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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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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스쿨미투 교사들 교육청 징계받을까

'스쿨 미투'에 연루됐다가 불기소 처분된 광주지역 일부 교사들에 대한 행정상 감사 절차가 시작됐다. 이는 검찰로부터 수사결과가 공식 통보된 데 따른 것으로, '혐의 없음'으로 판명돼 재판에 넘겨지지 않은 불기소 처분 교사 10여 명이 1차 대상이다. 형사처벌은 면했지만 행정상 징계는 좀 더 포괄적이어서 어떤 징계가 내려질지 지역 교육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주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 결정이 내려진 현직 교사 12명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하기 위한 감사...

광주시교육청 “승진·영전 축하선물 신분상 불이익”

광주시교육청이 '김영란법'보다 더욱 강화된 청렴기준을 교육현장에 적용키로 했다. '부정 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예외적으로 허용한 5만~10만원 이하 원활한 직무 수행, 사교, 의례, 부조 목적으로 제공되는 선물까지도, 승진 또는 전보 등 인사발령과 관련됐을 경우 금지키로 한 것이다. 이는 인사 발령 때 화분·떡·과일 등 관행적 금품(선물)을 보내는 행위에 직무 관련성을 인정한 결정으로 법률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현장에서 청렴성을 확보하려는 내부적 합의에 따른 조치다....

광주발 ‘친일 잔재 교가 교체’ 전국 확산된다

광주지역에서 시작된 '친일잔재 교가 교체' 물결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남일보가 지난 1월2일부터 40여일 간 광주제일고 등 광주 17개 학교의 친일잔재 교가 문제를 집중적으로 보도한 결과다. 본보의 보도로 지역 교육현장에서 '친일 잔재 청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고, 광주에서 시작된 공감대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먼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는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운동'을 제안했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지난 15일 성명서를 통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학교에서는 친일...

광주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유치원 7곳→10곳 확대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다문화교육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18일 "다문화가정 학생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재 7곳에 머물고 있는 다문화교육 유치원(다문화교육 정책학교)을 연내에 10곳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지역 다문화학생은 2016년 2404명, 2017년 2609명, 2018년 3040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지역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는 유치원 10곳, 초등학교 5곳, 중학교 2곳 등 모두 17곳으로 늘게 된다. 또한 초등학교 입학예정 학생...

광주 초등 학급당 학생수 양극화 심해질 듯

1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되는 학급이 있는 반면 일부 인기 택지지구에서 학급당 30여명 대 학생들이 자리를 잡는 등 신학기 광주지역 초등학교가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겪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1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학급 가배정 결과, 취학 대상 아동수는 지난해 1만4754명이던 것이 1만5275명으로 521명 증가했으나, 학급수는 2년새 77개나 줄어 3919개로 추산됐다. 학생수가 신입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6학년생들이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전체 초등생수가 줄어든 때...

(인사)광주시교육청

◇4급 전보 △교육문화전문위원실 전문위원 강윤석 △노동정책과장 김선욱 △안전총괄과장 정운용 △교육자치과장 신봉호 △행정예산과장 최두섭△재정복지과장 정연구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송왕근 △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주연규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전병일 ◇5급 승진 △성덕고 행정실장 양계숙 △문정여고 행정실장 김복길 △광주선우학교 행정실장 이정욱

장휘국 교육감, 북한에 교육교류 실무협의 공식 제안

올 들어 첫 민간 남북교류 사업인 '금강산 새해맞이' 행사에 남한 교육부문 대표로 참석한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이 다양한 남북 교육교류 사업을 위한 실무협의를 북측에 공식 제안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행사에 북측 대표단을 초청하는 것을 비롯해 평양 항일독립운동 유적과 역사문화견학단 파견, 창의력 신장을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등 6대 교육사업이다. 장 교육감은 14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북을 통해 남북 교육계가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커졌다"고 ...

“학생회 탄압 vs 면학 질서” 광주 교장 직위해제 논란

광주시교육청이 학생자치 활동 침해 등을 이유로 모 고등학교 교장을 직위해제한데 대해 해당 교장이 반발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해당 교장에 대한 학생들의 반발에서부터 비롯된 것이어서 양측의 시각차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14일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자치 활동을 통제하고 결재 서류를 이유없이 보류한 이유 등을 들어 광주 모 고등학교 A교장을 최근 성실의무 유지 위반 등으로 징계위원회에 중징계 회부하고,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A교장은 2017년 9월 부임한 이후 면학분위기 조성 등...

광주 사립유치원 5곳 중 1곳 에듀파인 참여…갈등은 여전

국가관리회계시스템(에듀파인)에 동참하는 광주지역 사립유치원이 50곳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사립유치원 5곳 중 1곳이 참여한 셈이다. 한달새 3배 가까이 증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게 광주시교육청의 입장이지만, 숨겨진 불씨가 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지속적인 반발과 도입을 거부하는 대형 사립유치원에 대한 제재조치가 사실상 전무하다는 점이다. 이는 향후 논쟁과 갈등의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원아 200명 이상인 대형 유치원(2018년 10월 ...

광주시교육청, 청소년단체에 재정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지역 청소년단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2019년 청소년단체 활동 지원 신청서'를 접수해 최대 4개 단체에 각각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다양한 청소년단체의 체험활동을 지원해 청소년들에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살아있는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원을 원하는 단체는 단체 대표 명의(날인 또는 서명)로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된 서식을 작성해 PDF파일로 스캔한 후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평생교육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