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
Gwangju, KR
2018년 12월 14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캠퍼스

None

공시족ㆍ취준생 딱지 떼고 창업 나서면 어떨까

창업. 사업 따위를 처음부터 이룬다는 의미의 이 단어는 과거에는 생소했지만 오늘날엔 생각보다 익숙한 단어가 됐다.바로 극심한 청년 취업난 때문이다.한 해 대학 졸업자가 50만명이 넘고 이 중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30만명 가까이 된다. 그러나 정작 합격자는 약 6000명에 불과한 시대. 대기업의 문은 이보다 더 좁고 일반 기업 역시 몰리는 인력들에 의해 일찌감치 문이 닫힌다.이것이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을 사는 청년들의 모습이다.'3포세대'라는 말부터 '5포', '7포세대' 라는 말까지 ...

뭐든 삐딱하게 보라 삼류가 세상 바꾼다

미디어는 해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으며 계속 발전해 오고 있다.최근에는 우리가 흔히 소비해온 영상창작물인 드라마ㆍ영화ㆍ예능 뿐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1인 미디어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일반 대중들이 보다 쉽게 창작자로서 도전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1인 미디어 관련 인프라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기에 지역사회 속에서는 개발되기 어려운 면이 있다.최근 광주시에서도 콘텐츠 산업에 관심을 기울이며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이라는 네트워크를 형성해 광주ㆍ전남에서도 창작을 꿈꾸는 사람들이 시설과 ...

연애ㆍ결혼ㆍ출산은 인생의 옵션?… 2030 비혼주의 확산

'비혼링', '비혼 여행'이라는 말이 최근에 유행하고 있다.'비혼링'이란, 결혼하지 않기로 다짐한 사람이 그 다짐에 대한 맹세로 끼는 반지를 일컫는 말이며 비혼 여행 역시 비혼을 다짐한 사람이 가는 여행을 뜻한다.'비혼'이라는 말은 최근 여성학계에서 주로 사용하는 어휘로, 미혼이라는 어휘가 '혼인은 원래 해야 하는 것이나 아직 하지 않은 것'의 의미를 일컫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혼인 상태가 아님'이라는 보다 주체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비혼주의' 문화는 요즘 2030세대, 특히 여성들을 중심으...
None

모였다하면 가상화폐 이야기, 왜지?

요즘들어 청춘들이 모여 있는 곳 어디를 가나 '비트코인'(사진)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누가 비트코인으로 얼마를 벌었다는 식의 이야기가 난무하지만 화폐로서의 사용가치조차 불분명한 상태에서 비정상적이라 할 만큼 관심과 수요가 높다. 광폭이라는 단어조차 어색하지 않은 비트코인에 대한 청춘들의 관심에는 어떤 사회적 배경이 있는 것일까?#조선대학교 공과대학 박△△비트코인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주식과 같은 기존의 인프라보다 진입이 용이하고 정보가 비교적 균등하다는 장점 때문이었어요. 주식과 관련된 영화 ...
None

알바도 좋다만 놀 수 있을 때 실컷 놀아라

결코 반갑지 않은 지진으로 인해 역대 가장 다사다난하지 않았나 싶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12년의 의무교육과정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포항 지진 피해로 연기된 한 주까지 긴 수험생활을 마친 학생들은 이제 자유를 만끽하고자하는 욕구와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로 한껏 들떠있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휴식기간을 좀 더 멋지게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이에 수능을 치른 경험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은 수능을 마친 후에 뭘 했나?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꼭 해주...

인터넷 언어 '급식체' 어떤가요

"앙~ 기모띠… '청춘단상' 재밌는 부분 ㅇㅈ?ㅇ ㅇㅈ(인정? 어 인정)"인터넷 게시판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마주치는 이런 말투를 청소년들은 '급식체'라 부른다. 급식체는 대부분 초성만 따서 쓰는 형태를 띠고 있다. ㅇㅈ(인정), ㄱㅇㄷ(개이득) 등이 대표적이다. 일부는 축약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구여'와 같은 끝말체의 형태를 띠기도 한다. 한글체계의 파괴, 세대 간 불통 등 급식체를 바라보는 사회적 여론은 비판적이다. 사실 청소년만의 은어는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시작된다. 지금의...

'저소득층 장학금' 모호한 소득기준 바로잡아야

최근 성적장학금을 폐지 또는 축소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대학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공부를 열심히 해도 이런 저런 이유로 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면서 불만을 표출하는 대학생이 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저소득층 학우를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장학금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지급돼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성적장학금 폐지 반대에 목소리를 모으는 분위기다.최근 고려대는 지난해 1학기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혜택을 늘렸다. 대학은 성적...

'촛불과 공동체' 요즘 대학생들

현대에 들어와서 세계는 국제사회로의 길을 걷고 있지만 사실상 이러한 변화의 배경은 서구사회와 문명을 중심으로 하는 경향이 강하다. 앞서 우리나라는 근대화되는 과정에서부터 외래 문명을 받아들이고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그것이 현 대한민국의 기틀을 만들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 이면에는 서양의 것이 우리보다 더 앞서고 좋은 것이라 여기게 되는 사대주의적인 편견 또한 자리 잡게 됐다.서양인들에게 분명 기술적으로 또 학문적으로 배울 만 한 것들이 있었지만 그것이 곧 우리가 가진 것들을 모두 버리고 ...

대학가는 지금 신흥 사이비종교 주의보

"안녕하세요. OO학과 학생들인데요, 논문 때문에 설문조사가 필요한데 시간 좀 내주시겠어요?"올 초부터 대학교 안에서 심심찮게 듣는 질문이다. 교내를 넘어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충장로 부근에서도 그렇다. 진짜 설문조사라면 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이는 실제 연구 목적으로 사용되는 설문조사가 아니다. 없는 과와 논문을 지어내며 핸드폰번호를 요구하고, 연결고리를 찾는다. 전형적인 신흥종교의 포교 수법이다.특히 최근 들어 특정종교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 이 종교에 가입한 사람들 중 ...

자본주의에서 청년들이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값을 매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는 동안 사랑, 신뢰, 가치를 비롯한 인간을 수식하는 단어들이 단절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사람의 가치보다 재화가 더 존중받는 사회에서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은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청년이 부품처럼 사용되는 이런 시대에서 청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까? 학생도 아닌 직장인도 아닌,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청년들은 자신들의 직업현장에서 무슨 모습을 마주했을까?...

오늘의 헤드라인

광산구 제1금고 지정 사실상 무효 ‘파장&#...

광주 광산금 제1금고 지정과 관련해 ...

광주시 엉터리 행정·법정 대응까지… R...

광주지역 민간영역 복지서비스를 공공영...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연말공연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팬들의...

영화 속 등장하는 술에 대한 모든 것(추가)

바야흐로 송년회 시즌이다. 한 해를 ...

우제길이 새롭게 변주해낸 , 빛 · 색· 면의 3중주...

빛을 주제로 추상화를 선보여 온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