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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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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 총장 선거 로드맵 확정…강동완 전 총장 “법적 대응”

한 지붕 두 총장으로 안팎이 시끄러운 조선대학교가 내달 개교기념일에 맞춰 신임 총장을 선출하겠다고 밝히면서 학내 갈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법인 조선대는 22일 법인 이사회를 열고 학내 최고 협의기구인 대학자치운영협의회(이하 대자협)이 두 차례 토론회 등을 바탕으로 상정한 제17대 총장 선출 방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선거는 이르면 9월말, 늦어도 10월초에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과반 특표가 없을 경우 선거 당일 1, 2위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된다. 첫 단추인 총장추천위원회...
지난 10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NO 아베 광주시민대회'가 열렸다. 전남일보 자료사진

‘아베 규탄’ 2차 광주시민대회 열린다

광주에서 일본 아베 정부를 규탄하는 두 번째 시민대회가 열린다. 이번 집회는 조만간 결정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여부에 따라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의 성격을 띠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경제침탈 아베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광주시민대회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일본 아베 정부를 규탄하는 제2차 광주시민대회가 오는 24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 앞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민대회는 지난 10일 1차에 이어 2주 만에 열리는 것으로,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
광주 서구와 서구문화센터는 평화통일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 엽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4일 남북공동선언 12주년을 기념한 평화통일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 제공

남북공동선언 12주년… 광주 평화통일열차 달린다

남북공동선언 12주년을 기념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열차가 운행된다. 광주 서구는 22일 서구문화센터와 평화통일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 엽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서구와 서구문화센터는 △평화통일열차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전개 △내실있는 준비를 위한 기관간 역할분담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출발하는 평화통일열차는 오는 10월4일 '10·4남북공동선언' 12주년을 기념해 서광주...
외장형 인식표 단 강아지 모습. 이름과 동물등록번호가 새겨진 인식표. 독자제공

반려동물 등록제… “우리 구청에선 왜 안되나요?”

농림식품부가 9월부터 반려동물 미등록 단속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7월부터 시행된 동물 등록 자진신고가 기한 마감 일주일을 남겨두고 지난 해 월 평균 신고 건수보다 10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외장칩이나 인식표 등록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경우 해당 등록 병원 및 등록 기관을 찾지 못해 신고 기간을 넘기게 될까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내장칩 시술만 하는 병원이 많은 데다 외장칩 등록 병원의 경우 대부분 칩이 품절된 상태기 때문이다. 병원이 아니라면 일선 자치단체에 ...
광주지방법원 전경.

‘채용비리’ 광주은행 전 간부 4명 집행유예

면접 점수 조작 등 신입 행원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광주은행 전 간부 4명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황혜민 판사는 22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광주은행 전 인사 부서 간부 A씨와 B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C씨와 D씨에 대해서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장은 "채용의 공정성이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가치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난...
22일 광주시교육청 별관 2층 브리핑룸에서 고려고등학교 문형수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고려고는 상위권 학생을 위해 성적을 조작하는 부도덕한 학교가 아니다"며 광주시교육청의 특별감사 결과에 반박하고 있다. 뉴시스

고려고 “조작·비리 증거 제시해라”

시험 문제 유출과 상위권 학생 특별관리, 교육과정 운영부실 등의 논란으로 지역 교육계의 질타를 받고 있는 광주 고려고등학교가 교육청 감사 결과에 반박했다. "우리는 상위권 학생을 위해 성적을 조작하는 부도덕한 학교가 아니다"고 해명함과 동시에 감사 결과를 '교육 권력의 횡포'라며 규탄했다. 고려고 교장과 교감을 비롯한 교사와 학부모들은 22일 광주시교육청 별관 2층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4용지 20여장 분량의 자료를 통해 시교육청 특별감사 결과에 항변하고 나섰다. 학교 측은 "시험지 유출...
광주 남구는 최근 3년간 방역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을 분석해 '방역지도'를 완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 남구청 제공

광주 남구, ‘모기제로 방역지도’로 해충 퇴치 모색

광주 남구가 효과적인 해충 퇴치를 위해 '모기 제로 방역지도'를 제작했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방역과 관련해 민원이 발생한 지역의 권역별 데이터를 분석해 '모기 제로 방역지도'를 제작, 내년부터 이 지도를 활용한 집중 방역을 모색하기로 했다. '모기 제로 방역지도'는 민원 발생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과 해충 발생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관내 16개동을 △1권역(양림‧사직‧월산‧백운1‧백운2) △2권역(주월1‧주월2‧월산4‧월산5...
22일 오전 9시57분께 광양시 사곡면 죽림리 영세공원 입구의 중마동에서 광양 방향 도로를 달리던 청소차량이 도로 옆으로 전복돼 출동한 119구조대가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독자 제공

광양 도로서 청소차 전복… 탑승자 4명 부상

22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7분께 광양시 사곡면 죽림리 영세공원 입구 삼거리의 내리막길에서 도로를 주행하던 청소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

동료 교사들 지갑서 돈 ‘슬쩍’ 방과 후 강사 입건

학교에서 동료 교사들의 돈을 훔친 방과 후 강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2일 빈 교실에서 동료들의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초등학교 방과 후 전담강사 A(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전 10시50분께 광주 한 초등학교의 방과 후 전담실에서 동료 강사인 B(38)씨의 지갑에 든 5만원을 빼내는 등 3차례에 걸쳐 총 25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생활 스포츠 강사인 A씨는 수업 준비 전 교실이 비어있는 시간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
박홍률 전 목포시장. 뉴시스

‘선거법 위반’ 박홍률 전 목포시장, 광주고법 항소심도 벌금 70만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선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태호)는 2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박 전 시장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으나 범행을 자백하고 있는 점,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려 운 점 등을 고려해 1심의 형은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박 전 시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4회에 걸쳐 목포 지역 고교 동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