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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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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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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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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배삼식 | 민음사 | 1만3000원 평단이 환호하는 저자의 신작으로 이 책은 그의 희곡 2편이 담겼다. 희곡은 무대 공연을 전제한 예술 장르이지만, 그의 희곡은 읽는 것만으로도 휘몰아쳐 온다. 개인들의 일상에 대한 섬세한 묘사, 소박하면서도 여백으로 가득한 말, 정적이고 아름다운 지문들. 무엇보다 중심의 목소리가 부재한 다성적 세계가 발견하는 누락된 주체들. 식민지 시대의 절망과 혼란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한 번도 중심을 향했던 적 없는 그의 시선이 이번에는, 중심을 만들기 위해 골몰...
야구의 날 기념 로고. KBO 제공

23일 야구의 날, 다섯 구장에서 팬사인회… 김경문 감독도

한국야구위원회(KBO)와 10개 구단은 23일 '야구의 날'을 맞아 경기가 열리는 5개 구장에서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구의 날은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8월23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2009년 이후 올해로 11주년을 맞는다. KBO와 10개 구단은 11번째 야구의 날을 맞아 23일 경기가 있는 잠실구장(NC-LG), 고척 스카이돔(KIA-키움), 인천 SK행복드림구장(한화-SK), 수원 KT 위즈 파크(롯데-KT), 대구 삼성 라이...
지난 13일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 투수 김기훈이 5회초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김기훈 올 시즌 풀어야 할 ‘세 가지 숙제’

'괴물 루키'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던 KIA 타이거즈 좌완 투수 김기훈(19)이 올 시즌 겪었던 시행착오를 자양분으로 삼아 성장할 수 있을까. 어깨에 짊어진 부담감을 떨쳐내고 남은 시즌 동안 수식어에 걸맞는 활약을 해낼 수 있을 지도 팬들의 관전 포인트다. 김기훈은 선동열 전 국가대표 감독이 특급 칭찬한 괴물 루키로 일찍 주목을 받았다. 시즌 초반 140㎞ 후반대를 던지며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낙점을 받는 등 활약 기회도 얻었다. 지난 3월28일 그의 첫 선발 데뷔 무대였던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최형우 300홈런·김선빈 1000경기 출장 시상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최형우(36)가 18일 광주 KT 위즈전에 앞서 300홈런 달성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정운찬 총재가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최형우는 지난 4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서 KBO리그 역대 13번째 30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KIA 내야수 김선빈(30)은 지난 6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KBO리그 역대 151번째로 1000경기 출장을 기록해 최형우와 함께 시상식을 가졌다. ...
KIA는 16일 SK와의 경기에서 9회말 천금같은 1득점을 뽑아내며 1-0의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등판 7이닝 동안 3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승리의 밑바탕이 된 양현종이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가을야구 멀어진 KIA… 이번주 실낱 희망 살릴까

KIA 타이거즈의 5위 순위 싸움은 이번 주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월 초반 승률이 급상승을 타며 '가을잔치'를 기대해봤던 KIA는 지난 주 2승 4패 초라한 성적으로 5위와 격차가 더 벌어졌다. 게다가 KIA는 이번 주 강팀과의 수도권 6연전을 치른다. 지난주 KIA는 리그 강팀들과 험난한 홈 연전을 펼쳤다. 2위(두산 베어스), 1위(SK 와이번스), 6위(KT 위즈)를 차례로 만나는 일정이었다. 주중엔 최강팀들을 상대해 나름 선방을 했지만 주말은 정반대의 성적을 거뒀다. 두산, SK...

벼랑끝 위기 탈출한 터너…”보직변경·교체 없다”

 "터너는 시즌 끝까지 안고 가겠다"  KIA 타이거즈 박흥식 감독 대행이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우완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28)의 향후 기용 여부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벼랑끝에 몰린 터너가 전날 호투 덕분에 보직 변경과 교체라는 최악의 상황을 면할 수 있게 됐다 .  지난 14일 터너는 '마지막 시험대'였던 두산 베어스와 12차전에서 모처럼 승리 투수가 됐다. 이날 107개의 투구수로 7이닝 5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을...
지난 10일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KIA 김선빈의 모습. KIA 타이거즈 제공

KIA 김선빈, 팬들에게 음료 1000잔 쏜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자신의 1000경기 출장 시상식을 맞아 팬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시원한 음료 턱을 낸다. 지난 2008년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KBO에 데뷔한 김선빈은 지난 6일 광주 LG전에서 KBO리그 역대 151번째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KBO 표창 규정에 의거해 오는 18일에 김선빈의 1000경기 출장 시상식이 열리는데, 김선빈은 이날 팬들에게 음료 1000잔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선빈은 "부족한 저에게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에 1000경기 출...
평균 직구 구속 150㎞에도 평균자책점 5점대로 부진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는 터너가 14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터너가 지난 8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상승세 위해 “터너 반등 필요해”

10개 구단 통틀어도 독보적인 파이어볼러(Fireballer·강속구 투수)다. 그러나 제구력이 받쳐주지 않아 리그 선발 투수들 중 평균자책점(ERA) 꼴찌에 올라있다. KIA 타이거즈 우완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28) 이야기다. KBO 공식 기록통계 업체 스포츠투아이에 따르면 터너의 직구 평균 구속은 149㎞다. 이는 1위 키움 조상우(152.8㎞), 2위 SK 산체스(151.7㎞), 3위 LG 고우석(150.6㎞)에 이은 리그 4위다. 5위는 KT 알칸타라(148.9㎞)다. 리그에서도 손꼽...
지난달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KIA 3번타자 터커가 1회초 무사 1,2루 때 우월 스리런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뒤 최형우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상승세 원동력 “신·구 타선 조화”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들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베테랑과 신예 타자들이 찬스때 집중력을 발휘해 타선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7위 KIA는 5위 NC 다이노스와 6경기차로 멀찍이 떨어져있지만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이번주 홈에서 6연전을 갖는다. 오는 13,14일 리그 3위 두산 베어스와 주중 2연전을 시작으로 1위 SK 와이번스와 2연전, 주말에는 6위 KT 위즈와 각각 격돌한다. KIA는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 안방에서 가급적 많은 승수를 챙겨 순위 싸움의 불씨를 이어갈 것으로 보...

KIA 역전극 힘 보태는 철옹성 불펜진 

KIA 타이거즈가 최근 선취점을 내주고도 자주 역전승을 거둔 데에는 불펜진들의 철벽 투구가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 11일 경기가 치러지기 전까지 지난주 KIA는 4승(1패) 중 3승을 역전승으로 만들었다. 지난 7일 LG전에서는 선발 김기훈이 초반 대량 실점으로 2-5로 끌려가다 5회말 5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을 만들어 승리했다. 9일에도 1-0으로 뒤지다 5회말 타선이 2점을 뽑아내 역전승을 거뒀다. 10일에도 삼성에게 솔로포를 헌납하긴 했으나 2회부터 점수를 뽑아내 역전할 수 있었다. 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