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C
Gwangju, KR
2019년 7월 24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작성자 작성자 박성원 기자

박성원 기자

179 기사 0 답글
지난달 29일 구례 천은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순호 구례군수, 조계종 제19교구 화엄사 덕문 교구장스님, 천은사 종효 주지스님 등이 참석해 천은사 입장료 폐지와 매표소 철수 등을 위한 8개기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례군 제공

구례읍·화엄사·섬진강·지리산 4개 권역 활성화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구례읍, 화엄사, 섬진강, 지리산온천 등 4개 권역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구례읍 권역은 도시 재생에 포인트를 맞췄다. 구례읍에 문화와 행정의 중심이 될 복합광장을 조성한다. 전선을 지중화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해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3일, 8일 장이 서는 구례 5일 시장을 점진적으로 주말장, 최종적으로는 매일장으로 전환한다. 늘어나는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시장 시설을 개선하고 주차장도 확충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산업도 집중 육성한다....
박성원 전남취재본부장

‘통일 트랙터’

오는 4월 27일은 '2018 남북정상회담' 1주년이 되는 날이다. 회담 직후 확산된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 남북 신뢰 증진 등의 기대감과는 달리 지난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과 함께 남북관계도 경색돼 정상회담 1주년의 의미도 반감되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남북한 농민이 함께 통일농업의 첫 삽을 뜨고,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 민간교류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어서 주목된다. '통일 트랙터 북한 보내기 운동'이 그것이다. 지역별 개인과 단체 등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통...
지난 19일 전남도립대학교와 담양군, 곡성군, 화순군, 영광군, 구례군, 장성군 등 전남 6개 지자체는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립대 제공

전남도립대-6개 지자체, 직업교육 업무 협약

전남도립대학교는 지난 19일 전남도립대 회의실에서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 화순군, 영광군, 장성군과 평생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관·학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중 전남도립대학교 총장과 최형식 담양군수, 유근기 곡성군수, 구충곤 화순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최정희 구례 부군수, 김영권 장성 부군수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도립대와 6개 지자체가 평생직업교육 훈련과 상호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해 △지역밀착형 평생직업교육 운영 △산·학·관 ...

내년 ‘서울센터’ 건립…전남도 귀농·귀어·귀촌인 주력

전남도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지역 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전남 시·군의 공통된 고민을 해소할 대안의 하나로 귀농·귀어·귀촌인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도는 조기 은퇴, 기대수명 연장 등에 따른 도시지역 인구 유출에 따른 인구 감소 현상을 전남으로의 귀농·귀어·귀촌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농수산업에 유리한 자연환경과 친환경농업·수산물 생산량 최다지역, 힐링·휴양도시의 장점을 적극 어필하고 있다. ●권역별 '체류형창업센터' 조성 전남도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시행착오 최소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19전라남도 귀농귀촌박람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각 시군 관계자들이 상담코너를 정리하고 있다. 김양배 기자

전남 귀농인들 “농지·시설 자금 지원 가장 절실”

전남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인의 성공 정착을 위해서는 농지 확보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농지 값의 가파른 상승과 원주민들의 농지 임대 기피 탓에 전남 귀농가구 80%의 평균 재배면적이 0.5㏊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차원의 농지 자금 지원, 공동 경작지 확대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귀영 귀농귀촌종합센터장은 12일 오후 2시 전남일보 승정문화관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귀농귀촌 유치 전략 진단 세미나'에서 '대한민국 귀농·귀촌 현황과 전남 정책 방향에 ...
유두석 장성군수

자치 CEO> 장성으로 오라, 축령산으로 오라

미세먼지 공포가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다. 날씨 소식을 챙길 때 미세먼지 농도를 먼저 알아보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국민은 미세먼지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미세먼지는 단순한 먼지가 아니다. 석탄이나 석유 등을 태울 때 생기는 매연,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 들어 있는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구성된 미세먼지는 독성 화학물질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화학물질이 호흡기나 피부로 인체에 침투하는 까닭에 인간의 건강에 ...
박성원 전남취재본부장

‘멘도사 라인’

'멘도사 라인(Mendoza Line)'이란 야구 용어가 있다. 규정타석을 채우고도 2할대 초반을 맴도는 타율을 기록하는 타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멕시코 출신으로 1974년부터 1982년까지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시애틀, 텍사스에서 뛰었던 마리오 멘도사 선수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유격수였던 멘도사는 9년간 통산 타율이 2할1푼5리로 타격 능력이 형편없었다. 그렇다고 멘도사 라인이 '팬들을 열 받게 하는 최악의 타자'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멘도사 라인에 이름을 올리려면 '낮은 타율'과 함께 '...
담양군이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고혈압, 당뇨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한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 ‘고혈압·당뇨 알기 교실’

담양군이 식생활 및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고혈압, 당뇨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한다.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은 지난달 28일부터 5주간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혈압, 혈당 측정과 교육 전문 강사의 보건교육으로 이뤄진다. 구강교육과 영양교육, 저염식단 체험, 운동처방사의 개인 맞춤형 운동 교육과 스트레스 이완 발 마사지도 이어진다. 또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며 사회적, 경제적 ...
지난해 전남도 아름다운 남도숲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박윤준 작 '담양 관방제림'. 전남도 제공

아름다운 숲 만들어 ‘경관·소득’ 두마리 토끼 잡는다

본격적인 식목철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나무 심기가 한창이다. 나무와 숲은 목재 생산, 생물의 다양성 유지, 물과 에너지 생산, 휴양과 치유를 제공해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자원이다. 최근엔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에 대응할 대안으로 숲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아름다운 숲을 후대에 물려주고 도민과 함께 경관·소득 숲 확대 조성으로 산림자원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

“신성장 전략산업 육성, 서남권 경제핵심도시 도약”

전동평 영암군수는 요즘 내달 4일 개막하는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 관람객 유치 활동에 열심이다. 지난 8일에는 서울 명동, 24일에는 광주 충장로를 찾아 왕인문화축제 홍보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전 군수는 올해를 왕인문화축제 세계화의 원년으로 삼아, 외국인 유치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5년 연속 '유망축제'를 뛰어넘어 '우수축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 군수는 민선 6기에 이어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해 생명, 문화관광‧스포츠, 드론‧경비행기항공, 자동차튜닝산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