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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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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전경.

‘테러 여파’ 광주교육청-스리랑카, 교육정보화 지원사업 무산 위기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연쇄 폭발 테러의 여파로 광주시교육청의 스리랑카 교육정보화지원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2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005년 스리랑카와 국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해마다 스리랑카 현지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보화 능력 향상과 ICT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해마다 100대 안팎의 PC를 지원하고 스리랑카 현지 교원 25명을 초청해 정보화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교육협력원으로부터 교원 연수...
지난 19일 광주 월곡중학교 체육대회에서 학생들이 반별로 입장하며 안중근 의사의 10‧26 이토 히로부미 저격, 3‧1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4‧16 세월호 참사, 다문화 학생들과의 어울림 등을 주제로 상황극을 펼쳤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역사 상황극·통합 운동회… 광주·전남 이색 운동회 눈길

광주·전남지역 학교에서 역사적 교훈을 담은 상황극을 선보이는 등 이색 운동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3·1 만세운동, 4·19 혁명, 5·18 민주화 운동, 4·16 세월호 참사 등을 다룬 역사 상황극에서부터 학생회가 주도하는 e-스포츠 파티까지 이채롭다. 2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월곡중학교는 지난 19일 역사적 교훈을 담은 이색 체육대회를 열었다. 입장식에서 학생들은 반별로 입장하며 안중근 의사의 10·26 이토 히로부미 저격, 3·1 만세운동, 4·19 혁명, 5·18 민주화 운동...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 교총-전교조 22일부터 통일교육 공동 추진

진보와 보수 성향의 양대 교원단체가 22일부터 광주에서 평화통일 교육을 공동 추진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광주지부는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22일부터 30일까지를 평화·번영·통일교육 주간으로 선포하고, 다채로운 공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두 단체는 지난달 26일 6·15광주교육본부 결성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광주교사의 힘으로 평화·번영·통일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독자노선을 걸어오던 두 단체가 맞손을 잡은 것은 지난해 12...
일본의 독도 역사왜곡에 대응한 독도 교육자료 '다케시마 NO, 독도 YES'.

광주시교육청, 독도 역사왜곡 대응자료 보급

광주시교육청 직속 기관인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4월 독도교육주간에 맞춰 일본의 독도 역사왜곡에 대응한 독도 교육자료 '다케시마 NO, 독도 YES'를 발간해 오는 23일부터 학교 현장에 배부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최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초등교과서 검정을 승인했으며, 앞서 지난해 1월에는 도쿄 한복판에 '영토·주권 전시관'을 개관해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장했다. '다케시마 NO, 독도 YES'는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라는 ...
특수학교인 광주 선광학교 학생회장이 최근 광주시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한, 한 통의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학생회장 김광군이 직접 작성한 자필 편지. 광주시교육청 제공

장애학생이 광주시교육감에게 보낸 ‘감동의 손편지’

"교육감님, 장애인도 아이돌 가수가 될 수 있나요" "고3인데 미래를 생각하면 두려움을 느낍니다. 취업을 통해 자립하고 싶습니다." 특수학교 학생회장이 교육감에게 전달한, 꾹꾹 눌러쓴 한 통의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장휘국 교육감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8일 광주지역 5개 특수학교 중 하나인 광주선광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뜻깊은 한 통의 편지를 전달받았다. 학생회장 김광(고3)군이 작성한 편지지 두 장 분량의 자필 편지로,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
광주지역 초등학교 대부분이 아동용이 아닌 성인용 식기도구를 사용하고 있어 아동발달 단계를 고려한 식기 교체가 필요하다고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등이 18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 모 초등학교 급식으로 해당 학교 병설유치원도 동일 식단을 제공하고 있는 장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제공

광주 초등생, 성인용 숟가락으로 급식…아동용 단 3곳

광주지역 초등학교 대부분이 아동용이 아닌 성인용 식기도구를 사용하고 있어 아동발달 단계를 고려한 식기 교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18일 "광주지역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의 급식 시설 개선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시교육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가 광주지역 154개 초등학교 급식 식기사용 실태를 파악한 결과, 아동용 수저를 사용하는 학교는 단 3곳에 불과하고 나머지 151개교는 성인용 수저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상당...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 초·중·고 학운위 선출 절차상 하자… 교육청은 나 몰라라

광주지역 대다수 초·중·고등학교가 학교 운영위원(이하 학운위) 선출 방식에 있어 절차상 문제가 심각하지만, 광주시교육청은 지도·감독에서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역 교육여건 개선 등 학생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선 학운위 선출 과정부터 관련 규정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7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과 광주 참교육학부모회는 광주지역 주요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운영위원 선출 실태를 홈페이지 모니터링과 설문, 제보 등을 통해 파악한 ...
광주시교육청 전경.

교육당국, 초등돌봄교실 급식·간식 실태점검

전국 시·도 교육청과 산하 교육지원청이 표본을 뽑아 초등돌봄교실의 급식·간식문제에 대한 현장점검을 5월까지 실시한다. 교육부는 지난 12일 각 전국 시도 교육청에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내려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서울의 한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의 간식이 영양이 불균형하게 제공되는 등의 문제가 지적되자 다른 지역 상황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차원이다. 교육당국은 식단의 다양성과 단가, 급식·간식 제공업체 선정, 위생 등 전반을 점검하고, 큰 문제가 발생한 경우...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시교육청, 전국 교사 500명 대상 5·18 교육 직무연수

광주 밖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가르치는 교사들을 위한 직무연수가 시작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8일 인천 교원 70여명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9개 지역 교원 500명을 초청해 5·18 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올바른 역사 인식에 필요한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5·18 전국화를 앞당긴다는 취지로 추진하는 연수다. 시교육청은 말과 글을 넘어 역사적 현장에서 다양한 경로의 체험 기회를 만들기로 했다. 광주 트라우마센터와 함께 5·18 유가족과 교사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광주 시교육청 전경.

성폭력 피해 학생, 원하는 학교로 전학간다

앞으로는 성폭력 피해학생이 전학 가기를 원할 경우 교육감 책임 하에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배정될 전망이다. 또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심리 불안으로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모두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16일 학교폭력과 성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가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조치를 요청하기 전에도 피해 사실만 확인됐다면 피해 학생의 결석을 출석으로 인정하도록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을 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