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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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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홍성장 기자

홍성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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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정치부 홍성장 기자 입니다.

광주 시내버스 여름방학 기간 12% 감축 운행

광주시는 22일 여름방학을 맞아 24일부터 8월18일까지 시내버스를 감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은 여름방학 기간 에너지절약 등을 학생 승객이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평일 기준 62개 노선에 123대(12%)를 줄여 운행할 방침이다. 배차 간격은 운행대수가 많은 간선노선의 경우 1~10분, 지선노선은 5~15분 정도 평소보다 늘어난다. 광주 시내버스 감차운행에 따른 노선별 시간표는 시 홈페이지 '시내버스 노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지역의 시내버스는 총 1000대가 101...

평양의 도시계획, 전문가에게 듣는다

광주시는 '도시계획 전문가 초청 특강'으로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허재완(중앙대 교수) 위원의 강연을 23일 오전 10시30분 시청 무등홀에서 개최한다. 허 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평양의 도시계획'이라는 주제로, 평양의 도시계획 원칙과 도시계획 관점에서의 평양의 도시공간구조 변화, 도시문제 발생에 따른 토지 이용 패턴 변화 등을 들여다보고 광주다운 도시 만들기에 접목할 부분을 찾아볼 예정이다. 허 위원장은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대한국토도시계획...

광주시, 올해 ‘시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보고회 열어

광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 24명이 지난 7월1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시민참여예산 모니터링 보고회'를 22일 개최했다. '시민참여 모니터링'은 시민참여예산제도의 애초 취지를 살려 편성과정에서 제안된 시민참여예산사업이 다음 연도에 제대로 집행되는지를 시민참여예산위원들이 직접 살펴보는 제도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2018년에 편성돼 올해 집행중인 34개 사업(76억원)에 대해 집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34개 사업 중 현재 2개는 완료, 8개는 추진에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는 사업으로 분류...

광주시,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현장의견 청취

광주시와 보건복지부는 22일 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시설 이용자들과 보호자, 종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현장의견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이용자 대표 신대헌씨는 "시립장애인복지관은 연 20만명 이상 이용하는 시설이다"며 "다양한 장애영역과 생애주기별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여가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 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복지관 이용자 총무 ...

아름다운 도전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우릴 흥분시킨다. 그들의 도전을 보며 희미해진 꿈과 희망, 용기의 대리 만족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이 있는 스포츠 세계에서 그동안 1등이 최고였다. 2등마저도 1등에 쏟아지는 박수갈채에 고개 숙여야 했다. 우린 그런 '1등 문화'에 더 익숙한 것도 사실이다.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마찬가지다. 세계선수권대회는 각 종목의 '챔피언'을 결정하는 대회다. 때문에 어느 정도 성적이 담보돼야 출전이 가능한 대회이기도 하다. 그런데 대한민국 여...

세계수영선수권 차기 개최도시

국제수영연맹(FINA)이 2025년과 2027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도시로 각각 러시아 카잔과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선정했다. 훌리오 마글리오네 회장과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 등 FINA 집행부는 21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MPC((Main Press Center)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차기 개최지로 2025년은 러시아 카잔, 2027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글리오네 회장은 "개최도시 후보지 7곳 중 경기를 치르는 데 최적의 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광주수영대회 최고 인기종목’하이다이빙’열전 돌입

일찌감치 입장권 매진을 기록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고 인기종목 하이다이빙이 22일 오전 11시30분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시작된다. 하이다이빙에는 남녀 각각 1개씩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남자 23명, 여자 14명으로 총 출전 선수는 37명이다. 22일 오전 11시30분부터 여자 1‧2라운드 경기가 첫 경기로 진행되며, 오후 2시에는 남자 1‧2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하이다이빙의 체공시간은 단 3초로 남자는 27m, 여자는 20m 높이에서 뛰어 내린다. 선수들이 안전하게 입수할 수 ...

광주시, 여름방학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만 18세 이하) 1만 4777명에 대해 22일부터 8월31일까지 지원한다. 시는 '2019년 여름방학 아동급식 지원 계획'을 수립해 담당공무원, 교사, 이웃 등을 통해 적극 지원대상자를 발굴하고, 계속 지원대상자에 대해서는 변동사항을 확인한 후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에게는 지원 유형에 따라 급식 전자카드가 지급되며, 급식카드 이용업체로 지정된 일반음식점 등 1230곳, 도시락 배달 4곳, 지역아동센터 307곳에서 급식을...
전남일보가 창사 31주년을 맞아 광주·전남에 지속가능성을 묻는다. 광주형 일자리, 남해안 관광벨트, 혁신도시 시즌 2, 저출산·고령화 위기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돌파구를 찾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자 한다. 사진은 천연기념물 제 539호로 약 430년 된 광주 북구 충효동 왕버들 군(群).

“지방이 힘이다”…미래세대와 함께할 방안 찾자

지속가능한 발전. 미래 세대가 그들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는 발전을 의미한다. 통상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의미다. 지속가능한 발전의 전제 조건은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인구 증가와 경제성장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광주와 전남으로 범위를 좁혀도 의미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터다. 현재 광주와 전남이 처한 상황은 그리 녹록지 않다. 쓸만한 일자리가 없어 청년들이 떠나는 게 광주와 전남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전남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광주주먹밥 레시피 UCC 공모전 개최

광주시는 17일 광주정신의 상징음식인 광주주먹밥의 브랜드화를 위해 '광주주먹밥 레시피 UCC 공모전'을 다음달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광주의 맛과 멋, 영양을 담은 '광주주먹밥 세트메뉴'를 공모하는 방식이다. 메뉴명칭과 구성, 메뉴별 레시피와 UCC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메뉴에는 반드시 '광주주먹밥'이 포함돼야 하며 조리과정과 세팅 모습이 담긴 UCC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주먹밥 레시피 UCC 공모전은 대중성, 독창성, 고유역사성, 맛, 비주얼 중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