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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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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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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전국 1위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2%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감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찰청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2082명 보다 10.9% 감소한 1856명으로 집계됐다. 광주는 올해 7월까지 총 2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명에 비해 19명(44.2%)이 줄었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감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에 이어 울산이 42.9% 감소했으며, 서울 27% 등의 순이...
광주경찰과 광주시가 범죄예방을 위해 조도를 높인 보안등 설치 전후 모습. 광주경찰청 제공

광주경찰, 방범 인프라 대폭 확대 나선다

광주경찰이 광주시와 스마트 안전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손을 맞잡고 범죄예방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15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시는 올해부터 4년간 총 161억원을 투입, 시 전역에 CCTV카메라 2050대, 보안·가로등 2364대, 비상벨 1547개를 설치한다. 광주경찰은 시와 함께 범죄취약지역을 파악,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설치 지역을 선정한다. 시는 세계수영대회 기간 중 경기장·선수촌 등지에서 사용했던 322대를 비롯해 총 972대의 CCTV카메라를 올 하반기 설치한다. 앞서 시는 올...

전남경찰 위한 심리치료센터 문 연다

전남지역 일선 경찰관의 외상후 스트레스 예방·치료 등을 지원하는 '전남경찰 마음동행센터'가 문을 연다.(사진) 12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목포중앙병원에서 '전남경찰 마음동행센터' 업무 협약식 및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목포중앙병원 별관 5층에 설치된 '전남경찰 마음동행센터'는 전용면적 72㎡규모로 상담실, 대기실, 문서실 등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경찰청 위탁기관인 '한국EAP협회'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다. 임상심리전문가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배치돼 전남경찰의 심...
광주 동부경찰서 전경.

4·19 부상 유공자, 26년 만에 가족 상봉

4·19혁명에 앞장섰다가 지적장애 후유증을 앓던 중 실종됐던 70대가 경찰 도움으로 26년 만에 가족과 상봉했다. 11일 광주 동부경찰 실종 전담수사팀에 따르면, 지난 2011년 6월께 '집을 나간 동생을 찾아달라'는 정모(81)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정씨는 경찰에 '1993년께 동생(당시 50세)이 아무런 말도 없이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며 실종 신고했다. 동생 정모(78)씨는 1960년 4·19혁명 때 고등학생 신분으로 시위에 참가했다가 머리를 크게 다쳤다. 이후 1974년에 조현증 진단...
광산경찰서 교통안전계 노인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

광산경찰서 교통안전계, 노인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

광주광산경찰서 교통안전계에서는 2019광주FINA 수영선수권대회에 경력이 집중된 가운데 노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일 광산구 운수동 소재 운수경로당을 방문했다. 무더위를 피해 경로당(쉼터)에서 쉬고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빛반사 지팡이 및 형광조끼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최근 보행자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교통사고 사례 등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광산경찰서 교통안전계장(경감 박규석)은 "세계수영대회 등 교통관리로 비상근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노인 사고 예방이 ...
6일 민갑룡 경찰청장이 곡성 태안사를 찾아 전몰경찰관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전남경찰청 제공

민갑룡 청장, 6·25전쟁 태안사작전 희생 경찰 위로

민갑룡 경찰청장이 6일 곡성 태안사를 찾아 6·25전쟁 당시 북한군과 맞서 싸웠던 전몰경찰관의 넋을 위로했다. 곡성경찰은 이날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소재 태안사 경찰충혼탑에서 제69주기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를 열었다. 위령제는 민갑룡 경찰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군수, 유가족, 참전동지회, 곡성군 기관·단체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고인의 뜻을 기리는 헌화와 분향, 추도사, 추념사, 진혼시, 진혼무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민 청장은 추도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
지난 26일 실시된 목포 갈치낚시 어선 현장점검. 목포시 제공

목포해수청, 갈치낚시행사 참가선박 안전점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3회에 걸쳐 목포항 갈치낚시행사 참가 신청선박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목포항 갈치낚시행사 참가 신청선박인 96척을 대상으로 실시된 점검 결과, 모든 선박이 강화된 낚시어선 안전기준 등 행사참가 조건을 충족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갈치낚시행사 주관 지자체인 목포시와 영암군을 비롯해 목포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에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목포항 갈치낚시는 오는 20일부터 12월20일까지 4개월간 진...
장하연 광주지방경찰청장. 광주지방경찰청 제공

장하연 광주경찰청장 “클럽 붕괴사고 철저 수사”

장하연 광주경찰청장은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에 대해 31일 "공무원을 비롯해 업주, 연루 의원, 소방, 경찰 등 의혹이 제기된 모든 부분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장 청장은 이날 오전 광주경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희생자와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말문을 연 뒤 이 같은 뜻을 전했다. 그는 "클럽 붕괴사고와 관련, 경찰은 언론 등 곳곳에서 제기하고 있는 의혹들에 대해 분석을 하고 있고 살펴 보고 있다"며 "한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수사하...

전남 경찰 ‘트래픽브레이크’로 고속도로 걷던 외국인 구조

전남경찰이 고창담양고속도로를 횡단하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남성을 '트래픽브레이크' 기법을 사용해 구조했다. 30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 5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8시35분께 장성군 서삼면 고창담양고속도로 문수산터널 입구 인근에서 사람이 걸어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상·하행선을 넘나들며 위험하게 걸어다니고 있다"고 경찰에 알렸다. 신고를 받은 고속도로순찰대는 남성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뒤 도착 5분전부터 '트래픽브레이크' 기법을 활용했다...
경찰청 로고.

경찰, ‘깜깜이 수사’ 바꾼다…피의자 방어권 강화 추진

경찰이 변호인에게 구속영장 신청 등 주요 수사 상황을 통지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사권 구조 조정으로 1차적 수사권을 행사하기에 앞서 피의자 방어권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에 나선 것이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구속영장 신청과 그 과정 및 결과, 종결 사건 처리 결과 등 경찰 단계 형사절차 진행 상황을 피의자와 변호인에게 실질적으로 통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앞서 경찰청 인권위원회가 피의자의 수사절차상 변호인 조력을 받을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