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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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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순천=심재축

순천=심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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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주차 차량서 부녀 숨진 채 발견

광양 한 부둣가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부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분께 광양시 황길동 컨테이너 부두 주변에 세워진 승용차량에서 A(34)씨와 A씨의 30개월 난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들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2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모노레일, 요트, 건축사, 남이섬 관계자 등 각계 관광 자원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개최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 망덕포구 관광자원화 모색

광양시가 망덕포구 관광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25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모노레일, 요트, 건축사, 남이섬 관계자 등 각계 관광 자원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개최했다. 망덕포구는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사업'과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 대상지로 지난해 배알도와 수변공원을 잇는 해상보도교를 준공했다. 배알도와 망덕포구를 연결하는 현수교식 해상보도교는 2021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하고 관광자원화에...
광양시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중마1통 디자인 시범거리사업과 간판개선사업을 마치고 24일 오후 5시 중마1통 내 문화예술광장에서 준공식 및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한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 중마1통, ‘걷고 싶은 거리’로 재탄생

광양시 중마1통 일대 거리가 새단장을 마치고 '걷고 싶은 거리'로 재탄생했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중마1통 디자인 시범거리사업과 간판개선사업(e편한세상 아파트 앞~중마동 주민자치센터 사거리)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시는 24일 오후 5시 중마1통 내 문화예술광장에서 준공식 및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한다. 중마1통 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광양시가 지난 2016년 전남도 디자인 시범거리 공모사업에 '문화가 통하는 디자인거리'를 신청해 선정됐다. 그간 주민 의...
광양경찰서 로고

광양서 신호위반 차량과 충돌 사고로 부부 숨져

광양에서 신호위반 차량과 충돌해 부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7시20분께 광양시 광영동 모 주유소 주변 삼거리(편도 4차선 도로)에서 A(67·여)씨의 모닝 차량과 B(30)씨의 스타렉스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남편(72)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내 숨졌다. B씨와 B씨의 딸(2)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스타렉스와 모닝 차량은 각각 좌회전·직진하던 중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가 신호를 위...
오는 28일부터 임시운영에 들어가는 광양 '백운산 치유의 숲'에서 관광객들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 “천년 숲에서 치유와 힐링을”

광양 '백운산 치유의 숲'이 오는 28일부터 임시운영에 들어간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 조성된 '치유의 숲'은 2015년부터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자했으며, 55㏊의 방대한 면적에 치유센터, 치유정원, 치유마당, 풍욕장,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천년 숲이 가지고 있는 빛, 바람, 공기, 음이온, 피톤치드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적극 활용해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팀당 10~15명 단위로 운영되며, 체험료는 개인은 5000...
U-20 대표팀의 주장 황태현(둘째줄 왼쪽 두번째) 선수와 그의 아버지 황수환(사진 왼쪽 첫번째)씨, 그의 가족. 황수환씨 제공

“모두가 잘 해줬다, 어떤 상황에도 믿고 응원할 것”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사상 첫 준우승의 쾌거를 달성한 축구대표팀에 온 국민이 찬사를 보내는 가운데,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한 광양 출신 황태현(20·안산 그리너스 FC 소속) 선수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도 뜨겁다. 16일 새벽 광양시청 앞에서 지역민과 함께 아들이 출전한 결승전을 응원한 황 선수의 아버지 황수환(48·광양 중마동)씨는 경기 직후 "모두가 잘 해줬다"는 소감을 전했다. 황 선수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조기축구를 보러다니다 축구에 매료됐다. 초등학교...
최근 국립공원 지정을 놓고 광양시와 시민단체가 갈등을 벌이고 있는 광양 백운산 계곡의 여름. 시민단체는 '광양시가 백운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포기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광양시는 '시민을 설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시민단체,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갈등’

광양의 진산인 백운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놓고 광양시와 시민단체의 갈등이 또 다시 불거졌다. 최근에는 광양시와 광양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백운산지키기협의회가 시장과의 면담 무산을 놓고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감정 싸움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16일 광양 백운산지키기협의회에 따르면 광양환경운동연합과 광양만녹색연합, 광양참여연대, 광양YMCA 등으로 구성된 협의회가 지난 5일 정현복 광양시장의 면담을 추진했지만 광양시의 거부로 무산됐다. 협의회는 기획재정부가 백운산을 서울대에 무상양도하지 않겠다는 입...

제2회 광양리더스아카데미 ‘이음’

광양상공회의소는 지난 11일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전 강원도지사이며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역임한 이광재 여시재 원장을 초청, '일자리를 만드는 지방자치, 시산학(市産學)이 핵심이다'는 주제로 제2회 광양리더스아카데미 '이음'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 이날 특강은 정인화 국회의원, 김성희 광양시의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시우 소장 등 유관기관, 기업, 시민사회단체 등 참여회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광재 원장은 특강에서 일자리와 관련된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광양시...
조선내화 노사가 지난 12일 포항공장에서 2019년 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결하고 조인식을 갖고 있다. 조선내화 제공

조선내화 노사, 20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

조선내화 노사가 '20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을 기록했다. 13일 조선내화에 따르면 지난 12일 포항공장에서 2019년 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결하고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무교섭 전통을 올해까지 이어 온 것이라고 조선내화는 밝혔다. 특히 올해 조선내화는 현장 임금제도 개선이라는 큰 과제를 두고 노사공동 연구 협의체를 구성해 활동했다. 그 결과 30여 년만에 통상임금을 늘리는 방향으로 현장 임금제도가 선진적으로 개선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조선내화 이금옥 ...

광양시, 고 이희호 여사 분향소 14일까지 운영

광양시는 12일부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를 추모하기 위해 시청 앞 야외공연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조문객을 맞고 있다. 시는 14일 오전까지 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