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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KR
201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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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 사무관 승진 △ 정책기획과 이은양 △ 중등교육과 채현진 △ 광주학교시설지원단 남광수 △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 이광호 △ 산수초 임희섭 △ 문우초 전형재 △ 연제초 최경님 △ 유덕초 김혜연 △ 유안초 김경석 △ 문흥중 문유근 △ 광주학교시설지원단 장태원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안현아 △ 광주중앙도서관 문명아
광주광역시·전라남도교육청 전경

장애인 의무고용 지켜도 벌금이라니…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장애인 의무고용과 관련해 법적기준치를 웃도는 고용을 하고도 연간 수억원의 벌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고용 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방학기간을 고려하지 않고 월별로 의무고용 부담금을 부과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런 명백한 제도적 맹점에도 불구 뾰족한 대안이 없어 어거지로 벌금을 내고 있는 실정이다. 25일 광주·전남 시·도 교육청 등에 따르면 2015∼2018년 부담한 장애인 의무고용 부담금은 광주가 1억9954만원, 전남이 12억7225만원으로, 합쳐서...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 학교 내 친일잔재 140여 건 확인

광주지역 일선 학교에 친일잔재가 곳곳에 흩어져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가와 교표, 일제식 충혼탑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25일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학교 단위 기초조사와 광주교육대 산학협력단의 문헌조사와 현장조사, 전문가 조언 등을 토대로 모두 140여 건의 친일 잔재물을 확인했다, 교가의 경우 친일인사가 작사 또는 작곡한 교가 11곳을 비롯해 일본음계 40곳, 군가풍 리듬 20곳, 7.5조 율격 37곳 등이다. 가사내용이 부적정하거나 선율에 오류가 있는...
광주지역 첫 매입형 유치원으로 확정돼 내년 3월부터 공립으로 전환하게 된 새미르유치원(현 사립 한스유치원). 뉴시스

광주 1호 매입형 유치원 교명 ‘새미르유치원’

광주지역 첫 매입형 유치원의 교명은 '새미르유치원'으로 결정됐다. 24일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지역 제1호 매입형 유치원인 가칭 '신용2 유치원'(현 사립 한스유치원)의 교명이 새미르유치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새미르유치원은 사립에서 공립으로 전환돼 내년 3월1일 개원 예정이며 북구 신용동에 위치해 있다. 학부모와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광주시립학교 개교심의위원회는 전날 첫 매립형 유치원이 자리한 '신용'의 순우리말인 '새미르'로 교명을 결정했다. 공개응모한 64건 중 지역성과 상...
아파트 재건축으로 내년부터 3년 간 임시휴교하는 광주 경양초등학교. 포털사이트 '다음' 캡처

‘재건축 여파’ 광주 경양초교 학생 분산 배치 어떻게?

아파트 재건축으로 학교 이설이 불가피해진 광주 경양초등학교의 학생 재배치 문제가 큰 틀의 가닥을 잡았다. 2년여 만이다. 2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아파트 재건축으로 학습권 침해 우려가 제기된 경양초교 학생들의 분산 배치를 놓고 공청회와 설명회 등을 거쳐 큰 틀의 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시 휴교에 들어가는 내년 3월 예상 재학생 350명 중 학부모 의견과 통학거리 등을 고려해 200명은 운암초, 70명은 동림초, 30명은 대자초, 3∼4명은 동운초로 배치하고, 나머지 40∼50명은 기...
시험지 사전 유출 의혹 등의 논란을 낳고 있는 광주 고려고가 지난달 20일 학교 정문과 건물 외벽에 교육청 감사 결과에 반발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고려고, 교육청 감사 비판 현수막 철거해야”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고려고등학교를 관할구청인 북구에 옥외광고물법 위반으로 신고했다. 고려고가 교육당국의 감사 결과에 반발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건 데 대한 조치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 20일 "고려고가 위치한 광주 북구에 옥외광고물법 위반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은 이어 "고려고가 광주시교육청의 특별감사 결과에 반발, 지난달 17일부터 학교 체육관 외벽과 인도 현수막 게시대 등에 불법 현수막 10여 점을 게시했다"며 "최근 학교 내부에도 현수막을 추가 설치해 학생과 학부...
지난 4월26일 학생 중심 학교 공간 재구성 사업인 '아지트'사업 실천 사례 발표회에 유은혜 부총리가 참석해 광주 학생들 의견을 들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서 24일 교육부 미래수다(秀多) 현장 간담회

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시 교육연구정보원이 교육부와 함께 24일 광주 경신여고에서 미래교육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갖을 예정이다. 2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행복한 도전의 수다'를 주제로 교육부 미래교육위원회 위원들의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꿈과 도전, 미래사회와 교육의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교육부 미래교육위는 미래교육에 대한 새로운 의제를 발굴하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지난 2월 구성...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의 소녀상에 일본 불매운동을 상징하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광주 학생의회서 중학생들도 ‘NO 재팬’ 선언

지역 고등학생에 이어 지역 중학생들도 조직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섰다. 1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서·남·광산구지역 58개 중학교 학생임원들은 전날 광주독립운동기념회관 학생의회실에서 학생의회를 열고 이렇게 결의했다. 학생 수로는 2만9672명에 이른다. 학생의회는 이날 사전협의를 거친 '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를 공식 심의안건으로 채택해 이같이 결정했다. 학생의회 의원들은 일본이 과거 만행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죄없이 경제보복을 하고 있어 온 국민이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 시점에 중...

바로잡습니다

본보 2019년 9월 16일자 1면에 보도된 와 4면의 이라는 기사에서 전국 8개 광역시 중 광주만이 '수사개시 후 직위해제'한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므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의 요구에 의해 재취재 한 결과 대구시교육청도 '수사개시 후 직위해제'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대구시교육청 취재 과정에서 '경찰수사 개시 후 직위해제가 바로 이어지는가'라고 질문한 것에 대해 대구 측에서 '심각한 사안의 경우에만 직위해제를 한다'고 답해 곧바로 직위해제를 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했기 때문...
전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18일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에 앞서 광주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임금제 이행 등을 촉구하고 있다.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제공

전국 학교비정규직연대, 광주교육청에서 무기한 천막농성

전국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차별 철폐와 성실교섭 등을 요구하며 광주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는 18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본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곧바로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연대회의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와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 등이 함께 하고 있으며, 천막농성도 같이 한다. 전국 단위 연대회의가 광주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을 벌이는 것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광주가 주관 교육청으로 선정되면서 대표 교섭이 진행되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