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
Gwangju, KR
2019년 2월 17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사건사고

‘수술 결과 불만’ 목포 병원서 흉기 위협 20대 입건

목포경찰은 15일 병원 응급실에서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린 혐의(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께 목포시 모 종합병원 응급실 현관 인근에서 10분 동안 흉기로 의료진을 위협하며 욕설을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수술 결과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광주지역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최근 이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제압한 ...

차선 변경하다 택시기사 치어 숨지게 한 60대 입건

차선을 변경하다 도로 위를 걷던 택시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은 14일 차량에서 내려 도로를 걷던 택시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A(65·여)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9시20분께 광주 동구 대인동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1t 트럭을 몰던 중 차량에서 내려 도로 위를 걷던 택시기사 B(69)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트럭을 몰고 2차선을 달리다가 앞서 정...

주인 자리 비운 상가 턴 50대 구속

광주 서부경찰은 14일 손님을 가장해 상가에서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A(5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16일 오전 1시께 광주 서구 내방동 한 PC방 현금출납기에서 19만원을 가져가는 등 광주·전주지역 상가에서 2차례에 걸쳐 총 69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새벽시간대 새벽시간대 PC방·술집 등지에 손님으로 위장해 찾아간 뒤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우는 사이 범행을 저질렀다. 일정한 직업이 없던 A씨는 절도 혐의로 복역한 뒤 ...

127차례 걸쳐 1300여만원 훔친 종업원

자신이 일하던 상가에서 주인이 없는 틈을 타 돈을 훔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4일 자신이 근무하는 의류점에서 판매대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종업원 김모(39·여)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2일 오전 10시41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의류점 내 현금출납기에 있던 9만원을 가져가는 등 총 127차례에 걸쳐 현금 1353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주인이 출근하지 않거나 자리를 비운 사이를 노려 현금출납기에 있던 판매대금을 훔...

‘돈봉투에 전복·사과 선물까지’ 나주조합장 선거 혼탁 절정

오는 3월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나주에서 사전 혼탁 선거운동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돈 봉투를 전달한 한 출마예정자가 경찰 수사를 통해 불구속 입건되는가 하면,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을 돌린 것으로 제보된 한 출마예정자와 현직 조합장 등 2명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 13일 나주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일 한 주민에게 30만원이 든 돈봉투와 함께 특정지역 조합원 명단이 담긴 리스트를 전달한 산림조합 출마예정자 A(64)씨를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순간의 욕심으로 절도 저지른 70대들

타인의 물건을 훔친 70대가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마트에서 손님이 놓고 간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A(70)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3시께 상품 진열대에 놓인 현금 10만원 등이 들어있던 시가 40만원 상당의 명품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주인이 없는 지갑을 보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소지품과 현금 등은 모두 회수했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

문 안 잠긴 차량 턴 50대 건물 관리인에 ‘덜미’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50대가 건물 관리인에 붙잡혀 입건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2일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5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29분께 광주 동구 충장로 한 건물 주차장에 세워진 경차에서 19만3000원 상당의 금품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절도 혐의로 복역하고 지난해 8월 출소한 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또다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차량 문을 일일이 열어보는...

광주 교차로서 승용차·택시 충돌…6명 부상

12일 오후 3시59분께 광주 북구 용전동 한 교차로에서 A(60·여)씨가 몰던 승용차와 B(35)씨의 택시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승객 4명 등 총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4명은 여고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비보호 신호에서 좌회전하던 중 난 사고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례=뉴시스】변재훈 기자 = 11일 오전 9시16분께 전남 구례군 용방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A(74·여)씨가 몰던 경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B(75·여)씨 등 2명이 숨졌고 A씨 등 3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019.02.11.(사진=전남 구례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구례서 경차 가로수 들이받아 5명 사상

구례의 한 도로에서 경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11일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께 구례군 용방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A(74·여)씨가 몰던 경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75·여)씨 등 2명이 숨졌고 A씨 등 3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차량에 타고 있던 5명은 같은 마을에 사는 70~80대 여성으로 전해졌다.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도로 옆 1m 아래 도랑에 빠진 뒤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

“집 보러 왔어요” 공인중개사 속여 지갑 훔친 30대 입건

광주 북부경찰은 11일 공인중개사의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36)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9월14일 오후 5시35분께 광주 북구 모 공인중개사 사무소에서 A(55·여)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현금 20만원이 든 지갑(1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화장실에 들렀다 아내와 통화해 아파트 구입 여부를 상의하고 오겠다'고 A씨를 속여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대기업 직원을 사칭한 이씨는 A씨와 아파트 2곳을 둘러보고 사무소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