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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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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

날씨

아침기온 낮고 일교차 커… 환절기 건강관리 주의

목요일인 10일 광주·전남지역은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5℃, 낮 최고기온은 22~25℃로 예보됐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전날인 9일에 비해 아침 기온은 3~4℃ 높겠으나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도 10℃ 이상으로 벌어지는 곳이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
6일 오전 10시 기준 제19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 예상 경로. (사진 = 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북상 중

제19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가 서북 방향으로 올라오고 있다. 태풍 '하기비스'는 올해 가장 큰 규모의 태풍으로 예상되며, 9일에는 일본 규슈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6일 오전 3시께 괌 동쪽 1240㎞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은 "해수면이 29~30도 고온 수역과 상하층도 바람 차이가 없는 조건으로 서남서진하면서 매우 강하고 빠르게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하기비스는 이번주 후반에 오키나와 부근까지 진출한 뒤 ...

올해 광주·전남 영향 준 태풍 7개…역대 ‘최다’

올해 광주·전남 지역에 영향을 미친 태풍 수는 7개로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올해(1~9월)까지 발생한 태풍은 18개다. 3일과 4일 지역에 많은 피해를 입힌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을 포함해 현재까지 7개의 태풍이 광주·전남에 영향을 미쳤다. 정확한 태풍 관측·분석이 시작된 1951년 이후 가장 많다. 1959년에도 태풍 7개가 광주·전남 등 한반도에 영향을 미쳤다. 2001년 이후 기준으로 영향을 미친 태풍 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04년·201...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2일 전남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광주·전남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 

“태풍 피해 최소화”…광주·전남 지자체 총력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2일 전남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광주·전남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  태풍은 2일 자정께 목포 남동쪽 약 30㎞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관측돼 광주·전남지역에는 이날 오후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각 지자체는 예정됐던 가을 축제를 연기하고,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하는 등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분주했다.  ● 개천절 전후 축제 등 잇단 연기  태풍 '미탁'이 빠르게 북상하며 개천절 전후로 축제를 계획했던 광주·전남 지자체들은 앞다퉈...

태풍 ‘미탁’ 북상 속도 빨라져…오늘밤 목포 상륙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의 한반도 상륙이 당초 예상보다 빨라져 2일 자정께 목포 인근에 상륙할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일 오후 3시 기준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115㎞/h, 강도 중의 중형크기를 가진 태풍 '미탁'이 시속 22㎞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이 몰고 온 많은 비로 1일 오후 6시 기준 무안, 신안, 영광, 함평, 해남에는 호우경보가, 광주를 비롯한 전남 나머지 시·군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
기상청이 30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태풍 '미탁' 예상 경로. 광주지방기상청 제공

태풍 ‘미탁’ 강풍·폭우 몰고 한반도 상륙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북상하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은 1일부터 강한 비바람이 불며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미탁'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타이완 남남동쪽 약 4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미탁'은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시속 115㎞의 중형 태풍으로 관측됐다. 강풍반경은 320㎞다. 이번 태풍은 제17호 태풍 '타파'가 통과한 길을 거의 그대로 따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
전남대학생들이 오락가락한 가을비에 우산을 쓰고 강의실로 향하고 있다. 전남일보 자료사진

27~28일 광주·전남 가을비… 일교차 주의

9월의 마지막 주말 광주·전남 지역에는 가을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7부터 광주·전남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비는 27일 오전 9시께 남해안에서부터 시작돼 오후 3시께 동부내륙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다만, 밤사이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28일 남해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 3시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광주·전남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부터 해안에는...
추석 당일인 오는 13일 예상기압계 모식도. 광주지방기상청 제공

추석 당일 맑음… “보름달 볼 수 있어요”

올 한가위에는 환한 보름달을 마주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0일 광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추석 연휴기간 날씨전망'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13일은 광주·전남 지역이 대체로 맑아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다만 이날 오전 기준 일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정체전선에 의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 11일 오전부터 비구름대가 점차 남쪽으로 이동, 광주를 포함한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를 뿌리겠다. 강수량은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5~20㎜ 정도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연휴가 본격적으...
10일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최대 10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을 받은 지난 7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부여잡고 걷고 있다. 뉴시스

태풍 갔지만 비 계속…10일까지 최대 100㎜

제13호 태풍 '링링'은 모두 지나갔지만, 광주·전남 지역은 10일까지 최대 10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보인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 전면에서 형성된 비구름대가 서해안으로 북상하면서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비는 10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9일까지 광주·전남의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해안 등 많은 곳은 100㎜까지 올 가능성이 있다. 전남동부지역의 경우 10일 오전까지 비가 올 예정이다. 이번 비가 그치면 추석 연휴까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 많지만 대체로 맑은 날...

“태풍 ‘링링’ 바람 더 거세진다”… 7일 오전 고비

제13호 태풍 '링링'의 위력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 기준 태풍 '링링'은 강도 매우 강, 최대풍속 시속 169㎞(초속 47m), 중형급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태풍은 고수온해역에 머물면서 현재 최성기를 이루고 있으며,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북상을 저지하면서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이 6일 밤과 7일 오전 사이 현재의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서해를 통과, 가장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