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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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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

류제황 전남대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광주 연구진 “퇴행성 관절염 원인은 콜레스테롤”

전남대치의학전문대학원과 광주과학기술원(GIST) 공동연구팀이 지금까지 명확한 발병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던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이 관절연골에 과다하게 유입된 콜레스테롤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쥐 실험을 통해 규명해 의학계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13일 전남대병원은 최근 류제황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MRC(장애연구센터) 교수와 전장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생명과학과)의 공동연구팀이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이 관절 연골의 콜레스테롤임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쥐에게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이자 ...

7월부터 폐암 국가암검진 도입

정부가 7월부터 국가암검진사업에 폐암을 추가하고 54~74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년마다 검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암관리법 시행령과 건강검진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암 조기발견을 위한 국가암검진은 현재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개 암종에 대해 검진대상자를 정해 주기별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복지부는 암관리법을 개정해 폐암을 추가하고 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은 만 54~74세 성인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인 30...
조선대병원은 지난달 31일 배학연(왼쪽 네번째) 병원장과 이동미(왼쪽 다섯번째) 지구시민 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 개선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 ‘지구시민운동연합’과 업무협약

조선대병원은 지난달 31일 지구시민 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와 환경개선운동 분위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조선대병원과 지구시민 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는 △다양한 행사에 대한 교류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관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배학연 병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갈수록 자연이 황폐화되면서 기후변화와 환경파괴 등을 비롯해 각종 재해와 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어렸을 때부터 자연을 대하는 의식의 변화를 통해 환경 개선 인식을 꾸준히 ...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 1일 병원 2층 대강당에서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정신 화순전남대병원장·국훈 전남대어린이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직원과 의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빛고을전남대병원 제공

개원 5주년 맞은 빛고을전남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이 최근 개원 5주년을 맞아 경영정상화와 진료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13일 빛고을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일 병원 2층 대강당에서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정신 화순전남대병원장·국훈 전남대어린이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직원과 의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2014년 전문질환센터로 개원한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관절염 전문 치료뿐만 아니라 일반 질환 치료도 가능할 수 있도록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를 추가 개설하고 응급실을 ...
최진봉 동신대 광주한방병원 교수(재활의학과)

빙판길 낙상 고관절 골절…한방약침으로 어혈·통증 완화

추운 겨울 고령인 노인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이 있다. 빙판길에서 미끄러짐으로 인해 많이 발생하는 고관절 골절이다. 고관절 골절은 엉덩이 관절 주위의 골절을 뜻하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겨울철 빙판길에서 미끄러지거나, 침대에서 떨어지는 등의 낙상으로 인해 가장 많이 발생한다. 노인들은 근력이 약하고 균형감각이 떨어지며, 더욱이 겨울철에는 두꺼운 옷차림 등으로 인해 행동이 더욱 느려 젊은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큰 위험에 노출돼 있다. 특히 여성에게서 2배 이상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폐경이 시작...
최성호 밝은안과21병원장.

시력교정술에 대한 잘못된 인식

눈은 우리 신체 부위 중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부위다. 그만큼 시력교정수술을 결정하기 전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 하지만 근거 없는 소문이나 라식 수술에 대한 편견 등 잘못된 정보로 인해 수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력교정술에 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을 짚어본다. -렌즈를 오래 끼면 라식수술을 할 수 없다? △잘못된 이야기다. 각막 두께는 선천적인 것으로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두께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렌즈를 장기간 착용했더라도 시력교정술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무스타치과병원, LG화학나주공장노조와 진료협약

광주상무스타치과병원은 12일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 연맹 LG chem 노동조합 나주지부와 건강증진을 위한 진료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이날 광주상무스타치과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LG chem 노동조합 나주지부 류제혁 지부장, 이한동 사무장, 최상현 신안부장, 상무스타치과병원 김운규 원장, 김재홍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 상무스타치과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노조원 방문 시 진료비와 비급여 항목에 대해 할인혜택을 제공하면서 조합원의 치아 건강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기해진 전남대병원 심혈관계융합연구센터 연구교수(앞줄 오른쪽)와 최신영 박사과정 대학원생(뒷줄 왼쪽에서 세번째)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독일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대병원 제공

전남대병원, 새 고혈압 치료제 개발 ‘주목’

전남대병원 연구팀이 독일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과 함께 새로운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기해진 전남대병원 심혈관계융합연구센터 연구교수와 최신영 대학원생(박사과정)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HDAC) 억제제인 'LMK235'가 혈압 강하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 억제제인 LMK235는 고혈압에서 혈관수축과 혈관 재형성을 억제한다(제1저자 최신영·교신저자 ...

밝은안과21병원, 광주세계수영대회 의료 지원 업무협약

밝은안과21병원은 최근 A.C.C디자인호텔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와 의료 분야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을 포함한 광주·전남의 총 28개 의료기관 및 협의·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밝은안과 21병원은 오는 7월 12일에 개최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8월 5일 마스터스 대회 기간인 약 30일 동안 참가자들의 원활한 컨디션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밝은안과21병원 관계자는 "세...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 세부내용. 질병관리본부 제공

질병관리본부, 희귀질환 거점센터 확대

희귀질환자 6명 중 1명은 증상 자각 이후 최종 진단까지 4개 이상 병원을 돌아다녀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정보와 전문가 부족 등으로 환자 절반 가까이가 진단을 받는 데만 1000만원 이상 의료비를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보건당국이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기존 4곳에서 11곳으로 확대하고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 1705명 가운데 16.4%는 증상 자각부터 최종 진단까지 4개 이상 병원을 거쳤다고 답했다. 진단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