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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칼럼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4·15 총선, 그래도 투표는 해야 한다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은 다가오고 있다. 후보자 등록은 모두 마무리됐고, 내달 2일부터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

    다시 읽는 ‘총, 균, 쇠’

     #"정규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긴급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화성인이 지구를 침공했습니다. 화성인들의 군대가 뉴저지주 부근 한 농장에 착륙했습니다. 화성인들이 주요시설을 파괴하고 도로는 피난민 행렬로 북새통입니다...

    저출산도 전염병도 균형발전이 답이다.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면 대제국도 지도에서 사라지게 된다. 로마제국은 낮은 출산율과 전염병 창궐로 멸망했다. 초대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출산 포기는 살인에 버금가는 중죄"라며 '미혼세'까지 걷었지만 인구...

    상실감

    지난 며칠간 지독한 상실감에 시달렸다. 2020년 들어서 주변인이 하나둘 아프더니, 필자까지도 최근 몸이 안 좋아 병원을 방문했다. 이틀에 걸친 입원 검사 결과 수면의 질이 매우 떨어져 면역력이 악화 된 ...

    정치, 더는 어른들만의 소유물 아니다

    '4·16 총선'이 석달도 채 남지 않았다. 선거관련 문자메시지도 부쩍 늘어난 요즘이다. 선거 홍보 문자가 불법 '스팸'은 아닐지 모르지만, 스팸 못지않은 '귀찮음'의 대명사가 된 지 오래다. 이번 총선에 ...

    “4·15 총선은 새로운 정치 위한 시험대”

    2020년 새해다. 모두 희망을 얘기하는 새해지만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기쁨보다 고통이, 영광보다 시련이 많은 한 해가 될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다. 정치·사회적 갈등은 여전히 계속되고, 경기 침체의 골...

    ‘총, 균, 쇠’와 ‘대전환’

    #"유라시아 문명이 다른 문명을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유라시아 인종의 지적, 도덕적, 유전적 우월성 때문이 아니라 지리적(환경적) 차이 때문이었다"(총, 균, 쇠·재러드 다이아몬드·김진준 옮김·문학사상)...

    눈물 없으면 AI는 적이다.

    저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언급하지만 누구나 그 실체를 알지는 못한다. 저 멀리 어둠을 헤치고 다가오는 물체가 내가 기르는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구분이 안 되는 것처럼 막연한 기대와 불안감이 ...

    2009년 5월 어느 날

    데스크 칼럼이 또 다시 돌아왔다. 쓴지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 금세 온라인 스케쥴 표에 술래잡기의 손수건 마냥 마감날짜가 떡하니 잡혀 있다. 오늘은 언론에 대한 이야기, 정확히는 기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

    ‘다름’에 대한 인정과 공감 필요하다

    '퀴어(queer)'. 사전적 의미는 '기묘한' 혹은 '괴상한'이라는 의미다. 동성애자를 비하하거나 경멸할 때 사용됐다. 그러나 80년대 동성애자 인권운동이 전개되면서 본래의 부정적 의미가 사라졌다.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