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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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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사건사고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20초 만에’ 마네킹 전시된 옷 훔친 50대 여성

순간의 욕심으로 의류매장에서 옷을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8일 의류매장 마네킹에 걸린 옷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53·여)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9시37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보세 의류매장 입구 앞에 전시된 마네킹 2개에서 청바지·가디건·모자 등 총 18만4000원 상당의 의류 5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마네킹에 걸려있는 의류를 20여초 만...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성폭력 혐의 수배 중 음식 훔쳐먹은 40대

광주 서부경찰은 배달 오토바이에 보관된 음식을 훔쳐 먹은 혐의(절도)로 강모(48)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45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원룸 앞에 세워진 배달 오토바이에서 치킨 2상자를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18일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13만5000원 상당의 치킨·피자·햄버거 등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배달원이 주문자에 음식을 전달하러 간 틈을 타 범행했으며, 훔친 음식을 인적이 드문 공원에서 먹은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
목포경찰서 전경.

SNS로 알게 된 지인 술집서 상습절도 20대 구속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선배의 술집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목포경찰은 18일 선배가 운영하는 술집 등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A(23)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8일 B(32)씨가 운영하는 목포 한 술집에서 현금 133만원을 훔치는 등 전국을 다니며 4차례에 걸쳐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SNS를 통해 친구를 맺은 뒤 지인이 운영하는 술집 등을 찾아갔던 것으로 조사...
경남 진주시 가좌동 살인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현장 감식 모습. 뉴시스

‘진주 방화·살인사건’으로 일가족·조카 등 5명 사상…가정 풍비박산

17일 오전 40대 남성이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일가족 4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등 한 가정이 풍비박산 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일가족이 참변을 당한 일가족은 김모(65·여)씨의 가족이다. 김씨는 손녀 금모(12)양과 함께 범인 안모(42)씨가 휘두런 흉기에 찔려 숨졌다. 김씨의 남편은 현장에 있었지만 화를 면했다. 숨진 금양의 어머니 차모(41)씨는 안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금양과 ...
16일 목포해경이 무안군 탄도 인근해상에서 영업시간을 위반한 낚싯배 2척을 적발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포인트 선점하려’ 영업시간 위반 낚시어선 2척 적발

목포해양경찰은 지난 16일 오전 10시께 무안군 망운면 탄도 인근 해상에서 영업시간을 위반한 혐의(낚시관리 및 육성법 위반)로 낚시어선 A호 등 2척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어선은 오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지정된 영업시간을 위반한 혐의다. 해경은 V-PASS 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오전 3시 이전에 출항하는 이들 낚시어선을 발견하고 무안 탄도 인근 해상에서 적발했다. 낚시어선들은 포인트를 미리 선점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지정·고시한 낚싯배 영업시간을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
여수소방서 전경.

여수 하역업체 크레인서 불

17일 오전 2시39분께 여수시 월내동 한 유연탄 하역업체 대형크레인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5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크레인 일부가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크레인 컨베이어 벨트에 남은 잔불을 끄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목포경찰서 전경. 뉴시스

신안 야산서 백골상태 시신발견… 경찰 수사

신안의 한 야산에서 30대 남성의 백골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목포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8시께 A(47·여)씨가 신안군 안좌면 한 야산 중턱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은 풀밭 위에 있었으며 경찰이 신원을 파악한 결과 B(39)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난 2017년 11월24일 군산경찰서에 실종 신고 됐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B씨가 발견된 야산은 수풀이 우거져 평소 사람 출입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

진주 ‘묻지마 방화·살인 사건’ 사망 5명 등 피해자 18명

17일 오전 4시32분께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묻지마 방화·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아파트 주민 5명이 사망하고 부상 등 18명이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화재 사고로 인한 연기 흡입 피해자 집계가 정확히 이뤄지지 않아 피해자가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2분께 진주시 가좌동 주공3차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들은 긴급히 대피했으나 1층 입구에서 아파트 주민 안모(42)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거나...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사이버수사대 사칭…1800만원 피해’ 경찰 수사

사이버수사대를 사칭, 1800만원을 가로채고 달아난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6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범인으로 추정 중인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0시30분께 광주 서구 한 지하철역에서 B(67)씨가 물품보관함에 넣어 둔 1810만원을 가지고 달아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광주지방경찰청 사이버특별수사대라고 사칭한 후 "통장이 해킹돼 돈이 빠져나가고 있으니 남은 돈을 모두 출금해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 넣어둬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찜질방 화장실서 성폭행 시도’ 20대 남성 검거

찜질방 화장실에서 1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6일 찜질방 여자 화장실에서 1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는 피해자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강간치상)로 A(2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2시20분께 서구 치평동 한 찜질방 여자 화장실에서 B(19·여)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는 B씨의 목을 조르고 주먹을 휘둘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전에 성폭행을 계획하고 여자 화장실 인근에 머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