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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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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

날씨

중국발 미세먼지로 덮인 광주·전남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으로 11일 광주의 하늘은 하루종일 뿌얬다. 광주에는 이날 하루종일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오후 4시부터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대기 중 입자 크기 10㎛(마이크로미터) 이하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5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초미세먼지( PM2.5) 주의보는 대기 중 입자 크기 2.5㎛ 이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75㎍/㎥ 이상으로 2시간 지속하면 발령한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초미세먼지의 시간당 ...

광주 첫 눈 관측… 주말까지 추위 지속돼

지난 3일 광주 지역에 올 겨울 첫 눈이 내렸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3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유인관측소에서 눈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올 겨울 첫 눈은 지난해(12월7일)보다 4일 빠르고, 평년(11월25일)보다는 8일 늦은 것이다. 비·눈이 섞인 진눈깨비가 약하게 흩날려 적설량은 0㎝를 기록했다. 당분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5도(평년 -2~3도) 분포를 보이고, 6일 아침 최저기온은 ...

한파 위험 수준, 색깔로 파악한다

기상청은 오는 3일부터 분야별 한파 위험 수준·대응요령을 나타내는 '한파 영향 예보'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 '영향예보'는 같은 날씨에도 시간·장소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영향을 과학적 자료를 토대로 분석, △보건 △산업 △시설물 △농·축산업 △수산양식 △기타(교통 등) 6개 분야별 위험 단계 대응요령을 제공한다. 한파 위험 수준을 '빨강(위험)', '주황(경고)', '노랑(주의)', '초록(관심)' 4가지 색깔을 이용,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기온 중심의 한파특보만 제공하던 기존 서비스보다 구체적...

“올 겨울 평년보다 따뜻”

이번 주 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5℃, 최고기온 10~14℃)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화요일인 26일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3℃, 낮 최고기온은 14℃로 예상된다. 수요일인 27일엔 오전 오후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이며, 아침 최저기온은 4℃, 낮 최고기온은 12℃로 예상된다. 올 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

어제보다 더 춥다… “출근길 옷깃 ‘바짝’ 여미세요”

수요일인 20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2~3도 낮은 영하 3도~영상 4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도 평년에 비해 2~5도 떨어진 영상 8~12도 분포라고 예상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된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지난 18일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내려진 미세먼지(PM10)주의보도 모두 해제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수능 한파’ 찾아온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3일부터 광주·전남 지역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14일에는 '수능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들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수능이 치러지는 14일 광주·전남 아침 최저기온은 0~8도로 평년과 비슷하나, 낮 최고기온은 9~11도 분포로 나타나 평년보다 4~5도 가량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5~10도 가량 더 낮아져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예비소집일인 13일 오후부터는 북쪽의 영하 20도 이하의 ...

“쌀쌀해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기온이 떨어지고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7일 아침 기온은 5~12도로 전날에 비해 1~3도 떨어졌다. 낮 최고 기온 역시 20도로 전날보다 2도 가량 낮았다.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8일 아침 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주말인 9일에는 밤 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

광주·전남 올가을 첫 미세먼지 주의보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미세먼지(PM10·1000분의 10㎜보다 작은 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9일 오후 1시 시 전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같은 시각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장흥 등 전남 동부권 10개 시·군에도 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선 정오께 전남 서부권에도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170㎍/㎥, 전남은 서부권과 동부권이 각각 154㎍/㎥, 191㎍/㎥로 측정됐다. 미세먼지의 ...

첫 단풍으로 물든 무등산

무등산의 올해 첫 단풍이 21일 관측됐다. 지난해 10월18일보다 사흘 늦은 기록이다. 평년 기준(10월20일)에 비해서는 하루 늦다. 첫 단풍은 산 전체에서 20% 가량이 물들었을 때를 가리킨다. 단풍 절정은 산의 80% 정도가 물드는 때로 오는 11월 초순 무렵이 될 전망이다. 평년 기준 무등산 단풍 '절정'은 11월3일이었다. 단풍은 하루 평균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물들기 시작하는 데, 9월 이후 기온이 낮아질수록 단풍 드는 속도도 빨라진다. 광주 지역 9월 평균 최저기온은 19....

주말, 구름낀 광주

주말인 19일 광주는 구름이 낄 것으로 보인다. 강수확률은 30%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8일은 남해동부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날이 흐리고 오후 늦게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19일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이 낀다. 주말 광주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6~14°C, 최고기온: 19~22°C)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