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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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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이용규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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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남쪽에 위치한 우스산은 성층화산으로 현재까지 활동하는 활화산이다. 우스산 전망대에서 보이는 쇼와신산과 도야호수의 전망은 훗카이도 필수 관광코스이다.

웅대하고 아름다운 자연·귀중한 지질 …화산과의 공존

 일본 홋카이도 치토세 국제공항에서 8인승 밴으로 서남쪽으로 2시간 달려 국도 230호선을 연결하는 터널을 막 통과하니 눈앞에 도야호의 전경이 펼쳐졌다. 한 눈에 들어온 적지 않은 규모의 호수의 풍경은 아름다웠다. 몇 시간전 규수와는 다르게 눈이 내리는 북해도와의 첫 대면은 대지가 연출하는 경이로움으로 시작됐다. 도야호수 주변의 지오파크방문자센터앞에 우뚝 선 쇼와신산에서는 하얀 수증기가 분출됐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수증기의 농도는 더욱 진하게 보였다. 물이 가득 채워진 도야호수, 쇼와신산의 하얀 ...

운젠화산 영향 비옥한 토양과 온천수…자연재해의 역설

일본 나가사키현 운젠시 우키에마을 주차장 인근에는 토석류에 덮인 기와 집 몇 채가 전시되어 있다. 매몰된 집들을 그대로 둔 채 전시관을 만든 것이다. 토석류 재해 가옥 보존공원 내부의 콘텐츠격인 매몰된 집들의 모습을 보면 당시 처참한 상황이 그대로 전달된다. 1991년 6월 해발 1483m 헤이세이 분화구에서 분출한 화산쇄설물의 토석류가 떠내려와 민가를 덮친 생생한 현장이다. 당국의 사전 주민 대피 등에 따라 민가에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헤이세이 분화구와 5~6㎞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현장의 ...
테츠오 가와하라 아소 지오파크가이드연합회 이사

“자연환경과 조화 배우며 살아… 관광객 꾸준히 늘어”

일본 아소는 규슈지역에서 지하수 등 수자원이 풍부한 지역의 하나다. 수자원이 좋고, 화산지대도 발달돼 있다 보니 오래전부터 온천 관광지로서서 잘 알려져 있다. 아소지역 사람들은 화산활동에 의해 자연환경에 의한 제약을 받긴 했으나 따뜻한 온천, 맛있는 물, 지열 등은 자연이 아소지역에게 주는 큰 자연의 혜택으로 볼 수 있다. 아소지역 사람들은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고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배우고 살아가고 있다. 아소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가입 인정되면서 외국인들의 방문도 늘고 있다. 이들은 한결같이...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시 아카미즈에 있는 아소 화산 박물관. 아소 오악에 속하는 에보시다케 산 중턱에 위치해 있다. 멀리 보이는 아소 나카타케 화구에서 화산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불뿜는용암…수십년만 시공 초월 시간여행

일본 규슈 중심에 자리잡은 아소는 '불의 고장으로 통한다. 화산이 많은 일본에서 딱히 한 지역만을 화산을 대표한다고 규정키는 어려우나 통계적으로 볼 때 아소는 일본 전역에서 화산이 가장 많아서다. 일본 전역에 분포된 화산 수는 111개이다. 아소에만 11개가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많은 수치이다. 전 세계에 분포된 화산은 1500개에 달하는데, 일본의 화산은 전 세계 7%를 차지한다. 많은 화산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아소는 오래전부터 규슈에서 온천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아소 지역의 특징은 ...

영암지역 관광전문가의 왕인박사 아리랑

왕인은 백제 14대 근구수왕 380년경 3월 3일 월나군(月奈郡) 이림(爾林)의 성기동(聖基洞)에서 왕 순(王旬)의 외아들로 태어났으며 지금의 전남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의 성기동이다. 성기동은 '신령스런 바위(靈巖)'인 명월(明月)의 기운(氣運)이 가득한 월출산(月出山)의 주지봉(朱芝峰) 밑에 자리한 아늑한 터(址) 이다.지금으로부터 1600여년 전 박사 왕인이 탄생한 고택지(古宅地)가 자리잡고 있다. 고택지 앞으로 차고 맑은 냇물이 흐르는데 이 천이 성천(聖川)이며 성천 건너편으로 월출산의 아...

전라도 수묵이 광주정신 드러내는’뮤지컬’로 제작된다

전라도의 수묵과 문인화의 전통이 천년의 세월을 훨훨 날아 뮤지컬을 옷을 입고 새로 태어난다. 전라도천년기념뮤지컬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홍인화·허진·허달용)는 The K-musical '매·란·국·죽 그리고 모란'의 프리뷰 공연(12월14· 15일 의재미술관)을 위한 제작발표회를 21일 오후 5시 광주시 동구 운림동 의재미술관에서 갖는다. 이 공연은 소치 허련으로부터 시작하여 200 화맥을 잇고 있는 의재문화재단, 남농미술문화재단, 그리고 지역의 공연 단체인 나모문화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 제작하는 ...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연합회, 자전거 동호회 발대식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연합회는 지난 8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자전거 동호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임동표 대전·세종호남향우회장의 격려사와 함께 자전거 증정식, 라이딩 순으로 진행됐다. 임 회장은 이날 발대식을 가진 자전거 동호회의 발전을 위해 자전거 63대와 1000만 원을 후원했다. 대전=박미정 향우명예기자

개업안내

●개업안내 전통일식 '연'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145 기업은행 신고잔점 2층 (고잔동 717 ) 강화그랜드빌딩☎031-439-1237 대표 박상진 (재안산 영암군민회) 경기=김민호 향우 명예기자

전남문화관광해설사 보수 교육

전남도립대 문화관광정보센터(센터장 박창규)는 지난 27일 전남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전남 문화관광해설사 350명을 대상으로 보수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도립대문화관광정보센터 제공

광주전남발전협 인재육성 장학금 7천만원 지급

사단법인 광주·전남발전협의회(회장 박재순)는 11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94명을 선발하여 장학금 7000만원을 지급했다. 구체적 지급 내역은 박사과정 5명에게 500만원씩 2500만원과 고등학교 과정 62명에게 각 50만원씩 3100만원, 다문화가정 27명에게 각 50만원씩 1350만원 등이다. 그동안 광주전남발전협의회는 박사과정308명과 행정,외무,기술고시 54명,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면학에 힘써온 중·고등학교학생과 다문화 가정의 학생 등 1886명을 선발하여 21억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