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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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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사건사고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21일 무기산 1만1400ℓ(570통)를 운반한 혐의(화학물질관리법 위반)로 운반자 A(60)씨와 김 가공업자 B(57)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해경에 압수된 무기산. 완도해양경찰서 제공

‘김 영양제’로 둔갑한 불법 ‘무기산’ 운반한 일당 적발

해양오염물질로 분류돼 사용이 금지된 무기산을 '김 영양제'로 둔갑시켜 운반한 김 가공업자 2명이 해경에 적발됐다. 완도해양경찰은 21일 무기산 1만1400ℓ(570통)를 운반한 혐의(화학물질관리법 위반)로 운반자 A(60)씨와 김 가공업자 B(57)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일 오후 9시55분께 해남군 화산면 한 마을회관 앞에서 23t 화물차량을 이용해 사용이 금지된 무기산 1만1400ℓ를 운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조사결과 이들은 무기산을 '김 전용 영...
광양경찰서 전경.

토사 매립작업 중 호수에 트럭 추락… 운전자 숨져

광양 국가산업단지에서 작업 중이던 트럭이 호수에 빠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4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광양 국가산업단지 내 동호안 매립지에서 토사 매립작업을 하던 덤프트럭이 매립지 내 호수로 빠졌다. 이 사고로 A 토건 소속 덤프트럭운전자 김모(43)씨가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진것으로 판명됐다. 김씨는 덤프트럭을 몰고 동호안 매립지에 토사를 운반하고 있었으나, 차량이 바다에 빠지게 된 직접적인 경위는...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흉기 휘둘러 행인 다치게 한 30대 정신질환자 검거

광주 북부경찰은 20일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전 4시30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길거리에서 6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팔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최근 처방받은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정신병원에 응급입원 조치를 취한 뒤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화순경찰서 로고

화순 물놀이장 미끄럼틀에 10세 아동 끼여 중태

화순의 한 물놀이장에서 원통형 미끄럼틀에 10세 어린이가 끼여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화순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1시40분께 화순군 춘양면 한 물놀이장에서 원통형 미끄럼틀을 타던 A(10)양 등 어린이 3명이 중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살려주세요" 소리를 듣고 한 남성과 안전요원이 나서 2명은 무사히 구조됐지만, A양은 중태에 빠져 의식이 없는 상태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통형으로 된 미끄럼틀은 50m 정도 길이로...
광주 남부경찰서 전경.

만취운전하다 오토바이 치고 달아난 50대 체포

만취상태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피해자를 놔둔 채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 위반(도주치상) 등 혐의로 김모씨(58)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9일 오후 10시15분께 남구 방림동 한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다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A(25)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차를 버리고 사고 지점에서 100m 가량 떨어진 자신의 아파트 단지로 달아났으나, 주변...
나주소방서 로고

‘믿는 도끼에 발등’ 키우던 소에 받힌 50대 목장주 골절상

나주에서 목장 주인이 자신이 기르던 소의 뿔에 받혀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27분께 나주시 공산면 한 목장에서 주인 A(57)씨가 자신이 기르던 소의 뿔에 받혀 갈비뼈가 부러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 무리를 분리하던 중 흥분한 소가 갑자기 달려들었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여자친구 감금·폭행하고 무면허 음주운전까지

여자친구를 강제로 차에 태워 감금하고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9일 여자친구를 강제로 차에 태우고 음주 상태로 면허 없이 운전한 혐의(감금·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정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7일 오후 7시10분께 광주 서구 한 볼링장 주차장에서 여자친구인 A(34)씨를 강제로 차량에 태우고 때린 뒤 1시간 동안 광주 일대를 돌아다니며 차에서 내리지 못하게 한 혐의다. 정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13%의 음주...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고액 알바라는 말에… ‘ 보이스피싱 가담 50대 영장

고액 아르바이트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보이스피싱 사기에 가담한 여성들이 입건됐다. 광주서부경찰은 19일 전화금융사기 피해자에게 편취한 돈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혐의(사기)로 김모(53·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피해자들에게 가로챈 돈을 인출해 김씨에게 전달한 주모(38·여)씨도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아 지난 14일 오전 10시13분부터 오후 3시30분 사이 광주 서구 치평동 모 은행 창구등지에서 A(43)씨 등 피해자 4명에게 가...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만취 상태서 주차차량 5대 받은 20대 운전자 검거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주차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지난 17일 만취 상태에서 오토바이와 주차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로 A(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49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주차된 차량 2대를 먼저 들이받은 뒤 운행 중인 B(57)씨의 오토바이를 치고 또다시 차량 1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A씨는 차량을 받은 뒤에도 멈추지 않고 도주를 하려다 반...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야생 대마초 가져다 피운 재외동포 영장

광주 광산경찰은 지난 16일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재외동포 A(47·우크라이나 국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45·러시아 국적)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전남지역 농공단지 일대에서 야생 대마초 2g 가량을 광주 월곡동 자택으로 가져와 일부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대마 잎과 꽃을 말려 빻아 가루로 만든 뒤 담배에 섞어 피운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최근 취업비자로 입국한 이들은 농공단지 단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