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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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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전일 초대석

전일 초대석

최상준 경총회장. 김양배 기자

전일초대석>”AI 대비 노사상생·정도경영…글로벌 경쟁으로 미래 개척을”

UN은 지난 2015년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ement Goals)'를 발표하며 '한사람도 소외없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촉구했다. 지속가능한 사회의 목표는 경제발전과 환경보전, 사회발전을 아우르는 삶의 질 향상과 미래세대를 위해 나아가자는 데 있다. 광주·전남 경제분야 역시 UN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최상준(남화토건㈜ 대표이사 회장)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만나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과 이를 위한 노력, 미래를 대비해 지역경...
남화토건㈜ 창업주인 형 최상옥(왼쪽)명예회장과 동생 최상준 대표이사 겸 회장이 북한 금강산 삼일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화토건㈜ 제공

전일초대석>지역 대표 장수기업인 남화토건㈜ 최상옥-최상준 형제의 ‘아름다운 동행’...

창업 73주년을 맞은 남화토건㈜은 지역 대표 장수기업이다. 우애가 남다른 형제경영의 모델로 정평이 나 있으며, 연달아 코스닥에 성공적인 상장을 하면서 우수 중견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남화토건㈜을 말할 때 형제를 떼놓고 말할 수 없다. 형이 앞서가고 동생이 뒷받침 했다. 회사 창업주이자 형 최상옥(93)명예회장과 동생 최상준(82) 대표이사 겸 회장의 아름다운 동행은 토건 분야 국내 1군업체로 성장했다. 최상옥 명예회장은 1946년 20살 때 남화토건㈜사를 설립한 후 1977년 신창건설을 흡수합병해...
최형천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양배 기자

보증공급 4조·경영평가 1위…”자영업자 행복한 전남 만들겠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필요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신용만으로 보증을 해주는 전남도 유일의 공적 금융기관입니다. 자금지원과 컨설팅·교육 등 경영지원서비스와 채무조정, 금융교육 등 금융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만난 최형천(64)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현재 전남도 사업자 12만9000개 업체 중 4만5000개 업체가 전남신보 재단의 보증서를 이용하고 있다. 도내 사업체 3곳 중 1곳이 이용하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재단운영 상황과 지원현황에 ...

최형천 전남신보이사장 프로필

△담양 출신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성균관대 대학원(보험경영학석사) 졸업 △전남대 대학원(경영학박사) 졸업 △전 제일화재해상보험(주) 전무이사 △ 윤상원 기념사업회 후원회장 △산학협동연구원 부이사장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이사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최형천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양배 기자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전남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과 '전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7억원의 보증재원을 추가 출연해 특별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월 우리은행이 전남신보에 15억원을 출연해 약 700여개 업체에서 228억원의 저금리의 사업자금 조달로 연간 약 3억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해 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또한 이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특별 지원 자금이 소진될 정도로 소상공인에게 큰 호응을 얻음으로써 우리은행은 전남신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추가 특별지원을 하...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제34대 회장 박승현. 김양베 기자

“대변혁의 시대, 전남대가 주도하도록 지원할 터”

"전남대가 4차 산업사회에 대응하는 글로벌대학으로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하겠습니다. 또한 '용봉공동체'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동문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올해도 무더위를 예고하는 듯 6월임에도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셋째주 어느 날, 지역에서 오랜 역사와 더불어 여러 명사를 배출한 전남대학교 총동문회장과 조우했다. 본디 총동문회장은 명예직인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만난 이는 동분서주하느라 좀처럼 약속을 잡고도 얼굴을 보기가 힘든 사람이었다. 바로 지난 3월 제34대 전남대학...

박승현 전남대 총동창회장 이력

박승현 전남대 총동창회장 이력 △장성 출신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 졸업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졸업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정책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설산업최고전략과정 수료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공학박사학위 수여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명예 홍보대사 △광주선진교통문화 범시민운동본부 공동회장 △한국생산성본부 CEO 호남총교류회 회장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상임위원 △전 광주충장로타리클럽 회장 △국제로타리 3710...

박승현 영진종합건설회장은

영진종합건설 박승현 회장은 20대에 건축 사업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39년 동안 사업을 탄탄히 이어오고 있다. '견실 시공, 신바람 나는 일터, 직원들과의 혼연일체, 기술자로서의 장인정신' 등은 모두 그를 대표하는 말이다. 광주에서 7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나 대학을 서울로 갈 형편이 안 돼 전남대에 입학했다. 재학중에는 건축관련 시공파트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 이유로 대학 4학년인 1976년 '우진건설'이라는 시공회사에 취업했다. 남들보다 더 고생한다는 마음으로 일했다. 그러한 마음가짐 덕분에 박 회...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소통하며 …발로 뛰며 …지역발전 꿈꾼다

그에게 중요한 키워드는 '소통'과 '지역발전'이다. 틈나는 대로 시민은 물론 공직자들을 만나 진솔한 얘기를 나누며, 솔직한 대화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뛴다. 광주시의 일반행정을 총괄하고 있는 정종제 행정부시장이다. 그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현안업무 토론회를 개최해 공직자들의 걱정거리가 무엇인지 시민들의 관심 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한편, 교통과 안전과 복지와 민생 등 민원 발생 현장을 찾거나 인문학 강의 등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그가 광주시 행정부...

소설쓰는 광주시 행정부시장

'파리에서 온 이메일'.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쓴 소설이다. 2011년 '세느 강에 띄운 e편지'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 다시 쓴 소설이다. 광주시 행정부시장으로 내려온 뒤 재난안전 관련 특강이 계기였다. 재난 안전을 쉽게 전달하려고 '세느강에띄운이편지'라는 소설 스토리에 얹어서 소개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 개정판을 내게 됐다. 소설은 프랑스 파리에 파견돼 근무하고 있는 대기업 사원과 한국의 가정주부가 '이선희 홈페이지'에서 알게 된 이메일 주소를 통해 프랑스의 문화예술과 관련해 서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