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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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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의 사진풍경

박하선의 사진풍경

박하선작-조선의용군의 눈물-(태행 오지산 야오동)

박하선의 사진풍경 2> 조선의용군의 눈물

조선의용군의 눈물 일제하의 암울한 시절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청춘을 바쳐가며 대륙을 떠돌던 이들이 있었다. 그들을 우리는 독립군이라 부른다. 그 중의 하나인 조선의용군의 흔적이다. 태항산을 근거지로 삼았기에 산속의 숨은 마을이거나 '야오동'이라는 토굴들이다. 그들은 이곳에서 무엇을 했으며 어디로 떠나갔는가. 모두가 세월에 묻혀서 가슴 썰렁하게 한다. 지금도 돌아오지 않거나 돌아 올 수 없는 자식 생각에 동구 밖만 쳐다보는 부모가 있을까. 애달픈 것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우리들의 편협...
워메, 저 혼불이여!. 박하선 작

박하선의 사진풍경 1>워메, 저 혼불이여!

버얼건 대낮에 혼불이 날아간다. 저 높은 하늘로 날아간다. 누구의 혼불인가. 나라가 혼탁하고 위태한 작금의 현실에 경종을 울리려는가. 대나무 신간이 그 혼불을 날려 보낸다. 워메, 저 혼불이여! 하늘을 우러러 살아온 민족의 앞길이 캄캄하다. 분별력을 잃어가는 불쌍한 자들을 살피시고, 사악한 자들을 고하소서.
박하선 사진작가

박하선의 사진풍경> 박하선은 누구

박하선은 누구 광주출신인 박하선(1954)은 세계 오지와 분쟁지역을 주로 여행하면서 그들의 삶과 문화를 집중 조명해 기록해 왔다. 특히 '오아시스 실크로드'와 '해양 실크로드'를 따라 오랜 기간 답사해 왔고, 티베트의 장례풍습인 '천장(天葬)'을 기록해 2001 World Press Photo Award를 수상했다. 최근에는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나서는 대하역사다큐멘터리 작업을 위해 아시아 전역을 집중 답사하면서 출판 작업에 몰두 중이다. 그 결과물로 '오래된 침묵-고인돌', '발해의 한(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