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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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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김진영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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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가운데) 목포시장이 지난 2일 목포동부시장 내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목포사랑상품권'을 구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이형 지역화폐 도입 지자체, 전자형 재도입 왜?

 '종이형 지역화폐'를 사용해왔던 전남지역 지자체들이 '전자형 지역화폐'를 다시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유통구조가 명확하지 않아 부정사용 적발이 쉽지 않은 종이형 화폐의 한계 때문이다.  순천, 담양, 영광, 진도 등이다.  순천시는 내년부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모바일형 지역화폐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담양군은 카드형 화폐 도입을, 영광군과 진도군에서도 '전자형' 지역화폐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모두 종이형 지역화폐를 도입해 사용중인 지역이다.  이들 지자체가 전자화폐를 다시 채택...

적조 남해안 일대 빠르게 확산…고밀도 우려

적조가 남해안 일대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수산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태풍이 적조를 쓸어갈 것이라는 애초 전망과는 달리 오히려 연안으로 잡아당겼고 22℃에 불과했던 수온을 24~26℃까지 끌어올리면서 고밀도 적조 띠가 여수, 장흥, 완도 해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2일을 기해 장흥군 회진면 진목리 남측 횡단~관산읍 장환도 북측 횡단에 적조 경보를 확대 발령했다. 여수, 남해, 장흥, 연안은 물론 부산, 거제, 사천, 통영 등 경남해역에도 적조가 출현하고 있다. 완도에서는 적조띠가 발견...
광주시와 코레일 광주본부가 역 인근에 버려진 시멘트 공장 사일로를 개조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역사와 첨단기술이 어우러지는 관광 문화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극락강역 전경

위기의 극락강역 ‘광주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광주시와 코레일 광주본부가 흉물을 활용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극락강역'에 새 숨결을 불어넣는다. 역 인근에 방치된 시멘트 공장 '사일로'를 개조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역사와 첨단기술이 어우러지는 관광 문화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사일로는 곡물이나 시멘트 등을 저장하도록 설치된 원통형 창고다.  광주시 등이 새 숨결을 불어넣으려는 극락강역은 광주송정역~광주역 사이에 있는 작은 간이역이다. 전국에서 가장 작은 간이역으로, 역사가 자그마치 97년이다.  1922년 무배차 간이역으로 ...
광주 북구의회가 어린이집 보육료 및 급식비 인상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북구의회 제공

광주 북구의회 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 촉구

광주 북구의회가 11일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어린이집 보육료 인상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영순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전체 의원이 동의한 이 건의안은 우리나라의 극심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료 및 급식비를 인상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북구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는 극심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보육부문 투자를 확대하고 보육의 질을 높인다고 발표했으나, 현실적인 지원은 매우 부족하다"며 "어린이집 급식비는 1일 1745원으로 2009년 정해진 ...

광주시 북구의회, 새 보금자리 해결 실마리 풀렸다

광주시 북구가 특별교부세 16억원 확보로 의회동 신축 사업이 물살을 타게 됐다. 광주시 북구 관계자는 1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북구 의회동 신축에 관한 사업비 16억원 등 총 39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북구는 그간 부족한 공간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아왔다. 지속적인 공무원 조직 개편과 정원 증가에 따라 공무원 수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조직이 들어설 자리조차 쉽사리 찾기 어려운 수준이다. 한계에 이른 청사 공간으로 신규 부서가 들어설 곳이 없어 청사 인근에 2개의 별관과 ...

2020총선 누가뛰나 해남·완도·진도- 수성, 탈환, 대안정치vs민주당 정면대결

해남·완도·진도에서는 수성에 나서는 대안정치연대와 탈환을 꿈꾸는 민주당의 정면 승부가 예상된다. 민주당 강세지역이었던 해남·완도·진도는 제20대 총선이후 여당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재선에 도전하는 윤영일 의원은 제20대 총선당시 국민의당 열풍에 힘입어 김영록 현 지사를 13%p의 격차로 따돌려 정계에 입문했다. 윤 의원은 1980년 국방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감사원장비서실장, 사회문화감사국장, 재정경제감사국장 등 대부분 공직을 감사원에서 보냈다. 국민의당~민주평화당~대안...

2020총선 누가뛰나 광주 서구을-천정배 ‘7선도전’ 가능할까 …민심추이 주목

광주 서구을은 민주평화당을 탈당해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천정배 의원이 7선에 도전한다.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던 천 의원은 1996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다. 경기도 안산을에서 4선을 하고 2013년 광주로 지역구를 옮겨 6선 고지에 올랐다. 그러나 중진의원의 확고한 존재감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개인 역량만으로 돌파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당 창당에 따라 변화하는 호남의 정계 개편이 얼마나 효력을 발휘할지 관건...

2020총선 누가뛰나 광주 북구을-민주당 강세속 신당 촉각…한가위 민심 주목

광주 북구을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현역인 대안정치연대 최경환 의원에 맞서는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리턴매치다. 청와대 전진숙 행정관도 가세했다. 최경환 의원은 'DJ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재임시설 공보수석실 행정관과 공보기획비서관을 지냈고 김 전 대통령의 퇴임후까지 총합 10년간 보좌했다. 최 의원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녹색바람을 불러일으킨 국민의당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민주평화당에서 최고위원과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후 대안정...

2020총선 누가뛰나 담양·함평·영광·장성- 이개호 3선 도전 속 정치 신인들 대거 출사표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 민주당의 안방이다. 제 20대 총선 당시 '국민의당 열풍' 속에서도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민주당이 수성에 성공했던 지역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자는 이개호 의원이다. 지난 1년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직까지 수행하며 더욱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담양 출신인 이 의원은 전남도청과 행정자치부에서 20여년간 공직생활을 했다. 제35대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마지막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2014년 7·30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돼 국회에 발을 들였다. 2년 후 '호남홀대론'의 민...

추석 연휴, ‘교통안전·식중독 주의’ 잊지마세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찾아왔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15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동안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원할한 교통 흐름을 위해 대중교통을 대폭 증편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또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위한 위문대책을 마련하고 성수품 가격 안정에도 만전을 기해 훈훈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광주시, 종합상황실·현장대책반 운영 광주시는 12일부터 15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