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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사람들

    스페셜 광주사람들

    최상만(62) 518번 버스 기사(107/1000)

    "광주에서 518번 버스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광주는 참 진보적입니다. 운전을 마치고 휴게실을 가서 쉴 때 동료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눕니다. 그때 다들 진보적이고 말이 통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최상만(62) 518번 버스 기사(107/1000)

    "광주에서 518번 버스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광주는 참 진보적입니다. 운전을 마치고 휴게실을 가서 쉴 때 동료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눕니다. 그때 다들 진보적이고 말이 통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광주사람:윤준호(46) 궁전제과 본점 사장(106/1000)

    "민주주의에 심장 충장로에서 궁전제과를 운영하고 있는 윤준호입니다. 광주는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지역처럼 촉박하게 1분1초를 다투지 않아도 주말에 가족과 인근에 여가시간을...

    광주사람들: 임성택(58) 오월단체 활동가(105/1000)

    "5월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80년 5·18 당시 휴교령이 내려지고, 계엄군이 전남대 정문 앞에서 무수한 학생들을 끌고 학교 안으로 데려가는 걸 목격했습니다. 학생들을 반 정도 죽여 질질 끌어 학...

    광주사람들 : 박수자 (57) 5·18 부상자 (104/1000)

    "제 몸에는 아직도 40여년전 그날의 총알이 남아 있습니다. 80년 5월, 당시 19살이던 저는 헬기 사격으로 인해 금남로 거리에서 총을 맞았습니다. 배를 관통해 대장, 다리 신경, 자궁(나팔관)을 수술했습...

    광주사람들 : 김재림 지원2동 통장 (103/1000)

    "지원2동 통장 김재림입니다. 제가 통장으로 있는 주남마을은 광주시 동구 월남동에 있는 자연마을로 40가구 정도가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습니다. 5·18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아주 뜻깊은 곳입니다. 5·1...

    광주사람들 : 류성기 (52) 동곡농협 관리직 대리 (102/1000)

    "광주는 나의 아버지, 할아버지, 그 위의 할아버지께서 나고 자란 곳이며 내 삶의 터전이자 내 삶을 마치는 그 날까지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나고 자란 곳이다 보니 정치적·사회적·문화적으로 같은 가치관을 ...

    광주사람들 : 박재훈 (25) 청년농부 (101/1000)

    "22살에 귀농을 해서 3년째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제 또래 친구들이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놀러 나갈 때 저는 소들과 대화 하며 놀아요. 소가 다 똑같이 생긴 것처럼 보여도 생김새가 다 다르고 성질이 있는...

    광주사람들 : 안도경 (28) 글로벌 셀러·롤링온 클러치 대표 (100/1000)

    "저는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들을 셀렉해서 해외 개인 몰 사이트에 판매하는 업체 '롤링 온 클러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특별한 것은 없었어요. 제가 영문과를 나오다 보니, 해외와...

    광주사람들 : 안도경 (28) 글로벌 셀러·롤링온 클러치 대표 (100/1000)

    "저는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들을 셀렉해서 해외 개인 몰 사이트에 판매하는 업체 '롤링 온 클러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특별한 것은 없었어요. 제가 영문과를 나오다 보니, 해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