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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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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술

미술

노의웅 작 불로초 여인

광주·전남지역 중견작가 한자리에 모였다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중인 중견작가들의 모임 한울회가 제13회 정기전을 갖는다. 오는 23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에서 열리는 한울회전에서는 김재일, 김종욱, 김필수, 나지웅, 노의웅, 양원철 등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중인 중견작가 20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작가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구상, 비구상 작품들을 출품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장지환 작가의 '내재율(內在律)', 최재창 작가의 '청실홍실', 유태환 작가의 '길', 이신자 ...
제 29회 배동신어등미술제 출품된 작품들의 모습. 광산문화원 제공

배동신어등미술제 수상·초대작 전시회

배동신어등미술제 전시회가 18일까지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선 배동신어등미술제 수상자 작품 160점과 남도초대작가 작품 25점이 함께 걸린다. 배동신어등미술제는 수채화의 거장 배동신 화백을 기억하고 미술인재 발굴 및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이번엔 총 350여점이 출품돼 회화35점, 서예·문인화 128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배동신미술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오른 회화 부문 김진남은 창작지원금 300만원과 장덕갤러리 개인전시회 기회를 받았다. 또한 본인의...
박일구작 '대숲 서정'. 광주신세계갤러리 제공.

유명 작가 18인 담양 답사후 영감 담은 작품 선보인다

 국내외서 활발하게 활약중인 유명 작가 18명이 담양을 답사한 뒤 영감을 담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광주신세계개점 24주년 기념전 일환으로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2019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 대숲향 그윽한 별서정원, 담양'에서다. 이 전시회에서는 담양의 청정 자연과 누정문화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 40여점의 회화, 드로잉, 설치, 영상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는 광주신세계에서 지난 1998년부터 남도 지역의 고유한...
21일 광주시립미술관의 '국제레지던시 입주작가와의 대화' 행사에 참여하는 대만 관뚜미술관 교류 기획자 수한 리아오와(오른쪽) 대만 타이난 샤오롱 아티스트 빌리지 교류 사진작가인 쉔차오량. 광주시립미술관 제공.

국제레지던시 입주작가와 대화

광주시립미술관은 '국제레지던시 입주작가와의 대화' 행사를 2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미술관 국제 레지던시 스튜디오 사무실과 작가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019년 국제레지던시 입주 작가인 양나희, 조은솔과 대만 관뚜미술관 교류 기획자 수한 리아오(기획), 대만 타이난 샤오롱 아티스트 빌리지 교류작가인 쉔차오량(사진)이 참여한다. 네 명의 입주 작가와 기획자는 국제레지던시 기간 동안의 자신의 작품과 연구 성과를 행사 참여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대만의 젊은 기획자 수한 리아...
은암미술관이 오는 31일 운영하는 '2019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빛고을 힐링 나들이_미술관 탐방' 다섯 번째 프로그램, '전통 쪽 염색의 이해'에서 강의하는 김현턱 천연염색 작가. 은암미술관 제공.

전통 쪽 염색, 옛날에는 누구나 할 수 있었는데…

우리 민족은 천연소재의 섬유에 천연염색을 한 옷을 입는 전통이 있었다. 마디풀과의 여러해 살이 풀인 쪽풀에서 추출한 색소로 염색하는 천연염색이 생활속에서 전래돼오다 6·25 한국전쟁 이후 자취를 감추게 된다. 쪽물속에서 녹황색으로 물들었던 섬유가 건져내면 공기중 산소를 만나 색소가 산화되어 파란색으로 변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매력은 직접 해보지 않고는 맛볼 수 없다.이 전통 쪽 염색법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은암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광주디자인센터가 운영한 디자인 사전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생들이 작가의 도움을 받아 도자기 벽화 작품을 만들고 있다. 광주디자인센터 제공.

유치원 ·초등생 작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에 전시

광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디자인 작품이 다음달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에 전시된다.  광주디자인센터는 어린이가 디자인작가의 도움을 받아 작품 창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 디자인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 1800여명이 2300여 작품을 창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디자인센터는 어린이의 꿈을 키워주고 끼를 발휘할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사전 디자인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자기와 한지를 소재로 벽화와 종이조형물을 만드는 디자인 체험은 심재천...

광주시립미술관 주된 관람층은 30,40대 여성

 광주시립미술관의 주된 관람층은 30,40대 여성으로 이들은 주로 자녀와 함께 여가 활용과 교육 등을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관람객들은 주차장 이용에 불편을 겪는다고 호소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지난 4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미술관 관람객 1000 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6.4%가 여성인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10명 중 8명이 여성 관람객인 셈이다. 남성 관람자 23.6%에 비해 3배 정도 높았다. 여타 미술관의 여성 관람객 평균 비율 6...
김화순 작, '그 남자 그 여자'.

성평등 세상 위한 여성들의 연대…김화순 작가 ‘이제 댄스타임’전

오는 13일 오후 4시 광주여성재단 8층 여성전시관에서 김화순 작가의 '이제 댄스타임' 전시 오픈식이 열린다. 광주여성재단의 '허스토리(Herstory)' 기획전시 공모전에 선정된 '이제 댄스타임' 전시는 10여 점의 회화 작품을 통해 여성들이 겪어온 사회적 폭력을 폭로하고 여성들의 당당한 연대를 표현했다. 김화순 작가는 작품 '이제 댄스타임'과 '만월 댄스', '파란(波瀾)Ⅰ·Ⅱ', '다함께 춤을', '달밤' 등에서 고통받는 여성들의 춤사위를 통해 여성들의 연대를 꿈꾼다. 작품 '그 남자 그 여...
김용희 노루귀 51ⅹ36㎝

김효삼 작가 ‘한 여름밤의 꿈-두 번째 서른’전

지난달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두 달 간 도립옥과미술관에서 전시 '한 여름밤의 꿈-두번째 서른'이 열린다. 수채화가 김효삼과 그의 제자들이 그린 수채화 52점을 감상할 수 있다. 김효삼 작가를 포함 각각 1점 씩 그림을 걸었다. 김효삼 작가는 화실에서 그림을 가르치던 제자들을 위해 1년에 한 번씩 6년 째 전시를 진행해왔다. 횟수로만 10번이 넘는다. 이번에는 주 2회 출강하는 신세계 아카데미 회원들과 화실 제자들의 작품을 콜라보해서 전시를 기획했다. 그동안 시내의 작은 갤러리에서 전시를 열었...
제2회 틈새미술전 공모전 시상식에 참여한 수상자들. 소화누리 제공

전국 여성정신장애인 참여한 ‘제2회 틈새미술전’

제2회 틈새미술전이 지난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오후2시까지 광주광역시청 로비에서 진행된다. 틈새미술전은 전국 여성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가공하지 않은 날 것의 예술', 즉 아르뷔르 미술전이다. 소화누리가 주최하는 틈새미술전은 미술적 재능이 풍부한 광주지역 여성정신장애인 작가(아르브뤼 작가) 발굴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달 전국 여성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다. 정신장애인 도슨트 4명이 정신장애인의 작품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틈새미술전은 26일까지 시청 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