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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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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3경기만에 대포 가동…시즌 3호 홈런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경기 만에 다시 대포를 가동했다.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0-0으로 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데릭 홀랜드의 2구째 너클커브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1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이후 3경기, 나흘 만의 홈런이다. 시즌 ...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1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열린 2019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윌랜드가 역투하고 있다. 2019.04.21  hgryu77@newsis.com

KIA ‘투타 밸런스 실종’ 역대 첫 ’10위’ 수모

KIA 타이거즈가 KBO리그의 10개 구단 체제 이후 역대 첫 10위를 기록했다. KIA는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3차전에서 2-9로 패했다. KIA는 이번 주 치러진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와의 6게임에서 단 1승도 수확하지 못하면서 6연패 수렁에 빠졌다. 투·타 모두 부진에 빠지며 순위도 곤두박질 했다. 이날 두산에 스윕패를 당한 KIA는 8승 15패 1무로 kt 위즈에게 반게임차로 밀리며 단독 꼴찌에 랭크됐다. 21일...
지난 20일 K리그2 광주FC와 수원FC의 경기에서 광주 공격수 펠리페가 전반 43분 페널티킥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광주FC 제공

‘7경기 연속 무패로 1위’ 광주FC “따를 자가 없다”

광주FC가 7연승을 달리며 리그 단독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광주는 지난 20일 오후 5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 K리그2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를 2-1로 격파하고 1위를 이어갔다. 개막 후 7경기에서 무패행진으로 K리그2 단독 1위를 놓치지 않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현재 4승 3무로 승점 15점 1위다.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14)와는 1점차로 앞서고 있다. 이날 광주는 4-1-2-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상대 문전을 공략했다. 이으뜸-이한도-아슐마토프-여...
 지난 19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전지 훈련중인 중국 국가대표 양궁 선수들이 훈련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양궁협회 제공.

전국 양궁 엘리트· 생활체육 선수 광주 모여 기량 겨룬다

 전국 양궁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인들이 광주에서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을 빛낸 역대 양궁 메달리스트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양궁협회에 따르면 제 53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및 제 1회 협회장기 춘계생활체육 양궁대회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 대학, 일반 선수 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특히 양...

추신수, 시즌 8번째 2루타 작렬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8번째 2루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우익수 겸 1번타자로 선발출전,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은 0.328에서 0.317로 낮아졌다.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 추신수의 2루타는 1회말 첫 타석에 나왔다. 추신수는 1회 휴스턴 선발 게릿 콜을 상대로 2루타를 날렸다. 시즌 8번째 2루타였다. 이어...

오승환, 매커천에 시즌 두 번째 홈런 허용…1이닝 1실점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시즌 두 번째 홈런을 얻어맞았다. 오승환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7로 뒤진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앤드류 매커천에 홈런을 허용했다. 오승환은 첫 상대였던 매커천에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시속 91.3마일(약 146.9㎞)짜리 직구를 통타당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맞았다. 올 시즌 오승환이 홈런을 허용한 것은 지난달 29일 마이애미 말린스...

최경주, RBC헤리티지 3R 공동5위…톱10 진입 눈앞

한국 남자 골프의 자존심 최경주(4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톱10을 목전에 뒀다. 최경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649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선두 더스틴 존슨(미국)에 2타 뒤진 공동 5위에 오르며 톱10 진입 기대감을 높였다. 선두 존슨과 9언더파를 친 공동 2위 그룹이 3명, 최경주와 함께 8언더파를 친 선수가 6명, ...

지소연, PFA 선정 올해의 여자선수 후보 선정

잉글랜드 여자프로축구 위민즈 슈퍼리그 첼시 레이디스 소속의 지소연이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자 선수' 최종 후보 6인에 들었다. 지소연은 PFA가 20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6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4년 첼시 유니폼을 입은 그는 핵심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20경기 나서 6골을 터뜨리는 등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첼시는 리그 18라운드 현재 2018~2019 위민즈 슈퍼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여...
지난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FA컵 광주FC와 안동과학대와의 경기에서 광주 골키퍼 윤평국이 선방쇼를 펼치며 팀에게 16강행을 선물했다. 광주FC 제공

광주FC, FA컵 16강 진출… ‘윤평국 선방쇼’

광주FC가 골키퍼 윤평국의 맹활약으로 FA컵 16강에 극적으로 진출했다. 광주는 1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동과학대와 2019 KEB하나은행 FA컵 32강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16강을 확정했다. 이날 4-1-4-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선 광주는 원톱에 조주영, 중원과 측면에는 정다훤-두현석-임민혁-엄원상을 배치했다. 김준형이 수비라인을 보호했고, 포백 수비는 박선주-김진환-김태윤-이시영이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

문화체육관광기 전국배구대회 광주서 내일 개막

'제13회 문화체육관광장관기 전국 생활체육배구대회'가 20일과 21일 이틀간 광주여대체육관과 첨단다목적체육관, 광주전자공고 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는 생활체육 전국배구대회가 광주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광주광역시배구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동호인클럽과 직장팀 등 82개팀(남자 48개·여자 34개)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해외에서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기업가팀이 출전한다. 대회는 남녀 6개부 8개 리그로 치러진다. 남자3부는 21개팀이 출전해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