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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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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사회일반

‘금남로는 사랑이었다…’ 김준태 시인 詩碑 옛 도청에 세운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김준태(70) 시인이 쓴 시 '금남로 사랑'이 시비로 제작돼 최후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앞에 전시된다. 광주시는 내달까지 해당 시비를 꽃벽과 함께 설치하고 연말까지 선보이는 한편, 향후 상징적인 공간에 항구적으로 세워두는 방안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18일 광주시푸른도시사업소(이하 푸른도시사업소)에 따르면 '5·18민주광장 꽃벽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원로인 김준태 시인의 시비를 내달 10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 옛 전남도청 앞에 설치할 방침이다...

광주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도입 첫날 108건 신고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전국적으로 확대된 첫 날, 광주에서는 10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그러나 광주 5개 자치구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 적용 시점이 달라 혼선이 예상된다. 18일 광주 5개 구에 따르면 주민신고제 확대 도입이 시작된 17일 안전 신문고를 통한 광주지역 주민신고는 하루 만에 108건에 달했다. 동구 7건, 서구 26건, 남구 7건, 북구 42건, 광산구 26건 등으로 집계됐다. 각 구청 담당자들은 신고 접수된 사진을 대조하며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과태료 청구...
평생교육전문가들, 평생교육 현장에서 광주시민들의 평생학습 모니터링

2019 찾아가는 평생교육지원 모니터단 위촉식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 이하 진흥원)은 지난 16일 평생교육 현장에 파견되어 학습 실태를 조사하게될 '2019 찾아가는 평생교육지원 모니터단'을 선발, 진흥원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2019년 모니터단은 평생교육사, 인생이모작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평생교육전문가들로, 총 13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앞으로 1년간 광주의 평생교육 현장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비롯해, 진흥원 및 평생학습 홍보활동을 겸하게 된다. 한편, 이날 위촉식은 진흥원 홍보활동을 겸하게 될 모니터단의...
통일트랙터품앗이 및 우리농업살리기 광주전남운동본부는 18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통일트랙터 12대를 북측에 전달한다고 밝히고 있다. 뉴시스

광주·전남 농민단체, 통일 염원 농기계 북측 전달한다

광주·전남 농민단체가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통일을 염원하며 농기계를 북측에 전달한다. 통일트랙터품앗이 및 우리농업살리기 광주전남운동본부는 18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에서부터 우리 민족끼리 힘을 모아 자주 통일의 길을 뚫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트랙터품앗이 및 우리농업살리기 광주전남운동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모금한 4억8000여만원으로 12대의 '통일 트랙터'를 마련했다. 이들은 이 트랙터를 북한으로 전달하기 위해 운동본부는 오는 25일 전남도청 앞에서...

법무공단 광주남부지소-장흥교도소 간담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소(이재준 소장)는 17일 장흥교도소에서 남상오 교도소장, 사회복귀과 및 직업훈련과, 여성수용팀 실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용자가족지원사업·허그일자리프로그램 간담회 및 여성 수용자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용자 및 출소자의 사회적응과 자립을 지원하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사업 현황과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용자들과 공단 직원간 면담을 통해 필요한 사업을 맞춤 안내해 주는 시간도 진행했다. 이재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소장은 "기존 남성...

진주 방화·살인사건 연기흡입 2명 추가…”사상자 20명”

지난 17일 경남 진주시 임대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살인사건 연기흡입 피해자가 2명 더 늘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지난 17일 진주제일병원에서 황모(31)씨와 임모(30)씨가 연기흡입으로 인해 치료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부부지간으로 화재 발생시 8층에서 거주하고 있었으며 개인적으로 병원을 찾아 사고당시 피해자 명단에 접수되지 않았다. 이로써 진주 방화·살인사건과 관련해 사망 5명, 중경상 6명, 연기흡입 9명으로 총 사상자가 20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경찰은 18일 추가로 화재 2차 ...
17일 경남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에서 방화 및 묻지마 살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의자 안모씨가 고개를 숙인 채 진주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진주 방화·살인사건… 다시 고개드는 조현병 공포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르는 처참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죄를 저지른 40대 남성은 평소 조현병을 앓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른바 정신질환 범죄가 또 다시 발생한 것이다. 광주에서도 3년간 정신질환자에 의한 범죄 검거 인원이 6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인해 지난 2017년 세간에 충격을 줬던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등 조현병 피의자에 의한 '묻지마 살해'가 다시금...

박유천 온몸 왁싱 상태로 마약성분 검사 받아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유천(33)씨가 온몸의 털을 제모한 상태에서 마약 성분 검사를 받은 것으로 17일 밝혀졌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16일 박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경기 하남에 있는 박씨 자택과 차량, 신체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박씨가 몸의 주요 부위에 왁싱 시술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마약 성분 검사는 머리카락이나 신체의 털을 채취해 진행한다. 마약을 투약하면 머리카락 등 체모에 성분이 남는 이유에서다. ...

광주시새마을 국제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워크숍

광주시새마을회(회장 정경주) 핵심지도자 60여명이 16일~17일(2일간)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국제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광주시새마을회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단 환영·환송, 경기장 응원, 관광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만들기, 자원봉사자 역할과 자세,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을 주제로 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했다. 정경주 회장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새마을지도자가 중심이 되어 깨끗한 거리...

여수해경, 최신예 방제26정 취역식 개최

여수해양경찰은 17일 여수 신항 해경 전용부두에서 장인식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및 조선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제26정 취역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에 배치된 방제26정은 충남 서천군 소재 조선소에서 약 28개월의 건조 기간을 거쳐 완성됐으며, 54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최신예 방제정이다. 총톤수 150t, 길이 34.7m, 폭 10.8m 최대 13노트(24km/h)의 속력으로 관내 해상에서 발생하는 유류오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등 해양오염 대응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