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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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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김선욱 기자

김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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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면초가’ 한국당 총공세에 진보 야당도 싸늘…여론 악화 주말 고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의 입시 특혜 의혹 논란으로 '사면초가'에 놓였다. 정의당을 제외한 야권 전체가 조 후보자를 내정한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 철회를 해야 한다고 일제히 요구했다. 그 동안 신중한 입장을 보여온 정의당 조차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민심은 갈수록 싸늘하게 얼어붙고 있어 이번 주말이 여론 향배의 고비가 될 전망이다. 야권내 진보진영으로 분류되는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는 22일 조 후보자에 대해, 임명 철회 입장을 정했다. 장정숙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안정치 입장...

대안정치, 창당준비기획단장에 유성엽 대표 선임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대'(대안정치)는 2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창당준비기획단과 정책추진단, 대변인단 등 각 조직의 장을 선임했다. 창당준비기획단장은 유성엽 대표가 겸임키로 했고, 정책추진단장은 윤영일 의원, 대변인단장은 수석대변인인 장정숙 의원이 맡기로 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창당준비기획단은 외부에서 창당 발기인과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모셔와야 해서 내외부 활동이 모두 가능한 유 대표가 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안정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취임 100일 오신환, 추석 전 손학규 ‘사퇴’ 요구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손학규 대표에게 추석 전 사퇴를 요구했다. 오 원내대표는 "늦어도 추석 전까지 무너진 리더십을 회복하고 지도체제를 정비해야 한다"며 "당이 혁신과 화합, 자강을 통해 내년 총선 제1야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손 대표께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용퇴의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내 호남 중진 의원까지도 지금 같은 상태로 (내년 총선은) 어렵지 않냐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며 손 대표 ...

국회 여가위, 30일 이정옥 장관 후보자 청문회 개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오는 30일 이정옥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21일 합의했다. 여가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인사청문요청 사유서를 통해 "이 후보자는 오랜 기간 여성과 국제사회 관련 교육·연구 활동에 매진한 사회학자로, 여성과 가족 등 사회의 당면 현안을 해결할 역량을 겸비했다"고 밝혔다. 또 "여성·청소년,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해 국민 행복과 인권을 향상하고 일...

보수야당, “조국 사퇴” 공세…여당 내부서도 위기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사퇴요구 등 보수 야당의 공세가 연일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내에서도 조 후보자 딸 입시 특혜 의혹을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납득할 만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낙마카드'를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당내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교육, 특히 입시 문제의 민감성을 고려할 때, 조 후보자가 제대로 된 대응을 못한다면 청년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여론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21...

여야, ‘조국 대전’ 격화…의혹 딸까지 번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이 꼬리를 물면서 20일 여야의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도 '조국 때리기' 강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갖가지 논란이 딸 조모씨(28)까지 번지고 있다. '황제 장학금' 의혹과 고교 시절 의학 논문 제1저자 등재 사실 등이 불거지면서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공개한 부산대 장학금 지급 자료에 따르면, 조씨는 2015년 이 학교 의전원에 입학한 뒤 2016~2018년 매 학기 200만원씩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조씨는 2015년...

당 중심 ‘빅텐트’ 선언한 손학규 …퇴진 요구 일축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0일 당 중심의 대통합개혁정당 구상을 밝혔다. 당내 퇴진파가 요구하고 있는 대표직 사퇴에 대해선 정면돌파할 뜻을 분명히 했다. 당 진로와 내년 총선 전략을 담은 이른바 '손학규 선언'을 통해서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철수·유승민, 우리는 같이 가서 이기는 길을 찾아야지 헤어져서 망하는 길을 찾으면 안 된다"며 "당이 중심에 서는 빅텐트를 준비해 새로운 정치, 제3의 길을 수행하기 위한 새 판 짜기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손 대표는 "바른미...

활동시한 열흘 남은 정개특위…정의당 농성 돌입

오는 30일 활동 시한이 끝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법 개정안 처리 방안을 논의했지만, 이견만 확인했다.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소속 위원들은 이달 말 의결에 뜻을 모았지만, 자유한국당이 강하게 반대했다. 민주당 등은 이미 한 차례 정개특위 시한을 연장했고, 내년 총선부터 선거법 개정안을 적용하려면 늦어도 9월 중순에는 선거법을 법사위로 넘겨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8월 말까지는 (선거법을) 정리해야 한다"라며 "내년 총선 예비후보를 12월 ...

민주 예결특위, 서삼석 송갑석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민주당 몫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 서삼석(영암·무안·신안)·송갑석(광주 서구갑) 의원 등 21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선임된 위원은 심재권·기동민·전해철·김상희·임종성·맹성규·심기준·이후삼·강훈식·조승래·안호영·최인호·이상헌·김정호·홍의락·김현권·위성곤·이철희·권미혁 의원 등이다. 간사는 재선의 전해철 의원이 맡기로 했다. 민주당은 예결위원 선정기준에 대해, △지역별 1인 기본 배정 △20대 국회에서 예결특위 활동을 하지않은 의원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서 의원과 송...

정인화, ‘순천세무서 광양지서’ 신설 청신호

대안정치 소속 정인화(광양·곡성·구례)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순천세무서 광양지서' 신설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그 동안 광양 지역 납세자들과 지역 기업인들은 순천세무서에 가서 세무 민원을 해결해 왔다. 정 의원은 기획재정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2020 회계연도 정부예산안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천세무서 광양지서는 근무인원 35명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며, 광양지역의 국세 서비스 수요 증가에 부응해 신속한 국세행정과 납세자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