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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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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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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린드블럼. 뉴시스

두산 떠난 린드블럼, 밀워키에 새 둥지…3년 최대 214억원

올해 KBO리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한 조쉬 린드블럼(32)이 미국에서 새 둥지를 찾는데 성공했다. 종착지는 밀워키 브루어스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제프 파산은 1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KBO리그에서 뛰었던 린드블럼이 밀워키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파산은 "3년간 보장금액은 912만5000달러다. 퍼포먼스 보너스를 합하면 최대 1800만달러(한화 214억5000만원)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 KBO리그에서 옵션이라 불리는 기록을 충족할 경우 보...
지난 1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안컵(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2-0으로 승리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황인범·나상호 골’ 벤투호, 홍콩에 2-0 승리

한국 축구가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첫 승 신고로 첫 대회 3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11일 오후 7시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홍콩과의 2019 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첫 경기에서 황인범(밴쿠버), 나상호(FC도쿄)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41위(한국) 대 139위(홍콩)의 대결이었기에 벤투호 입장에서 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홍콩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4개국 ...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19시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애슐리 바티. AP/뉴시스

바티, 여자프로테니스 2019시즌 ‘올해의 선수’

2019시즌을 세계랭킹 1위로 마친 애슐리 바티(23·호주)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19시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WTA 투어는 12일(한국시간) "바티가 기자단 투표에서 82%의 지지를 받아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바티는 올해 시즌 왕중왕전 격인 WTA 투어 파이널스를 비롯해 4차례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투어 대회에서 57승을 수확해 올 시즌 최다승을 기록했다. 또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여자 단식 정상에 섰다. 뿐만 아니라 호주오픈에서 8강,...
정동현(사진 가장 왼쪽)이 지난 5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스키장에서 열린 2019~2020 FIS 극동컵 남자 회전에서 2위에 오른 후 시상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스키협회 제공

알파인스키 정동현, 극동컵 대회전 3위…종합 랭킹은 1위

한국 알파인스키의 간판 정동현(31·하이원)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남자 대회전 경기에서 3위에 올랐다. 정동현은 11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타이우 리조트에서 열린 2019~2020 FIS 극동컵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8초73으로 3위에 올랐다. 이달 초 중국에서 시작된 극동컵 대회에서 6차례 레이스를 치른 정동현은 회전과 대회전에서 한 차례씩 우승했다. 또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했고, 3, 4위에 한 차례씩 올랐다. 극동컵 포인트 470점을 수확한...

K리그 올시즌 총 관중 237만여명…흥행 대박

프로축구 프로축구 K리그가 올시즌'흥행' 대박을 터트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하나원큐 K리그 2019'의 총 누적 관중이 237만692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157만628명)보다 무려 51.3%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보면 △K리그1 182만7061명(평균관중 8013명) △K리그2 53만6217명(평균 2946명) △승강 플레이오프(PO) 1만3646명(평균 6823명) 등이다. 시즌 총 누적관중이 23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처...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오른쪽)와 뮌헨의 쿠티뉴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AP/뉴시스

쉬지 않고 등장한 손흥민, 토트넘 뮌헨전 25분 소화

손흥민(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원정 경기에 교체로 모습을 드러냈다. 팀은 뮌헨의 공세를 막지 못하고 두 골차 패배를 당했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 교체 투입됐다. 그동안 강행군을 펼친 손흥민은 선발 명단에서 빠진 채 벤치에 앉아 여유있게 경기를 지켜봤다. 손흥민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후반 20분이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1-3으로 끌려가자 루카스 모우라...
60년 만의 동남아시안(SEA)게임 남자축구 우승을 이끈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오른쪽)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포옹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 홈페이지

60년만에 SEA게임 金 박항서호, 베트남 총리 격한 환영

60년 만의 동남아시안(SEA)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을 목에 건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박항서 감독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에게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간) "푹 총리가 선수들과 지도자, 팬들을 칭찬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푹 총리는 필리핀에서 진행된 SEA게임의 금메달을 들고 금의환향한 남녀 축구대표팀을 하노이로 불러 업적을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푹 총리는 "뛰어난 감독과 재능있는 선수들, 전국 각지의 팬들이 있었기에 SEA게임에서 우승할 수...

농아인올림픽, 동계 데플림픽 이탈리아서 개최

농아인 동계 올림픽인 2019 동계 데플림픽 대회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발테리나-발치아벤나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북부 손드리오 지역 내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대회가 치러진다. 6개 종목(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컬링, 아이스하키, 체스)에 34개의 메달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는 총 33개국, 선수단 97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컬링 등, 4개 종목에 선수단 50명(선수 16명, 임...

프로야구 KT 위즈,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프로야구 KT 위즈가 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을 받는 단체 6개를 발표했다. 대통령 표창(대상)은 KT가 수상한다. 문체부는 "KT는 수원케이티위즈파크 스마트 스타디움을 구축, 팬들과 소통하는 위잽(wizzap) 응용프로그램 출시 등을 통해 스포츠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를 선도하고,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스포츠산업 진흥에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은 초경량 고강도 텐트폴에 사...
투수 게릿 콜. AP/뉴시스

게릿 콜, 양키스와 9년·3869억원에 계약…역대 투수 최고액

게릿 콜(29)이 역대 투수 최고 대우를 받고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 등 현지 언론들은 11일(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FA) 콜이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달러(3869억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초대형 계약이다. 콜은 역대 투수 계약 총액과 역대 투수 최고 연봉을 새로 썼다. 종전 최고 기록은 바로 전날(10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하며 세운 7년, 2억4500만달러였다. 연평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