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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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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

상무스타치과병원, 전기안전공사노조와 진료협약

광주상무스타치과병원은 12일 한국전기안전공사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건강증진을 위한 진료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광주상무스타치과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전태철 지부장, 상무스타치과병원 김운규 대표원장, 김재홍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사는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조합원과 가족들이 광주상무스타치과병원을 방문 시 진료비와 비 급여 항목에 대해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광주기독병원, 작은예수봉사대 사랑나눔 활동

광주기독병원은 11일 작은예수봉사대 출정식을 갖고 오는 16일까지 광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위로와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사진) 봉사활동은 5개 팀으로 구성돼 1주일 동안 각 팀마다 각자 다른 장소에서 다른 형태로 진행된다. 우선 11일 오후에는 광주 남구 방림1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소외계층 가정을 초청, 요청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남구 봉선동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가는 팀은 광주은행 양림동지점 직원들과 동행해 선물을 전달한다. 또 14일 북구 본촌동 성인여성지적장애거주...

“올 겨울 기습 한파 예상, 한랭질환 주의”

최근 전국적인 한파가 예보되면서 겨울철 한랭질환 주의보가 떨어졌다. 질병관리본부는 5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있어 갑작스런 추위가 예상된다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을 말하며, 저체온증, 동상 등이 대표적 질환이다. 특히 초겨울에는 신체가 추위에 덜 적응돼 약한 추위에도 한랭질환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약 50...

입맛도 오장(五臟)따라

현대의학에서는 비장(脾臟)을 그렇게 중요한 장기로 다루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비장을 아주 중요한 장기로 보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소화장기를 위장으로 보는 반면 한의학에서는 우리가 먹는 음식을 소화시키는데 비장의 중요성을 더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흔히 비위가 좋지 않다, 비위가 약하다 하는 말을 많이 쓰는 것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다. 명의로 알려진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에는 '비장의 기운이 입으로 통하니 능히 오곡의 맛을 다 알 수 있다'고 쓰여 있다. 즉 비장에 열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3일 본부 9층 대회의실에서 '당신의 두 다리가 의사다'라는 주제로 이강옥 (재)대한걷기연맹 이사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건강관리 위한 명사 초청 특강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3일 본부 9층 대회의실에서 건강관리를 위한 명사 초청 '당신의 두 다리가 의사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건전한 여가활동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직장문화를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강좌로 이강옥 (재)대한걷기연맹 이사장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꾸준한 걷기 예찬론을 펼쳐온 이강옥 회장은 올바르게 걷는 방법, 심폐기능 강화 등 신체 기능 증진, 걷기 운동을 통해 인생을 다시 일으킨 사례 등을 통해 강의를 이어나갔다. 건보공단 광...

전남대 의대 이민철 교수, ‘올해의 교수상’ 수상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전남대학교병원 병리과) 이민철 교수(사진)가 최근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 제4회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교수상은 교육·연구·봉사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거둬 대학과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현직 교수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이에 따라 이민철 교수는 지난달 27일 서울 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에서 이민철 교수는 35년의 재직 기간 동안 교육·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의과대학 내에 한의진료협력센터가 지난달 27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청연한방병원 제공

우즈벡에 ‘한의진료협력센터’ 개소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의과대학 내에 한의진료협력센터가 개소돼 중앙아시아에서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지난달 27일 개소한 한의진료협력센터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8 우즈베키스탄 지역 내 한의진료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9월 수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운영을 맡게 된 청연한방병원은 이날 한의진료협력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유수파리에브 바호디르 카라모노비치 보건부 제1차관, 베김쿠로브 우조크보이 쇼임쿠로비치 교육...

전립선암은 ‘순한 암’? 진행돼 발견되면 ‘독한 암’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남성에게 다섯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국내 전립선암 발생자 수는 2005년 3749명에서 2015년 1만212명으로 10년 새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의 세계 암 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 3배 이상인 약 7000명이 전립선암으로 사망할 것으로 추정돼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립선암, 진행돼 발견되면 5년 생존율 '반 이하로 뚝' 전립선암은 조기 검진을 통해 빠르게 발견하면 생존율이 매우 높으며, 국소성 전립선암일 경우 선택할 ...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회장, 전남대병원 발전후원금 1억원 기탁

전남대병원은 22일 박치영 ㈜모아종합건설회장이 발전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병원 1동 로비에서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사진) 이로써 박치영 회장은 앞서 1억1500만원을 포함해 총 2억1500만원의 발전후원금을 전남대병원에 기탁하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치영 회장은 "전남대병원이 국내 최고의 국립대병원으로서 미래 의료를 선도해 나가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세계 속 전남대병원으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

소금영 조선대병원 교수, 마취통증의학회장 선출

소금영(사진) 조선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차기 제64대 회장으로 선출돼 내년 11월부터 공식 회장직 업무를 수행한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1956년 11월 창립 이후 5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60여 년간 마취통증의학의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학술단체다.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소금영 교수는 보험수가의 개선, 마취 적정성 평가의 실시, 전공의 교육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 교수는 미국 텍사스 대학과 일본 오사카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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