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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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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전일 초대석

전일 초대석

광주전남연구원은 전라남도, 전남일보와 공동 주최·주관으로 지난 4월 2일 전라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서남해안 섬 관광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광주전남연구원 제공

“인력 부족 해결 및 출연금 증액 등 절실 “

광주전남연구원은 지난 1991년 설립돼 이제 2년 뒤면 건원 30주년을 맞이한다. 지방자치제가 시작된 원년에 출범한 지역 연구원으로서 그동안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정책을 선도적으로 발굴해 왔다. 28년의 역사를 지닌 연구원답게, 연구원은 광주전남 지역 곳곳에 많은 발자취를 남겼다. 출범한지 2년여 만인 1993년 전남도청 이전 적지로서 남악 신도시 선정에 기여했고, 2005년에는 혁신도시 정책이 구체화되고 있을 때, 한국전력공사 공동 유치를 성사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 또한 혁신도시 입지 역시 ...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이 통합개원 4주년 및 개원 28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양배 기자

◆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지역 미래비전과 어젠다 제시 및 큰 그림을 그리는 종합연구기관으로 자...

광주전남연구원이 통합 4주년을 맞았다. 광주발전연구원과 전남발전연구원으로 나뉘어 운영되던 광주전남연구원은 민선 6기 시도 상생 전략에 따라 지난 2015년 9월 통합됐다. 통합 출범 후 광주전남연구원은 '소명, 창의, 실용, 융합'이라는 핵심가치를 추구하면서 '광주전남 지역발전 어젠다 발굴 및 정책 개발'이라는 목표아래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연구를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6년 1월 취임한 박성수 원장은 그동안 투명 경영, 열린 경...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이 복지사각 지대를 없애고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것이다고 밝히고 있다. 김양배 기자

“경제 어려울수록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야”

"단번에 세상을 바꿀 수 없지만 우리의 부단한 노력들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세상,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밑거름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70년 동안 나눔과 헌신을 실천해온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최근에는 지역 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희망풍차 광주전남 네트워크' 사업으로 광주·전남의 22개 기관과 MOU를 체결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긍정적 흐름의 중심에는 학창시절엔 RCY 단원으로, 현재는 회장으로 대한적십자사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흥석 회장(맨 오른쪽)은 자신의 둘째아들인 럭키종합조경 박병선 대표이사(맨 왼쪽)와 함께 지난 3월 7일 대한적십자사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ed cross honors club, 이하 RCHC)'에 118, 119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제공

‘대를 잇는 기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박흥석 회장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흥석 회장은 자신의 둘째아들인 럭키종합조경 박병선 대표이사와 함께 지난 3월7일 대한적십자사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ed cross honors club, 이하 RCHC)'에 118, 119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부자가 동시에 RCHC에 가입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당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주)럭키산업 대표이사인 박 회장은, 어린시절 RCY단원으로 활동하면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자신의 역할을 끊임없이 생각해왔던 것으로 ...
농업벤처기업 청산녹수 김진만 대표가 친환경 쌀과 국내산 벌꿀, 누룩 등을 사용해 만든 고급 탁주를 설명하고 있다. 김양배 기자

과학으로 전통계승…국내 전통주, 세계 명주로 빚겠다

전남대 교수이면서 양조장을 운영하며 전통주 생산에 앞장서는 '장인'이 있다. 장성읍에 있는 농업벤처기업 ㈜'청산녹수' 김진만 대표다. 국내 미생물공학 분야에서는 손꼽히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과학'으로 '전통'을 계승하겠다는 게 김 대표의 목표다. 청산녹수 대표 주종은 '사미인주' '산소막걸리' 등으로 장성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과 국내산 벌꿀, 누룩 등을 사용해 만든 고급 탁주다. 합성감미료를 쓰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게 특징이다. 김 대표는 폐교된 초등학교를 매입해 전통주 생산에 매...

추석명절 전통주 선물 ‘술팜’에서 해결하세요

막걸리 등 전통주도 인터넷 구매가 가능해졌다. 김진만 청산녹수 대표가 지난해 온라인상에서 전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술팜(http://www.soolfarm.com)'을 오픈해 청산녹수 제품은 물론 전국 100곳 양조장서 만든 200여종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주를 골라 장마구니에 담아 원하는 품목과 수량을 구매할 수 있고, 주문 후 2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 청산녹수 제품은 양조장을 직접 방문해 구매하거나 택배로 배송 받을 수 있다(061-393-4141) 대중막걸리인 편백숲산소막걸리...
광주서구 농성동 캠코 신사옥 별관 1층에 위치한 '청춘발산공작소'에서 미니 취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캠코 광주전남본부 제공

캠코 광주전남지역본부, 일자리 창출 앞장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 구현 본보기

캠코는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구현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기관 및 기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캠코 광주전남지역본부 홍창의 본부장은 지난해 광주 서구 농성동으로 신사옥을 마련해 이전하기 전 신사옥 별관 여유 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고민하던 중, 광주 지역 고용률이 전국 평균 대비 낮아 일자리 창출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지역본부'혁신아이디어 실무자협의체'의 의견을 수용해 이를 실행했다. 홍 본부장은 먼저 일자리 창출 부문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신사옥 관할지역인 광주 서구청과 공공 협력으로 일...
홍창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이 "캠코가 국민과 기업의 재기를 돕고, 국가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금융 공기업으로 역할에 충실해 지역 경제에 알찬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지역경제 알찬 밑거름이 되는 금융 공기업 지향”

"국민과 기업의 재기를 돕고, 국가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캠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광주 서구 농성동에 위치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역 경제에 알찬 밑거름이 되는 금융 공기업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캠코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해 2월, 1993년 동구 금남로 5가 시대를 마감하고 25년만에 '농성동 시대'를 열었다. 특히 캠코본부는 농성동 신사옥으로 입주하면서 별관 1층을 서구 일자리센터 '청춘발산공작소'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청...
지난 6월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2019 국토대청결 합동 정화활동의 일환으로 풍영정천 일원에서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영산강청, 방치 폐기물 및 화학사고 대비 강화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방치 폐기물로 인한 2차 환경오염과 화학사고로부터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사고 예방활동을 최우선으로 수행하고 폐기물 방치에 엄정 대응할 것을 밝혔다. 먼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설립부터 생산·취급·유통 과정까지 폭넓게 모니터링해 사고여지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만약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는 주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축한 대응체계가 운영된다. 첫째로 유해화학물질 취급 신규사업장은 적법한 사고예방 시설 설치여부와 화학물질 관리 전문인력이 채용되었는지 등을 철저히 검토하여...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 김양배 기자

“지역민 환경복지 증진 위해 모든 역량 쏟을 것”

"최근 여수산단 대기오염 물질 측정치 조작이나 광양제철소 정전사고처럼 지역 환경을 위협하는 여러 사건, 사고를 직접 체감하면서 환경청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지역 환경의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의 김상훈 청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책의 막중함을 통감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소속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 전남, 제주, 경남 남해·하동지역의 환경정책업무를 총괄하는 곳으로 △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 △안정적인 물관리 체계 구축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