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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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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지성. 뉴시스

박지성,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사퇴···1년만에

박지성(38)이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직 사의를 표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0일 "박지성 본부장이 최근 유스전략본부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박지성은 지난해 11월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으로 선임된 후 영국 런던에 머물면서 비상근직으로 유소년 축구 업무를 총괄해 왔다. 박지성은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직 외에도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홍보대사, JS파운데이션 이사장, 국제축구평의회(IFAB) 자문위원 등을 수행해 왔다. 박지성의 본부장직 사임은 영국에 체류하면서 ...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 7월 1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뉴시스

“추신수 잔여계약 2년 4200만달러, 트레이드 가능성↑”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다시 한 번 제기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윈터미팅을 전망하면서 트레이드가 가능한 선수들을 정리했다. MLB닷컴은 텍사스의 외야수 자원이 트레이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텍사스에는 조이 갈로, 노마 마자라, 딜라이노 드실즈, 윌리 칼훈, 카를로스 토치 등 외야 자원들이 충분하다"며 "추신수의 계약도 이제 2년 4200만달러로 줄었다. 다른 팀들이 추신수에게 관심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201...
10월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한화 투수 정우람이 역투하고 있다. 뉴시스

승부조작 거명선수들 “연루사실 없다, 법적대응 고려”(종합)

전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25)과 전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문우람(26)이 승부조작을 저리른 선수들이 더 있다며 실명을 거론한 가운데, 거명된 선수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승부조작에 연루돼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영구실격 처분을 받은 이태양과 문우람은 1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정우람(33·한화 이글스), 문성현(27) 정대현(27·이상 넥센 히어로즈), 김택형(22·SK 와이번스), 이재학(28·NC) 등도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배포한 자료에는 승부조작 브로커 조모씨...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을 수상한 KIA 안치홍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뉴시스

안치홍, ‘2년 연속 2루수 황금장갑’ 금빛으로 올 시즌 마감

"항상 잘하고자 하는 욕심이 이렇게 좋게 시즌을 끝낼 수 있게 도와준 것 같다. 이 마음 잃지 않고 내년에도 더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10일 KIA 타이거즈 안치홍(28)이 2년 연속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밝힌 소감이다. 이날 오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안치홍은 포지션 수상자 중 KIA의 유일한 수상자가 됐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한 KIA는 4개 부문 총 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지만...

양의지 “따로 드릴 말씀 없습니다”···FA 얘기만 나오면 과묵

올 겨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포수 양의지(31)가 계약 관련 질문에는 말을 아끼고 있다. 양의지는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 FA 관련 질문을 또 받았다. 최근 열리는 행사에서 양의지를 향해 늘 FA 관련 질문이 쏟아진다. 양의지는 최대한 말을 아끼고 있다. 이날도 "FA 계약과 관련해 말할 것이 없다. 에이전트에 일임한 상태다. 에이전트에 문의해달라"며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공수에서 워낙 빼어...

여자컬링, 월드컵 준우승···일본에게 아쉬운 6:7 역전패

스킵 김민지가 이끄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18~2019 세계컬링연맹(WCF)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스킵 후지사와 사쓰키가 이끄는 일본에 6-7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2엔드에서 4점을 올리며 5엔드까지 6-3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6, 7엔드에 1점씩을 허용하며 6-5로 쫓겼다. 마지막 8엔드에서 한국은 후공이라 일본보다 유리했다. 하지만 2점을 스틸(선공 팀이 득점) 당하면서 ...

남자 쇼트트랙, 월드컵 1500m 2차 레이스도 싹쓸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또 한 번 1500m 메달을 휩쓸었다. 김건우, 홍경환(이상 한국체대), 이준서(신목고)는 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ISU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1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3위를 차지했다. 김건우가 2분16초608로 1위에 올랐고, 홍경환이 2분16초940으로 뒤를 이었다. 이준서가 2분17초048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임효준(한국체대), 김건우, 황대헌이 1~3위를 장식한 한국 남자...

정우람 “문우람, 허위 사실 유포 법적 대응할 것”

한화 이글스의 정우람(33)은문우람(26·전 넥센 히어로즈)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강경한 대응에 나섰다. 문우람은 10일 이태양(전 NC 다이노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문우람은 자신은 승부조작 브로커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해명 과정에서 승부조작을 한 선수 중 정우람 등 일부 선수들의 이름이 언급된 것이다. 이에 한화는 정우람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정우람은 "기자회견 중 밝혀진 불법시설 운영자 및 브로커 등과 일절 연관성이 없다"며 내 이름이 거론된 것 조차 이해할 수 ...

우리은행 박혜진, 여자농구 2라운드 MVP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가드 박혜진(28)이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2일 "기자단 투표에서 총 투표 57표 가운데 35표를 얻은 박혜진이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혜진은 22표를 획득한 박지수(청주 KB국민은행)를 13표 차로 제치고 MVP로 뽑혔다. 박혜진은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6분 58초를 뛰며 평균 17.6득점 6.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통산 7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2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

광주시청 정혜림·나주출신 나아름, 올해의 최고 여성 체육인 선정

광주· 전남지역에 연고를 둔 2명의 국가대표 여자 선수가 나란히 올해를 빛낸 최고의 스포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청 소속 육상의 허들공주 정혜림(31)과 나주 출신 사이클 여제 나아름(28·상주시청)이 제7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정혜림과 나아름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상금 1000만원과 상패, 부상을 받았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공동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한국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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