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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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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사회일반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21일 광주 남구 대남대로 1단계 4공구(미래아동병원~기업은행 봉선지점) 구간에서 작업자들이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시작… ‘기대 반 걱정 반’

 우여곡절 많았던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21일 '첫 삽'을 떴다. 1단계 4공구 지역인 광주 남구 백운동 대남로 인근에서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3단계로 나눠 건설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고, 2025년 완공된다.  2호선 건설 공사 시작을 바라보는 현장의 시민들 시선은 엇갈렸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이 '교통지옥'을 벗어나게 해 줄 것이란 기대와 함께, 공사 기간 곳곳에서 빚어질 교통혼잡을 우려하는 시선이 상반됐다.  ●교통체증 완화·시민편의 개선 기대  6년 대장정의 시작을 알린 광주 ...
전남대 사학과에 재학중인 윤동현 씨가 19일 SNS에 '유니클로 광고 패러디'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동영상에는 근로정신대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89) 할머니가 출연, 최근 전범 피해자 조롱 논란으로 관심을 모은 '유니클로' 광고를 패러디하며 피해자의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아픔과 고통을 표현했다.

“책임 회피에 화났지만 한·일 관계 회복해야 한다”

"동영상을 보고 일본인들이 한국의 아픈 역사를 이해해주길 바랐는데 내 취지가 일본에서 왜곡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전남대 사학과 4학년 윤동현(25)씨가 지난 1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유니클로 광고 패러디' 영상의 기본 의도는 '상호 이해와 진솔한 대화'였다. 그러나 윤 씨의 희망은 일본에서 부서졌다. 윤 씨를 자극한 건 일본 기업 유니클로의 광고 영상이었다. 유니클로가 공개한 광고 영상에는 98세 할머니가 13세 소녀 디자이너로부터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입었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게...
윤동현씨.

사진

허석 순천시장, 사기혐의 첫 재판 “진실이 밝혀질 것”

지역신문 대표 시절 신문 발전기금을 받아 편취한 혐의(사기)로 불구속기소 된 허석 전남 순천시장의 첫 재판이 21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렸다. 검찰은 허 시장이 신문사 프리랜스 전문가와 인턴기자의 인건비 등으로 지급할 것처럼 가장해 2006∼2011년 지역신문 발전기금 1억6천만원 상당을 지원받아 편취했다고 밝혔다. 이에 허 시장의 변호인은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구체적인 증거자료 준비를 위해 다음 재판은 공판 준비기일로 진행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는 다음 공판...

‘경찰의 날’ 맞아 광주·전남 경찰 35명 표창 수여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광주·전남지방경찰청이 21일 기념식을 거행하고 경찰관 포상이 수여됐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청 무등홀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조근정훈장을 수여받은 양성진 경무관을 비롯해 광주 북부서 형사과 이충문 경정과 광주 남부서 교통계 김동현 경감이 근정 포상을 수여받는 등 모두 13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충문 경감은 지난해 11월24일 광주 북구서 형사과를 전두지휘하며 보복을 위해 광주로 원정 온 수도권 조폭 등 35명을 ...

전국학비노조, 21일 임금협약 체결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1일 오후 3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세종 비즈니스센터) 5층 회의실에서 단체(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과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대표(과장), 교섭위원을 비롯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대표 및 교섭위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광주교육청을 교섭 대표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지난 4월부터 교섭에 들어갔다. 이후 8차례에 걸쳐 교섭의제를 협의했고 중앙노동위원회 중재 2차례, 본교섭·실무교...

전남대병원 채용비리 천태만상…커지는 진상규명 목소리

전남대병원 채용비리가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21일 교육부 종합감사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소위 '아빠찬스', '삼촌찬스'도 모자라 고위간부가 서로 자녀에게 면접 최고점을 주는 '품앗이' 비리까지 불거졌다. 채용비리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 고위직 간부끼리 서로 '품앗이' 비리 21일 교육부 종합감사에 전남대 채용비리가 또 도마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전남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아빠찬스' '삼촌찬스' 의혹을 제기했던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이번에는 '품앗...

광주·전남 국립대 교원·강사 1년 새 380명 감소

광주·전남지역 5개 국립대학 교원과 강사의 수가 1년 새 400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임·초빙교원과 시간강사는 줄어든 대신 대학강사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겸임교원은 증가했고, 교원이 줄면서 전임교수들의 수업 부담은 늘고 강사들의 학점 비중은 크게 줄었다.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의당 여영국 의원이 전국 국립대로부터 제출받은 교원과 강사 현황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5개 국립대의 올해 2학기 교원과 강사수는 3521명으로, 지난해 2학기 3901명에 비해 380명 줄었다. ...

검찰,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영장 청구

조국(54) 전 법무부장관 일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학교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정 교수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이용)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자녀 부정 입시 및 학사 관련 의혹 및 동양대 업무 등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위조사문서행사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앞...

빛가람혁신도시에 동신대 에너지클러스터·한방병원 문 연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안에 구축한 동신대학교 에너지클러스터가 22일 공식 개관한다. 또 건물 안에 동신대한방병원도 함께 개원한다. 동신대학교는 22일 오후 2시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에서 '동신대학교 에너지클러스터 개관 & 나주동신대한방병원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원·개관식에는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층 로비에서는 동신대 뮤지컬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공연이 이뤄지고 '나주역사테마 사진전'도 열린다. 동신대 에너지클러스터는 연면적 2만6천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