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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2020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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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스페셜 디아스포라

시대 격랑에 모국어 상실… 고국에서 필요성 부여해야

고려인동포들에게 어떻게 하면 잊혀진 모국어를 되돌려줄 수 있을 것인가를 심도 깊게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광주에서 열렸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고려인들의 한국 정착을 위한 법·제도의 정비는 물론 현실적인 한국어 ...

“재외동포법 개정 넘어선 정책 절실”

국내 거주 재외동포를 포용하기 위해 재외동포법 개정은 물론 이들을 전담할 전문 기구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광주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재외동포 정책을 ...

고려인과 따뜻한 연말… 주고받는 나눔

● 사랑의 김장 김치 전달 잇따라 최근 광주 광산구장애인협회와 광주동신여자중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너나들이 봉사단이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동포의 겨울나기를 위해 정성껏 버무린 김장김치를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

8만 고려인 권익 대변할 ‘대한고려인협회’ 출범한다

국내에 거주 중인 8만여명 고려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대한고려인협회'가 발족한다. 협회는 특히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조명되지 않은 고려인 독립운동가에 대한 발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혀 독...

“고려인 처지 이해 부족… 포용할 수 있는 제도 갖춰야”

"중앙아시아 고려인에게 모국어를 되찾아주기 위해서는 그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현실적인 제도가 뒷받침돼야만 한다." 구한말 연해주로 건너간 고려인들이 스탈린의 강제이주정책에 의해 척박한 중앙아시아로 내...

광주의 또 하나의 상징, 고려인 마을

'고려인 이웃 만들기' 중앙아시아 탐방 여행중 가장 인상 깊은 곳은 우즈베키스탄 김병화 박물관과 키르기즈스탄 고려인 마을 카라발타였다. 김병화 박물관은 구 소련시절 노력영웅 김병화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자료들...

우리는 고려인을 맞을 준비가 돼 있는가?

중앙아시아는 20여년 전 필자가 잠시 살던 곳이기도 했고 그 이후에도 거의 매년 방문하였던 곳이어서 아주 생소하거나 낯선 곳은 아니었다. 그런차에 지난 10월 방문의 목적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고려인의 한...

고려 사람, 모국어 교육 그 시작은

"한국말을 잘 못해요. 죄송합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만난 고려인문화협회장 박 빅토르는 방문단에게 어눌하지만 한국어로 인사말을 건넸다. 방문단은 곧 가이드인 우즈베키스탄 사람 나르쿨로프 벡에게 통역을 부탁해...

“고려인 4~5세대 한국땅 밟게 해줘야 한글도 살아남는다”

"언어는 나이가 어릴수록, 실생활에 빈번히 사용할수록 당연히 늘 수밖에 없습니다. 고려인 부모를 따라 한국에 간 4~5세대들을 한국사회가 받아주고 한국아이들과 같은 교실에서 교육받게 한다면 훨씬 더 빨리 모...

“양국 교류 언어가 숙제… 현대식 교육센터 곧 개관”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을 경제발전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이에 자국 근로자를 한국에 내보내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는 언어입니다. 이를 위해 현대식 언어교육센터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지난달 22일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