있는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14일 이렇게 밝혔다.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다"면서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 것 같다"고 대표 사퇴 이유를 전했다. "더 이상 YG와 소속 연예인들, 그리고 팬들에게 저로 ...
13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엑스포 해양공원에서 한 관계자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경기장을 설명하고 있다. '평화의 물결 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대회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와 여수에서 진행된다. 뉴시스

전세계가 주목하는 광주 알리고 지역경제도 살린다

광주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및 참관을 위해 광주를 찾는 세계 각국의 선수와 임원,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다. 수영대회를 계기로 광주를 찾는 이들에게 '광주의 멋과 맛, 문화(흥)'를 알리기 위해서다. 특히 '반나절·당일코스'가 아닌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젰다는 전략이다.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했던 슈퍼콘서트의 학습효과다. BTS를 보기 위해 1만여명의 해외 인파가 광주로 몰려왔지만, 기대와 달리 공연만 보고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