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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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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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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 명절 되기를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내일부터 민족대이동이 시작된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통해 이번 설 연휴 기간 이동 인원이 총 3279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귀성길은 설 전날인 24...

광주군공항 이전, 후보지 주민 설득 선행돼야

지역 현안인 군공항 이전을 추진 중인 광주시와 대구시의 기대감이 22일 한 풀 꺾인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의 경우 순항하던 군공항 이전 부지 확정이 막판에 돌출 변수가 발생했고, 광주시는 대구 성공 ...

해납백천(海納百川)

얼마 전 취재를 위해 중국 상하이를 다녀왔다. 상하이에서 도움을 줬던 이가 들려줬던 사자성어가 인상에 남았다. '해납백천(海納百川)'이다. '상하이 정신'이라며 꺼낸 단어다. 말 그대로 '바다는 모든 물(천...

미래세대 문화담론>나는 ‘퇴물 전자사전’ 입니다

짧지만 취업을 위해 노력했던 시절이 있었다. 22살쯤이었나. 군대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갈 수가 없었다. 회사원이나 공무원의 삶을 바랐던 나에겐 날벼락이었다. 사회로 월반이 2년이나 앞당겨진 ...

기고>4차 산업혁명시대 ‘지적(地籍) 전문가’ 어때요?

1월, 많은 이들이 시작과 새로움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을 새해지만 전국 대학가는 지난해 9월 시작된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매일같이 전쟁이다. 올 대학입시도 보건계열 등 소위 취업이 잘되는 ...

먼 길 떠난 학정 이돈흥

지난 일요일 서예가 학정 이돈흥(鶴亭 李敦興·1947~2020) 선생의 갑작스런 부음을 듣고 깜짝 놀랐다. 서실을 찾아가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께 여흥을 즐기던 것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되살아났기 때...

입장료 징수에 걸맞은 관광 명소 자리매김해야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유료화 문제와 관련,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입장료 징수는 정당하다."며 담양군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로 메타랜드 입장료를 둘러싼 논란은 종식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담양군 ...

설 맞아 확산 우려되는 ‘우한 폐렴’ 바이러스

국내에서도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국내에서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중국 우한시 거주 중국 국적 35세 여성으로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인 인천의료원으...

문화향기>얼굴 표정은 마음의 거울

"첫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한때 심심찮게 듣던 말이다. 시간이 쌓여가고 세파에 젖어 살다보니 그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사람의 얼굴 표정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마음의 심리 상태가 얼...

기고>설 명절을 앞둔 광주시의회의 다짐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시작되고, 우리 모두의 마음이 넉넉해지는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앞두고 있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운 가족, 친지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