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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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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꽃 개화 관측 평년보다 빨라

광주·전남 지역의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일부지역에서 매화·진달래가 꽃을 피운 모습이 관측됐다. 1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 지난달 평균기온은 2.3도로 평년(1981~2010년) 1.5도보다 0.8도 높았으며, 2·3월 평균기온 또한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달 지역별 평균기온은 광주 1.8도, 목포 2.2도, 여수 3.7도, 완도 3.6도, 장흥 2.1도, 고흥 2.1도 등으로 평년보다 0.5~1.5도 가량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져...

8일부터 기온 ‘뚝’ 10일까지 추위 계속

광주·전남지역에 10일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8일부터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과 함께 복사냉각 효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기상청은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 아침보다 8~11도 가량 떨어지겠으며, 장성·담양 등 영하 8도, 화순·영광 영하 7도 광주 영하 6도 등 내륙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내륙과 일부 서해안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찬 대...

광주·전남 11개 시군 대설주의보 해제

광주와 전남 11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31일 광주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광주와 목포·순천·나주·곡성·구례·화순·영암·무안·신안(흑산면 제외)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께에는 함평과 영광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도 해제됐다. 이날 최고적설량은 곡성 9.1㎝, 영암 7.3㎝, 화순 이양 6.0㎝, 무안 5.7㎝, 영광 5.5㎝, 목포 3.9㎝, 광주 3.8㎝, 신안 압해 3.7㎝ 등을 기록했다. 광주기상청은 광주·전남 지역에 머물던 비...

“이달 말까지 눈 소식 없을 듯”

당분간 눈 소식이 없는 겨울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광주와 전남에 눈이 내리는 날은 없겠다. 또한 대륙고기압에서 성질이 변해 상대적으로 따뜻한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3월까지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해 봄 가뭄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6개월간 광주와 전남의 누적 강수량은 평년 수준을 유지했고, 현재 가뭄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 21일까지 광주·전남 강수 현황을 살펴보면 누적 강수량은...

눈 안쌓이는 특이한 겨울

광주 지역 겨울 날씨가 심상치 않다. 1월 현재까지 12차례나 눈이 내렸지만, 눈이 쌓이지 않는 특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2018년 11월~2019년 1월15일)동안 광주지역 공식 관측지점에서 적설량이 기록되지 않았다. 80년만에 처음 있는 기록이다. 지난해 12월28일 광주 광산구 관측지점에 12.5cm의 눈이 쌓이는 등 광주를 중심으로 서쪽 지역에 눈이 쌓이기는 했지만, 광주 평년값보다 무적설 기간이 긴 것. 12월부터 1월 15일까지 광주 지역 ...

기능성마스크 불티 실내카페는 북적… 미세먼지 新풍속도

광주‧전남 지역에도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시민들의 일상마저 바꿔놓고 있다.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있는 기능성 마스크는 필수품이고, 각 가정과 사무실은 새로 공기청정기를 들이기까지 하고 있다. 여기에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고자 야외활동을 꺼리다 보니 카페 등 실내업소에 인파가 몰리는 모습도 보인다. 15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낮 12시를 기해 시 전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발령 시각 기준 광주지역 PM10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62㎍/㎥로 기록됐다. 미세먼지 ...

광주·전남 뿌연 하늘 계속…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텁텁한 공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에도 당분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은 13일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된데다가 국외 미세먼지까지 유입돼 광주·전남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전남은 '나쁨' 수준이다. 14일 역시 같은 수준이며, 15일에도 광주·전남 지역에서 '나쁨' 또는 '매우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관측했다. 한편 지난 12...

광양·순천·여수·구례·곡성 건조특보… 화재 주의

전남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도 영하권을 유지해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광양에 건조경보, 순천·여수·구례·곡성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 지역의 대기는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또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은 영하 4도, 오후 최고기온도 영상 3~6도이다. 이날 오전까지 서해남부 먼바다와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는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
김세원 광주지방기상청장.

김세원 제23대 광주지방기상청장 취임

광주지방기상청 제23대 청장으로 김세원 기후과학국장이 취임한다. 김 청장은 연세대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기과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기상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세계기상기구(WMO), 제주지방기상청장, 국가기후데이터센터장, 기후과학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업무 추진력 및 폭넓은 안목과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편 김세원 광주지방기상청장 취임식은 2일 오후 5시30분 광주지방기상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연말연시 해넘이 해돋이 가능할 듯

2018년 마지막 날 광주전남지역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새해 첫 날 해돋이는 구름사이로 볼 수 있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31일과 다음달(1월) 1일 사이 광주·전남 지역은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새해 첫날에는 서해 상 구름대가 유입돼 대부분 지역이 구름 많은 날씨가 되겠다"고 밝혔다. 31일 광주와 전남지역 해넘이 시각은 광주가 오후 5시30분, 목포 오후 5시33분, 순천 오후 5시28분, 여수 오후 5시28분, 완도 오후 5시33분, 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