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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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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식

창원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창립총회가 지난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허성무 창원시장, 박헌수 해군군수사령부 사령관, 오병후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도민일보 제공

창원 방산강소기업 육성 민·관·군 삼각편대 떴다

'방위산업이 미래다.' 창원시와 해군군수사령부,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가 손을 잡았다. 지역기업이 가진 기술력과 해군의 방산시장을 결합해 창원시 경제 부흥에 초석을 놓겠다는 의미다. 허성무 창원시장과 박헌수 해군군수사령부 사령관, 오병후 창원방산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은 지난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 내용은 △지역 방산업체 육성과 해군 군수업무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체계 구축 및 제반 교류·협력 분야에 대한 창원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해군 부품 국산화 및 정비능력 개발...
생산량 증가로 값 하락 현상을 보이는 제주산 양배추의 가격 회복을 위해 산지 폐기가 진행되고 있다. 한라일보 제공

‘값 하락’ 제주 양배추 2차 재배 면적 조절

제주산 양배추 가격이 폭락하면서 농협과 양배추 농가가 추가로 재배 면적 조절에 나선다. 농협제주지역본부는 양배추 생산 농가와 함께 1차 농가 자율감축에 이어 추가로 165㏊(9000t)의 양배추 포전에 대한 면적조절을 실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30일 농협, 농가, 산지유통인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으로, 2월 8일부터 13일까지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접수결과 신청 면적이 165㏊를 초과해 자율감축에 참여한 농가들의 신청면적을 우선해 배정하고 21일까...

“폐업·업종 전환 나들가게 살리자” 대전 자치구 뭉쳤다

대전 5개 자치구 청장들이 지역 '나들가게'를 살리기 위해 뭉쳤다. 최근 대전지역에서 폐업과 업종을 전환하는 '나들가게'가 속출하자 5개 자치구 청장들은 이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전시에 보조비를 건의하는 등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대전구청장협의회는 지난 19일 정례회의를 열고 나들가게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치구 자체 예산 편성과 함께 대전시에 일부 예산 지원 건의를 통해 나들가게를 지원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나들가게란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및 24시간...
지난해 원주 고판화박물관에서 진행한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행사 모습. 강원도민일보 제공

원주 고판화박물관, 7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선정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이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7회 연속 선정됐다. 고판화박물관은 7년 연속 선정을 계기로 3월부터 연말까지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판화박물관은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판화로 보는 태극기 이야기'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학생, 시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태극기 목판화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체험은 차량과 간식도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또 문화재청 생생문...

경북 스마트팜 도입 농가 생산량 증대·품질 향상

"스마트팜요? 가족을 돌려준 고마운 존재죠…." 9년 전 귀농해 경주 강동면에 아람농원을 운영하는 김인수(45)씨는 스마트팜 도입 3년 만에 예찬론자가 됐다. 토경재배때 제곱미터(㎡)당 7㎏ 수준에 머물렀던 생산량이 고설 양액시설과 스마트팜 ICT를 도입한 후에는 247%(㎡당 24.3㎏)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 등외 상품도 30%에서 전량 출하가 가능할 만큼 품질이 균일하면서 좋아졌고 투입 노동력도 3분의 1로 줄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스마트팜 도입 농가와 면적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1...
제주 4·3 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전국화·세계화 사업이 올해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4·3평화공원 전경. 한라일보 제공

‘제주 4·3 사건’ 전국화·세계화 사업 가속도

'제주 4·3 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4·3의 전국화·세계화 사업이 올해도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끈 동백꽃 배지 달기 캠페인과 4·3 평화기행,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 총 8개 사업에 1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 70주년을 맞아 4·3의 전국화·세계화의 실질적인 실현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어 올해에는 4·3 관련 유명인사 초청 특강, 소책자(2만부) 및 유적지 지도(5만부...

‘얼굴 따라 움직이는 독서대’ 발명

함양군에서 전통주를 생산하는 지리산국화주(주)는 최근 '얼굴 따라 움직이는 독서대'를 발명해 특허청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리산국화주(주)측은 이 발명품이 상용화되면 전 세계에 침대 생활을 해야 하는 노약자들은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편안하게 누워 독서를 즐길 수 있어 제품 출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반적인 독서대의 경사도는 사용자에 의해 조절돼 사용자의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독서대에 책을 올려놓고 읽다가 얼굴을 숙이거나 들 때 마다 독서대가 자신에게 정면으로 ...

강원 묵호~울릉 여객선 이용객 급증

지난해 묵호~울릉 간을 오간 여객은 크게 늘어난 반면 강릉~울릉 간 여객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해 연안 여객선 운송은 전년 대비 12% 늘었다. 묵호~울릉 항로는 크게 증가한 반면, 강릉~울릉간 항로는 감소했다. 묵호~울릉 항로는 노후로 인해 고장이 잦아 휴항하던 여객선 씨스타 7호를 씨스타 3호로 대체해 전년 대비 45.4% 증가했다. 또 독도항로를 추가 운항하면서 총 21만2441명을 수송했다. 그러나 강릉~울릉 항로는 여객이 묵호와 2개 항로로 분산되면서 전년...
1905년 을사늑약에 반발해 의병을 일으켜 항전하다 일제에 끌려가 순국한 면암 최익현 선생 유물 2점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고시됐다. 최익현(왼쪽) 초상과 최익현 압송도. 충청투데이 제공

‘면암 최익현 초상화·압송도’ 문화재 됐다

1905년 을사늑약에 반발하며 고희를 넘긴 나이에 의병장을 맡아 항전하다 일제에 끌려가 순국한 면암 최익현(1833∼1906) 선생 관련 유물 2건이 3·1운동 100주년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문화재 반열에 올랐다. 충남도는 지난달 30일 '청양 최익현 압송도'와 '최익현 초상', '천안 광덕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천안 박장원 초상 및 함', '공주 동불사 목조석가여래좌상', '서천 한산이씨 계미보책판' 2건, '홍성 상하리 마애보살입상', '예산 향천사 목조아미타여...
부천시 광역동 추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부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시의'일방적인 일반동 폐지'에 반대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부천시광역동추진반대비상대책위원회 제공

부천 주민들, “민의 무시한 광역동 체제 개편 반대”

부천시가 2019년 7월 시행을 목표로 36개 동(洞)을 10개 광역동 체제로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광역동 추진을 반대해 제동이 걸렸다. 부천시광역동추진반대비상대책위원회(회장 이상화)는 28일 오전 부천시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시의 일방적인 광역동 추진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이날 시가 지난해 진행한 주민설명회에서 여론조사 항목 및 방법 등이 부실하다고 주장했다. 비대위 관계자는"지난 해 부천시가'부천시 광역동 시행방안 연구용역'보고회가 있다고 해 광역동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