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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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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사건사고

광주지방경찰청은 27일 5개 경찰서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광주 곳곳에서 단속을 벌여 총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설마 점심 때 단속을?”… 광주서 음주운전 3건 적발

지난 25일부터 시행된 '제2윤창호법'으로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된 가운데 광주지역 경찰이 점심시간에 단속을 벌였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7일 5개 경찰서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광주 곳곳에서 단속을 벌여 총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A(45)씨는 북구 운암동의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차량을 운전해 직장으로 이동하던 중 적발됐다. A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48%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 다른 곳에서 적발된 B(44)씨도 0.049% 수치를 기록해 같은 처분이 내려졌다. 한편...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음주운전 신고한 업주에게 행패 부린 4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은 27일 자신의 음주운전을 신고한 음식점 업주를 찾아가 행패를 부린 혐의(폭행)로 김모(4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행패를 부린 김씨에 맞서 멱살을 잡고 흔든 업주 A(40)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6일 오후 7시14분께 광주 서구 한 음식점에서 A씨에게 10분 간 욕설을 하고 밀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달 A씨가 자신의 음주운전 사실을 경찰에 신고한 데 앙심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만취해 이웃 여성집에 침입 시도한 대학생 입건

광주 서부경찰은 27일 만취한 상태로 건물 외벽 구조물을 타고 이웃 여성의 집에 들어가려 한 혐의(주거침입 미수)로 대학생 유모(23)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유씨는 지난 26일 오전 3시45분께 광주 서구 한 원룸 2층에 사는 20대 여성의 집 창문을 열고 침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피해 여성과 같은 건물에 사는 유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건물 외벽 구조물을 타고 2층 창문에 접근해 대화를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씨는 경찰에 "최근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괴로워서 대화를 ...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대출금 때문에…” 새벽에 오락실 턴 40대 영장

광주 북부경찰은 27일 성인오락실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최모(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15일 오전 12시40분께 광주 북구 모 성인오락실 방범창을 공구로 뜯고 침입해 35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는 대출금을 갚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전에 최씨가 충전을 부탁한 스마트폰을 놔두고 간 적이 있다'며 최씨를 기억한 오락실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해 최씨를 검거했다.
광주 서부경찰은 27일 사무실에 도박장을 개설한 뒤 심야시간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개장)로 A(49)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또 도박에 가담한 B(60·여)씨 등 23명도 입건했다. 광주 서부경찰 제공

새벽에 사무실에서 도박판 벌인 26명 입건

광주 서부경찰은 27일 사무실에 도박장을 개설해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개장 등)로 A(49)씨 등 2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도박에 참여한 B(60·여)씨 등 23명(남성 5명·여성 18명)도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26일 오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3시30분까지 광주 서구 매월동 한 사무실에 도박장을 열고 화투를 이용해 일명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빈 상가 사무실을 임대해 도박장을 차렸으며, 참가자들에게 자금을 빌려주고 ...
위치추적 전자감독제도 단말기인 전자발찌. 뉴시스

성폭행 미수 전자발찌 대상자 귀가조치 논란

여수에서 전국 최초로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가 준수사항 위반이 확인돼 범행 전 체포됐다. 그러나 경찰이 강간 미수범을 체포하고도 풀어줘 논란이 일자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사실 확인에 나섰다. 27일 여수경찰에 따르면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 김모(41)씨는 지난 25일 오전 12시50분께 여수시 한 숙박업소에서 4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하다 보호관찰관·경찰 등에 붙잡혔으나 9시간 만에 풀려났다. 앞서 법무부 순천준법지원센터는 전자발찌 위치신호를 통해 김씨가 준수사항을 위반한 정황을 확인했다. 센터는 인...
영광경찰서 전경.

영광 그물제조 공장서 화재 발생… 9400여만원 피해

영광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9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영광경찰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12시8분께 영광군 염산면 그물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조립식 패널 건물 1개동 350㎡와 그물 15톤 등이 전소해 소방서 추산 94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인근 숙소에는 외국인 근로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으나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진화 작업에는 진화차량 16대, 소방관 35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광주수영대회 공사장 추락사 당시 안전설비 미비 확인돼

최근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 관람석 증축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사할 당시 안전설비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광주고용노동청과 광산경찰에 따르면, 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는 추락 사망 사고가 발생한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 증축공사장에 추락 방지 시설인 '안전대 부착 설비'가 설치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노동청은 공사장 안전관리 책임자 등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전 8시41분께 남부대 세계수영선...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경찰관 폭행한 취객들 잇따라 쇠고랑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남성들이 잇따라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은 26일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박모(3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이날 오전 1시43분께 광주 광산구 한 술집 앞 도로변에서 '폭행 당한 시민이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A(47) 경위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만취 상태로 길에 누워 있었으며, A경위가 일행에게 박씨의 이름을 묻자 갑자기 달려들어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광주 남부경찰서 전경.

‘향수냄새 좋아서’ 여성 따라가 문 열려 한 20대 검거

여성의 뒤를 밟아 강제로 문을 열려 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은 26일 모르는 여성을 따라가 집 현관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 혐의(주거침입)로 A(2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께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B(30·여)씨의 집 현관문을 만지고 냄새를 맡는 등의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B씨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 "옥상으로 올라가던 중 B씨의 향수냄새가 좋아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