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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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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미국의 디자이너 겸 작가인 페텔 리가 '즐거움이 숨어있는 곳과 찾아내는 법'이라는 주제로 테드(TED) 강연을 하고 있다. TED 제공

"즐거움은 기쁨·삶을 추구하는 감각서부터 출발"

사람마다 '즐거움'을 느끼는 요소는 다르다. 벚꽃과 무지개, 비누방울과 장난감 눈알 등 비슷하면서도 또다른 사물을 통해 보편적인 즐거움을 만들어 낸다. 그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미국의 디자이너 겸 작가가 있다. 잉그리드 페텔 리(Ingrid Fetell Lee)다. 그는 '즐거움이 숨어있는 곳과 찾아내는 법'을 테드(TED) 강단에 섰다. 10년 전 디자인학교를 다닐 때 들었던 한 의문점으로부터 그녀의 '여정'은 시작됐다고 했다. '어떻게 사물이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가'. 어떻게 보고...
작가이자 운동가로 활동 중인 브렛 헤니그가 '정치인을 추첨으로 뽑으면 어떻게 될까요?'라는 주제로 테드(TED) 강연을 하고 있다. TED 제공

"당파 정치서 벗어난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

설득력 있는 '추첨 민주주의' "증거 기반한 법안 만들어야" '언제·어떻게 변화하느냐' 관건 '민주주의가 고장났다'는 상상을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 또 정치인을 임의로 추첨한 사람들로 바꾸는 엉뚱한 생각을 해보는 건 어떨까. 작가이자 운동가로 활동 중인 브렛 헤니그(Brett Hennig)는 공직자를 임의로 뽑는 '추첨 민주주의'에 대한 설득력 높은 사례를 제시한다. '정치인을 추첨으로 뽑으면 어떻게 될까요?'라는 주제로 테드(TED) 강연을 통해 헤니그는 대중의 지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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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그래픽 노블도 교육자의 도구가 될 수 있다"

“만화책과 그래픽 노블(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이 모든 선생님들의 교육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진 루엔 양이 주장한 말이다. 루엔 양은 자신의 위트 있고 화려한 만화를 배경으로 미국 교육에 있어서 만화의 역사를 탐색하고, 아이들의 학습에 있어서 만화가 갖는 잠재력에 대한 남다른 관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만화를 이용한 수업’이라는 주제의 테드(TED) 강연을 통해 루엔 양은 자신이 5학년이었을 때 우연히 본 ‘월간 DC 코믹스 57호’라는 만화책이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았다고 얘기한다. 루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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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지우고 의문 갖는 건 의미있는 일”

기발하지만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로봇들을 만들어 내는 스웨덴의 로봇 공학자 시몬 예츠(Simone Giertz). 시몬은 로봇 공학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어냈다. 예를 들어 사람을 대신해 야채를 다듬어 주거나, 머리를 잘라주거나, 립스틱을 발라주는 기발한 발명품을 선보인다. 시몬은 ‘우리가 쓸떼없는 것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의 테드(TED) 강연을 통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게 늘 정답은 아니다. 세상의 이치를 정확히 알기 위해선 고정관념을 지워야 한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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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있는 증오감 인지해야 이해·해결 가능”

우리 모두 증오감을 싫어하지만 그것이 문제임은 인정하고 있다. 미국의 진보적 정치 해설자인 샐리 콘(Sally Kohn)은 테드(TED) 강연을 통해 자신과 제도 안에 있는 증오감을 인정하고, 그것에 도전하며 치유받는 방법을 공유한다.  ‘증오의 문화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주제로 샐리의 삶 속에 있었던 어려운 이야기를 드러내면서 대중의 공감을 끌어내고자 한다. 샐리가 가장 먼저 꺼낸 자신의 경험담은 놀라울 정도다.  그는 “제가 10살 때 학교에 ‘비키’라는 이름을 가진 한 소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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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이유로… 교육 기회 박탈당하지 않아야"

수 세기 동안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자신이 가진 정체성ㆍ국적ㆍ민족성에 따라 사랑받고 특권을 누리는 반면, 그 정체성으로 인해 혐오받고 부정당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강연자인 샤밈 아크타르(Shameem Akhtar)는 정체성에 관한 질문을 싫어한다고 했다.파키스탄에서 태어난 샤밈은 유년기를 남자아이로 보낼 수밖에 없었다. 이유인 즉, 여자아이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기본적인 권리조차 부정당해왔기 때문이었다. 자신이 겪은 믿기 힘든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으로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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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미래 인식… 인간ㆍ로봇 서로 보완해야"

최근 '자동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많은 직업 분야에서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게 될 것이고, 이것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분명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은 맞지만, 그 변화의 모습이 어떨지는 분명하지 않다.특히 '기계가 인간을 대체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실업의 두려움을 느끼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다. 옥서퍼드 인터넷 연구소 자문단 회장 리처드 서스킨드(Richard Susskind)의 아들 다니엘 서스킨드(Daniel S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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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 포용, 호기심ㆍ열정 지닌 채 품는 것"

어떤 상황에 있어서 나약함과 마주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오는 최후의 순간에 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 "너는 포용력이 있는 사람이냐", "너는 감정적으로 열린 사람이냐". 그때 우리는 아무 망설임 없이 "예"라고 대답하면, 삶을 사는 내내 자신의 마음과 씨름하며 얻은 '예'라는 답이다.심리학자 수잔 데이비드(Susan Daivid)는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우리의 행동ㆍ직업ㆍ인간관계ㆍ건강ㆍ행복을 결정하는 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어쩌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지도 모를 이야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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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결론 지양… 열린 마음ㆍ호기심 필요"

우리는 가끔 어떤 상황에 대해 미리 꼬리표를 붙이고 콘크리트를 부어 버려서 섣불리 '판단'하려 한다. 가령 두 사람의 다툼이 사소한 오해로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저 사람은 날 싫어할꺼야', '내가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 않겠지? 그럴 바엔 모르는 척 할래' 이런 식으로 현실과 부딪치지 않고 결론을 정해놓고 판단한다. 하지만 현실은 매우 유동적이다. 좋고 나쁨은 우리가 흔히 갖는 불완전한 이야기일 뿐이다. 좋거나 나쁘다는 것에 집착할 수록 상황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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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죽음, 곧 '자신 돌아볼 기회'

'숨이 끊어지다, 운명하다, 생을 마감하다, 영면하다…'. 모두 죽음의 완곡한 표현이다. 우리 모두가 경험하게 될 인생의 마지막 마무리, 죽음에 대해서 사람들은 대부분 좀처럼 쉽게 받아들이진 않는다. 계획하길 원하지도 않고, 내 인생의 중요한 사람들과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조차도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당신은 죽을 때 무엇을 원하는가. 생을 마감한 이후 어떻게 기억이 되고 싶은가. 미셸 녹스(Michelle Knox)는 우리가 죽음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고 말한다.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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