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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괄 콘텐츠 디렉터 김홍탁의 ‘인사이트’

    오피니언 총괄 콘텐츠 디렉터 김홍탁의 ‘인사이트’

    김홍탁의 ‘인사이트’>포스트 코로나의 핵심은 인본주의의 연대

    코로나19가 세상을 휩쓸고 있는 요즘, 내 일상에도 몇몇 변화가 있었다. 우선 대학강의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하게 됐다. 줌으로 학생들을 초청해 가상의 공간에서 질문하고 답한다. 해외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심...

    총괄 콘텐츠 디렉터 김홍탁의 ‘인사이트’>오만한 인간, 바이러스의 판도라 상자를 열다.

     지구에 서식하는 동물 중 인간만큼 진화가 빠른 것은 없다. 거의 혁명적이다. 이제 인간은 자신이 가진 지능만으론 성에 안 차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다.  반면 인간을 제외한 다른 모든 동물은 최초에 생명을...

    총괄 콘텐츠 디렉터 김홍탁의 ‘인사이트’>지금, 빌게이츠의 머릿속엔 무엇이 있을까?

    사람이 배설한 대변에서 마실 수 있는 물을 뽑아낼 수 있다면, 그것은 기술일까, 기적일까? 게다가 그 대변을 태워퇴비까지 만들 수 있다면? 점점 더 기적에 가까워지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일을 해낸 사람은...

    총괄 콘텐츠 디렉터 김홍탁의 ‘인사이트’>정의와 사심의 양날을 가진 폴리티컬 코렉트니스

    알베르 카뮈가 사실을 바탕으로 희곡 '정의의 사람들'을 쓴 것은 1949년이었다. 당시는 1,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유대인의 집단 학살을 목도하면서, 인간의 야수성에 몸서리 치던 시대였다. 도대체 인간으...

    문제가 심각할수록 해결책은 창의적이어야 한다.

     1774년 프러시아에 대흉작이 휩쓸었다. 식량이 부족했기에 감자같은 구황작물을 먹어야 했는데도 사람들은 밀에만 의존했다. 당시 감자는 개, 돼지나 먹는 작물이었다. 심지어 "감자를 먹으면 나병에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