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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2020년 1월 23일
전화: 062-527-0015

데스크칼럼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4·15 총선은 새로운 정치 위한 시험대”

2020년 새해다. 모두 희망을 얘기하는 새해지만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기쁨보다 고통이, 영광보다 시련이 많은 한 해가 될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다. 정치·사회적 갈등은 여전히 계속되고, 경기 침체의 골...

‘총, 균, 쇠’와 ‘대전환’

#"유라시아 문명이 다른 문명을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유라시아 인종의 지적, 도덕적, 유전적 우월성 때문이 아니라 지리적(환경적) 차이 때문이었다"(총, 균, 쇠·재러드 다이아몬드·김진준 옮김·문학사상)...

눈물 없으면 AI는 적이다.

저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언급하지만 누구나 그 실체를 알지는 못한다. 저 멀리 어둠을 헤치고 다가오는 물체가 내가 기르는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구분이 안 되는 것처럼 막연한 기대와 불안감이 ...

2009년 5월 어느 날

데스크 칼럼이 또 다시 돌아왔다. 쓴지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 금세 온라인 스케쥴 표에 술래잡기의 손수건 마냥 마감날짜가 떡하니 잡혀 있다. 오늘은 언론에 대한 이야기, 정확히는 기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

‘다름’에 대한 인정과 공감 필요하다

'퀴어(queer)'. 사전적 의미는 '기묘한' 혹은 '괴상한'이라는 의미다. 동성애자를 비하하거나 경멸할 때 사용됐다. 그러나 80년대 동성애자 인권운동이 전개되면서 본래의 부정적 의미가 사라졌다. 이후 ...

인기 떨어진 프로야구 이대로 둘 것인가

한국 프로야구 인기가 예전같지 않다. 이달 22일까지 정규 시즌 692경기에 입장한 관중은 총 698만 96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당 평균 1만 90명꼴이다. 남은 경기가 28이어서 28만여명이 집계에 추가...

전남 해양관광산업 성공조건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많은 섬과 갯벌을 보유한 전남의 해양관광산업 발전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전남 서남해안은 세계적인 휴양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온난한 기후,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 맛깔스런 남...

그 개싸움, 기꺼이 동참한다

덥다. 태풍이 오다가 신안 앞바다에서 소멸하자, 태양이 신이 났는지 한 낮에 가만히 서 있어도 찐득거리고 땀이 비 오듯 쏟아진다. 그런데 겉이 더운 것보다 속을 덥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웃나라 일본이다...

‘제대로 된 선택’ 우리 몫이다

울림도 컸고, 영화를 벗어나도 여운이 오랫동안 남는다. 솔직히 기대하지도 않았던 영화였다. 하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만든 영화였다. 얼마 전 뒤늦게 봤던 '증인'이란 영화다. 올 초 개봉했던 '증...

‘핫 플레이스’ 동명동 거리에 대한 단상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골목길에서는 노인들이 매일 아침마다 삼삼오오 조를 이뤄 동네 청소를 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청소용 집게로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담배꽁초를 수거한다. 최근 동명동이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