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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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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김성수 기자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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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특산물, 서울 강남에 직거래장터 운영

전남도는 오는 27일까지 서울 소재 킴스클럽에서 도농상생을 위한 전남 농특산물 산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선 킴스클럽 강남점과 야탑점, 송파점, 3개 매장에서 62개 업체의 200여 농특산품을 판매한다. 킴스클럽은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식품 전문 중대형 할인매장으로 전국에 3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여수 돌산갓김치, 장흥 표고버섯, 영광 굴비와 모시잎송편, 진도 멸치 등 지역 농수특산물을 시장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다가오는 김장철을...
김영록(가운데) 전남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정책토론회에서 '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건의문'을 낭독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지사 “인구 감소지역 활력 증진 대책을”

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 회장인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역 간 합리적 재정분권과 인구 감소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에서 박명재(자유한국당·경북 포항) 국회의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전국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가 균형발전 정책방향 토론회에 참석했다. 토론회에선 비수도권 지역 공동의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 발전하는 최상의 균형발전 정책을 모색했다. 송재호 위원장의 '비수도권 지원 방...
총 17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거버넌스 위원회가 지난 9월 26일 나주 SRF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사진은 나주 SRF 전경. 나주=박송엽 기자

봉합된 갈등… SRF·LNG 연료 결정 ‘변수’

나주 SRF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어렵사리 갈등이 봉합된 나주 고형폐기물연료 열병합발전소(이하 나주 SRF)는 기본합의서에 따른 후속 조치가 순조롭게 이행되느냐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 향후 환경영향성조사 등을 통해 발전소 가동 연료가 고형폐기물(SRF)에서 LNG로 변경될 경우 막대한 손실비용 보전 문제가 불거질 수 있어서다.  나주에서는 고형폐기물연료를 태워 전기를 만드는 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이 2년 넘게 이어졌다.  올 초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SRF사용반대 범시민대책...
마한 역사문화권 발전 학술포럼이 13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삼석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전동평 영암군수, 김산 무안군수, 강영구 영광부군수, 이청규 한국고고학회장, 권오영 서울대 교수, 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장, 임승경 나주문화재연구소장, 우승희 전남도의회 의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의 뿌리 ‘마한’ 가치 재조명 … 지역 발전 견인

 전남도가 1500년 전 전남의 뿌리를 이룬 '마한'의 역사적 성격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마한역사 문화권의 진흥과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한 특별법 제정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전남도와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마한 역사문화권의 진흥과 지역발전' 학술포럼이 13일 국회 도서관에서 전국 마한 연구 전문가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마한문화권 개발사업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수도권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최근 영암 내...
나주SRF 민관 협력 거버넌스 공동위원장을 맡아 합의를 이끌어낸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본지와 인터뷰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2년 만의 SRF 합의, 멀고 긴 터널 빠져나온 느낌”

 "오랜 갈등을 빚어온 나주 고형폐기물연료열병합발전소(이하 나주 SRF) 현안문제 합의 도출 뒤, 멀고 긴 터널을 빠져나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첨예한 갈등의 한복판에서 합의를 이끌어낸 주역이다.  나주 SRF 가동을 둘러싸고 2년 넘게 극한 갈등양상을 보였던 주민들은 지역민 주축의 5개 단체로 꾸려진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성 뒤 수많은 대화와 양보, 타협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환...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 국비 5억 확보

전남도는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사업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이 2020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13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900억원(국비 100%)이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2.1㎞의 도로를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서 율촌산업단지까지 연결하는 도로다. 전남도는 그동안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를 여러 차례 방문해 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2020년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여수와 광양의 기존 수송 거리 16㎞를 2.1㎞로 단축하게 된다. 광양·여수·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지자체 적극 나서야”

오하근 전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4)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이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에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매자에게 차량 구매자금 및 충전시설 설치에 따른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환경친화적 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자동차에 대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도지사 및 시장·군수가 운영하는 유료도로 등의 통행요금을 감면하는 등 차량운행 관련 지원사항을 명시했다. 오 의원은 "지구온난화를 야기하는...

주민·난방공사간 대화·소통 주력 ‘결실’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는 지난 2005년 6월 공공기관 이전 계획 확정과 동시에 추진됐다.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는 총 11만1288㎡ 규모에 사업비 2700억원을 들여 나주혁신도시에 열공급(온수·난방)과 전기(22㎿)를 생산하기 위해 열병합발전시설 1기, 열전용보일러 2기가 들어섰다. 발전소는 2017년 9월 다이옥신 등 오염물질 배출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발로 가동이 중단됐다. 주민과 난방공사 간 수차례 협의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전남도 주도로 나주 SRF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꾸려졌다...

전남도, 전국 첫 장애인콜택시 요금 단일화

전남도는 장애인콜택시를 24시간 운영하고 전국 최초로 도내 요금을 단일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17일부터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 장애인콜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등에게 편리한 특별교통수단이다. 그동안 시·군마다 장애인콜택시 요금 체계와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어 이용자 불편이 있었다. 22개 시·군에서 요금이 제각각으로 운영되던 것을 기본요금 2㎞당 500원, 추가요금 1㎞당 100원으로 하되, 관내...

전남 민생사법경찰 인력·실적 전국 ‘최하위’

전남도 산하 민생특수사법경찰팀(이하 특사경)의 인원과 실적이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전남도의회 최선국 의원(안전건설소방위원회, 목포3)이 최근 전남도로부터 제출받은 특사경 운영실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남도 산하 특사경팀은 총 4명으로 이중 전남소방본부로부터 파견된 인원을 제외하면 3명에 불과해 실질적인 팀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다른 시·도의 경우 광역산하 전담팀이 서울 102명, 경기 173명, 경남 9명 등으로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중 운영인력이 가장 적다.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