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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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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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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제9대 감독에 선임된 맷 윌리엄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작전 코치. KIA타이거즈 제공

KIA타이거즈 구단 최초 외국인 감독 선임

KIA타이거즈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KIA는 15일 맷 윌리엄스(5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작전 코치(전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를 제9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신임 감독은 2022년까지 3년간 KIA타이거즈 선수단을 지도한다. 윌리엄스 신임 감독은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을 뛴 스타 플레이어로 1990년대를 대표하는 거포 3루수 출신이다. 그는 198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데뷔해 클리블랜드, 애리조나 등 3팀에서 1866경기에 출장해 378홈런, 1218타점...
2016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3루 코치 시절의 맷 윌리엄스 KIA 신임 감독. AP/뉴시스

타이거즈 확 뜯어 고칠 적임자 절실했다

KIA타이거즈가 15일 맷 윌리엄스(5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작전 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구단 역사상 외국인 감독 선임은 처음이다. 타이거즈 역사 37년 동안 8명의 감독(감독대행 제외)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외국인 감독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KIA는 4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탈락한 이후 새 감독 선임 방향을 정하고 적합한 인물을 물색해왔고, 2주만에 맷 윌리엄스 감독 선임 소식을 발표했다. KIA가 윌리엄스 감독을 낙점한 이유가 무엇일까. 우선 팀 컬러 변화를 통한 체질 개선과 ...

KIA타이거즈 첫 외국인감독 선임…제9대 감독에 맷 윌리엄스

KIA타이거즈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KIA는 15일 맷 윌리엄스(5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작전 코치(전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를 제9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신임 감독은 2022년까지 3년간 KIA타이거즈 선수단을 지도한다. KIA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 포지션 전문성 강화, 프로 선수로서 의식 함양, 팀워크 중시 등 구단의 방향성을 실현할 적임자로, 메이저리그에서 다년간 지도자 생활을 하며 그 역량을 검증 받은 윌리엄스 감독을 선택했다. 윌리엄스 신...
KIA타이거즈 선수들이 14일 함평 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마무리캠프에서 워밍업을 하고 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보름간 휴식 끝…다시 기지개 편 호랑이

"2020년 시즌을 위한 준비캠프를 시작한다." 올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4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KIA타이거즈가 보름 간의 휴식을 보낸 뒤 14일 함평 기아챌린저스필드에 다시 모였다. KIA는 지난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훈련을 시작한 것과는 달리 올해는 함평을 택했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한국 내에서 'NO 저팬' 분위기가 지속되는 등 한일관계가 경색되면서 국내에서 마무리훈련을 하기로 하고 장소가 넓은 함평구장에서 1, 2군 선수들이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

사라진 화끈한 공격력…소총 타선 전락

팀 타율 0.302(리그 1위), 득점 906점(1위), 득점권 타율 0.324(1위), 타점 868점(1위), 홈런 170개(3위). 2017년 KIA타이거즈 타선의 지표다. 이 지표에서 보듯이 2017년 KIA 타자들은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우며 통합 우승을 일궜다. 당시 타율은 10개 구단 중 3할을 넘는 유일한 구단이었고, 3할을 넘는 타자는 7명에 달했다. 타율 리그 1위 김선빈(0.370)을 비롯해 최형우(0.342), 이명기(0.332), 버나디나(0.320), 안치홍(0.316), 김...
KIA 타이거즈 양현종 투수. KIA타이거즈 제공

선발진 평균자책점 리그 7위…KIA 성적 부진의 단초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말이 있듯이 투수력이 경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KIA 타이거즈가 지난 2017년 통합우승을 이룰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강력한 선발 야구 때문이었다. 양현종(20승), 헥터 노에시(20승), 팻딘(9승), 임기영(8승)으로 짜여진 '조아부러 4'의 맹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올 시즌 KIA 선발 야구는 허약했다. 선발진 평균자책점은 4.76으로 리그 7위. 선발승도 41승으로 7위. 이닝당 출루하용률(WHIP)은 1.49로 8위를 기록했다. 에이스 양현...
KIA타이거즈가 지난달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끝으로 2019 정규시즌을 마감했다. 박흥식 감독대행을 비롯한 KIA 선수단이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KIA타이거즈 제공

총체적 부실로 ‘종이 호랑이’ 전락한 KIA타이거즈

편집자주) KIA타이거즈가 2019 KBO리그 정규시즌을 62승 2무 80패 승률 0.437로 최종순위 7위 성적으로 마감했다. 올 시즌 중위권으로 5강 후보로 거론됐던 KIA는 개막 초반부터 투타 동반 부진으로 흔들린 전력이 시즌 내내 계속되면서 결국 중하위권으로 시즌을 마쳤다. 총체적 부실이 드러난 한 해였다. 마운드가 원활하게 가동되지 않았고, 타선은 힘을 쓰지 못했다. 부상선수도 속출했다. 결국 시즌 도중 감독이 사임하는 우여곡절도 겪었다. 초라한 성적표로 마감한 KIA 부진의 원인과 내년...

KIA 조계현 단장이 찾는 KIA 새감독은?

올 시즌 7위의 초라한 성적으로 마무리한 KIA타이거즈가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에 나섰다. KIA는 명가 재건으로 새로운 방향을 정하고 이에 맞는 적임자를 물색 중이다. 조계현 KIA 단장은 1일 전남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야구 중심, 1·2군 플래툰시스템 전문포지션 육성, 선수·코치·전력분석의 역할 등을 엄격히 구분해서 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를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KBO리그의 현재 대세는 '데이터 야구'다. 모든 팀들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영하지만 현장에 가장 잘 적용하는...

KIA타이거즈, 퓨처스리그 남부서 3위로 마감

KIA 타이거즈가 2019 KBO 퓨처스리그에서 3위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지난 3월 26일 개막한 2019 KBO 퓨처스리그는 지난달 30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고양과 롯데의 경기를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이번 퓨처스리그는 11개 팀이 북부(한화·고양(히어로즈)·SK·LG·두산)와 남부(상무·롯데·NC·KIA·KT·삼성)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북부리그는 한화 이글스가 2006년 이후 1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남부리그는 상무 야구단이 2012년 이후 8년 연속 정상에 올...

KIA 체면살린 양현종과 박찬호

2019 프로야구가 1일 키움-롯데전과 NC-두산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개인 타이틀을 거머쥘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올 시즌 7위에 머물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된 KIA타이거즈는 투수 부문 양현종과 타격 부문 박찬호가 타이틀을 차지해 체면을 살렸다. 두 선수 외 투수 문경찬이 세이브 부문 5위에 올랐으나 나머지 선수들은 각 부문에서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우선 KIA 에이스 양현종은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차지해 체면치레했다. 양현종은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