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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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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사건사고

온라인으로 방화 사주 공군 하사·공범 구속영장

전 여자친구의 부모가 운영하는 꽃집에 불을 지르도록 시킨 공군 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일반건조물방화 교사 혐의로 공군 하사 A(22)씨를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또 A씨의 지시를 받아 실제 불을 지른 B(34)씨를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2시45분께 광주 서구 마륵동 화훼단지의 꽃집에 불을 지르도록 B씨에게 지시한 혐의다. B씨는 A씨의 지시로 꽃집 주변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붙여 비닐하우스 2개 동(약 150㎡)을 태운 혐의다. 주인 부부...

재력가 행세… 단골 이발소서 빌린 돈 안갚은 50대 구속

광주 서부경찰은 3일 재력가 행세를 하며 지인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A(58)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총 33차례에 걸쳐 지인 B(67)씨를 상대로 현금 247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다. 조사 결과 용접공이던 A씨는 2년 전 단골 이발소에서 만난 이발사 B씨에게 본인을 돈 많은 사업가로 소개하며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친분이 쌓이자 "아내의 암 수술비가 필요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아들 치료비가 급하다"고 속여 돈을 빌렸고, 본인의 재력 등을...

‘청소하다 주운 돈다발 챙겨’ 양심 판 환경미화원 잇따라 검거

청소하다가 발견한 돈다발에 양심을 판 환경미화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은 2일 길에서 주운 돈다발을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은 혐의(점유이탈물 횡령)로 환경미화원 A(54)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57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 한 공장 앞 거리에서 땅에 떨어져 있는 현금 1000만원을 주워 챙긴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인 건설업자 B씨는 업체 노동자 급여로 지불하기 위해 인출한 돈뭉치를 외투 안주머니에 넣는 과정에서 땅에 떨어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만취해 택시 멈춰 세우고 기사폭행 3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은 2일 주행 중인 택시를 가로막고 기사를 때린 혐의(폭행)로 A(3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50분께 서구 한 도로에서 B(27)씨가 몰던 택시를 가로막고 멱살을 잡은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귀가를 위해 택시를 잡던 중, 도로 한 가운데로 나와 손을 들며 B씨의 택시를 멈춰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택시에는 다른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고, 기사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왜 승차 거부를 하느냐. 택시에 태워달라'며 B씨의 멱살을 잡은...

‘하필 외제차를 들이받아’ 술 취해 접촉사고 20대 입건

음주운전 중 외제차를 들이받은 20대가 입건됐다. 광주 북부경찰은 1일 술에 취해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씨(23)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1시42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한 교차로에서 만취해 자신의 차량을 몰던 중 앞서 가던 외제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직후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11%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충돌 사고로 밀려난 외제차 차량은 인도로 돌진해 철제 기둥을 들이받았...

‘차만 보면 근질근질’ 상습 차량털이범 20대 구속

절도죄로 복역한 후 출소했으나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재차 차량을 턴 20대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광주 광산경찰에 따르면 차량 문을 열고 현금을 가져간 혐의(절도)로 박모(20)씨가 구속됐다. 박씨는 지난 16일 오전 12시46분께 동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A(24)씨의 차량 문을 열고 현금 82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차량에 보관하던 현금을 도난당했다'는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CCTV를 확보해 범행장면과 피의자 인상착의 등을 확보했다. 도주 경로까지 확인한...

“잠깐 자리 비운 사이…” 식당서 튀김기 과열 화재

광주 동구의 한 술집에서 튀김기 과열로 불이 나 주방 일부가 탔다. 광주 동부소방은 28일 오전 12시15분께 동구 지산동의 한 술집 주방에서 불이 나 출동 소방관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업주 A(49)씨가 튀김기로 조리를 하던 중 홀 서빙을 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로 인해 주방 일부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감정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친구 따라 파출소 간’ 경찰 폭행 50대 유치장행

모욕죄로 체포된 친구 따라 경찰 지구대까지 쫓아갔다가 경찰관에게 욕설·폭행하는 등 '잘못된 의리'를 보여준 50대 여성이 '우정의 수갑'을 나란히 차게 됐다. 28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정모(50·여)씨 이야기다. 애초 문제가 됐던 건 정씨의 지인들이다. 지난 27일 오후 8시27분께다. 정씨의 친구 A씨는 술에 취해 모텔 계산대에서 고함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강씨의 또다른 친구인 B씨도 경찰에 폭언해 모욕죄로 체포돼 인근 지구대...

‘신분증 떨어뜨려 덜미’ 상습 상가털이 20대 영장

광산구에서 상습적으로 상가털이를 한 20대가 실수로 떨어뜨린 신분증이 빌미가 돼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은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24일 오전 1시40분께 광주 광산구 모 요리학원에 침입해 140만원 상당의 디지털카메라를 가져가는 등 지난 5월13일부터 광산구 상가 3곳에서 4차례에 걸쳐 254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상가와 연결된 화장실 창문을 뜯고 침입했으며...

술마시고 호객꾼 때린 30대 남성들 검거

광주 서부경찰은 26일 시비가 붙은 호객꾼을 때린 혐의(폭행)로 A(35)씨 등 2명을 붙잡았다. 이들에 폭력을 행사한 호객업자 B(26)씨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2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식당 앞에서 호객 행위를 하던 C(25)씨 등 3명의 몸을 밀치고 멱살을 잡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조사 결과 술을 마신 A씨 일행은 길을 걷던 중, 유흥업소 호객꾼 C씨가 뒤따라오며 계속 말을 걸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지켜보던 C씨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