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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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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북구, 구제역 종식까지 가축 방역 거점소독시설 운영

광주 북구가 구제역 종식 시까지 가축 방역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28일~31일 사이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의 일부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정부는 가축질병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전국을 대상으로 가축 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을 내렸다. 북구는 위기경보 하향 시까지 총 40명으로 구성된 가축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유지하며 방역활동, 방역기기 관리, 차량 소독 등 구제역 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이달부터...

광주 서구, ‘찾아가는 약손 안마 서비스’

광주 서구가 관내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약손 안마 서비스'(사진)를 실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상무금호보건지소에서 진행하는 안마 서비스는 관내 경로당 이용자가 많은 경로당을 선별, 120여 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된다. 약손 안마 서비스는 노인성 질환 및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약자의 고통 경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사)대한안마사협회와 협약을 통해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마 서비스뿐 아니라 방문간호사가 건강서비스를...

광주 남구, 취약계층 79세대 주거환경 개선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남구는 사업비 4억1000만원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중 주거급여를 받고 있는 취약계층 79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최근 주거급여 수선유지 사업을 전담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취약계층 세대의 가구 보수 여부는 주택 노후 정도에 따라 대보수와 중보수, 경보수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노후 정도가 심각한 세대는 대보수 공사 ...

황룡강 장록습지 보호구역 지정 논란 시민이 종지부 찍는다

광주 광산구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구역 지정 추진을 놓고 찬반 여론이 팽팽한 가운데, 추가 토론회와 습지 견학이 추진된다. 광산구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시민참여형 공론화로 찬반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계획이다. 17일 광산구에 따르면, 광산구는 오는 3월 중 장록습지(호남대 인근~영산강 합류점, 약 3.06㎢) 국가습지 보호구역 지정 주민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지난달 25일에 이은 두 번째 토론회다. 광산구는 환경부로부터 '장록습지 정밀조사 결과보고서'를 전달받는대로 구체적인 토론 주제·안...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지난 12일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부문별 모임에서 북측에 통일진료소 개원 등을 제안했다. 광주 남구 제공

‘통일진료소‧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동응원단’ 제안

금강산 새해맞이 연대모임 행사에 참가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북측에 통일진료소 개원과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북 공동응원단 구성‧운영을 제안했다. 두 가지 제안이 실현되면 광주형 남북 교류협력사업의 시발점이 될 뿐만 아니라, 양측 정부의 승인이 이뤄질 경우 광주지역 의료 인력이 북한을 방문해 인도적 차원의 의료 활동을, 오는 7월 열리는 2019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도 북한 대학생과 청년, 주민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새해맞이 연대모임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금강산 방문...

“오직 주민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오직 주민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광주 남구청에 근무하고 있는 김광주씨가 사회적 약자 권익보호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건설과 도로팀장을 맡고 있는 김 주무관은 지난 1992년 공직사회에 입문해 28년간 공직에 몸담으면서 주민들을 위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먼저 그는 남구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봉선2지구 택지개발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쓰레기가 매립돼 있는 유안 근린공원 부지를 해당 사업에 포함...

북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광주 북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과 제품 구매 확대를 통한 성장기반 마련에 나선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올해 우선구매 목표액을 전년 대비 1억1500만원 증액된 8억3300만원으로 정하고 '2019년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를 본격 추진한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는 물품이나 용역서비스를 구매할 경우 의무적으로 사회적경제 제품을 우선 구매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통한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북구는 지난해 구매목표액인 7억1800만원을 훌쩍 넘어선 10억7100만원의 ...

광주 서구,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10억 확보

광주 서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 10억원의 국비를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이번 우수사례는 '서창동 향토문화마을 관광명소 정비사업'으로 호남에서는 유일하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 구역내 주민들의 편의 및 복지를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국토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14개 시·도 및 60개 시·군·구에서 응모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8명의 민간전문가와 심사...

광산구,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책설명회

광주 광산구가 소상공인을 대상 지원사업 설명회를 갖는다. 13일 광산구에 따르면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 주최로 광주전남지방중소벤터기업청, 호남대LINC사업단과 함께 14일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9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중소기업 지원 정부정책 등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알려 이해를 높이고, 각종 애로사항과 의견 등도 청취 공유하는 장이다. 행사에서 광산구 등 참여기관은 기업주치의센터·호남대LINC사업단 사업, ...

광산로 일부구간 ‘홀짝 1시간’ 주차 변경

광주 광산구가 오는 3월부터 광산로 장터국밥~백제약국사거리 430m 일방도로를 '홀짝 1시간' 주차구간으로 바꾼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부터 이 구간에 홀짝 주차제를 실시해오고 있는 광산구는 최근 광산경찰서와 주차제도 개선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KTX 이용과 나주혁신도시 왕래 증가 등으로 광주송정역 주변 교통량과 주차난이 늘었고, 이에 대한 인근 상인들의 대책 요구 민원도 많아서 새 주차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 광산구는 이런 사정을 감안, 지난해 12월 이틀 동안 한번에 65대 정도를 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