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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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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

공연

창작판소리 '세계인 장보고'가 오는 2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2에서 공연된다. 창작판소리연구원 제공

임진택 명창의 창작판소리 ‘세계인 장보고’ 광주 공연

창작 판소리로 새롭게 역사 인물을 조명해온 임진택 명창이 '세계인 장보고'로 광주를 찾는다. 지난해 2월 광주 광산구와 윤상원기념사업회 공동기획 창작판소리 '윤상원가'를 선보인데 이어 두 번째다. 완도군과 장보고글로벌재단 공동 기획인 이번 작품은 오는 26일 오후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2에서 공연된다. 창작판소리 '세계인 장보고'는 장보고 대사의 일대기를 철저한 고증에 탁월한 해석을 더해 임진택 특유의 뛰어난 해학과 풍자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2월 말 완도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완성도 ...
유영애 광주시립창극단 예술감독

“‘흥보가’는 광주시립창극단의 혼이 담긴 작품”

"형제의 우애가 이 시대에 선한 메시지를 줄거라 생각해요." 유영애 광주시립창극단 예술감독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광주시립창극단 창단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흥보가'를 선택한 이유다. 광주시립창극단은 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하나인 '흥보가'를 오는 26일과 27일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유 감독은 30년전 광주시립창극단의 전신인 광주시립국극단 조상현 초대단장과 함께 염주체육관에서 '놀보전'을 무대에 올렸다. 서른해만에 '흥보가'를 무대에 올리는 것은 그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어 보인다. ...
(사)강숙자오페라라인이 공연하고 있다. 광주문화재단 제공

강숙자오페라라인 ‘바로크의 사랑이야기’공연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올해 두 번째 월요콘서트로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사)강숙자오페라라인의 '바로크의 사랑이야기' 공연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카치니의 '아마릴리 내 사랑(Amarilli mia bella)'을 비롯해 헨델의 '울게 놓아두오(Lascia ch'io pianga)', 카리시미의 '승리다 나의 마음이여(Vittoria mio core)', 더랜트의 '모두에게 사랑이신 성모여(Vergin tut...
극단 '프로젝트 내친김에'가 연극 '레드 올렌더스'를 연습하고 있다. ACC 제공

타고르 희곡 ‘레드 올랜더스’ 국내 최초 ACC 무대 올라

아시아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이하 타고르)의 희곡 '레드 올랜더스(Red Oleanders)'가 국내 최초로 연극 작품으로 제작되어 광주에서 선보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아시아문화원(ACI)과 함께 아시아 문화 예술 기관과 협력해 수집하고 있는 아시아 문화 자원들을 바탕으로 창작한 '레드 올랜더스(Red Oleanders)'를 오는 20일과 21일 오후 3시에 ACC 예술극장 극장2 무대에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레드 올랜더스 (Red Oleanders)'는 타...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서 배우들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육군, 쇼노트 제공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오는 5월4일~5일 광주 공연

육군본부가 주최하고 공연제작사 ㈜쇼노트, ㈜하늘이엔티, ㈜엠플러스, ㈜코스모스이엔티 등이 주관하는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오는 5월4일부터 5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항일 독립 전쟁의 선봉에 섰던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담아낸 작품이다. 일제에 항거하고 '백성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건립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평범한 청년들의 이야기가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육군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뮤지컬...
국립남도국악원 기악단이 '대풍류'를 공연하고 있다. 국립남도국악원 제공

국립남도국악원 기악단 ‘사색사류(四色四流)’ 공연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9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남도국악원 기악단의 '사색사류(四色四流)' 공연이 펼쳐진다고 16일 밝혔다. 국립남도국악원 소속 3개(기악단, 성악단, 무용단)연주단 중 첫 번째 정기연주회인 기악단의 공연은 네 가지의 특색 있는 장르를 선보인다는 뜻에서 '사색사류(四色四流)'를 명칭으로 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일 '단영산'은 전통 음악의 대표적인 합주 모음곡 '영산회상' 9곡 중에서 각 곡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대표적인 악장으로 짧게 구성했...
연극 '보잉보잉'이 끝나고 배우들이 무대에 모여 관객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대학로에서 온 연극 ‘보잉보잉’ 유쾌한 웃음 선사

"여잔 말이야, 딱 셋이 좋아! 셋보다 많으면 피곤하고..." 바람둥이 성기가 친구 순성에게 거들먹거리며 내뱉은 대사다. 후에 성기의 발등을 찍게 만드는 말이기도 하다. 지난 12일 유‧스퀘어 문화관에서 연극 '보잉보잉'이 무대에 올려졌다. '보잉보잉'은 바람둥이 주인공 조성기를 둘러싼 해프닝을 다룬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연극이다. 지난 2001년 대학로 초연 이래 17년 연속 공연 중인 작품으로, 누적 관객 400만명을 돌파한 스테디셀러다. 쉽고 재밌는 내용으로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족,...
최신아 예술단의 공연 장면. 국립남도국악원 제공

최신아 예술단이 선보이는 최승희 춤사위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2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최신아 예술단'의 춤사위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신아 예술단은 전 함경북도 예술단 무용 감독인 최신아 단장이 이끄는 예술단이다. 예술단이 이번에 보여줄 춤은 최승희의 춤사위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1947년 월북한 최승희는 한국 신무용의 개척자이자 서구식 현대적 기법의 춤을 창작, 공연한 최초의 인물로 북한 무용계를 선도하고 있다. 최신아는 민족주의적이고 국제주의적인 최승희의 작품세계를 이어...
'라 실피드' 공연을 앞두고 이기행 발레리노가 연습실에서 안무를 맞춰보고 있다. 광주시립발레단 제공

“‘라 실피드’는 저를 성장시켜 준 작품”.

"느리지만 계속 성장해가는 발레리노가 되겠습니다." 지난 6일 오후2시30분 광주시립발레단의 로맨틱발레 '라 실피드' 2회차 공연이 광주문예회관대극장 무대에 올랐다. 22년만에 전막이 공연돼 발레팬들의 관심을 모은 이번 무대에서는 오귀스트 부르농빌의 안무를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 수석무용수겸 안무가인 안드레이 볼로틴과 한국인 최초 솔리스트 배주윤의 안무로 재해석한 '라 실피드'를 감상할 수 있었다. 화려한 무대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발레리나의 우아한 춤선이 다채로운 스토리와 어우러져 공연 내내 깊은...
광주시립교향악단의 김홍재 상임지휘자. 광주시립교향악단 제공

광주시립교향악단, 교향악 축제 프리뷰; 전람회의 그림

광주시립교향악은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9교향악축제 프리뷰; 전람회의 그림' 연주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3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19교향악축제'의 프로그램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김홍재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 이번 음악회는 무소르그스키의 교향시 '민둥산에서의 하룻밤'으로 시작한다. 이어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피아니스트 유영욱과 협연하고 다시 무소르그스키의 대표작 '전람회의 그림'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김홍재 상임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