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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KR
2019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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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광주FC 제공

광주FC, 베테랑 수비수 정다훤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베테랑 수비수 정다훤을 영입했다. 광주는 지난 13일 지난 시즌 제주UTD서 활약한 수비수 정다훤(31)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 11년차를 맞는 정다훤(181㎝·78㎏)은 투지 넘치는 대인플레이와 스피드와 폭넓은 움직임이 장점인 우측면 수비수이다. 지난 2009년 FC서울에서 데뷔해 경남과 제주 등을 거치며 통산 206경기 7골 8도움 기록했다. 특히 윙포워드와 윙백 모두 소화 가능하며, 탁월한 센스와 영리한 플레이, 넓은 시야는 현역시절 꾀돌이라는 별명을...
광주FC는 13일 일본 오키나와 긴정 축구장에서 펼쳐진 비셀 고베와의 연습경기에서 2-4로 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기영옥 광주 단장이 광주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에게 경기 총평을 전하고 있다.

광주FC, 고질적 문제 ‘후반 실점’ 개선책 없나

프로축구 광주FC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후반 실점'이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도 여전히 나타났다. 올해 팀의 목표인 승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광주가 13일 긴정 축구장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포진한 일본 프로야구 강팀인 J1리그 비셀 고베와 연습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지난 시즌 광주의 발목을 잡았던 후반 실점이 이날 경기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광주는 이날 전반부터 거세게 상대팀을 압박하며 선취...
31일 광주FC가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를 떠나기 전 2019 시즌 승격을 다짐하고 있다.

광주FC ‘2차 동계훈련’ 위해 日 오키나와 출국

프로축구 광주FC가 광양에서 이뤄진 1차 동계훈련을 끝내고 일본 오키나와로 2차 해외 동계훈련을 떠났다. 광주는 31일 "2019시즌을 대비해 31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음달 16일까지 16일간 펼쳐지는 2차 동계 훈련은 실전훈련과 옥석가리기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된다. 현지에서 광주는 3일에 한 번 꼴로 총 5차례에 걸쳐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 중에는 이니에스타, 포돌스키 등 세계적 축구스타가 소속돼 있는 비셀고베(J1)도 포함됐다. 박진섭 감독은 "K리...
2019 시즌 광주FC의 유니폼. 광주FC 제공

광주FC, 2019 시즌 유니폼 및 시즌권 공개

프로축구 광주FC가 2019 시즌을 맞아 신규 유니폼과 시즌권을 출시했다. 광주는 30일 "올 시즌 힘찬 도약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유니폼과 시즌권을 출시하고, 31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규 유니폼은 팀의 주색인 노란색과 흰색 등 지난 시즌과 같은 톤을 유지하고, 어깨 라인에는 검정색과 빨간색을 가미하며 강인한 느낌을 살려냈다. 우측 가슴에는 올 시즌 용품 후원 파트너십을 체결한 켈미 로고가 삽입되고, 중앙엔 광주시 시정구호인 '광주, 대한민국 미래로!'가 들어간다. 유니...
광주FC가 공격수 김주공을 신인 자유선발로 영입했다. 광주FC 제공

광주FC, 대학리그 제패한 신인 FW 김주공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신인 공격수 김주공(22)을 영입했다. 광주는 29일 전북 전주대에서 활약한 공격수 김주공을 신인 자유선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주공(180㎝·73㎏)은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 뒷 공간 침투, 골 결정력이 강점인 최전방 스트라이커다. 또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1:1돌파에 능해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가능하다. 대학 재학시절 모교인 전주대를 권역리그 3연패(2016~2018)로 이끌었고, 2017 U리그 왕중왕전 등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으로 팀의 준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특히 지역...

혹독한 1차 전훈 마친 광주 “승격 간절함 강해졌다”

프로축구 광주FC가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마무리 했다. 박진섭 광주 감독은 "체력과 기량 뿐 아니라 마음 속 간절함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총평했다. 광주는 기초체력과 조직력 향상을 목표로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약 3주간 전남 광양 일대에서 1차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짧은 기간이지만 선수들은 '승격'이라는 강한 의지로 훈련에 임했다. 주전 선수들은 휴식기에 몸을 만들어 합류했고 팀에 새로 합류한 선수들은 새로운 동료들과 발을 맞추며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 감독은 "시작...
광주FC는 16일 골키퍼 이진형(30)을 영입했다. 광주FC 제공

광주FC, 안산 골키퍼 이진형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골키퍼 이진형(30)을 영입하며 최후방인 골문 단속에 나섰다. 광주는 16일 2018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 FC서 활약한 골키퍼 이진형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제주에서 데뷔한 이진형은 FC안양, 안산 경찰청(현 아산 무궁화) 등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며 통산 144경기를 출장한 프로 9년차 베테랑이다. 이진형(189cm·85kg)은 공중볼 캐칭과 뛰어난 반사신경, 1:1 방어가 장점으로 꼽힌다. 또 정확한 킥으로 공격 전개 시 빌드업과 역습 상황에서 탁...
14일 광주FC는 소속팀을 떠나 FC 도쿄로 이적하는 나상호의 인터뷰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나상호는 "유스부터 지원해 준 광주에게 감사하다.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나상호 “3관왕 광주 덕분… 日서도 활약하겠다”

지난 시즌 K리그2를 휩쓸었던 나상호(22)가 한국을 벗어나 일본 리그를 밟는다. 나상호는 소속팀 광주FC와의 인터뷰에서 "유스 시절부터 지원해준 광주에 감사하다. 끝까지 나를 믿어준 만큼 광주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4일 FC 도쿄는 구단 공식홈페이지에 "광주FC(대한민국) 나상호의 이적을 두 클럽간에 합의했다. 향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정식 계약할 예정"이라며 나상호의 영업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담양 출신으로 금호고와 광주FC에서 선수 생활을 한 ...
지난 2018 K리그2 광주FC와 안산그리너스FC와의 36라운드에서 나상호가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나상호 광주 떠난다… J1리그 FC 도쿄 이적 유력

지난해 K리그2 MVP에 오른 나상호(22)가 소속팀 광주FC를 떠나 일본 J리거로 새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일본 일간지 주니치 스포츠신문에 따르면 "FC 도쿄는 광주의 공격수 나상호를 11일 영입했다. (그는) 지난 시즌 K리그2의 MVP에 선정된 인재다. 현재 세부 협상이 남았으며 가까운 시일내로 정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나상호는 데뷔 2년차에 31경기, 16골 1도움으로 활약해 시즌을 마무리 짓는 K리그 어워즈 2018 주요 부문(최다득점상·베스트11·리그MVP)에서 ...
박정수. 광주FC 제공

광주FC, 강원서 11년차 베테랑 MF 박정수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베테랑 미드필더 박정수를 영입했다. 광주는 10일 "지난 시즌 강원FC에서 활약한 수비형 미드필더 박정수(31)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해 중원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11년차 베테랑 미드필더인 박정수는 하위리그부터 최상위리그까지 모두 경험한 투지와 헌신의 아이콘이다. 박정수는 지난 2009년 내셔널리그 대전 한수원에서 데뷔해 해외무대(일본·중국·태국)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고양 자이크로에 입단해 15경기 2골을 기록했고 K3리그 포천시민축구단에서 군복무와 함께 MVP에 선정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