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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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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이용환 기자

이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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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라본 장보고대교의 위용. 사진 위쪽으로 고금도와 약산도 등 남해안의 수려한 섬들이 병풍처럼 이어져 있다. 완도군 제공

4개의 연륙·연도교 ‘섬의 미래’를 바꿨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완도 신지도의 또 다른 명물은 '명사갯길'이다. 완도 신지도의 나지막한 산길을 걸으며 드넓은 다도해까지 즐길 수 있는 이 길은 오랜 세월 섬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오가며 만들어진 작은 오솔길이었다. 하지만 섬 사람들만 알았던 이 길은 지난 2005년 완도와 신지도를 잇는 신지대교 개통으로 전국에 알려지면서 힐링의 명소가 됐다. 여름 한 철 피서지에 머물렀던 신지도를 4계절 관광지로 바꾼 것도 이 길의 힘이었다. 김채열 전 신지도 대평어촌계장은 "신지대교와 장보고대교는 ...
'(사)에너지밸리포럼(대표 이재훈)'은 한국광기술원(원장 김영선)과 공동으로 18일 오전 7시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협력사 및 에너지 관련 기업과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양파크호텔에서 '제20회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에너지포럼 제공

‘(사)에너지밸리포럼’제20회 정례포럼 ‘기회와 위협의 갈림길에 선 에너지 ...

'(사)에너지밸리포럼(대표 이재훈)'은 한국광기술원(원장 김영선)과 공동으로 18일 오전 7시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협력사 및 에너지 관련 기업과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양파크호텔에서 '제20회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LS산전 이학성사장은 '기회와 위협의 갈림길에 선 에너지 제조업'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모든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이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은 융합과 연결을 통한 초연결사회로 가는 것이다"라며, "이를 통한 새로운 형태의 산업구...

부고

부고 ▼박병훈(전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톡톡브레인심리상담연구소 대표)씨 모친상=해남현대장례식장 3호, 발인20일(목) 오전 9시. 연락처 010-6740-5678

쥘 베른의 상상

인류 최초로 수소 에너지를 상상한 사람은 '해저 2만리'를 쓴 프랑스 출신 공상과학 소설가 쥘 베른이다. 그는 1874년 발표한 '신비의 섬'에서 만물박사 사이러스 스미스의 입을 빌려 '물이 미래의 석탄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물에서 수소와 산소를 분리하거나 아니면 동시에 사용해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그의 상상이었다. 석유나 석탄같은 화석연료가 대세였던 150여 년 전,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수소 에너지 시대를 예견했으니 그의 상상력이 놀랍다. 원자번호 1번인 수소는 모든 원자 중에서...

언제까지 우리 목숨을 ‘요행’에 맡겨둘텐가

지난달 발생했던 영광 한빛원전 1호기의 수동 정지 파문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줄곧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가 이를 면피라 몰아세우고, 환경단체 또한 이번 사고가 '체르노빌과 비슷한 양태'라며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다. 얼마 전에는 원전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운영기술지침서에 하자가 있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안전하다는 한수원과 불안하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중구난방이다. 하지만 더 답답한 것은 사태를 이렇게 키운 한수원의 무책임하고 안일한 대...

보성차의 세계화

"촘촘한 잎 눈과 싸워 겨우내 푸르고, 흰 꽃은 서리에 씻겨 가을 떨기 피우더라…" 차를 유난히 사랑했던 초의 스님이 동다송에 쓴 차나무 예찬이다. 다성으로 불리던 초의는 해남 대흥사 일지암에서 수행하면서 우리 차의 우수성을 설파했다. 차에 대한 승려들의 무지를 일깨우기 위해 '다신전'을 펴내기도 했다. 다산 정약용도 차의 멋과 맛을 아는 다인이었다. 유배지인 강진 귤동마을 뒷산인 다산을 호로 썼던 그는 직접 차를 만들고 차실을 지어 풍류를 즐겼다. 차의 미덕은 '삶의 여백'이다. 맑은 기운과 ...
'(사)에너지밸리포럼'은 에너지밸리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와 공동으로 21일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협력사 및 에너지 관련 기업과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양파크호텔에서 '제19회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사)에너지밸리포럼 제공

‘(사)에너지밸리포럼’제19회 정례포럼 ‘미세먼지와 에너지’

'(사)에너지밸리포럼(대표 이재훈)'은 에너지밸리기술원(원장 박용우),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본부장 정인성)와 공동으로 21일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협력사 및 에너지 관련 기업과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양파크호텔에서 '제19회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세계맑은물공기연맹 김윤신대표(건국대학교 석좌교수)는 '미세먼지와 에너지'란 주제 발표를 통해 "전 세계인구의 91%가 오염된 공기를 흡입한다"(WHO, 2018년)고 인용하며, "국민이 느끼는 미세먼지 공포는 우울증...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나건호 기자

“여수·광양 넘어 한반도 미래 청사진 만들겠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차민식 사장의 이력은 언뜻 보면 독특하다. 지난 1981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모교에서 행정법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4년에는 동아대에서 물류시스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삼미해운에 입사한 뒤 범양상선과 삼선해운 등 5곳의 민간 해운회사에서 해운항만의 경험도 쌓았다. '바다의 미래에 한반도와 한민족의 명운이 달려있다'는 신념이 만든 어쩌면 파격적인 선택이었다. 이뿐이 아니다. 2004년에는 부산항만공사에 입사해 국가의 항만정책을 수행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여수...
광양항에 설치된 24열 컨테이너 크레인. 지난 2017년 설치된 크레인은 1만8000TEU급 이상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10단 24열 규모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항과 광양항을 경쟁력 있는 해운물류의 중심기지로 육성하고 국민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11년 8월 19일 설립됐다. 주무기관은 해양수산부로 항만시설의 개발 및 관리·운영과 항만 배후단지 조성, 항만에 관한 조사·연구,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항만조성 등과 관련된 국가나 자치단체의 위탁사업 등을 추진한다. 현재 여수항은 지난 1991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이후 15만톤급 크루즈 부두와 1만5000톤급 국제여객부두를 갖춘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항으로 육성되고 있다. 항만구역도...

전일초대석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프로필

차민식(60)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프로필 광주출신 광주제일고- 서울대 ㈜서울라인 해운영업 이사 부산항만공사 기획조정실장 부산항만공사 경영본부장 동아대학교 연구교수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