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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상의 시각

    오피니언 이건상의 시각

    전두환, 다시 감옥에 가야 한다

    전두환 씨는 여전히 거만했다. 취재진에게 "이거 왜 이래" 라고 버럭했다. 23년 만에 다시 법정에 출두한, 노쇠한 89세 노인이 아니었다. 그는 형법 제308조 사자명예훼손죄로 처벌을 앞두고 있다. 이 죄...

    자유한국당은 왜 5·18을 조롱하는가

    한 국회의원이 연일 질환적 발언을 내뱉고 있다. 춘천의 힘(him)을 내건 자유한국당 김진태(54) 의원이다. 5·18은 북한군이 일으킨 폭동이 아니냐는 것인데, 말인 즉 북한군 개입 조사쯤으로 포장하고 있...

    南道 안중근 루트를 아시나요

    모레가 광복절이다. 독립(73주년)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70주년)을 동시에 기념하는 날이다. 분단의 시작이기도 하다. 태평양전쟁 종전 기념일은 나라마다 다르다. 우리와 북한은 8월15일을 광복절, 민족해방...

    민선7기, 북방이 답이다.

    북방이 열린다. 중국, 러시아 그 광대한 땅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남북 정상회담의 훈풍이다. 판문점 선언으로 우리의 시선이 만주, 연해주를 거쳐 유럽에 꽂히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중국 다롄을 거쳐 남만 철...

    지역을 망친 전남군수들

    모두들 땅끝을 주시한다. 해남의 민선 자치사는 '잔혹' 그 자체다. 2002년 7월1일부터 2018년 4월까지 16년 동안 임기를 채운 군수가 단 1명뿐이다. 그 조차도 구속돼 복역 중이다. 지난 2002년...

    시도지사, 선거판이 바뀌고 있다.

    시ㆍ도지사 선거 판이 심상찮다. 예전과 전혀 다른 기류랄까. 민심을 자극하는 단발성 이슈가 아닌,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고 있다. 미투 운동을 말하는 게 아니다. 후보와 유권자가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시선이 변...

    정말, 전남도지사를 어찌할거나

    잃어버린 16년이다. 민선 3기 박태영ㆍ박준영, 4ㆍ5기 박준영, 6기 이낙연 지사까지, 긴 세월이다. 더 길어질지도 모른다. 고 박태영 지사는 1년10개월만에 도청을 떠났다. 장장 10년 역임한 박준영 지...

    광주시장, 이 후보를 지지한다

    전라도 새천년 새 해가 밝았다. 새천년 첫 해, 오는 6월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예비 후보자들의 행보도 벌써 분주하다. 최악을 피하는 게 선거지만, 차선이라도 선택해야 한다. 문제는 선택이다. 늘상 정...

    5 18 발포명령, 최세창 공수여단장이 받았다.

    발포명령 규명은 5ㆍ18 진실찾기의 핵이다. 1980년 5월21일 오후 1시께 도청 앞 집단 발포를 누가 명령했는지 찾아야 한다. 그날 숨진 이가 50여 명인데, 죽인 자는 아직도 모른다. 그저 막연하게 ...

    안철수를 어찌할거나

    하락세에 반등 모멘텀도 안 보인다. 호남은 문재인, 영남은 홍준표 후보에 밀린다. 일시적 열세가 아니라 구조적인 하향 추세다. 투표까지 닷새, 시간도 그렇다고 우군도 없다. 안 후보의 대세 상승은 문재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