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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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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사건사고

광주 남부경찰서 전경.

‘어린이들 다친 아찔한 사고’ 유치원 버스·승용차 충돌 2명 경상

광주서 유치원생들이 타고 있는 통학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광주 남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6분께 광주 남구 송하동 한 편도 3차선 도로에서 A(50)씨의 승용차가 B(61)씨가 몰던 22인승 유치원 통학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인솔교사 A(24·여)씨와 4세 원아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자와 인솔교사, 원아 12명 등 총 14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만취해 행인·종업원 폭행한 직장 동료 두 명 불구속

직장 동료인 30대 남성 두 명이 함께 술을 마시고 서로 다른 폭행 사건을 일으켜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21일 만취상태로 각각 행인·술집 종업원을 때린 혐의(폭행)로 A(38)씨와 B(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40분께 광주 서구 한 인도에서 행인 C(26·여)씨의 어깨를 주먹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다. B씨는 같은날 오후 3시50분께 서구 한 술집에서 종업원 D(41)씨를 밀치고 잡아당기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조사 결과 A·B씨는 같은 건설 현장...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무면허·음주운전·불법체류… ‘쓰리쿠션’ 베트남인 검거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을 들이받은 베트남 불법 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은 17일 면허·보험없이 만취 상태에서 무등록 차량을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베트남인 A(3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0시25분께 광주 광산구 산정동 한 이면도로에 주차된 SUV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출동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9%(면허 취소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
광주 남부경찰서 전경.

‘연인도 몰라보는 도박중독’ 전 여자친구 집 턴 20대 체포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명품가방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은 17일 전 여자친구의 집에 몰래 들어가 명품가방을 훔친 혐의(주거침입·절도)로 A(2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10시께 광주 남구 한 아파트에서 전 여자친구 B씨의 집에 침입해 1000만원 상당의 명품가방 3개(구찌와 디올, 루이비통)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도박에 빠져 자금 마련에 허덕이다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애들 볼까 낯 뜨거워’ 어린이집 앞 음란행위 20대 검거

대낮에 어린이집 앞에서 몹쓸 짓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은 16일 아파트 놀이터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A(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15일 오후 12시께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파트 놀이터 바로 앞에는 어린이집이 있었으며, A씨의 행동을 목격한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임의동행했으며,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이삼용 전남대학교 병원장이 지난 15일 광주 북구 전남대 대학본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 박용진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아빠 찬스’ 전남대병원 채용 비리 경찰 수사

국회 국정감사에서 전남대병원 내 채용 비리 의혹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광주 동부경찰은 전남대병원 노조가 채용 부정에 연루된 병원 사무국장 등을 고발한 사건을 지난달 중순께 검찰로부터 넘겨받아 수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해당 의혹에 대해 감사를 벌인 교육부와 병원 사무국에 채용 과정 전반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은 확보되는 자료를 검토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힌 뒤 채용 과정 상 문제와 후속 조치 적절성 등을 판단, 입건 여부 등을 결정할...

“고기가 먹고 싶어서”…음식점서 돼지고기 가져간 70대 입건

광주 동부경찰은 13일 오후 1시55분께 동구 한 식당에서 냉동 돼지고기를 꺼내간 혐의(절도)로 A(78·여)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2시 10분께 피해자 B(49·여)씨가 운영하는 삼겹살 식당 뒤편 냉동고에서 시가 12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냉동육을 꺼내 본인 손수레에 싣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독거노인으로 벌이가 없던 A씨는 '고기가 먹고 싶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동부경찰은 현장 주변 상가 및 주민들 상대로 CCTV 탐문을 벌여 용의자 주...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정지신호에 횡단보도서 베트남 유학생 들이받은 60대

14일 광주 광산경찰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27분께 광주 광산구 운수동 한 교차로에서 자신의 경차를 몰던 A씨(67)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베트남 국적 유학생 B씨(21)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는 쇄골이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가 앞차를 따라 운전하던 중 정지 신호를 미처 확인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치료해 준 경찰 폭행한 50대

만취해 소란을 피우다 머리를 다친 50대가 치료해 준 경찰관을 오히려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 광산경찰은 14일 술에 취해 도로에서 소란을 피우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심모(5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께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식당에서 만취해 행패를 부렸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A(42) 경위에게 휴대전화를 던지고 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119구급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한 A 경위는 심씨의 머리에 난 2cm...
12일 오전 12시46분께 여수시 중흥동 한 선착장에서 선원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 제공

여수 선착장서 50대 선원 바다로 추락 숨져

12일 오전 12시46분께 여수시 중흥동 한 선착장에서 A(58)씨가 바다에 빠졌다. A씨는 선착장에 정박 중인 496톤급 유조선의 선원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내 숨졌다. 해경은 A씨는 동료들과 외출을 한 뒤 다시 선박으로 돌아가던 중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