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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KR
201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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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말 모두 함께 즐기는 ‘따뜻한 마음 국악 한마당’

14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운림동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일반 시민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 국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사)고제(古制)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최하고 동구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고제 가야금병창과 판소리, 무용, 설장구, 민요까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 또한 국가중요 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국악인 성진희와 그의 제자들이 모두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 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지연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막은 아리랑 야월삼경이 연다. 이어...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송년음악회. 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오페라·성탄 합창·국악 연말 공연 풍성… ‘취향대로 즐기세요’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연말을 맞아 가족과 친구, 연인 등이 함께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펼쳐진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최고의 남녀 성악가 과의 협연을 통해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을, 광주시립합창단은 성탄절 분위기를 띄우는 레퍼토리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부담없는 무료 정기 공연을 각각 선사한다. ○광주시립교향악단 '실력파' 총출동… '2018 송년음악회' 광주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김홍재·이하 광주시향)은 제339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1908 명인의봄 포스터. 우리소리예술단 제공

일제시대 우리 음악 지킨 ‘1908 명인의 봄’ 창작음악극

일제강점기 시대 속에서 우리의 창극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소리꾼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음악극이 펼쳐진다. 전문예술단체 우리소리예술단은 9일 "2018 전남도문화관광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창작음악극 '1908, 명인의 봄'을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14일 오후 7시 30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남문화관광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안의 국악명가 강윤학의 자손인 강용환 선생님의 일생을 작품 속에 녹이며 이를 기리고자 기획하였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18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한 모리스 베나윤 작가의 작품 앞에서 관람객들이 기다리고 있는 관람객들이 관람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 브랜드 공연 외연 키웠다

현대 사회의 다양한 특성과 문제점들을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2018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8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 폐막했다. 지난 2014년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올해로 7회째 열리고 있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올해 행사기간과 전시작품을 대폭 늘리고 부산, 서울 전시와 연동하는 등 외연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9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7일 폐막한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 다녀간 관람객은 8000여명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주 전시...
가야금 연주자 김가영. 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전통공연예술 인도 3개 도시에서 선보인다.

광주 젊은 전통문화예술가들이 인도인들에게 사물놀이와 판소리, 부채춤 등 한국의 멋과 흥을 선보인다. (재)광주문화재단은 7일부터 9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민속예술제'에 초청받아 한국 전통공연예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문화도시들과 우호 협력기반 및 공연을 통한 문화연대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제5회 국제민속예술제는 인도외교부의 자치부서인 인도문화교류위원회(ICCR) 주최로 2014년 처음 개최됐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예술을 소...
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광주시립극단, 퓰리처상 손톤와일더 ‘우리 읍내’ 원작 앙코르 공연

바쁜 현대인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선물해줄 따뜻한 연극이 앙코르 공연된다. 광주시립극단이 제12회 정기공연으로 연극 '나의 살던 고향'을 오는 6~8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극은 미국 극작가 손톤 와일더의 1938년 퓰리처상 수상작 '우리 읍내(Our Town)'를 1970년대의 한적한 시골 읍내인 송정리를 배경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지난 2014년 극단이 제5회 정기공연으로 미리 선보인 바 있다. 당시에도 소박한 이야기 속에 담긴 진실한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
아프리카타악그룹 아냐포 공연모습 . 광주문화재단 제공.

동서양 음악과 서아프리카 전통 리듬의 만남,

가공되지 않은 북의 울림과 역동적인 서아프리카의 춤이 어우러진 무대는 찬바람이 코끝을 싸하게 때리는 겨울철이 제격이지 않을까.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찬날씨에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데울 수 있어서이다.  오는 7일 광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아프리카타악그룹 아냐포(이하 아냐포)의 공연 'ROOTS(뿌리)'이 이를 충족시켜주지 않을까 싶다.  말린케부족의 말로 '다함께 연주하자'라는 뜻을 가진 아냐포(Anya Fo)는 젊은 타악 전공생들로 이루어진 팀으로 지역에서 여전히 낯...

광주시립미술관 토속민요 감상회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사라져 가는 옛 삶의 기록,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토속민요 감상회를 5일 오후 3시에 하정웅미술관에서 개최한다.   토속민요는 대부분의 역사 기록에서 소외되어온 이 땅의 민중생활사를 가장 잘 드러내는 민간 예술로서, 이제는 거의 사라져버린 옛 공동체 사회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무형의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번 광주시립미술관 토속민요 감상회에서는 이러한 토속 민요의 의미와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한반도 각 지역의 대표적인 민요를 선별해 관객...
지난달 30일 ACC 복합 2관에서 열린 '2018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예술가 그룹인 '하와유(HOWHYOU)'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광주문화재단 제공

기술과 예술의 융합, 영감의 시각화 향연장

"미래에는 기계가 인간을 지배할까? 아니 기계는 인간이 만든 것이니까. 결국 미래에는 인간이 자기가 만든 기계를 통해 인간을 지배하겠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복합 2관에서 열린 2018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G-MAF) 개막식에서 실험적인 작업을 하는 예술 그룹인 하와유(HOWHYOU)가 관객들에게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예술과 기계, 인간이 인공지능과 기계에 맞서는 것이 아니다. 기계와 인간이 함께 알고리즘의 주체(기계)에 ...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내년 3월에 만나요’

지난 10개월 간 토요일마다 전통의 멋을 선보인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이 송년 기획공연을 끝으로 내년 3월을 기약한다. 29일 광주문화재단은 "다음달 1일 오후 3시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내 서석당에서 펼쳐지는 '인당수에 핀 꽃' 을 마지막으로 올해 공연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판소리 심청가의 주요 대목에 기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단막 창극으로 예술적인 멋과 해학적인 재미를 더한 풍성한 무대다. 효성이 지극한 심청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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