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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칼럼

    오피니언 외부칼럼

    기고·정은희>예비 숙련기술인의 열정에 큰 관심을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학연기 등 많은 것들이 변화하면서 이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됐다. 소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2020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 개최 일정도 기존...

    미래세대 문화담론·김은경>눈을 감아도 오월은 돌아온다

    광주의 5월18일. 선생님이 "니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는가?"고 하면 그 시간은 수업하지 않는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그 때의 고통을 이야기하는 한숨 같은 말을 들으면서 참극의 이야기가 차츰 익숙해지...

    기고·김동룡>함께한 7년, 100년의 동행

    "감사합니다. 장흥수도관리단입니다. 수압이 약해졌다고요? 주소 말씀해주시면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즉시 유수율제고팀이 출동한다. 장흥버스터미널 앞에 자리하고 있는 장흥수도관리단의 일상이다. 한국수자원공사 영·...

    에세이·유순남>코로나19의 경고

    소설 같은 몇 달이 지났다. 그동안 우리는 잘 견뎌냈다. 지금도 진행 중이지만 처음의 긴장감에 비하면 조금 누그러진 것 같다. 진즉부터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어렴풋이 예감했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아침을 열며·임준택 >’단비’ 같은 한줄기 빛 ‘건설근로자법 개정’

    기업에 속한 정규직 근로자들은 회사를 그만 두면 법정 퇴직금을 받을 수 있지만, 근무기간이 짧은 일용직 근로자들은 퇴직금을 받을 수 없어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이 열악한 편이다. 이러한 법정 퇴직금제도의 혜택...

    자치CEO·김삼호>오월정신, 지방자치로 계승  

    80년 5월, 필자는 고등학교 1학년생이었다. 고향 곡성에서 광주로 올라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던 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5‧18은 대학시절 학생운동에 몰두했던 결정적 계기가 됐다. "광주에서 올라온 내가...

    문화향기·김선기>말 많은 세상, 말을 아끼는 지혜

    우리는 말 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 말들 때문에 일도 많고 탈도 많다. 인생을 살아 보면 말이 없어서나 모자라서가 아니라, 너무 지나쳐서 염려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것은 말의 무거움이나 가벼움의...

    기고·이현도>포스트 코로나시대, 우리 식문화부터 개선을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지 얼마되지 않아 수그러들었던 코로나19가 이태원 클럽발 지역감염으로 확산되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3,4차 감염자로 인한 확진자까지 발생하는 요즈음, 부득이하게 급...

    의정단상·나광국> ‘콩나물시루 교실’ 더 이상 옛말이 아니다

    좁은 교실에 학생들이 빽빽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마치 콩나물시루를 연상케 한다고 해서 불렸던 '콩나물 교실', 베이비붐 시대 출산율 증가로 인한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이 과밀학급을 낳...

    전일광장·김선호>윤미향 논란과 국격 회복

    일본 제국주의의 성노예 범죄를 세계에 알리는 데, 평생을 바친 한 사람의 인생과 역사적 성과가 맹폭격을 당하고 있다. 30살도 안 된 윤미향 씨가 30년 후에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위안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