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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문화 미술

    가상공간에서 만나는 현실의 삶

    광주신세계미술제 제18회 대상 수상작가인 이인성 작가의 초대전이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진행된다. 28일부터 6월15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리는 '무겁지도, 가볍지도'전에는 현실의 삶...

    자작나무에 담긴 존재의 근원적 의미

    자작나무를 소재로 비움의 미학을 탐구하는 최 석 작가(전남대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교수)의 개인전이 열린다. 26일부터 6월 4일까지 광주 동구 장동 예술공간 집에서는 최 작가의 일곱번째 개인전 '자작나무, ...

    우정, 저항, 연대… 세계로 쏘아올리는 광주발 집단지성

    내년 2월 26일에 열리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은 전시와 퍼블릭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 출판물 등 온오프라인이 유기...

    필묵으로 찾아 온 잃어버린 봄

    코로나 19로 잃어버린 봄을 전통 수묵담채화로 담아낸 전시가 금봉미술관에 마련된다. 20일부터 6월20일까지 광주 북구 금봉미술관 1층 제1 전시실에서는 연제(然薺) 빈석주(賓石珠)화백을 초청, '봄마중'을...

    ‘오월부터 가족전까지’ 광주시립미술관 재개관

    코로나19로 얼어있었던 광주 문화계가 순차적으로 재개관, 광주 문화계가 뒤늦은 봄을 맞았다. 지난 6일 광주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공연을 본격 시작한데 이어 지난 19일 광주시립미술관도 예...

    속죄의 시간 40년… 어느덧 그들은 별이되었다

    "희생된 이들을 도청 안에서 염을 했어요. 부패하면 새 나무를 받쳐주고 흐물거리는 살점들을 물수건을 닦았죠. 30년간 중증 지적장애아들의 모습을 캔버스에 담아왔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들의 모습 속에 희생된 이들...

    광주와 서울서 5월 그려낸 두 작가의 26년만의 조우

    1994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렸던 '민중미술 15년'전은 당시 미술계는 물론 정치, 사회적으로도 화제가 됐다. 지금은 국가가 운영하는 미술관이 5·18광주민주화항쟁과 민중미술을 끌어안은 첫 전시라는 ...

    따뜻한 비밀정원으로의 초대

    코로나19로 잠시 문을 닫았던 목포 성옥문화재단이 여수출신 중견화가 이존립 작가의 작품으로 새출발을 알린다. 9일부터 31일까지 성옥문화재단 별관 갤러리에서는 이존립 작가 초대전 '정원에서 꿈꾸다 73℃'...

    5·18항쟁 40돌 기념 ‘민중 미술 특별전’ 열린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이후 5·18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창작된 미술 작품과 활동을 집대성한 '5·18 40주기 기념 민중 미술 특별전'이 진행중이다. 5·18기념재단은 오는 6일부터 ...

    24년만에 오월 그린 강연균, 젊은 세대와 아픔 공감

    강연균 화백은 광주의 화가이다. 1941년 광주 용봉동(용주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야말로 한국현대사의 질곡을 모두 겪은 나이이다. 일제 강점기의 마지막에 태어났고, 한국전쟁을 겪었다. 어린 시절 인민군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