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박상수 칼럼

    오피니언 박상수 칼럼

    이번에는 보수당으로 날아간 ‘철새’ 김종인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영입된 노정객 "못살겠다, 갈아보자" 철 지난 구호 도입 보수 진보 갈짓자(之) 행보 정체성 모호 20대 총선 민주당 호남 선거 망친 장본인 '노욕'과 '뒤끝'의 끝판왕 누가 신뢰하겠나...

    5·18 40주년 행사는 ‘축제’로 치를 수 있을까

    어수선한 39주년…속절없이 또 5월이 간다 '계절의 여왕' 5월을 잊고 살아온 광주 시민 신록과 장미 향기 대신 구호와 분노만 가득 진상규명 빨리 마치고 '5월 있는 삶' 찾아야 내년 40주년 기념식은 축제...

    ‘인사가 만사’, 진부한 말 다시 꺼낸 까닭은

    국세청장 시절 민원 쇄도해도 꿈쩍 안해 철저한 자기관리가 이용섭 승승장구 비결 시장 취임 후 기관장 인사는 기대 못 미쳐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임명도 민심과 괴리 시민 신뢰받는 인사로 민선 7기 성공해야 ...

    ‘친일 校歌’ 넘어 ‘친일 國歌’도 바꿀 때다

    광주 17개 학교 '친일 음악가 교가' 불러 학생독립운동 광주일고도 포함돼 충격 본보 집중 보도 후 15개 학교 교체 결정 친일 교가 교체 바람 들불처럼 전국 확산 3·1운동 100년 …친일 애국가도 바꿔야...

    광주에 온 한국 전쟁고아의 아버지 블레이즈델

    전쟁 포화 속에서 1000명의 고아 구출 블레이즈델 공군 대령의 헌신적인 사랑 우리는 잘못 알고 엉뚱한 사람 영웅 대접 광주 충현원 뜰에 동상 세운 유혜량 원장 '한국 전쟁고아 역사박물관' 건립이 꿈 한...

    경전선 기차는 10시 33분에 광주송정역을 출발했다

    부산행 무궁화호 경전선 열차는 10시 33분에 광주송정역을 출발했다. 달랑 3량을 달고 달리는 열차의 객석은 한산하다. 휴일인데도 광주송정역에서 탄 사람은 20여 명에 불과했다. 차창 밖으로 스치는 초겨울의...

    울 밑에 선 봉선화야

    “울 밑에 선 봉선화야/네 모양이 처량하다/길고 긴 날 여름철에/아름답게 꽃필 적에/어여쁘신 아가씨들/너를 반겨 놀았도다.…”소프라노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순천 법원 앞 광장에 울려 퍼졌다. 웅성거리던 군...

    울 밑에 선 봉선화야

    여순사건 당시 유명 소프라노 오경심 순천서 즉결처분 전 '울 밑에 선 봉선화' 불러 전설처럼 전해지고 향토지에도 수록 정작 그렇게 죽은 사람은 성악가 김생옥 70년 지나도 여순의 상처 아물지 않았다 "울...

    ‘올드보이’ 다시 불러낸 건 민심이다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2일 열린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서 손학규 고문이 무난하게 당 대표에 선출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대에서는 7선의 이해찬 의원이 대표로 뽑혔다. 호남을 기반으로 한...

    싱가포르 찍고 내일은 우리 동네로

    장미가 만개한 것이 엊그제인데 벌써 시들어 흔적을 찾기도 어렵다. 그 자리를 어느새 큰 키의 화사한 접시꽃이 차지하고 있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말이 새삼 실감난다. 피고 지는 꽃을 보면서 세월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