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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KR
201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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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12월 GB토크 ‘일상과 사회, 예술적 실천’

예술 작품에 대한 안목과 통찰을 함양하는 월례 전문가 강연 토크 프로그램인 '광주비엔날레 GB토크'는 '일상과 사회, 예술적 실천'을 주제로 6일 열린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작가시민협력프로그램 '2018만장워크숍'과 연계한 12월의 GB토크를 이날 오후 4-6시 광주비엔날레 제문헌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제 및 토론에는 김선영 독립큐레이터, 김현돈 조각가, 박성완 화가, 하루·K 화가, 황중환 만화가가 참여하며 진행은 양초롱 현대미술사가가 맡았다. 재단 측은 20...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 ‘파워 미술인’ 국내 1위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김선정(53) 대표이사가 영국의 현대미술잡지 아트리뷰(ArtReview)가 세계 미술인을 대상으로 선정한 '2018 파워 미술인 100인' 중 국내 1위, 세계적으로 66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72위를 기록했던 김 대표이사는 올해 '상상된 경계들'을 주제로 9월7일부터 11월11일까지 열린 광주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순위가 상승했다. 아트리뷰는 김 대표이사에 대해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예술 행사인 광주비엔날레 재단의 대표이사로 임명됐다"고 평가...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1관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예술성·대중성 잡았다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예술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31일 폐막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통 회화를 주제로 한 행사임에도 '예향 전남'의 문화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개막 두 달 동안 29만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흥행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오늘의 수묵,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란 주제로 열린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는 15개국 266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목포와 진도 6개 전시관에 312점의 참신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했다. 수묵놀이...
2018광주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14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제공

광주로 1박2일 예술여행 떠나요

2018광주비엔날레에서 43개국 165작가가 참여해 3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광주비엔날레가 광주로의 1박2일 예술여행을 추천한다. 입장권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절취돼 있어 굳이 당일에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감상 가능하다. 또 광주비엔날레는 보다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영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 입장권 한 장으로 1박 2일 여유롭게 즐기세요 2018광주비엔날레는 입장권 한 장으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개막 한달’ 2018광주비엔날레···13만8000명 관람

7일로 개막 한달을 맞은 2018광주비엔날레에 13만8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지난달 7일 막을 올린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 주제의 2018광주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은 7일 기준 13만8000명이다고 밝혔다. 2018광주비엔날레는 학생들의 단체 관람을 비롯해 문화예술기관이 찾아 벤치마킹의 장이 되고 있다. 후미오 난조(Nanjo Fumio) 모리미술관 총괄 디렉터를 비롯해 멜리사 라리프(Melissa Ratliff) 시드니비엔날레 큐레이터,...
로빈 고드(Robin Godde) 작 On one end

기본과 관계 사이 시각예술의 태도

무술인 혹은 액션 배우로 기억되고 있는 이소룡은 사실 철학가이기도 했다. 미국 유학 시절 워싱턴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던 그는 서재에 동서고금의 다양한 책을 쌓아놓고 탐독할 정도로 철학에 깊은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1971년 캐나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기자가 이소룡의 무술에 대해 궁금해하자, 이소룡은 '물이 되게나, 친구여'(Be Water, My Friend)라고 대답한 일화는 유명하다. 틀 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움직임을 추구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물에 빗댄 것이다.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Ho Tzu Nyen 작 The Philosophy of Japanese Wartime Resistance / Far East Network, 2018

인류공동체 회복 위한 광주發 신 유토피아 제안

43개국 165작가가 참여해 300여 점을 선보이는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은 단일 감독제가 아닌 11명 큐레이터가 참여하면서 개최지 광주를 새롭게 조명함과 동시에 동시대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반성하고 미래 대응책을 모색하는 다층적인 전시를 시도했다. 전시공간도 국내 현대미술의 발신지 역할을 했던 광주시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확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활용됐다. 11명 큐레이터가 꾸미는 주제전과 함께 광주의 역사성을 반영한 장소 특정적 신...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장 첫날인 지난 1일 진도 운림산방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 제공

전남 수묵 비엔날레, 개막 첫 주말 국 내·외 관람객 발길 이어져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장 첫 주말을 맞은 지난 1일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일 비엔날레 사무국에 따르면 개장 첫 날인 1일 하루 동안만 내국인 2218명, 외국인 196명 등 모두 2414명이 목포와 진도 6개의 전시관을 다녀갔다. 관람객들은 신기한 수묵 작품에 탄성을 내는가 하면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친구와 함께 수묵비엔날레 전시를 보러왔다는 유혜림(26)씨는 "말로만 들었던 대학 선배 작가들의 작품이 현장에 걸려있는 것을 실...

수묵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다

목포권 전시관에서는 현대 수묵의 재창조에 초점을 맞춰 전시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비엔날레1관(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수묵의 경계'를 주제로 국내외 157명 작가와 10명의 설치미술작가가 수묵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로비공간은 이이남, 박종갑, 황선숙, 홍지윤 등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이 수묵 콜라보레이션으로 펼쳐진다. 돋보이는 작품은 이이남 작가의 '수묵의 빛'이다. 전통의 수묵과 디지털의 만남을 시도했다. 진하게 배어나는 묵향이 디지털기법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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