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
Gwangju, KR
2019년 2월 17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스포츠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14일 체육회관 중회의실과 다목적관에서 이용섭 시체육회장(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시체육회 집행부 임원과 종목 단체회장 등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이사회' 및 '2019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잇따라 개최해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 직능별 전담 부회장제도 도입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수석부회장직을 없애고 전문·생활·학교·여성 체육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조하는 '직능별 전담 부회장 제도'를 도입한다. 또 시민 참여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와 광주형 스포츠 클럽 운영 등과 같은 혁신 과제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14일 체육회관 중회의실과 다목적관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체육회장)을 비롯한 시체육회 집행부 임원과 종목 단체 회장 등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이사회' 및 '2019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이같은 안건을 심의· ...
김은래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폐회식에서 도약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전남선수단,전국장애인동계체전서 종합 4위

전남장애인선수단이 15일을 막을 내린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성적인 종합 4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동계체육훈련장 하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얻은 성적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강원,경기 일원에서 열린 이번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대회 마지막날인 15일 남자 크로스컨트리 6km Free(IDD)부문 최재형 선수 첫 은메달과 스키 김민영 선수 크로스컨트리 6km Free(B3) 동메달, 김한나 선수 크로스컨트리 6km Free(IDD) 동메달을 추가...
홍원빈이 매너다리 하고 있는 모습.

195㎝ 장신 홍원빈 ‘매너 다리’ 눈길/신인 투수 김기훈은 “프로무대는 달...

지난해 2019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 지명돼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게 된 신인 우완투수 홍원빈(19)에게도 취재진의 관심이 이어졌다. 홍원빈은 195㎝의 큰 키와 103㎏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14일 팀 연습경기가 펼쳐지는 우라소에 구장의 한 복도에서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끝낸 홍원빈은 사진 촬영을 하는 취재진들을 향해 '매너다리'를 선보였다. 취재진이 장신 홍원빈을 찍기 위해 무거운 카메라를 두 손으로 번쩍 들어올리는 등 고난을 겪고 있었다. 이에 홍원빈은 밝게 웃으며 다리를 ...
제이콥 터너가 14일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이날 터너는 2이닝 3탈삼진으로 호투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외국인 투수 ‘터너’ 150㎞ 강속구 뿌리며 화려한 신고식

올해 처음으로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게 된 신입 투수들이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펼쳐진 일본 프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훈훈한 신고식을 했다.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27)는 150㎞의 강속구와 다양한 구종의 변화구를 선보였고, 기대주 김기훈(19)도 프로 데뷔 실전무대서 볼넷 3개를 연거푸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위기관리능력을 선보여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KIA는 14일 우라소에 구장에서 세번째 연습경기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스프링캠프 세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지난 11일...
광주FC 제공

광주FC, 베테랑 수비수 정다훤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베테랑 수비수 정다훤을 영입했다. 광주는 지난 13일 지난 시즌 제주UTD서 활약한 수비수 정다훤(31)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 11년차를 맞는 정다훤(181㎝·78㎏)은 투지 넘치는 대인플레이와 스피드와 폭넓은 움직임이 장점인 우측면 수비수이다. 지난 2009년 FC서울에서 데뷔해 경남과 제주 등을 거치며 통산 206경기 7골 8도움 기록했다. 특히 윙포워드와 윙백 모두 소화 가능하며, 탁월한 센스와 영리한 플레이, 넓은 시야는 현역시절 꾀돌이라는 별명을...

英 언론, 손흥민 향해 찬사 “월드클래스”

영국 언론들이 일제히 손흥민(토트넘)을 찬양했다. 손흥민(토트넘)은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0-0으로 팽팽한 후반 2분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3-0 완승을 거두면서 8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첫 챔피언스리그 골이다. 조별리그에서는 도움만 1개 기록했다. 지난달 2019 아시안컵을 끝내고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은 리그에서 3경기 ...

‘베트남 메시’베트남 퐁 푸엉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

베트남 국가대표 공격수 응우옌 콩 푸엉(22)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 정식 입단했다. 콩 푸엉은 14일 인천 홀리데이인 송도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 계약서에 정식 서명했다. 등번호는 23번이다. 이날 현장에는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와 응우옌 부 뚜 주한 베트남대사, 콩 푸엉의 전 소속팀인 응우옌 탄 안 호앙아인잘라이FC 사장, 그리고 대표팀에서 콩 푸엉을 지도하고 있는 박항서 베트남 감독과 이영진 수석코치도 함께 했다. 콩 푸엉은 "훌륭한 클럽인 인천에 입단하게 돼 기쁘게 생...

‘프리미어 12’ 한국대표팀, 쿠바·캐나다·호주와 한 조

김경문 신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무난한 조편성을 받아들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프리미어 12 예선 조추첨 행사를 열었다. 2015년 처음 열린 프리미어 12에서 우승,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한국(세계랭킹 3위)은 쿠바(5위), 호주(7위), 캐나다(10위)와 한 조를 이룬다. C조 예선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상대들과 맞붙게 됐다. 쿠바는 아마야구 세계 최강으로 불리긴 하지만, 이전의 전력은 아니라는...
12일 KIA 타이거즈의 투수 장지수가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펼쳐진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연습경기에서 6회말에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장지수 “타자들 실전에선 삼진 잘 안먹더라”

KIA 타이거즈의 아기호랑이 장지수(19)가 이번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신인 투수들 중 제일 먼저 실전 테스트를 받았다. 장지수는 지난12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NPB) 주니치 드래곤즈와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에서 6회말에 등판했다. 그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1이닝에서 6타자를 상대해 35개의 공을 뿌렸는데,2피안타 1볼넷, 1삼진 2실점했다. 여기에다 장지수는 1보크라는 기록도 작성했다. 장지수는 이날 6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타자를 상대로 '보크'를 범해 밀어내기 실점을...
광주FC는 13일 일본 오키나와 긴정 축구장에서 펼쳐진 비셀 고베와의 연습경기에서 2-4로 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기영옥 광주 단장이 광주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에게 경기 총평을 전하고 있다.

광주FC, 고질적 문제 ‘후반 실점’ 개선책 없나

프로축구 광주FC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후반 실점'이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도 여전히 나타났다. 올해 팀의 목표인 승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광주가 13일 긴정 축구장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포진한 일본 프로야구 강팀인 J1리그 비셀 고베와 연습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지난 시즌 광주의 발목을 잡았던 후반 실점이 이날 경기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광주는 이날 전반부터 거세게 상대팀을 압박하며 선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