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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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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의료건강

전남대병원 혁신위원회는 12일 병원 행정동에서 이삼용 병원장·강현섭 위원장 등 병원 간부와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6개월간의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전남대병원 제공

‘아빠찬스’ 채용비리 물의 전남대병원, 혁신위원회 공식 출범

건강한 병원문화 쇄신을 위한 전남대학교병원 혁신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혁신위원회는 이날 병원 행정동에서 이삼용 병원장·강현섭 위원장 등 병원 간부와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6개월간의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혁신위원회는 내·외부 인사 각각 3명씩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2012년부터 3년간 전남대병원 상임감사를 맡았던 강현섭 전 감사가 임명됐다. 혁신위원회는 인사, 구매 및 자산, 조직문화 등 크게 세 분야의 제도 개선에 나선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
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길을 걷다 쓰러진 80대 여성을 순환기내과 배성아(왼쪽부터) 전임의와 박영훈 전공의, 임용덕 응급구조사가 신속한 조치를 취해 생명을 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대병원 제공

전남대병원 의료진 옆에서 길걷다 쓰러진 80대 ‘생명 구해’

길을 걷다 쓰러진 80대 여성이 마침 옆을 지나가던 의료진에게 발견돼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1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순환기내과 배성아 전임의는 지난달 25일 병원 인근 길에서 딸의 부축을 받으며 걸어가는 8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진 것을 목격했다. 배 전임의는 곧바로 달려가 여성이 창백한 얼굴에 식은 땀을 흘리고 호흡이 멎은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뒤 여성의 딸에게 119 호출을 요청했다. 이어 배 전임의는 주변 사람에게 심폐소생술을 부탁한 뒤 현장에서 약 ...

겨울 식중독 주범 ‘노로바이러스’ 기승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주에 비해 4배 가량 급증함에 따라 의료당국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근래 학교 등 집단급식소와 산발적인 설사 환자의 표본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말 전남의 한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서 30여 명의 어린이가 집단으로 장염 증세를 보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 당시 역학조사 결과 10명에게서 식중독 원인인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보...
탤런트 임현식씨가 '인생은 연극이다'는 주제로 화순전남대병원 직원들에게 강연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탤런트 임현식씨 “화순전대병원 초심·열정 발휘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초대 홍보대사인 탤런트 임현식(72)씨가 최근 병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병원의 발전상이 만족스럽다며, 안주하지 말고 초심으로 더욱 열정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병원내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서 임씨는 '인생은 연극이다'라는 주제로 광주살레시오고 재학시절의 연극반 활동, 연기자로서의 인생역정과 추억, 촬영 에피소드, 딸·손자들과의 전원생활, 살아오면서 얻은 교훈과 미래의 희망 등을 담담히 들려줬다. 임씨의 구수한 입담과 해학에 강연...
화순의 사진작가인 김규종씨가 천연기념물 소나무 작품사진 2점을 지난 4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사진작가 김규종씨 작품 2점 화순전대병원에 기증

화순의 사진작가인 김규종씨가 천연기념물 소나무 작품사진 2점을 지난 4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용이 꿈틀대는 형상을 닮은 경북 문경 '대하리 소나무'와 속리산의 상징으로 유명한 '정이품송'을 촬영한 작품이다. 경북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에 있는 6m 높이의 소나무는 수령 400년으로 추정되며,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신성한 수호신'으로 여겨지고 있다.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에 있는 높이 15m의 '정이품송'은 수령 600년으로 추정되며, 조선시대 세조에 얽힌 일화와 함께 벼슬 품계를...
정신 화순전남대병원 원장이 "호남인의 긍지가 되고, 세계 최고수준의 전문의료센터를 만들겠다"며 "암치유 으뜸역량을 가진 글로벌병원, 암정복 선두주자인 초일류병원의 비전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김양배 기자

전일초대석>정신 화순전남대학교 병원장 “첨단의료 혁신 선도…암 치유·암 정복 선두주자로 도약...

올해 개원한 지 15년된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암치유와 암정복을 위한 선두주자로 도약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군단위의 전원도시에 자리잡고 있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접근상의 불편함과 지방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암특화병원으로 성장해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우수한 임상·연구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유일한 화순 백신특구의 중심역할을 맡아 국가적인 바이오 생명산업의 신성장동력을 견인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 2017년말 제8대 화순전남대병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리브랜딩...

귀리,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치료 효과

귀리에만 있는 독자적 성분이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베난쓰라마이드(Avenanthramide·Avn)'라는 물질이다. 농촌진흥청은 귀리의 '아베난쓰라마이드' 물질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전남대 의과대학 조지훈·김형석 교수 연구팀과 함께 한 동물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Avn-C의 항치매 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vn은 현재까지 보고된 곡물 중 유일하게 귀리에만 있는 물질이다. 전 세계 치매 환자의 60~7...
전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윤하 교수가 회장인 대한모체태아의학회가 국제심포지엄에서 수준 높은 연재 발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대병원 제공

대한모체태아의학회 대만-일본-한국 모체태아의학심포지엄 ‘호응’

전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윤하 교수가 회장인 대한모체태아의학회가 국제심포지엄에서 수준 높은 연재 발표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모체태아의학회는 지난 1일 대만 까오슝에서 열린 제9차 대만-일본-한국 모체태아의학 심포지엄에서 김윤하 회장을 비롯한 교수·전임의·전공의 등 20여명이 한국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 진료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대만-일본-한국 모체태아의학 심포지엄은 세 국가를 비롯한 아시아 모체태아의학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해 최신 지견을 나누고 의료정보를 교류하는...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의학 임상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연한방병원 제공

청연한방병원, 카자흐‧우즈벡 의료진 대상 연수 진행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의학 임상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청연한방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청연한방병원에서 각국의 정부, 대사관, 의료기관 등을 통해 추천받은 외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2019 한의약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한의약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계획한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의 계획으로 진행된 이번 한의약 국제연수 프로그램은 오는 12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될 ...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어업인 의료복지 지원을 위해 수협재단(이사장 임준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것을 약속했다고 4일 밝혔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 수협재단과 업무협약 맺어

조선대병원은 어업인 의료복지 지원을 위해 수협재단(이사장 임준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것을 약속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3일 조선대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배학연 조선대병원장과 수협재단 이사장 겸 수협중앙회장인 임준택 이사장을 비롯하여 각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는 어업인에 대한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어촌지역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 △어촌 지역 의료봉사활동 지원 △어업인의 건강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