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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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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의료건강

10일 오전 광주기독병원 파업 현장에서 열린 승리보고대회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 측 제공

43일만 극적 타결… 광주기독병원 총파업 철회

광주기독병원 노조가 43일간의 투쟁 끝에 가까스로 병원 측과 협상에 성공, 저임금 구조 철폐의 계기를 마련하고 각자 일자리로 돌아간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광주기독병원지부와 병원 측은 10일 임금 등 단체협상안이 타결돼 노조가 총파업을 철회하고 이날 야간근무자부터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노사 양측은 지난 6월20일부터 14차례에 걸친 교섭과 조정회의에도 불구,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임단협이 결렬됐다. 이에 노조는 지난 8월29일 전면 파업에 나서, 이날까지 43일째 총파업을 벌였다. 그러...
전남대병원 전경. 전남대병원 제공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2일 광주 심전도 심포지엄 개최

전남대학교병원이 제15회 광주 심전도 심포지엄 GUESS를 12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와 사단법인 우심 공동 주최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심전도 검사에 대한 정확인 이해와 적용 그리고 최신 지견에 대한 전문가들의 열띤 논의와 토론의 장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남대 의대를 비롯해 연세대의대·가톨릭의대·경북의대·충북의대·원광대의대·동국대의대·광주기독병원 등 전국의 유명 교수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 학생, ...

동행재활요양병원-기아차광주공장 협약

동행재활요양병원(대표원장 류기준·오른쪽 네번째)은 26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과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맺고 임직원 건강증진에 힘쓰기로 했다. 동행재활요양병원 제공
화순전남대병원 교수들이 대장암 예방과 진단, 치료법에 관한 정보를 들려주고 있다. 화순전대병원 제공

화순전남대병원 “대장암 급증…예방·치료 중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과 전남지역암센터(소장 주영은)가 9월 '대장암의 달'을 맞아 무료강좌와 예방 캠페인 등을 활발히 펼쳤다. 지난 17일 원내 대강당에서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대민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에는 100여명의 고객과 지역주민들이 참석, 화순전남대병원 교수들이 들려주는 정보에 귀를 기울였다. 명대성 교수(소화기내과)는 대장암의 예방과 진단방법, 이수영 교수(대장항문외과)는 대장암 수술과 수술후 관리법에 관해 설명했다. 강좌후 질의응답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
관절경수술모식도

무릎 반달연골 관절경 수술의 잃어버린 퍼즐

자가용을 운전하다가 타이어 마모가 심해 한 타이어 수리점에 방문했다고 가정해보자. 처음으로 방문한 가게의 수리공은 타이어의 마모가 심하다며 타이어만 갈아서 보내주었다. 차주는 빠르고 간단한 수리에 만족했다. 하지만 몇 달 후 다시 타이어가 빠르게 마모되어 다른 타이어 수리점을 방문하였더니 타이어 마모의 원인은 타이어의 문제가 아니라 자동차 바퀴의 정렬 이른바 얼라이먼트의 문제라고 진단을 내렸다. 타이어를 새로 갈아도 정렬을 조정하지 않고서는 계속해서 같은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해주었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큰 고민거리인 탈모는 제대로 된 조기치료를 통해 극복할수 아ᅟᅵᆻ다. 정진욱 더모헤어플란트미지예피부과의원 원장은 "탈모 원인에 대한 올바르지 않은 이해로 잘못된 치료에 시간을 허비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초기에 증상을 인지하고, 그에 맞는 정확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머리 벗겨진 환관는 없었다고?

남자 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큰 고민거리인 탈모는 거의 인류의 역사와 같이 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탈모와 관련한 기록은 기원전부터 남아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기원전 400년경부터 환관에게는 대머리로 지칭되는 남성형 탈모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 또한 환관은 대머리 증상뿐 아니라 가슴 털의 성장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보았다. 오랜 과거에 이들이 말했던 것처럼 남성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는다면 남성형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과연 사실일...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개선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정신 원장이 바람직한 개선방향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화순전대병원 제공

화순전남대병원 ‘5대암 빅데이터 센터’ 선정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이 대장암·폐암·간암·유방암·전립선암 등 5대 암 '빅데이터 센터'로 선정돼 관련 암종별 표준 임상데이터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19일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공모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빅데이터 센터'로 분당서울대병원·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대장암·폐암·간암·유방암·전립선암 등 5대 암종별 진단데이터·치료와 추적관찰 데이터 등 표준 임상데이터를 생산·구축,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
전국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 기독병원지부가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로 파업에 나선 지 20일째인 17일 광주 남구 기독병원 로비에서 병원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시스

광주 기독병원 노조, 끝장 교섭 제안

전국 보건의료 산업노동조합 광주 기독병원지부가 총파업 20일째인 17일 병원 측에 '끝장 교섭'을 제안했다. 기독병원지부는 이날 광주 남구 기독병원 로비에서 '파업 수수방관, 병원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은 환자 생명을 볼모로 파업 장기화를 유도하지 말고, 하루빨리 성실 교섭으로 파업을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노조는 "병원 측은 지난 6월20일부터 진행된 여러 차례 교섭과 조정 회의에서 수정안을 제시하지 않은 채 노동자의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며 "실무교섭에서 단체 협...
전남대병원 노동조합은 5일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 내 정규직 채용 부정 관련 감사 결과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노조는 교육부 감사를 통해 채용 비리가 적발된 관련자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전남대병원 노동조합 제공

전남대병원 노조, “채용비리 진상 규명해달라” 검찰 고발

전남대병원 노동조합이 채용비리에 대한 감사 결과 공개를 병원 측에 요구하며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병원 지부는 지난 6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교육부의 공공기관 채용비리 감사를 통해 드러난 채용비리 관련자들에 대해 병원 측이 합당한 처벌을 하지 않았다"면서 8일 이 같이 밝혔다. 노조는 "병원 측은 채용비리 당사자들 중 12명에게만 징계(감봉 1명·경고 11명)만 내렸다.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화순바이오메디컬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화순전남대병원 “전남 미래성장동력·백신 허브 견인”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화순바이오메디컬 워크숍(HBMW)'이 전남의 미래성장동력인 생물의약산업을 견인하는 연례학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 의생명연구원(원장 민정준)과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병원옆 전남대 의대 화순캠퍼스 강당과 강의실에서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삼용 전남대학교병원장, 김경근 전남대 의과대학장을 비롯 전남도·화순군 등 지자체, 화순전남대병원·전남대 대학원 분자의과학협동과정의 연구진,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