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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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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김성수 기자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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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데이트폭력 예방극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성별·계층을 막론하고 사랑과 폭력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데이트폭력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경계토록 하기 위해 찾아가는 데이트폭력 예방극을 운영한다. 데이트폭력 예방극은 미디어에 익숙한 청소년의 프로그램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트폭력에 대한 웹툰 작품, 도움 기관 등 정보를 담아 공연 전에 전시하고, 연극을 관람한 후 토크콘서트를 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1일 담양 한빛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나주 문평중학교, 30일 목포 혜인여자고등학교에서 이...

‘전세계 한상(韓商)들의 축제’…여수서 열린다

전세계 60개국에서 활동중인 한상(韓商)들의 축제인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22~24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한상대회는 역경을 딛고 세계 각국에서 성공 신화를 일군 한상과 국내 경제인 등 총 6000명이 참여하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한상대회에서는 △한상 비전 콘서트 △비즈니스 세미나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현장 면접 △우수 기업 전시회 △K푸드 트레이드 쇼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 ...

日 여행 기피 확산…무안공항~일본 항로 모두 막혔다

일본의 경제보복 이후 일본 여행 기피 현상이 확산되면서 무안국제공항과 일본을 잇는 하늘길이 모두 막혔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주 4회 운항하던 제주항공의 무안공항을 오가던 도쿄 나리타·오사카 간사이 노선이 오는 26일부터 예약을 중지한다. 제주항공의 두 노선은 올해 상반기 주 7차례 매일 운항됐으나 일본 경제보복 이후 하반기부터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주 4차례로 운항 횟수를 줄였다. 해당 항공사는 관광비수기인 동절기를 앞두고 결국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올해 상반기 일본 기타큐슈·오이타·후쿠오카...

전남도, 내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전국 최다’

전남도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0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개소가 선정돼 복지시설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을 추진한다. 녹색자금사업은 복권 수익금을 배분받아 장애인·저소득층·노약자 등 사회·경제적 배려계층의 거주 공간 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누구나 숲을 이용하도록 산림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전남도가 확보한 사업은 7개소 16억 4000만원 규모다.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

내달 1일까지 전남도청갤러리, 이순행 작가 ‘시간-공간속으로’ 전시

전남도는 1층 윤선도홀 전남도청갤러리에서 내달 1일까지 12일간 이순행 작가의 '시간-공간속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해바라기를 소재로 한 20여 작품을 선보인다. 햇살에 비친 오래된 담장의 담쟁이덩굴과 세월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긴 녹슨 철문 등 자연의 감흥적 인상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이순행 작가는 전남지역 중견 예술작가다. 한·중 국제미술교류전, 대한민국 남부 현대미술제 등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서울 인사미술대전 최우수상, 광주시 미술대전, 전남도 미술대전, 무등미술대전 특선 등 수상...
청정바다인 완도해역에서 어민들이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가 있는 해조류를 채취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佛 르 몽드, 전남 해조류 집중 조명 ‘눈길’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인 '르 몽드(lemonde)'가 해남, 완도, 신안 등 전남 청정바다의 해조류에 대한 분석기사를 내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르 몽드에서 '지구를 위해 해조류를 요리하는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해조류에 관한 분석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7월 프랑스 르 몽드의 레미바루와 줄리앙 골슈타인 기자가 해남, 완도, 신안 등 전남 청정바다를 찾아 생생한 해조류 양식 현장을 둘러봤다. 완도 해역을 돌며 김과 다시마 양식 및 양식 생산 과정을 사진에 담았다. ...
국회 전경

국회 예결위 호남 예산간담회 취소 ‘허탈’

 국회 예결결산특별위원회가 사상 처음으로 추진한 호남 예산간담회가 의원들의 참석 저조로 취소됐다. 예산 편성의 키를 쥔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지역 현안사업과 예산 지원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려던 광주시와 전남도는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일 광주시·전남도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예결위는 오는 23일부터 양일간 전국순회 예산간담회 개최를 추진했다. 간담회는 국회의 2020년 정부 예산 심사가 22일부터 본격 돌입함에 따라 예결위원들이 지자체별로 지역 국비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

전남도, 24일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

전남도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2019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해 해상교량 기술을 소개하고 전남 SOC 완성 원년을 선포할 예정이다. 전남도청 김대중강당, 왕인실, 윤선도홀에서 열리는 '2019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은 국토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남도, 목포 등 7개 시·군, 한국도로공사, 대한토목학회와 관련 건설회사 및 설계회사 등이 후원한다. 유럽, 미국, 홍콩 등의 국제교량학회 회원들과 관계 학교가 참여해 뜨거운 기술토론의 장이...

전남도, 가을철 불법어업 합동단속

전남도는 가을철 성육기 어패류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한 달간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대적 불법어업 전국 일제 합동단속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국 일제 합동단속에는 해양수산부, 전남도, 시·군, 수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도시군 어업지도선 18척과 어업 감독 공무원 42명이 투입된다. 특히 허가받은 내용과 다른 어구 사용, 조업구역 위반, 어구 초과 사용, 불법 양식시설, 포획 금지체장을 위반해 어린 물고기를 잡는 등 어업질서 저해행위가 중점 대상이다. 또 해상단속의 한계를 보...

‘구제역 청정 전남’ 명성 잇는다

전남도는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한 달 동안 소, 염소, 돼지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소 55만 마리, 염소 12만 마리, 돼지 117만 마리다. 소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는 시·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입해 공수의를 동원, 접종을 지원한다. 전업규모 이상 농가는 백신을 지역 축협에서 공급받아 자체 일제접종을 하면 된다. 백신은 올해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모든 우제류 사육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예방접종 후 4주 미경과 가축과 출하 예정 2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