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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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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복지

환경복지

18일 오전 LG화학 화치공장앞에서 여수환경운동연합 등 전남환경운동연합소속 7개 단체가 대기오염물질배출 석유화학업종 중 전국 1위 GS칼텍스와 측정값 조작 LG화학과 한화케미칼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단체들은 이날 GS칼텍스와 LG화학화치공장앞과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앞에서 잇따라 집회를 가졌다. 2019.04.18.

“은폐 급급” 여수산단 오염물질 배출량 조작 비난 고조

여수국가산단 내 공장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측정값 조작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환경단체와 여수시의회, 여수시는 비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여수시와 여수시의회는 여수국가산단 환경관리권의 지자체 이관 촉구 및 대기오염도 특별 점검을 추진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강력한 대책 시행에 들어갔다. 여수환경운동연합 등 전남지역 6개 환경단체는 18일 여수산단 내 GS칼텍스여수1공장과 LG화학 화치공장,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에서 잇따라 집회를 열고 오염물질 배출 측정치를 조작하다 환경부에 적발된 공장들을 규탄했...
환경부.

병 걸린 야생동물 신고포상금 2배로…아프리카돼지열병 10배↑

질병에 감염된 야생동물을 신고했을 때 받는 포상금이 두 배 높아진다. 치사율이 100%에 달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예방 백신이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신고 포상금은 10배 상향 조정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질병에 걸린 야생동물 신고제도 운영 및 포상금 지급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질병으로 죽었거나 감염된 것으로 우려되는 야생동물을 신고해 확진(양성) 판정을 받았을 때 지급하는 포상금이 두 배 높아진다. 질병 신고제를 활성화...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 10일 재난·안전사고 및 산불 대응태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무등산국립공원 산불 대응 업무협약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11일 봄철 대형 산불대책 추진기간을 맞아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등과 재난·안전사고 및 산불 대응태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무등산국립공원 내 재난·안전사고에 적극 대처하고 산불 발생시 인력과 장비 지원, 신속한 진화, 인명구조 활동 등 대응태세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또 각 기관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합동훈련이나 주요 정책 공유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2년째 스톱’ 나주SRF 갈등 해결 민·관 거버넌스 ‘해체 위기’...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 해결을 위해 꾸려진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최종 합의서 작성을 코앞에 남겨 놓고 해체 위기에 직면했다. 11일 발전소 시험가동에 대한 최종 합의안을 도출 할 예정이었지만 시험가동 잠정합의에 거세게 반발하는 주민 여론에 가로 막혀 이날 예정된 마지막 거버넌스 회의는 오는 25일로 연기됐다. 회의 연기는 주민 반발로 최종 합의서 작성에 실패할 경우 4개월 간 공들여 진행해 온 거버넌스가 해체될 수 있다는 우려감 때문...
조도만두나무의 암꽃, 수꽃, 열매(왼쪽부터). 국립공원공단 제공.

세계적 보호종 ‘조도만두나무’…다도해국립공원에 특별함 더해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진도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조도만두나무를 지난 3월27일 탐방로 주요 입구에 심었다고 4일 밝혔다. 조도만두나무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특정 식물로 지정돼 있으며, 2016년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IUCN Red List) 절멸 위급(CR, Critically Endangered) 등급으로 등록돼 세계적 보호를 받는 수종이다. 전 세계적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진도지역에만 서식하는 조도만두나무는 지난 1993년 8월 전남대학교 연구팀에 의해...
지난해 10월27일 개방된 무등산 정상 지왕봉에 오른 등산객들 모습. 뉴시스

환경단체 “무등산 내 전기차 운행 결사반대”

광주·전남지역 환경단체들이 3일 무등산국립공원 내 전기차 운행을 추진하는 움직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광주전남녹색연합 등 7개 지역 환경단체는 이날 공동성명서를 통해 "무등산 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을 보존하는 것이 우선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체들은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이 지난 2일 본회의에서 시가 추진 검토 중인 무등산 국립공원 전기차 운행을 요구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며 "시의 무분별한 개발을 감시·견제해야 하는 위원장의 역할을 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개탄스럽다"고 비판했...
생활화학안전 시민홍보단 양성교육 참가자모집 포스터.

광주 생활화학안전 시민홍보단 양성교육 실시

광주환경운동연합과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생활화학안전 시민홍보단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양성 교육은 생활 유해 폐기물, 생활 화학제품 이해 등 총 10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오는 8일부터 6월26일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비롯해 라돈 매트리스, 미세플라스틱까지 유해 화학물질 문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생활 화학제품의 이해와 올바른 사용법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생활화학 안전과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
28일 한국의 4대 매화로 불리는 전남 장성 백양사 고불매(천연기념물 제486호)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 제공

‘봄의 전령사’ 한국 4대 매화…백양사 고불매 ‘활짝’

꽃샘추위가 물러가면서 산사에도 봄의 정취가 가득하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장성군 백양사 경내에 우리나라 4대 매화이자 호남 5매(梅)로 불리는 고불매(古佛梅·천연기념물 제486호)가 활짝 피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일 첫 꽃망울을 터트린 백양사 고불매는 수령 350여년의 고목이다. 강릉 오죽헌의 율곡매(484호), 화엄사 길상전 앞 백매(485호),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더불어 국내에 4그루 밖에 없는 천연기념물 매화 중 하나이며 그중 홍매화로는 유일하다. 또 전남대...
4월1일부터 전국 대형마트를 비롯해 매장크기 165㎡ 이상의 대형잡화점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뉴시스

“4월부터 장 볼 때 장바구니 꼭 챙기세요”

다음 달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백화점, 복합상점가를 비롯해 매장크기 165㎡ 이상의 대형잡화점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환경부는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된 비닐봉투 사용억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에 따라, 4월1일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현장점검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4월1일부터는 대형마트 등 2000여 곳의 대규모 점포와 매장 규모 165㎡ 이상의 1만1000여곳 슈퍼마켓에서 1회용 봉투 및 쇼핑백을 사용할 수 ...

환경칼럼> 10대들이 일어서다 ‘기후를 위한 동맹휴교’

10대들이 일어서고 있다. 지난 3월 15일, 금요일 7대륙 125개국의 2,000여개 도시에서 청소년 10대들, 160만 명이 학교에 가지 않고 길거리로 나왔다. 'Global School Strike(지구 동맹휴교)'란 이름으로 그들 스스로 조직한 집회와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Fridays for Future(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란 사이트를 통해 세계 각국의 참여자들을 조직했다. 그들은 학교 수업을 거부하고, 대신 정치인들과 기성세대에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