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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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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교육

전남도교육청 전경.

전남도교육청 “광주·전남 공동학군제 보류”

전남도교육청이 대도시인 광주시와 인근 시·군과의 공동학군제(고교 공동지원제)에 대해 "사실상 보류"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25일 직선 3기 1주년 기자회견에서 "공동학군제는 당장 화순, 담양, 나주, 장성 등 인근 지자체와 맞물린 문제이고, 특히 광주시 교육청과 함께 풀어가야할 사안인데 여러 우려점이 있는 데다 시교육청도 소극적이어서 보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표면적으로는 "폐기는 아니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중·단기적으로는 어렵다는 의견이어서 폐기 수순을 밟는 것...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 전경.

내년 공립교사 광주 77명, 전남 602명 선발

2020년 광주·전남 지역에 679명의 공립교사가 새로 선발된다. 광주가 77명, 전남이 602명이다. 25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발표한 2020학년도 공립 유·초·특수·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발시험 공고에 따르면 광주는 유치원 9명, 초등 10명, 특수 유치원 1명, 특수 초등 5명, 중등 52명 등 모두 77명(장애인 구분 모집인원 포함)을 선발할 예정이다. 초등 교사는 교육부 배정 정원이 감소했으나 퇴직자와 학교(급) 신·증설 등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올해 수준(10명)을 유지했다. 공...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다운 교육, 노후 청사 이전 등에 집중하겠다”

직선 3기 1주년을 맞은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5일 "앞으로 3년 안에 3대 현안을 우선 해결하는데 매진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진로체험센터 건립, 광주학생독립운동과 5·18정신을 계승하는 '광주다운 교육' 강화, 노후 청사 이전을 3대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장 교육감은 "남은 임기에도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함께 걸어가는 광주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장 교육감과의 일문일답이다. -1년이 지났다. 그동안을 돌아본다면. △벌써 1년이 지났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25일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주민직선 3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도교육청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남은 기간 수업혁신, 교육복지, 교육자치 매진”

초선으로 전남도교육감에 당선돼 숨가쁜 1년을 보내 온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1년 간의 경험을 가지고 남은 3년 동안 창의융합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수업혁신과 차별없는 교육자치, 상생의 교육자치에 매진하겠다"고 천명했다. 25일 장 교육감은 직선 3기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에도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에 행정력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장 교육감과의 일문일답이다. - 취임 1주년 소회를 말해 달라. △취임 인사를 드린지 벌써 1년이 지났다. 1년 전 당선 사실...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로부터 직위해제 무효·해임 취소 결정을 받은 강동완 조선대 총장(가운데)이 24일 "총장으로서 법적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주장하며 업무에 복귀하고 있다. 회색 왼쪽 옷은 홍성금 총장 직무대리. 뉴시스

‘한 지붕 두 총장’ 사태… 조선대, 끝없는 내홍

조선대학교의 내홍은 언제쯤 가라 앉을까? 조선대가 또다시 흔들리고 있다. 이번에는 총장직을 두고서다. 해임된 강동완 총장이 복귀를 선언했고, 학교에서는 '아직 복귀가 결정 된 것은 아니다'라고 맞서고 있다. 이 와중에 강 전 총장의 해임을 강력히 주장했던 조선대 교수들은 정작 사태가 이렇게 되자 침묵하고 있다. 화가 난 것은 학생들이다. 강 총장의 복귀에 맞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나설 뿐만 아니라 교수들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이는 분위기다. ●'한 지붕 두 총장' 어색한 상황 강 총장은 24일 조선...

광주여대, 50+ 일자리 수행기관 선정

광주여자대학교가 2019년 빛고을 50+ 일자리 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돼 남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 남구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장년층 중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퇴직자 등이 사회적으로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취·창업, 사회봉사 등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광주여대는 이 사업에서 참여자 선발과 관리, 활동지원 사업 모델·개선사항 발굴 등 사업 운영의 전반적 사항을 관리하는 수행기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광주여대 ...

수능 6월 모평, 국어·수학 어렵고 영어 쉬웠다

지난 4일 치러진 2020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지난해 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이 일었던 국어 난이도가 이번에도 여전히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 수학은 난이도가 낮아졌지만 1등급 학생 수는 되려 줄었다. 절대평가 과목으로 지난해 수능에서 어려웠던 영어는 쉬워졌고, 쉬웠던 한국사는 어려워져 등급별 쏠림 현상이 다소 완화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6월 수능 모의평가 채점결과를 24일 발표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모평에서 국어 난이도는 지난해 ...

작년 불수능 여파…올해 재수생 증가했다

올해 수학능력시험에는 재수생이 강세일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불수능'으로 불릴만큼 고난이도였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여파로 재수생 등이 증가한데다, 통상 수능시험에서는 재학생보다 졸업생이 강세를 보여 재학생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24일 공개한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채점결과를 보면 이번 시험에 총 46만6138명이 응시했다. 지난해보다 5만4602명이 감소한 수치다. 이 중 졸업생은 6만8784명이 6월 모의평가에 참가했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에 참가한 ...
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 또다시 내분 속으로… 총장 두고 격돌

조선대학교가 또다시 내분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에는 총장 문제다. "총장 해임은 부당하다"는 교육부 소청심사 결과를 두고 법인이사회는 행정소송을 예고한 반면, 강동완 총장 측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복귀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에 이사회 측은 "9월 개교기념일 이전에 새 총장을 뽑겠다"고 맞서고 있어 내홍이 조기 수습될 지, 총장 대행 체제가 장기화될지 안갯속이다. 23일 조선대에 따르면 학교법인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최고협의기관인 대학자치운영협의회(대자협)와 혁신위원회에 "8월10일까지 차기...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지난 21일 주한 EU대표부에서 시행한 유럽연합을 알리는 UCC 제작에 참여해 우수상, 특별상, 참여상 등을 수상했다. 호남대 제공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주한 EU대표부 UCC 우수상 수상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학과장 한 선) 학생들이 주한 EU대표부에서 시행한 유럽연합을 알리는 UCC 제작에 참여해 우수상, 특별상, 참여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시 중구 한강대로416 서울스퀘어 11층 주한 EU대표부 회의실에서 지난 21일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what's eu'를 제작한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천휘(4년), 문우진(4년), 용유영(2년) 팀(지도 김명중, 이연수 교수)이 미하엘 라이터리 주한EU대표부 대사로부터 우수상(Excellent award)을 수상했다. 또 양나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