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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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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과 호남향우회 전국시도민향우회 총연합회가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5.18 망언 규탄 시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5·18 단체 “한국당 망언 의원 징계, 국민 우롱”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가 '5·18 민주화운동 망언'으로 국민을 공분케 한 김순례 최고위원에게 당원권 3개월 정지 조치를 하고, 김진태 의원에게는 경고 처분을 내린 가운데, 5·18 단체가 이번 망언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는 19일 성명을 내고 "한국당은 전당대회 후보자의 피선거권 보장이라는 이유로 징계를 미루더니 당원권 3개월 정지와 경고로 국민을 우롱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당은 5·18에 이어 세월호까지 쉴 새 없는 망언·...

‘금남로는 사랑이었다…’ 김준태 시인 詩碑 옛 도청에 세운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김준태(70) 시인이 쓴 시 '금남로 사랑'이 시비로 제작돼 최후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앞에 전시된다. 광주시는 내달까지 해당 시비를 꽃벽과 함께 설치하고 연말까지 선보이는 한편, 향후 상징적인 공간에 항구적으로 세워두는 방안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18일 광주시푸른도시사업소(이하 푸른도시사업소)에 따르면 '5·18민주광장 꽃벽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원로인 김준태 시인의 시비를 내달 10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 옛 전남도청 앞에 설치할 방침이다...
18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5·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5·18기념재단 제공

“5·18역사왜곡 처벌법 제정 즉각 나서야”

5·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가 정치권에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는 18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에 비협조적인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을 향해 오는 22일까지 해당 법안 제정에 대한 각 당의 공식 입장, 처리 시한, 추진방법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날 단체는 "5·18민주화운동이 끊임없이 폄훼와 왜곡에 시달리고 역사를 분탕질하는 망언으로 숭고...
18일 오전 LG화학 화치공장앞에서 여수환경운동연합 등 전남환경운동연합소속 7개 단체가 대기오염물질배출 석유화학업종 중 전국 1위 GS칼텍스와 측정값 조작 LG화학과 한화케미칼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단체들은 이날 GS칼텍스와 LG화학화치공장앞과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앞에서 잇따라 집회를 가졌다. 2019.04.18.

“은폐 급급” 여수산단 오염물질 배출량 조작 비난 고조

여수국가산단 내 공장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측정값 조작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환경단체와 여수시의회, 여수시는 비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여수시와 여수시의회는 여수국가산단 환경관리권의 지자체 이관 촉구 및 대기오염도 특별 점검을 추진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강력한 대책 시행에 들어갔다. 여수환경운동연합 등 전남지역 6개 환경단체는 18일 여수산단 내 GS칼텍스여수1공장과 LG화학 화치공장,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에서 잇따라 집회를 열고 오염물질 배출 측정치를 조작하다 환경부에 적발된 공장들을 규탄했...

광주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도입 첫날 108건 신고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전국적으로 확대된 첫 날, 광주에서는 10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그러나 광주 5개 자치구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 적용 시점이 달라 혼선이 예상된다. 18일 광주 5개 구에 따르면 주민신고제 확대 도입이 시작된 17일 안전 신문고를 통한 광주지역 주민신고는 하루 만에 108건에 달했다. 동구 7건, 서구 26건, 남구 7건, 북구 42건, 광산구 26건 등으로 집계됐다. 각 구청 담당자들은 신고 접수된 사진을 대조하며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과태료 청구...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20초 만에’ 마네킹 전시된 옷 훔친 50대 여성

순간의 욕심으로 의류매장에서 옷을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8일 의류매장 마네킹에 걸린 옷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53·여)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9시37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보세 의류매장 입구 앞에 전시된 마네킹 2개에서 청바지·가디건·모자 등 총 18만4000원 상당의 의류 5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마네킹에 걸려있는 의류를 20여초 만...
평생교육전문가들, 평생교육 현장에서 광주시민들의 평생학습 모니터링

2019 찾아가는 평생교육지원 모니터단 위촉식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 이하 진흥원)은 지난 16일 평생교육 현장에 파견되어 학습 실태를 조사하게될 '2019 찾아가는 평생교육지원 모니터단'을 선발, 진흥원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2019년 모니터단은 평생교육사, 인생이모작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평생교육전문가들로, 총 13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앞으로 1년간 광주의 평생교육 현장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비롯해, 진흥원 및 평생학습 홍보활동을 겸하게 된다. 한편, 이날 위촉식은 진흥원 홍보활동을 겸하게 될 모니터단의...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성폭력 혐의 수배 중 음식 훔쳐먹은 40대

광주 서부경찰은 배달 오토바이에 보관된 음식을 훔쳐 먹은 혐의(절도)로 강모(48)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45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원룸 앞에 세워진 배달 오토바이에서 치킨 2상자를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18일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13만5000원 상당의 치킨·피자·햄버거 등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배달원이 주문자에 음식을 전달하러 간 틈을 타 범행했으며, 훔친 음식을 인적이 드문 공원에서 먹은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
목포경찰서 전경.

SNS로 알게 된 지인 술집서 상습절도 20대 구속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선배의 술집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목포경찰은 18일 선배가 운영하는 술집 등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A(23)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8일 B(32)씨가 운영하는 목포 한 술집에서 현금 133만원을 훔치는 등 전국을 다니며 4차례에 걸쳐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SNS를 통해 친구를 맺은 뒤 지인이 운영하는 술집 등을 찾아갔던 것으로 조사...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해 12월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가 타고 있는 자동차를 고의로 바다에 추락시켜 살해한 혐의로 박모 (50) 씨를 지난 3월6일 구속했다. 사진은 여수시 금오도 내 모 선착장에서 추락한 A씨 승용차를 인양하는 모습. 여수해경 제공

보험금 노리고 아내 살해 의심 50대, 혐의 전면 부인

17억5000만원의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가 타고 있는 자동차를 고의로 바다에 추락시켜 살해한 혐의(살인죄 및 자동차 매몰죄)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50)씨가 18일 열린 첫 공판에서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박씨는 이날 광주지법 순천지원 316호 형사중법정에서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아) 심리로 열린 공판에 출석해 아내를 죽일 의사가 없었다고 밝혔다. 재판부가 의견을 묻자 박씨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하나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씨의 변호인은 재판부에 "사건 경위는 작위적인 것이 아니라 경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