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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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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신안=정기찬

신안=정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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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우럭축제’ 취소

신안군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흑산도에서 개최 예정이였던 '섬 우럭축제'를 취소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지역을 통과하면서 우럭가두리 양식장 등에 많은 피해를 입혀 양식 어업인들이 시름에 잠겨 있을 뿐만 아니라,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중이어서 축제 추진위원회로부터 올해 '섬 우럭축제' 취소 요청이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흑산면에선 우럭과 전복을 양식하는 184어가(76%)에서 태풍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안군, 증도에 SK렌터카 차고지 유치

신안군이 박우량 신안군수의 민선 7기 세수확보 사업으로 SK렌터카 차고지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안군은 ㈜SK네트웍스와 이달 초 증도 공영차고지 2만㎡ 임대계약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약 5만대의 렌터카를 등록할 계획이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안군은 차고지 임대료, 자동차 취득세・등록수수료, 자동차세 등을 통해 3년간 약 550억원 이상의 지방세 수입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안군은 어려운 세입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렌터카 차고지 유치를 적극 ...
신안 암태도 에로스서각박물관은 지난 4월 천사대교 개통 이후 41만명이 다녀갔다. 신안군은 아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1도 1뮤지움'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 ‘1도 1뮤지움’ 아트 프로젝트 본격화

신안군이 하나의 섬에 하나의 뮤지움을 건립다는 '1도(島) 1뮤지움 아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은 민선 7기 박우량 군수의 브랜드 시책인 1004섬 전역을 박물관·미술관으로 만드는 아트 프로젝트를 위해 향후 5년간 1000억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우선 신의면에 150억원을 투입, 2022년까지 인권과 평화를 주제로 한 '동아시아 인권평화미술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1월에 지역 출신 민중화가인 홍성담 작가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미술관 사전평가,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신안군 ‘세계 섬음식 포럼’

신안군은 지난 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1회 세계 섬음식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사)신안군관광협의회와 서삼석 국회의원(민주당), (사)섬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섬음식 문화자원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젓갈의 세계화를 위한 종균화 전략(경기대학교 이종훈 교수) △해산물요리의 바이블, 신안, 섬 토속음식(섬연구소 강제윤 소장) △신안군 음식문화 고부가가치화와 교류네트워크 전략(문화도시공작소 인유 백형주 대표)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회도...
신안 홍도에서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홍도 불볼락 축제'가 열린다. 홍도를 찾은 낚시객들이 불볼락을 잡아올리고 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 20일부터 ‘홍도 불볼락 축제’ 연다

신안 홍도에서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홍도 불볼락 축제'가 열린다. 홍도는 석양이 시작되면 바닷물과 섬이 붉게 보인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다. 가을의 전령사 불볼락은 연안에 정착해 갑각류, 작은어류, 갯지렁이류 등을 섭식하는 어종으로 2~6월 사이에 산란을 하며, 지역 방언으로 '열기'라고 불린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70호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홍도는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신비한 자연의 비경을 자랑하는 섬이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해상 선박 퍼레이드, 불볼락 ...
신안군 장산면 전경. 서울에 사는 정모씨가 이곳 장산면의 임야 3만3000여㎡(1만여 평)를 조건없이 신안군에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에 임야 1만평 조건없이 기부한 ‘서울토박이’

신안군과는 아무런 연고가 없는 '서울 토박이'가 임야 3만3000여㎡(1만여 평)를 신안군에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에 거주하는 정모(65)씨. 정씨는 "신안군이 추진하는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섬 숲 가꾸기 사업을 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면 좋겠다"면서 장산면의 본인 소유 임야 1만여 평을 아무런 조건 없이 신안군에 기부채납을 했다. 정씨가 기부한 신안 장산면에 위치한 임야는 시가로 환산하면 3억 여원에 이른다. 특히 천사대교 개통 이후 수익을 노린 외지인들의 소위 '섬...
지난 1일 오전 9시11분께 신안군 압해읍 황마도 서쪽 300m 해상에서 보트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승선원들을 목포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신안서 보트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승선원 3명 구조

신안군 압해도 해상에서 모터보트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승선원 3명이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은 지난 1일 오전 9시11분께 신안군 압해읍 황마도 서쪽 300m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1톤)가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선장 배모(77)씨의 신고를 접수, 현장에 출동해 배씨 등 승선원 3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2일 밝혔다. 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으며, 현장에서 승선원 3명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구조정으로 옮겨 태웠다. 모터보트는 구조정...
신안군이 지난 1일부터 행정선을 암태 남강항으로 전진 배치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 행정선 3척 전진 배치

신안군이 지난 1일부터 행정선을 암태 남강항으로 전진 배치했다. 현재 신안군에서 운영 중인 행정선은 3척으로 그동안 압해읍 신장 선착장을 정박항으로 운항했다. 하지만 천사대교 개통에 따라 중부권 4개면(암태, 자은, 안좌, 팔금)이 육로로 연결돼 암태 남강항에 행정선의 안전한 정박 및 관리를 위한 조류저감시설인 방파제와 관공선관리사무소 등 시설을 마련해 전진 배치하게 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선 전진 배치로 작은 섬 방문 및 업무 출장 시 항해시간 단축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야광조끼로 농업인 보호”

신안군이 최근 압해읍사무소에서 교통약자인 농업인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야광조끼 2173벌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신안군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교통안전용품을 보급하기 위하여 7월 10일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 4월 4일 천사대교 개통 148일만에 차량 141만대가 통과 하였고 관광객은 300만명을 기록했다. 천사대교 입구에 위치한 압해도의 하루 평균 교통량이 3493대에서 1만464대로 300% 증가하면서 농번기철 야간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됐다. 박우량 ...
신안 압해도 갯벌에서 국제보호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으로 지정된 노랑부리백로 150여 마리가 관찰됐다. 신안군 제공

신안서 멸종위기종 노랑부리백로 서식지 확인

신안군은 압해도 갯벌에서 국제보호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으로 지정된 노랑부리백로 150여 마리를 관찰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랑부리백로의 전세계 개체군은 2600∼3400개체로 추정되며, 주로 무인도에서 집단번식하고 갯벌에서 물고기, 갑각류 등을 먹는다. 국내에는 서해안 무인도서에 1000여 개체, 북한에 1200여 개체가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번 압해도 갯벌에서 관찰된 개체들은 대부분 올해 태어난 어린 새로 인근 영광 칠산군도 집단번식지 등에서 남하한 것으로 여겨진다. 노랑부리백로는...