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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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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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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튼튼해진 토종 마운드 발판삼아 ‘5강’ 가즈~아

KIA 타이거즈가 튼튼해진 마운드를 발판삼아 5강행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지난주 9위로 주중 3연전을 시작했던 KIA는 주말이 끝난 뒤 단독 7위로 올라섰다. SK-LG로 이어지는 강팀과의 6연전에서 4승 2패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그 중심에는 팀의 선발 에이스 양현종 호투와 불펜진들의 활약, 확실한 마무리투수로 자리매김한 문경찬이 존재하고 있다. 이로써 KIA는 멀게만 보였던 5강 진입에 탄력이 붙게 됐다. KIA는 현재 5위 NC 다이노스와 게임차를 4.5경기차까지 줄였다. 그 동안 부진...
2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홍건희가 투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홍건희 인생투… “힘보단 강약 조절”

KIA 타이거즈 홍건희가 역대급 인생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KIA는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9차전에서 선발 투수 홍건희의 호투를 등에 업고 8-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IA는 SK와의 시리즈를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홍건희는 마운드에서 빛나는 호투를 선보였다. 이날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특히 5회초까지 5연속 삼자범퇴를 선보이는 ...
KIA 타이거즈의 4~5선발들이 잇따라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팀의 선발 대안 찾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 중 가장 먼저 1군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 기대받는 선수는 투수 한승혁이다. 한승혁이 지난해 10월 10일 선발로 나와 역투 하고 있다. 뉴시스

“KIA 4~5 선발 후보, 김기훈·한승혁도 있소이다”

KIA 타이거즈 마운드가 또 한 번 주춤거리고 있다. 로테이션을 채우는 기존 4~5선발 요원들이 잇따라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서다. 결국 팀은 시즌을 운용하면서 마땅한 적임자를 찾아내겠다는 방침이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4~5선발 후보에 김기훈과 한승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롯데와 시즌 8차전에 우완 선발 자원인 이민우와 홍건희가 마운드에 올랐지만 부진한 모습만 보여줬다. 시즌 초반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불을 껐던 이민우는 이날 선발로 등판해 3이닝 4실점으...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윌랜드가 투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SK전 패… 윌랜드 6이닝 5실점 뭇매

KIA 타이거즈가 리그 선두 SK 와이번스와의 세 번째 시리즈에서 1승 1패를 주고 받았다. KIA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1-7로 패했다. 선발 투수 윌랜드는 99개의 투구수로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이날 패전투수가 됐다. 현재 시즌 4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 윌랜드는 3회초 한동민에게 적시타, 최정에게 희생타를 허용하며 2실점 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했다. 0-2로 리드 ...
KIA 타이거즈가 72경기를 치르며 페넌트레이스 반환점을 돌았다. 전반기엔 주축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이 겹쳐 리그 9위에 맴돈 가운데 남은 과제는 최형우, 나지완 등 베테랑들의 반전이 순위 상승을 가릴 중요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최형우가 지난 5일 두산전에서 2타점 그라운드 홈런을 완성하고 있다. 뉴시스

반환점 돈 KIA… 전반기 성과와 후반기 과제

KIA 타이거즈가 2019 시즌 페넌트레이스의 반환점을 돌았다. KIA는 19일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8차전을 끝으로 시즌 72경기째를 치르며 144경기 중 절반을 소화했다. 지난 18일 SK와의 7차전에서 4-2로 승리하고 8위로 올라갔지만 여전히 최하위권에서 순위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고 있다. ○'우여곡절' 많은 시즌 2년 전 통합 우승을 포효했던 KIA가 현재는 종이호랑이가 됐다. 시즌 초반엔 10개 구단 체제에선 최초로 10위라는 불명예를 쓰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시즌 도중 수 많...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KIA 4번타자 최형우가 5회말 2사 1,2루 때 우중간 스리런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양현종 호투+최형우 스리런 홈런… 역전승

KIA 타이거즈가 양현종의 호투와 최형우의 역전 스리런 홈런을 등에 업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18일 KIA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7차전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양현종은 이날 94개의 투구수로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을 수확했다. 승리를 따낸 뒤 양현종은 "SK 강타선들이 많기 때문에 오늘은 나도 피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피칭하려고 했다"며 "(한)승택이가 최근에 공부도 많이 해서 승택이 리드대...
이범호가 다음달 13일 친정팀인 한화와 현재 소속팀인 KIA와의 경기에 앞서 은퇴식을 갖는다. 살아있는 레전드 이범호가 지난 2018년 9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KIA ‘꽃범호’ 은퇴 결정… 남은 소원 ‘2000경기’

약 20년 간 그라운드의 '꽃'이었던 이범호(38)가 은퇴를 선언하고 제 2의 야구 인생을 준비한다. KIA 타이거즈는 "내야수 이범호가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범호는 최근 구단과 면담을 통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구단은 이범호의 뜻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이범호는 국내·외 무대를 가리지 않은 활약으로 '한국야구 3루수=이범호'로 통했다. 대구수창초-경운중-대구고를 졸업한 뒤 지난 2000년 한화 이글스에 2차 1라운드로 지명돼 프로 무대에 입성한...
지난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KIA 이창진이 송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강팀과 6연전… ‘리빌딩’·’순위 싸움’ 기로

하위권 KIA 타이거즈가 중위권 순위 도약 기회를 번번히 놓치고 있다. 마운드가 안정을 찾으면 야수들이 결정적 실책을 범하거나 득점 찬스에서 헛방망이질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KIA는 이번 주 1위 SK와 3위 LG 등 강팀과 경기를 펼친다. 이들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싸움'이냐 '팀 리빌딩' 이냐를 결정하는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덧 19일이면 전체 144경기중 72경기째르 소화하게 되어 시즌 반환점을 돌게 되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KIA는 지난주 광주 홈에서 삼성 라이...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제이콥 터너가 6월 3경기 연속 3연패를 기록하며 다시 하락세에 빠졌다. 터너는 지난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서 6.1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터너, 연속 3연패… 유이한 5점대 평균자책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28)가 여전히 기복있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아쉬움을 주고 있다. 시즌 중반이 지난 현재까지 15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승리는 단 4번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좌완 에이스 양현종과 함께 원투펀치를 구성할 것이란 당초 예상과는 많이 동떨어진 행보다. 터너는 지난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19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7차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5실점하며 무너지며 패전 투수가 됐다. 6월에 전경기...
1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KIA 이창진이 9회말 무사 1루 때 동점 3루타를 날리고 3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안착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이창진 동점 3루타… 극적인 역전승

KIA 타이거즈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스윕승을 달궜다. KIA는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과의 시즌 9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KIA는 3연승 가도를 달렸다. 1-2로 지고 있던 KIA가 승기를 잡은 건 9회말. 이창진이 팀을 동점으로 만드는 짜릿한 3루타를 뽑아냈다. 선두타자 안치홍이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 타자 이창진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작렬시키면서 주자가 홈으로 들어왔고 점수는 2-2가 됐다. 이후 김선빈(몸에 맞는 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