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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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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투수 윤석민이 은퇴를 결정했다. KIA타이거즈 제공

KIA 투수 윤석민 은퇴한다

KIA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이 13일 은퇴를 결정했다. 윤석민은 이날 "다시 마운드에 서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이다. 재활로 자리를 차지하기 보다 후배들에게 기회가 생길 수 있게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KIA는 윤석민의 의견을 존중해 은퇴 결정을 받아들였다. 윤석민은 "선수로 뛰면서 팬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앞으로도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살겠다. 정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
투수 린드블럼. 뉴시스

두산 떠난 린드블럼, 밀워키에 새 둥지…3년 최대 214억원

올해 KBO리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한 조쉬 린드블럼(32)이 미국에서 새 둥지를 찾는데 성공했다. 종착지는 밀워키 브루어스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제프 파산은 1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KBO리그에서 뛰었던 린드블럼이 밀워키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파산은 "3년간 보장금액은 912만5000달러다. 퍼포먼스 보너스를 합하면 최대 1800만달러(한화 214억5000만원)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 KBO리그에서 옵션이라 불리는 기록을 충족할 경우 보...
지난 1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안컵(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2-0으로 승리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황인범·나상호 골’ 벤투호, 홍콩에 2-0 승리

한국 축구가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첫 승 신고로 첫 대회 3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11일 오후 7시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홍콩과의 2019 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첫 경기에서 황인범(밴쿠버), 나상호(FC도쿄)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41위(한국) 대 139위(홍콩)의 대결이었기에 벤투호 입장에서 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홍콩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4개국 ...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19시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애슐리 바티. AP/뉴시스

바티, 여자프로테니스 2019시즌 ‘올해의 선수’

2019시즌을 세계랭킹 1위로 마친 애슐리 바티(23·호주)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19시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WTA 투어는 12일(한국시간) "바티가 기자단 투표에서 82%의 지지를 받아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바티는 올해 시즌 왕중왕전 격인 WTA 투어 파이널스를 비롯해 4차례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투어 대회에서 57승을 수확해 올 시즌 최다승을 기록했다. 또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여자 단식 정상에 섰다. 뿐만 아니라 호주오픈에서 8강,...
정동현(사진 가장 왼쪽)이 지난 5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스키장에서 열린 2019~2020 FIS 극동컵 남자 회전에서 2위에 오른 후 시상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스키협회 제공

알파인스키 정동현, 극동컵 대회전 3위…종합 랭킹은 1위

한국 알파인스키의 간판 정동현(31·하이원)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남자 대회전 경기에서 3위에 올랐다. 정동현은 11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타이우 리조트에서 열린 2019~2020 FIS 극동컵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8초73으로 3위에 올랐다. 이달 초 중국에서 시작된 극동컵 대회에서 6차례 레이스를 치른 정동현은 회전과 대회전에서 한 차례씩 우승했다. 또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했고, 3, 4위에 한 차례씩 올랐다. 극동컵 포인트 470점을 수확한...

K리그 올시즌 총 관중 237만여명…흥행 대박

프로축구 프로축구 K리그가 올시즌'흥행' 대박을 터트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하나원큐 K리그 2019'의 총 누적 관중이 237만692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157만628명)보다 무려 51.3%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보면 △K리그1 182만7061명(평균관중 8013명) △K리그2 53만6217명(평균 2946명) △승강 플레이오프(PO) 1만3646명(평균 6823명) 등이다. 시즌 총 누적관중이 23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처...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오른쪽)와 뮌헨의 쿠티뉴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AP/뉴시스

쉬지 않고 등장한 손흥민, 토트넘 뮌헨전 25분 소화

손흥민(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원정 경기에 교체로 모습을 드러냈다. 팀은 뮌헨의 공세를 막지 못하고 두 골차 패배를 당했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 교체 투입됐다. 그동안 강행군을 펼친 손흥민은 선발 명단에서 빠진 채 벤치에 앉아 여유있게 경기를 지켜봤다. 손흥민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후반 20분이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1-3으로 끌려가자 루카스 모우라...
60년 만의 동남아시안(SEA)게임 남자축구 우승을 이끈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오른쪽)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포옹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 홈페이지

60년만에 SEA게임 金 박항서호, 베트남 총리 격한 환영

60년 만의 동남아시안(SEA)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을 목에 건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박항서 감독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에게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간) "푹 총리가 선수들과 지도자, 팬들을 칭찬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푹 총리는 필리핀에서 진행된 SEA게임의 금메달을 들고 금의환향한 남녀 축구대표팀을 하노이로 불러 업적을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푹 총리는 "뛰어난 감독과 재능있는 선수들, 전국 각지의 팬들이 있었기에 SEA게임에서 우승할 수...
광주FC 선수들이 지난 11월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2019 우승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창단 첫 우승으로 2부리그 강등 2년 만에 1부리그 복귀

프로축구 광주FC의 올해는 눈부셨다. 창단 첫 K리그2(2부리그)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면서 K리그1(1부리그) 승격이라는 큰 성과를 이뤘다. 지난 2017시즌 K리그1 최하위인 12위를 기록하면서 K리그2로 강등된 지 2년 만에 이룬 쾌거다.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36경기에서 21승 10무 5패, 승점 73점을 기록했으며 리그 3위에 해당되는 59득점(경기당 1.63 득점)과 리그 최소실점인 31실점(실점률 0.86점)을 기록하는 등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선보였다. 광주FC의 2019시...

농아인올림픽, 동계 데플림픽 이탈리아서 개최

농아인 동계 올림픽인 2019 동계 데플림픽 대회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발테리나-발치아벤나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북부 손드리오 지역 내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대회가 치러진다. 6개 종목(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컬링, 아이스하키, 체스)에 34개의 메달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는 총 33개국, 선수단 97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컬링 등, 4개 종목에 선수단 50명(선수 16명,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