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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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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전국소식

전국소식

‘상주 감꽃마을 서울캠핑장’ 개장

상주시는 서울시와 도농 교류 협력 후속 사업으로 낙동 용포분교 폐교에 조성한 '상주 감꽃마을 서울캠핑장'을 19일 개장한다. '상주 감꽃마을 서울캠핑장'은 서울시에서 예산을 투입해 데크, 텐트, 테이블, 화덕 등 야영 필수품을 구비하고 탁구장, 당구장, 텃밭 등 가족 활동공간과 샤워장, 취사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서울시가 지역민 5~6명을 채용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 캠핑장은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 중인 서울시 가족 자연체험시설(가족 캠핑장) 제8호다. 지난해 10월 ...

충남도 ’24시간제 어린이집’ 전국 최초 운영

충남도의 옛 도지사 관사가 아이들을 위한 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에 전국 최초 '24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아이키움뜰'을 설치하고 오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충남아이키움뜰은 병원 이용이나 야근, 경조사 등 부모들이 아이를 긴급하게 맡겨야 하는 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로, 지난해 9월 설치를 결정했다.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은 충남아이키움뜰은 월요일 오전 9시부터 금요일 자정까지 주·야간 시...

서귀포시, 감귤 활용 ‘농촌관광’

제주 서귀포시가 지역의 대표작물인 감귤을 활용한 농촌 체류형 농촌관광사업을 선보인다. 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9년 지역 단위 농촌관광사업' 신규 대상자로 선정돼 '귤(橘)빛으로 물드는 제주 로캉스(Local+Vancance) 여행'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군 지방자치단체가 주체가 돼 농촌 지역 내 경쟁력 있는 농촌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농촌관광상품을 개발, 체험·관광·식사·숙박이 어우러진 여행 프로그램(당일·1박2일· 2박3일)을 제공...
5일 오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의 한 도로에 차량이 불에탄 채 방치돼 있다.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산불 위기’ 넘겨

강원도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은 5일 오후 3시를 기해 대부분 주불이 꺼져 한시름 놓게 됐다.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고성에서 시작해 속초로 번진 산불은 이날 오전 9시37분을 기해 100% 진화에 성공했다. 강릉 옥계에서 시작돼 동해 망상으로 번진 산불은 오후 3시 기준 7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인제 남면에서 시작해 이틀째 이어진 산불은 같은 시간 기준으로 85%의 진화율을 나타냈다. 산림당국은 고성과 속초에 4503명의 인력과 103대의 장비를 잔불 및 뒷불 감시에 투입했다....
5일 전날 강원 옥계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강풍을 타고 인근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동해 오토캠핑장에서 한 소방대원이 펜션을 태우는 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정부, 강원도 일대 ‘재난사태’ 선포… 행정력 총동원

정부가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고성·속초 등 동해안 지역에 대해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정부는 5일 오전 9시부로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재난사태 선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6조에 의거해 선포한다. 재난사태가 선포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05년 4월 강원도 양양 산불, 2007년 ...

충남 화력발전, 문 닫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추진을 결정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충남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가 실현될지 주목된다. 충남 석탄화력발전소는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지목돼왔다. 당정청은 지난 2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갖고 국민들의 삶에 위협을 초래하는 미세먼지 대응 조치를 위한 추경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정론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당정청은 이번 추경을 통해 미세먼지를 과학적으로 측정·감시·분석할 수 있는 인프...
강원도 양양군에서 여성 이장 3명이 맹활약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양읍 남문3리 최선남 이장, 현북면 원일전리 진금수 이장, 현남면 입암리 송경례 이장. 강원도민일보 제공

강원 양양군 여성 이장 3명, 마을발전 이끈다

올해 마을 이장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강원도 양양군 여성 이장들의 활발한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양지역 124개 마을 중 올해 새롭게 이장을 선출한 곳은 18개 마을이고 이 가운데 양양읍 남문3리에서 최선남(54) 이장이 당선됐다. 이로써 양양지역에는 최 이장을 비롯해 기존 현북면 원일전리 진금수(65) 이장, 현남면 입암리 송경례(57) 이장 등 총 3명의 여성 이장이 활발한 활동으로 마을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최 이장은 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장, 새누리당도당 여성위원장, 한국자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지난 2일 경주 월성과 월성 해자에서 발굴 성과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국내 최초의 나무배 모형, 일본의 제작 시기와 비슷한 나무방패 등이 발굴됐다. 대구일보 제공

경주 월성 해자서 국내 최초 ‘나무배 모형’ 출토

경주 월성 해자에서 국내 최초로 제작된 나무배가 출토됐다. 이 나무배는 모형으로 의례용으로 활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2일 월성 발굴현장에서 2014년부터 지난 3월 말까지 월성과 월성 해자에 대한 발굴 결과 2015년과 2016년, 2017년 발굴보고 이후의 성과에 대해 설명회를 갖고 나무배, 목간, 나무방패 등의 특별한 유물들에 관해 설명했다. 나무배는 길이 40㎝ 크기로 실제 배처럼 선수와 선미를 정교하게 다듬은 모형이다. 이 배는 통나무배에서 복잡한 구조선으로 나아...

창녕 부곡온천축제 5일 개막

'전국 최고 수온 78도, 노는 물이 다르다!' 5일 개막하는 제26회 부곡온천축제 주제다. 7일까지 창녕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부곡온천축제는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가 주관한다. 부곡온천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온정제를 비롯해 5일 전야제에는 인기가수 한혜진, 이나윤, 신성 등이 공연하고, 6일 개막식에는 MC 엄용수, 인기가수 김종민, 박구윤, 레이디티의 화려한 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마지막 7일에는 부곡온천노래자랑과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가수 신정화, 신유, 정수라, 박혜...
지난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의 지출경비와 체류일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 한라일보 제공

제주 찾은 내국인, 지출·체류일수 모두 줄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의 씀씀이와 체류일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2018년 한 해 동안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6000명과 외국인 4000명, 크루즈 관광객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제주특별자치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51만5825원으로 전년 54만307원과 비교해 2만4482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관광객의 평균 지출은 2016년 59만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