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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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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지난 12일 KIA 타이거즈 우완 사이드암 임기영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펼쳐진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임기영 “올해는 부상 없이 끝까지 가는 것이 목표”

KIA 타이거즈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인 임기영(25)이 올해 목표를 "부상 없이 끝까지 가는 시즌"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자신이 겪은 쓰라린 경험의 산물로 보인다. 지난해 임기영은 스프링캠프에서 당한 어깨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 엔트리에서 빠졌고, 구위도 떨어져 경기력도 전년에 비해 크게 미치지 못했다. 팀의 든든한 4선발로 활약했던 재작년에 그는 23경기에 나와 8승(6패), 평균자책점 3.65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지난해는 29경기 출장, 8승(9패), 2홀드,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
지난 14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한 터너가 투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日팀 상대 ‘5연패’… 터너는 152㎞ 뽐내

KIA 타이거즈가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또 다시 패하며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KIA는 20일 오키나와현 나하셀룰러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5-7로 고개를 숙였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일본 프로구단과의 5경기에서 한 경기도 승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선발은 제이콥 터너였다. 터너는 2이닝을 소화해 4피안타 1탈삼진 3실점했다. 3실점은 모두 1회에 나왔다. 터너는 이날 2사 3루 상황에서 안타를 허용해 1실점 한 뒤에도 연달아 안타를 허용하며...
KIA 타이거즈에 올해 입단한 제레미 헤즐베이커가 지난 14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 진루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해즐베이커 “빠른 발, 강한 타구 자신있다”

올해 처음으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입성한 제레미 해즐베이커(31)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펼쳐지고 있는 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새둥지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 해즐베이커의 첫 실전테스트는 지난 12일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연습경기다. 이날 지명타자로 출전했지만 당시 타석에 세 번 들어가 삼진-몸에 맞는 볼-파울플라이 아웃으로 부진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 14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선 4번타자로 선발출장해 타석에 두...
지난 15일 오키나와에 위치한 KIA 타이거즈 선수단 숙소 웨이트장에서 이창진이 하루 훈련 일과가 끝난 뒤 개인 자율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KIA 젊은 노력파 신범수·이은총·이창진 “타선 이끌어라”

지난해 베테랑 선수 의존도가 높았던 KIA 타이거즈의 타선에 올 시즌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IA의 젊은 타자들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펼쳐지고 있는 팀 스프링캠프에서 밤낮없는 맹훈련으로 방망이를 가다듬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개인 세 번째 팀인 KIA에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내야수 이창진(27)이 주목받고 있다. 이창진은 지난 2014년 롯데 자이언츠에 2차 6라운드에 지명됐다가 2015년 KT 위즈로 트레이드 됐다. 작년 6월, 오준혁과 1-1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KIA,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야구 동아리 운영기관 모집

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가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야구 동아리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기금으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기관을 선정, 야구 동아리를 창단하는 것이 골자다. KIA와 기아차는 오는 28일까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야구동아리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비영리법인 및 단체,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로, 취약계층 아동 야구동아리 운영이 가능한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 화성, 오산, 평택 소재 기관 중 2곳의 기관을 ...
KIA 타이거즈 한승혁이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펼쳐진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1이닝 4실점하며 고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10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역투하는 모습.

KIA, 히로시마 상대로 무득점 완패… 타선도 침묵

KIA 타이거즈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치러지는 일본 프로구단과의 연습경기에서 연패를 이어가고 있다. KIA는 18일 일본 오키나와의 코자 신킨 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연습경기에서 0-8로 패했다. 앞서 펼쳐진 3번의 연습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승수를 수확하지 못하며 4연패에 빠졌다.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한승혁은 1이닝 동안 4실점하며 고전했다. 38개의 공을 던져 6피안타(1피홈런) 1폭투 2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한승혁은 직구(144㎞~148㎞), 커브(114㎞~119㎞...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오키나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킨 구장에서 동료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KIA 양현종 “내 역할은 팀의 중간 역할 잘 하는 것”

"올 시즌 내 역할은 선배들을 잘 따라가고 후배들을 잘 이끄는 것이다. 선발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 KIA 타이거즈의 좌완투수 양현종(30)이 지난 7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참여해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올 시즌 1선발에 대한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데뷔 13년차 베테랑 투수가 된 양현종이 에이스로서 부담을 갖기보다는 팀내 선후배를 끈끈하게 연결시킬 수 있는 '허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양현종은 "나는 지금 팀의 중간 위치다. 선배들과 후배들을 잘 ...
양현종이 2019 KBO리그에 등록된 선수들 중 구단을 통틀어 연봉 2위, 투수 부문에선 1위에 올랐다. 양현종이 지난해 10월 16일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KIA 양현종 23억, 투수 중 리그 최고 연봉… 신인 김기훈은 계약금 공동 1위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이 23억원으로 투수 부문 연봉 1위, 전 구단 선수를 통틀어 연봉 2위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또 지난해 KIA에 1차 지명된 신인 투수 김기훈은 계약금 3억5000만원으로 신인선수들 중 공동1위에 올랐다. 이는 KBO가 18일 발표한 '2019 KBO리그 소속선수 등록 현황 및 연봉 자료'에서 드러났다. 지난달 31일 등록 마감을 기준으로 리그에 등록한 선수단은 10개 구단의 감독 10명과 코치 248명, 선수 586명 등 총 84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KIA...
홍원빈이 매너다리 하고 있는 모습.

195㎝ 장신 홍원빈 ‘매너 다리’ 눈길/신인 투수 김기훈은 “프로무대는 달...

지난해 2019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 지명돼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게 된 신인 우완투수 홍원빈(19)에게도 취재진의 관심이 이어졌다. 홍원빈은 195㎝의 큰 키와 103㎏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14일 팀 연습경기가 펼쳐지는 우라소에 구장의 한 복도에서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끝낸 홍원빈은 사진 촬영을 하는 취재진들을 향해 '매너다리'를 선보였다. 취재진이 장신 홍원빈을 찍기 위해 무거운 카메라를 두 손으로 번쩍 들어올리는 등 고난을 겪고 있었다. 이에 홍원빈은 밝게 웃으며 다리를 ...
제이콥 터너가 14일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이날 터너는 2이닝 3탈삼진으로 호투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외국인 투수 ‘터너’ 150㎞ 강속구 뿌리며 화려한 신고식

올해 처음으로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게 된 신입 투수들이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펼쳐진 일본 프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훈훈한 신고식을 했다.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27)는 150㎞의 강속구와 다양한 구종의 변화구를 선보였고, 기대주 김기훈(19)도 프로 데뷔 실전무대서 볼넷 3개를 연거푸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위기관리능력을 선보여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KIA는 14일 우라소에 구장에서 세번째 연습경기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스프링캠프 세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지난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