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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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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신안=정기찬

신안=정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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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찾아가는 농업종합병원’

신안군은 오는 21일 압해읍 용마을농촌체험센터에서 농촌진흥청과 조선대학교 의료진, LG전자 서비스팀이 함께 '2019 찾아가는 농업종합병원'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서삼석 국회의원,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등 주요 내빈과 복룡리 마을주민, 관계공무원 및 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농기계 수리 및 소모품 교체, 의료 진료, 이미용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가전제품 수리‧생활시설 서비스,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재능기부들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가 추진되는 압해읍 복룡4구가 제...
낙지 맨손잡이 모습. 신안군이 국가중요어업유산 6호로 지정된 맨손 낙지잡이 보전을 위해 18일 '제1회 신안군 맨손 낙지잡이 장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 맨손 낙지잡이 선발대회

신안군은 18일 압해읍 수락마을 갯벌 일원에서 '제1회 신안군 맨손 낙지잡이 장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정된 맨손 낙지잡이 보전을 위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낙지잡이 대회를 열게 된 것. 신안군 조례에 근거한 신안군 수산업 장인으로 지정되면 2년간 연 200만원의 군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44㎢의 넓은 갯벌도립공원 및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신안에서 맨손 낙지잡이의 전통기술과 문화를 계승해 어촌의 중요한 가치를 관리하고 보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안군 ‘섬 우럭축제’ 취소

신안군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흑산도에서 개최 예정이였던 '섬 우럭축제'를 취소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지역을 통과하면서 우럭가두리 양식장 등에 많은 피해를 입혀 양식 어업인들이 시름에 잠겨 있을 뿐만 아니라,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중이어서 축제 추진위원회로부터 올해 '섬 우럭축제' 취소 요청이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흑산면에선 우럭과 전복을 양식하는 184어가(76%)에서 태풍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안군, 증도에 SK렌터카 차고지 유치

신안군이 박우량 신안군수의 민선 7기 세수확보 사업으로 SK렌터카 차고지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안군은 ㈜SK네트웍스와 이달 초 증도 공영차고지 2만㎡ 임대계약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약 5만대의 렌터카를 등록할 계획이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안군은 차고지 임대료, 자동차 취득세・등록수수료, 자동차세 등을 통해 3년간 약 550억원 이상의 지방세 수입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안군은 어려운 세입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렌터카 차고지 유치를 적극 ...
신안 암태도 에로스서각박물관은 지난 4월 천사대교 개통 이후 41만명이 다녀갔다. 신안군은 아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1도 1뮤지움'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 ‘1도 1뮤지움’ 아트 프로젝트 본격화

신안군이 하나의 섬에 하나의 뮤지움을 건립다는 '1도(島) 1뮤지움 아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은 민선 7기 박우량 군수의 브랜드 시책인 1004섬 전역을 박물관·미술관으로 만드는 아트 프로젝트를 위해 향후 5년간 1000억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우선 신의면에 150억원을 투입, 2022년까지 인권과 평화를 주제로 한 '동아시아 인권평화미술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1월에 지역 출신 민중화가인 홍성담 작가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미술관 사전평가,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신안군 ‘세계 섬음식 포럼’

신안군은 지난 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1회 세계 섬음식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사)신안군관광협의회와 서삼석 국회의원(민주당), (사)섬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섬음식 문화자원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젓갈의 세계화를 위한 종균화 전략(경기대학교 이종훈 교수) △해산물요리의 바이블, 신안, 섬 토속음식(섬연구소 강제윤 소장) △신안군 음식문화 고부가가치화와 교류네트워크 전략(문화도시공작소 인유 백형주 대표)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회도...
신안 홍도에서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홍도 불볼락 축제'가 열린다. 홍도를 찾은 낚시객들이 불볼락을 잡아올리고 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 20일부터 ‘홍도 불볼락 축제’ 연다

신안 홍도에서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홍도 불볼락 축제'가 열린다. 홍도는 석양이 시작되면 바닷물과 섬이 붉게 보인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다. 가을의 전령사 불볼락은 연안에 정착해 갑각류, 작은어류, 갯지렁이류 등을 섭식하는 어종으로 2~6월 사이에 산란을 하며, 지역 방언으로 '열기'라고 불린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70호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홍도는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신비한 자연의 비경을 자랑하는 섬이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해상 선박 퍼레이드, 불볼락 ...
신안군 장산면 전경. 서울에 사는 정모씨가 이곳 장산면의 임야 3만3000여㎡(1만여 평)를 조건없이 신안군에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에 임야 1만평 조건없이 기부한 ‘서울토박이’

신안군과는 아무런 연고가 없는 '서울 토박이'가 임야 3만3000여㎡(1만여 평)를 신안군에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에 거주하는 정모(65)씨. 정씨는 "신안군이 추진하는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섬 숲 가꾸기 사업을 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면 좋겠다"면서 장산면의 본인 소유 임야 1만여 평을 아무런 조건 없이 신안군에 기부채납을 했다. 정씨가 기부한 신안 장산면에 위치한 임야는 시가로 환산하면 3억 여원에 이른다. 특히 천사대교 개통 이후 수익을 노린 외지인들의 소위 '섬...
지난 1일 오전 9시11분께 신안군 압해읍 황마도 서쪽 300m 해상에서 보트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승선원들을 목포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신안서 보트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승선원 3명 구조

신안군 압해도 해상에서 모터보트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승선원 3명이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은 지난 1일 오전 9시11분께 신안군 압해읍 황마도 서쪽 300m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1톤)가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선장 배모(77)씨의 신고를 접수, 현장에 출동해 배씨 등 승선원 3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2일 밝혔다. 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으며, 현장에서 승선원 3명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구조정으로 옮겨 태웠다. 모터보트는 구조정...
신안군이 지난 1일부터 행정선을 암태 남강항으로 전진 배치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 행정선 3척 전진 배치

신안군이 지난 1일부터 행정선을 암태 남강항으로 전진 배치했다. 현재 신안군에서 운영 중인 행정선은 3척으로 그동안 압해읍 신장 선착장을 정박항으로 운항했다. 하지만 천사대교 개통에 따라 중부권 4개면(암태, 자은, 안좌, 팔금)이 육로로 연결돼 암태 남강항에 행정선의 안전한 정박 및 관리를 위한 조류저감시설인 방파제와 관공선관리사무소 등 시설을 마련해 전진 배치하게 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선 전진 배치로 작은 섬 방문 및 업무 출장 시 항해시간 단축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