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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2020년 1월 30일
전화: 062-527-0015

미술

문화 미술

2020 학고재 첫 전시, 한국화가 김선두가 연다

한국화의 새지평을 열고 있는 장흥 출신의 김선두 작가가 서울 삼청로에 위치한 학고재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학고재는 가나아트갤러리·PKM갤러리·국제갤러리·갤러리현대와 함께 국내 주요 갤러리 중 하나로 '...

‘파도·해변…’ 사진에 담긴 ‘물’의 다양한 언어

저녁 노을에 황금빛으로 물든 해변, 철썩이는 소리가 들리는 듯 생생하게 움직이는 파도, 초록 나뭇잎을 흥건히 적신 빗방울의 모습까지. 물의 다양한 형태가 사진 속에 담겼다. 여수 출신인 청년작가 '청'(강선...

남도의 풍광, 그림 속으로···’남도예술은행 소장작품전’

전남문화관광재단은 '2020 남도예술은행 소장작품 기획전'을 2월1일까지 서울 인사동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남도예술은행은 전남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미술작가의 작품을 홍보하고 지원하기 위해 ...

녹슬지 않은 예향 사랑, 미술관 개관으로 결실

'그리세'는 미술을 좋아하는 전남대 재학생 7명이 모여 결성한 아마추어 미술동호회다. 1969년 6월9일 첫 활동을 시작한 그리세는 매년 신입생을 모집, 1970~80년대에는 매년 회원이 30~40여명으로 ...

“80년 5월 광주 참상 알린 ‘목판화 운동’ 40년만에 부활”

"80년 5월의 해외에 알린 건 푸른 눈의 목격자인 위르겐 힌츠페터였지만, 국내 곳곳에 알린 건 '목판화'였어요. 80년 항쟁 이후 광주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시민미술학교'를 통해서 목판화를 제작했고 그 판...

섬 전체가 전시관… 여수 장도서 사색해볼까

낙후된 섬이었던 여수 장도(獐島)가 다채로운 예술로 관람객을 모으기 시작한 건 지난해 5월부터다. 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업과 자치단체가 힘을 모아 출범시킨 '장도 프로젝트'였다. 짧은 시간에 섬엔 ...

“나도 작가다” 미술로 인생 돌파구 찾아요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데에서 나아가 그룹전·개인전을 통해 성과물을 공유하며 커뮤니티를 구성해가는 지역 청년층이 있다. 지난 해 12월 광주 김냇과에서 청년단체 IM(아이엠)은 '무지개...

금봉 박행보 화백 시집출간기념 서화전

금봉미술관에서는 2020 경자년(庚子年) 신년 기획으로 금봉 박행보 화백의 시집출간 기념 '강산을 훔쳐보고 시를 건지다'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금봉미술관 1층 제1전시실에 마련되는 전시는 시의 ...

“삶의 끈을 놓으려했는데… 그림이 날 구했어요”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경영학 관련 저서를 다수 출간한 저명한 학자였던 소영일(69) 작가는 30여 년 동안 연세대에서 제자 양성에 매진했다. 30권이 넘는 전공 서적을 집필했지만 틈틈이 '행복의 탄생', '행...

실명 위기에도 놓지 않은 붓… 화폭에 그린 무한한 세상

약 30여 년 동안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로 강단에 선 소영일(69) 작가에게 정년을 3년 앞둔 어느날 뜻밖의 불행이 찾아온다. 갑자기 강의실에 앉아 있던 학생들이 잘 보이지 않았다. 이후 그는 병원에서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