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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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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

공연

GSO KIDS '클래식과 놀아요!: 현악기 편'. 광주시립교향악단 제공

광주시립교향악단, 어린이 맞춤 클래식 공연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공연이 마련된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이 오는 17~1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극장에서 'GSO KIDS 클래식과 놀아요!: 현악기 편'을 개최한다. GSO KIDS는 광주시향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로 일반적인 클래식 공연의 입장이 제한되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맞춤형 음악회이다. KIDS 음악회 첫 회는 '현악기 편'이다. 음악 감상과 해설 그리고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현악기의 종류와 음색을 알고 친숙해질 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 기념음악회 포스터.

광주 광복회, 항일 투쟁 정신 되새기는 기념음악회

독립 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광복회 광주 전남지부와 사단법인 한말호남의병기념사업회(이사장 김갑제)가 주최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 기념음악회'가 17일 오후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 광주시,광주시교육청, ACC, 아시아문화원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동수정(이화여대 초빙교수), 소프라노 김선희(한세대 외래교수), 바이올리니스트 김도연(앙상블 마주얼 리더)등 지역 정상급 연주가들과 앙상블 '마주얼'이 ...
극단 '바람꽃'과 연극 '게릴라 씨어터'. 광주문화재단 제공

극단 바람꽃… 청춘 위로극 ‘게릴라 씨어터’

청년 극단 바람꽃이 선택의 기로에선 많은 청춘들을 위로한다. 바람꽃은 연극 '게릴라 씨어터'로 오는 16~20일까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4시 총 5번 관객을 만난다. 어느 정글의 게릴라 아지트를 배경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집을 떠나온 4명의 게릴라 '대장, 왕눈이, 투털이, 쌍커풀'의 이야기를 담았다. 네 사람은 게릴라라는 거창한 이름과 다르게 비행기를 본 적도 없고 가진 것이라곤 나무로 만든 총 뿐인 순박한 사람들이다. 어느 날 정글에 삐라가 뿌려지고 그 삐라를 본 정글 아래...
K아트앙상블 단체사진. 광주문화재단 제공

“보고 듣고 배우는” 바로크 시대 예술

바로크 시대 작품과 음악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가 마련된다.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 '월요콘서트'는 14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K아트앙상블의 '명화·명곡이 있는 바로크 갤러리'를 선보인다. 미술작품과 함께 보는 이번 음악회는 바로크 시대 예술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꾸몄다. 바로크 시대에 성행했던 취향, 정서, 트렌드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풀어나가도록 영상과 해설을 가미했다. 공연은 역사상 가장 많은 작품을 남긴 독일의 작곡가...
'청사초롱' 공연 모습. 광주문화재단 제공

김유정의 소설 속 주인공 소환… 마당컬 ‘청사초롱’

김유정의 농촌 소설 속 주인공들이 무대에서 신명난 마당극을 선보인다. 대전 극단 아신아트컴퍼니의 웰메이드 창작 마당극 뮤지컬 '청사초롱'이 오는 16일 오후 7시 광주서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2019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교류초청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과 '봄봄'에 상상력을 덧입혀 만든 아신아트컴퍼니의 우수레퍼토리로서 2018년 창작 이후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아신아트컴퍼니는 대전 중구문화원 공연장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극만이 가진 고유의...
광주피아노아카데미 정기연주회 '정율성과 쇼스타코비치'. 광주피아노아카데미 제공

3·1운동 100주년 되새기는 ‘정율성과 쇼스타코비치’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정율성과 쇼스타코비치' 공연이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광주피아노아카데미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 등이 후원한 제 54회 광주피아노아카데미 정기연주회는 한 대의 피아노에서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특별한 공연이다. 이번 음악회에선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의열단에 가입해 활발한 항일투쟁을 펼쳤던 지역 출신 작곡가 정율성과 러시아 작곡가 쇼스타코비치를 통해 3·1운동을 되새겨 본다. 정율성의 가곡 '아랑에게' 선율에 새롭게 ...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모습.

‘창극·재즈·비보잉’ 어우러진 퓨전 국악 눈길

창극과 민용, 비보잉, 재즈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을 만날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8일부터 12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국악관현악, 창극, 민요, 풍물, 전통춤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국악은 물론 비보잉, 재즈가 어우러진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8일은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김광복 명인의 피리독주 '팔도민요연곡'으로 흥겹게 시작한다. 신명나는 태평소, 사물반주에 맞춰 양손에 북채를 들고 북을 치며 추는 역동적인 '진도북춤'과 이지숙 ...
월곡동 산 2번지 공연 포스터. 광주서구문화센터 제공

1982년 시대상 담은 가족극 ‘월곡동 산 2번지’

광주서구문화센터는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볼 수 있는 연극 '월곡동 산 2번지'를 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무대에 올린다. '월곡동 산 2번지'는 테네시 윌리엄스의 '유리 동물원'을 원작으로 1982년 서울 월곡동 산동네의 허름한 식당 '연이네'를 배경으로 어머니와 자식 간의 갈등과 따뜻함을 풀어내는 가족 이야기이다. 2019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된 작품으로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제28회 거창국제연극제 단체 은상 및 여자연기대상, 제3회...
광주시립발레단의 특별 실험작 '달빛아리랑'이 오는 11~12일 광주문예회관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한복입고 발레를?’… 역대급 콜라보 공연 탄생

'튀튀'(발레리나 치마)대신 옛 백제시대의 전통 의상을 입은 발레리나가 잔잔하게 편곡된 아리랑에 맞춰 춤을 춘다. 하늘하늘한 치맛자락을 펄럭이며 무대에서 '한(恨)의 정서'를 표출하는 모습이 마치 한국 무용을 연상시킨다. 광주시립발레단이 한복 입은 발레 공연 등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준비한다. 오는 11일과 12일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형식을 넘나드는 실험작인 '김창옥과 함께하는 발레 파키타X달빛아리랑'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선 최태지 광주시립발레단 예술감독의 실험작인 '달빛아리랑'이 첫 선을...
전통춤인 지전춤의 모습. 국립남도국악원 제공

태풍에 지친 마음 위로할 ‘국악의 향연’

추석 전·후 찾아온 태풍으로 농어민들의 속 타는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할 공연이 마련됐다.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4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기악합주 '대풍류', 판소리 '적벽가 중 활 쏘는 대목', 전통춤 '지전춤', 기악독주 '김일구류 아쟁산조', 전통춤 '태평무', 민요 '오돌또기, 둥당게타령, 이어도사나, 옹헤야'로 구성됐다. 특히 '지전춤'은 씻김굿의 여러 과정에서 추는 즉흥춤으로 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